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3-09-16 12:11:50)
만들다 만 그랑존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6화 [혼란의 시작] 번역
(삐비빅 삐비빅)

코레트 : 대표님, 바고니아 정부에서 통신이 들어왔습니다.

워그네 : 바고니아 정부에서요? 입국 허가는 받았는데 무슨 일일까요... 여하튼 연결해 주세요.

코레트 : 예.

비스몰 :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바고니아 공화국 국방대신 에드와르 비스몰이라 합니다.

워그넬 : 안티라스 부대 대표, 워그넬 그란 첼렌도르입니다.

비스몰 : 본디 격식을 갖춘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비상사태이기 때문에 요건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동안 지노 발렌시아 님께서 바고니아 정부에 출석해 주셔야겠습니다.

워그넬 : 지노를... 출석이요? 무슨 일이신지...

비스몰 : 본인에게 직접 설명해도 괜찮겠습니까? 그 편이 시간도 덜 걸릴 것 같군요.

워그넬 : 알겠습니다. 그럼 지노와... 마장기신 조자 마사키도 동석해도 상관없지요?

비스몰 : 예. 물론입니다.

워그넬 : 알겠습니다. 그럼 잠시 기다려 주시길.







마사키 : 미안, 기다렸지. 사이바스터 조자 마사키 안도다.

비스몰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바고니아 공화국 국방대신 에드월 비스몰이라 합니다.  

지노 : 오랜만입니다, 비스몰 대신.

비스몰 : 오랜만이로군요. 여전히 건강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지노 : 대신께서도 건강해 보이시는군요. 그래서, 출석은 어떤 일인지?

비스몰 : 이번에 발렌시아 님께 정부내 관계 각처의 절충역 역할을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지노 : 절충역... 말씀입니까?

비스몰 : 현재 바고니아 정부 내부는 동시테러 발생으로 대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의 바고니아 정부는 평시에조차 [기회주의 바고니아]라고 조롱당할만큼 우유부단한 조직이기 때문에, 각 청사의 의견이 나오지 않고 있을 뿐더러 이 비상사태 하에서는 더더욱 심해졌지요.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대로는 테러를 막기는 커녕, 테러 피해가 늘어나기만 할 뿐입니다. 각 부서가 신속 정확히 대응하려면 실전경험이 풍부한 어드바이저가 정부 내에 필요불가결합니다. 그 역할에는 바고니아 정부, 엘 바들레르, 안티라스 부대, 그리고 테러대책에도 정통한 발렌시아 님이 가장 적합한 분이라 확신합니다.

지노 : 하지만, 저는 바고니아를 떠난 몸입니다. 제가 바고니아 정부 내부에서 일하게 되면 남들의 반발을 살 텐데요?

비스몰 : 그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발렌시아 님 이상의 적합한 인물은 없습니다. 물론, 발렌시아 님과의 관계에 문재가 발생할 수도 있는 부서에 대해선 이미 조치를 취해 놨습니다. 적어도 사태수습이 끝날 때까지는 트러블에 휘말일 일은 없을 겁니다.

지노 : ... 엘 바들레르는 어떻습니까?

비스몰 : 그들은 지금 전원 현장에 출동중입니다. 후방에 두는 편이 오히려 얼굴 마주칠 일이 없겠지요.

마사키 : ..... 걔들 싫어해, 지노?

지노 : 아니... 엘 바들레르에 대해 조금 신경쓰이는 게 있어 그러네. 제가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다면 출석하는 데 이론은 없습니다.

비스몰 : 그럼, 의뢰를 받아주시는 겁니까?

지노 : 저는 상관없습니다. 마사키와 대표님의 승인 여하에 달렸지요.

마사키 : 난 상관없어.

워그넬 : 전 어디까지나 대표이기 때문에 마사키와 지노 본인이 문제없다면 괜찮습니다.

비스몰 : 그럼 결정되었군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발렌시아 님께서 수도로 와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지노 : 기쁘게 받아들이지요. 프링호르니가 수도 가까이 도착하면 라스톨을 타고 수도로 향하겠습니다.

비스몰 : 그럼 마장기를 격납할 정소로 준비해 두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사키 : 근데 말야, 지노.

지노 : 음?

마사키 : 비스몰인지 뭔가 하는 그 양반하고 알아? 아까 오랜만이니 뭐니 하더만.

지노 : 인티라스 부대 발족 전 바고니아 정부의 이해를 얻기 위해 나와 로자리가 바고니아에 간 적이 있었지. 그 때 절충역으로 현역대신이면서 우리를 가장 이해해 준 사람이 비스몰이었네.

마사키 : 헤에... 그럼, 좋은 녀석이네.

지노 : 호인이니 악인이니... 하는 문제로 빠지면 얘기가 달라지네만... 정치에 관해서, 뛰어난 소양을 갖춘 사람임은 분명하네. 그 이름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정도니까.

마사키 : 그렇게 유명해?

지노 : 그래. 야당에서 발탁된 유일한 대신이니까.

마사키 : 야당에서 발탁된다는게 그렇게 드문 일이야?

지노 : 적어도 바고니아에서는 건국당시내각을 제외하면 처음 있는 일이네.

마사키 : 흐음...

지노 : 그리고, 비스몰은 이전 여당에서 현재의 제1야당, 자유와 시민연합, 통칭 자시연(自市連) 대표이기도 하지.

마사키 : 야당 대표라... 정치가란 건 뭐냐, 좀 그런거 있잖아. 기름기 좔좔 흐르는 흐물흐물한 영감쟁이들이나 하는 그런 이미지였는데 말야

지노 : 기름기에 흐물흐물...? 예시가 좀 이해가 안 가는데... 여튼, 이례적으로 젊은 사람이었기에 발탁된 것이지. 거기다, 이번 총선거에서는... 음. 난 슬슬 내릴 시간이군. 비스몰에 대해서는 그만 얘기하도록 하지. 난 이제 출격해서 수도로 가겠네.

마사키 : 어이쿠, 벌써 시간이 그렇네. 뭐, 여긴 우리한테 맡겨.

지노 : 그래. 그럼 다녀오겠네.







셜리안 : 이제 목적지로군.

(경보)

코레트 : 정령 레이더에 반응! 테러리스트 마장기로 보입니다!

블러드로이 : 전원 전투배치!  

워그넬 : 안티라스 부대, 강제집행을 허가합니다.








제 6화. 혼란의 시작 (混亂の始まり)






베일의 용사 : 제기랄, 참 단단한 건물이군!

베일의 용사 : 그래. 어느정도 예측은 했지만... 공표된 수치 이상이군. 하지만, 경비대는 이미 침묵시켰다. 이렇게 된 이상 이대로 계속...

(삐릭 삐릭)

베일의 용사 : !? 레이더에 반응 있다!!

베일의 용사 : 상관없어! 이제와서 몰려온다 한들 우리가... 뭐야!? 이렇게 가까이!?

(아군 등장)

베일의 용사 : 이놈들... 바고니아 군이 아니잖아! 소문으로 듣던 안티라스 부대다!

베일의 용사 : 알게 뭐야! 이렇게 된 이상 이놈들도 길동무로 삼자구!

마사키 : 헤에... 테러리스트 치고는 꽤 끼깔난 마장기를 쓰네. 야, 니들!! 어......... 이름이 뭐랬더라?

로자리 : .... 아까 브리핑 때 설명 안 들었어?

마사키 : 엉? 아.......... 베이........ 뭐시긴데.

류네 : 베일 독립선전이잖아.

마사키 : 그래, 그거. 뭐, 테러리스트 이름이야 내가 알게 뭐냐!

팡 : 잠깐, 보아하니 작전내용도 싹 까먹은거 아냐? 기억해봐.

마사키 : 엉? 테러리스트 전멸, 아냐?

류네 : 틀린 건 아닌데, 더 중요한 게 있잖아! 축전소 방위 말야!

팡 : 저놈들 목적은 제놈들의 힘을 자랑하기 위해 축전소를 파괴해 인근일대로 가는 전기를 끊는 거다. 그걸 막지 못하면 테러리스트를 쓰러트릴 의미가 없어.

마사키 : 아. 맞아. 저 커다란 건물 말이지?

로자리 : 꽤 전기가 저장되어 있는 것 같으니까, 파괴되면 큰일나는 거야!

마사키 : 큰일나는 거면... 폭발하고 그래?

메피르 : 이 일대가 싹 재가 되어버릴 겁니다아~

마사키 : 켁. 그거 살벌하네.

류네 : 농담따먹기 할 시간 없어! 축전소는 이미 꽤 피해를 입었다구!

마사키 : 아차 그렇지! 저 건물을 지키면 되는 거지!? 간다!!

셜리안 : 손상의 영향으로 축전소는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야! 커대란 에너지를 발생시키면 상정되지 않은 영향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맵병기는 사용 금지!

블러드로이 : 각기, 순차발진!!








[마사키 전투]
베일의 용사 : 우리 조국, 베일 독립을 위해!

마사키 : 그딴 거에 다른 사람 끌어들이지 마!






[류네 전투]
류네 : 우리가 왔으니 이제 니들 맘대로는 안 될걸!

베일의 용사 : 지상인이... 어딜 끼어드는 거냐!





[메피르 전투]
메피르 : 축전소를 부숴버리며언~ 여러분들도 휘말려드는데요오~

베일의 용사 : 처음부터 각오한 바! 우리는 베일 독립의 초석이 되는 거다!

메피르 : 베일 독립시키기 전에에~ 독립된 생각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오?





[팡 전투]
베일의 용사 : 경비대는 전멸시켰다! 이 기체라면 네놈들도!!

팡 : 베일 독립전선이 이만한 전력을 갖췄다니...





[로자리 전투]
로자리 : 누가 베일 독립 그런거 원한대?

베일의 용사 : 우리가 원한다!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축전소에 대미지]
마사키 : 저것들, 축전소를 노리는구만!

류네 : 늑장부릴 시간이 없어! 빨리 저놈들을 막아야해!





[축전소 HP 25% 이하]
팡 : 위험하군... 축전소에 공격이 집중되고 있어.

류네 : 이렇게 된 이상 무리하게 파고들어서라도 테러리스트의 주의를 끌어야 해!





[축전소 HP 10% 이하]
로자리 : 자, 잠깐! 이거 위험하지 않아?!

마사키 : 큭... 이 이상은 절대 안 돼!





[축전소 격파 / 게임오버]
마사키 : 안돼!!

베일의 용사 : 해냈다.. 작전 성공이다! 베일 독립전선, 만세-------!!!      






[적 전멸]
마사키 : 후우. 축전소 무사하지?

셜리안 : 아니, 서둘러 수리해야해. 제 2파가 올 가능성도 있어.

워그넬 : 음- 그렇군요. 수리반을 파견하세요. 웬디, 부탁합니다.

웬디 : 예.







워그넬 : 현재, 웬디가 이끄는 수리반이 가급적 빠르게 축전소를 수리중입니다.

마사키 : 폭발하는 건물이라니 살벌하구만. 그런 게 왜 있는 거야?

셜리안 : 마사키... 너 축전소가 뭐하는 건물인지 몰라?

마사키 : 전기 저장하는 데잖아. 그런 거야 알지.

셜리안 : 그럼 그게 왜 필요한지 정도는 알잖아.

마사키 : 그러니까, 난 왜 그런 위험한 건물이 무방비상태였느냐 그걸 모르겠다고.

셜리안 : 무방비가 아니었어. 경비대도 있었고, 건물은 상당히 튼튼하게 지어졌고.

마사키 : 하지만 아깐 경비대도 없었고, 건물도 파괴 직전까지 갔잖아.

(삐리릭)

워그넬 : 음-, 잠시만요. 지노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여기에 띄우겠습니다.

지노 : ........ 흠. 그쪽은 무사한 듯 하군.

마사키 : 당연하지. 테러리스트 따위한테 우리가 지겠냐.

지노 : ........ 당연한 일이지. 하지만 바고니아에선 그게 당연하지만은 않더군.

마사키 : 설마 국방군이 테러리스트한테 털린 거야?

지노 : 유감스럽게도 그렇다네. 몇 군데 테러지점에서 경비대 전멸 및 테러 성공이 보고되었네.

셜리안 : 그러고 보면 아까 전투에서도 축전소 경비대는 우리가 도착하기도 전에 전멸당했었지.

로자리 : 세상에...

마사키 : 그게 말이 돼?! 나라도 못 지키는 것들이 무슨 국방군이야!

지노 : ......... 제츠 기억하나?

마사키 : 제츠라니..... 잊을래야 못 잊지. 그 정신나간 영감탱이.

지노 : 그 자가 행한 짓들이 폭로된 이후 바고니아 국내에선 단번에 폭발적으로 군비축소가 이루어졌지. 애시당초 바고니아가 그렇게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지도 않았으니, 이 흐름은 어떤 의미로는 당연한 거긴 하지만...

마사키 :  그렇다고 테러도 못 막을 정도로 약해지면 무슨 의미가 있어...

지노 : 물론,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맞네. 하지만 바고니아 정부는 지지율, 즉 감정적인 일반시민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네. 때문에 정부도 군비축소를 막지 못했던 것일세.

류네 : ........ 정부도 정부지만 국민도 참 개판이네.

지노 : 그러한 경위로 그동안 배치되었던 제츠가 설계한 마장기는 모두 처분되었다네. 제츠가 설계한 기체는 기분나쁘다고 인기가 없던 것도 있지만.

마사키 : 제츠가 설계한 기체라면 밴디트랑 리브나니커 그런 거였지.

류네 : 그러게... 보통 기체도 좀 기분나쁘지. 벌레같아서.

마사키 : 엉? 류네 너 벌레 무서워?

류네 : 그런 건 아니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다구.

지노 : 하지만 그걸 몰수해놓고 대신 배치시킨 게 루쟈놀 改란 말이지. 단순 전력으로도 함량미달인 건 물론이고, 사기에조차 악영향을 끼쳤다네.

마사키 : 요즘 시대에 루쟈놀 타고 싸우라면... 죽으라는 거랑 다를 게 없잖아.

팡 : 반면 테러리스트들이 쓰는 기체는 최근 질, 양 모두 훌륭하게 갖춰져 있지. 베일 독립전선도, 원래는 마장기가 없는 소규모 테러리스트였어.

마사키 : 어떻게 테러리스트들이 그런 끼깔난 마장기를 얻은 걸까?

셜리안 : 이건 세니아 님께서 얻으신 정보이긴 한데... 아마 온거레드 때문일 거야.

마사키 : 온거레드? 그 놈은 진작에 없앴잖아.

셜리안 : 하지만 그 전에, 남부를 장악했을 때 각국 테러리스트들에게 대량의 마장기를 값싸게 팔고 있었단 말이지.

류네 : 그럼, 이번 다발 테러사건의 뒷편에는...

지노 : 온거레드의 계획이 있었다고 볼 수 있겠군.

셜리안 : 원래 테러리스트였던 자였으니. 그리고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마장기를 공급한 점을 보면, 테러리스트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놨을 거야.

마사키 : 그 중심에 있던 온거레드가 이제 없잖아? 그럼 그것도 쫑난 거 아냐?

지노 : 아니. 그렇기에 이번 테러가 결행되었다고도 보네.

마사키 : 무슨 뜻이야?

팡 : 온거레드가 죽은 이상,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네트워크가 붕괴되고 계획을 실행하지 못할 우려가 있지. 그 전에 행동으로 옮겼다... 는 거겠지?

지노 : 추측이긴 하네만. 음, 미안하네. 난 이만 가봐야겠군.

마사키 : 바쁘시구만... 근데 지노 넌 언제 여기 오냐?

지노 : 제 1파는 넘겼으니, 이제 제 2파, 제 3파에 대한 대응을 검토하고 준비하면 곧 돌아가겠네.

마사키 : 그래... 고생이다.

지노 : 아니, 이것도 안티라스 부대의 역할이라네. 그럼 일단 실례하지. 자세한 보고는 함에 돌아가서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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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2013/09/16 15:14:33)

............경비대에게 묵념...
아니 최신형 마장기들이 돌아다니는 때에루쟈놀.... 그 기중기로...
 
홍깡64호 Mk-Ⅱ (2013/09/19 16:25:40)

번역 감사합니다~
 
crow (2014/01/16 23:41:41)

아이구야 갑자기 적들이 너무 쎄져서 감당하기 힘드네요. 쩝 번역 감사합니다.
 
별마 (2014/09/16 10:19:44)

번역 잘 봤습니다. 발전소 지키기 생각보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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