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2-12-23 15:31:30)
남두비겁성
http://sarw.co.kr
제 2차 OG 용어사전
○어스 크레이들(アースクレイドル)

EOT 특별심의회가 추진하던 프로젝트 아크(종 보존계획)에서 건조중이던 거대 인공동면시설.
아프리카 케냐 지구 지하에 존재하며, 소피아=네트 박사가 개발한 자율형 슈퍼 컴퓨터 ‘메이거스’에 의해 관리된다.
도래할 에어로게이터의 침략전쟁 때 살아남기 위해 수천 명 규모의 인간이 인공동면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DC전쟁이 발발하는 바람에 건조는 중단되었다.
전쟁 종결 뒤 DC 잔존부대에 의해 제압당해 그들의 거점이 되었으나, 쿠로가네 대와의 전투 때 대파, 그 뒤엔 연방군 특수연구기관의 관리 아래 놓였다.
또한 달에도 똑같은 시설인 ‘문 크레이들’이 존재한다.


○아머드 모듈(アーマードモジュール)

전투기에서 발전된 대 외계인 전투용 기동병기의 총칭.
중력질량, 관성질량분리능을 보유한 고횽퓰 반동추진장치 테슬라 드라이브를 사용 단기로 비행하는 게 가능한데다 전투기를 능가하는 공중 운동성을 지녔다. DC 전쟁 중 DC의 주전력으로 쓰인 바 있다.
전쟁 종결 뒤에도 이스루기 중공에서 생산이 속행, 연방군의 주력 병기로서 운용되었다.


○IFF

'Identification Friend Foe'의 약자로, 적 아군 식별장치를 의미함.


○아이도네우스 섬(アイドネウス島)

남태평양 마케서즈 제도에 존재하는 고도로 신서력 179년에 수수께끼의 운석 메테오 3가 낙하한 장소.
운석의 해석을 위해 이 섬에 EOTI 기관의 본부가 자리잡았고, 거기서 연구된 EOT와 대 외계인병기 기술은 그대로 DC의 전력기반이 되었다.
또한 섬 전체가 EOT 기밀유지란 명목으로 요새화되었다. 요새는 지리적 조건 덕에 방공과 항공전력 주체의 구조를 지녔다.
L5전역 때 대 세프타킨 전이 벌어져 시설 등은 거의 파괴되었으나 GS에 의해 개수, 그들의 본거지가 되었다. 현재 명칭은 ‘그랜드 크리스마스’.


○아인스트(アインスト)

신서력 187년부터 188년에 걸쳐 지구권에 출몰한 이형의 집단.
아인스트 시리즈라 불리는 의문의 생체병기군을 주전력으로 하며, 당초엔 국지적인 범위로 이해하기 힘든 전투행동을 반복했다. 명확한 의사와 지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유한 것은 레지세이어라 불리는 상급 아인스트와 알피미란 이름의 소녀 정도였으며, 조직 형태는 벌이나 개미 등과 흡사했다.
또한 아인스트 자체는 아주 먼 옛날부터 이공간(아인스트 공간)에 존재했으며, 현세 지적생명체의 행동을 감시해온 모양이나, 자세한 건 불명이다. 서로 계속 싸우며 우주의 정숙을 어지럽히는 인간을 섬멸하고 새로운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아인스트 공간과 현세를 연결 침식을 시도했다.
아인스트는 하가네, 쿠로가네, 히류 改와 몇 번이고 전투, 최종결전 때 노이 레지세이어가 화이트 스타와 융합 초대형 기동병기 슈테른 노이 레지세이어로 변모했으나, 결국 쿠로가네와 히류 改에게 패배하였다. 또한 슈테른 노이 레지세이어의 소멸 뒤 각지에서 활동하던 아인스트 시리즈들 역시 같은 운명을 따랐다.


○α링크 계수(αリンク系数)

텔레키네시스 α 펄스의 측정수치를 표시할 때 쓰는 대표예.
집중력이 우수한 인간은 이 수치가 높은 경향을 보이며, 일정수치를 넘으면 인지를 초월한 염력, 즉 염동력을 지닌 것으로 판정한다. 또한 T-LINK 시스템과 피험자의 적합도를 확인할 수도 있다.


○EOT

Extra Over Technology의 약자로 아이도네우스 섬에 낙하한 운석 ‘메테오 3’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초기술을 총칭하는 말.
비안=졸다크 박사가 책임자를 맡은 EOTI 기관에 의해 해석, 연구되어 각종 분야, 특히 군사기술에 혁신적인 진보를 가져왔다.
다만 그 기술이나 정보는 EOT 특별심의회에 의해 관리되어 일반 사회에는 거의 응용되지 못했다.


○EOTI 기관(EOTI機関)

Extra Over Technology Inquiry Organization.
신서력 180년, 아이도네우스 섬에 낙하한 수수께끼의 운석 ‘메테오 3’에서 발견된 EOT를 해석, 연구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
전세계에서 우수한 과학자들이 모였고, 희대의 천재과학자라 칭해진 비안=졸다크가 그 총책임자를 역임했다.
DC의 모체가 되었으며, 여기 소속된 과학자들은 계속해서 DC에서 각종 병기나 시스템 등의 개발을 행했다.


○EOT 특별심의회(EOT特別審議会)

메테오 3와 에어로게이터에 관련된 기밀을 취급하는 연방정부 고등기관으로, 연방 안전보장 위원회의 주 간부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OTI 기관의 상위조직이기도 했다.
의장은 연방 안전보장의원회의 부위원장이기도 했던 칼=슈트레제먼. 메테오 3와 EOT의 조사결과를 통해 에어로게이터의 강대함을 알게 된 그들은 철저항전을 부르짖는 비안을 위험시하여 그의 활동을 감시, 방해했다. 그리고 그게 결과적으로 비안이 DC 결기를 결의하게 만드는 주 원인중 하나가 되었다.
L5 전역 중 칼=슈트레제먼을 비롯한 멤버 전원이 사망, 조직 자체는 소멸했다.


○이스루기 중공(イスルギ重工)

조선, 발전소 설비, 항공기 등을 총합적으로 다루는 기업.
업계의 큰손으로 역사도 오래 되었다. 특히 항공우주 분야에선 풍부한 실적을 자랑하며, 군수산업계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과거 연방군에 주력전투기였던 F-32 슈베르트 등을 공급하는 한편 EOTI 기관과도 관계를 맺어 DC 전쟁때는 비밀리에 리온 시리즈의 양산을 행하였다.
L5전역 후 얄궃게도 리온 시리즈는 연방군의 주력기로 사용되어, 안정적인 생산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DC에 가담했던 사실은 불문에 붙여졌다.


○인스펙터(インスペクター)

인스펙터란 다른 성계에서 도래해 지구 문명을 감찰하던 외계인 집단이다. 지치지 않는 투쟁심을 지닌 지구인류가 이윽고 은하의 질서를 어지럽히게 될 거라 판단한 그들은 지구권을 자신들의 지배하에 두려고 획책했다.
또한 인스펙터(감사관)이란 명칭은 그들의 전투 지휘관이었던 비가지가 히류 改와의 전투 중 편의상 사용했던 것이며, 그게 그대로 지구측의 코드네임으로 굳었다. 그러기에 그들의 진짜 명칭이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신서력 187년에 무력침공을 개시, 전격작전을 통해 화이트 스타와 달, 북미지구 주요부를 점거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지구연방군측의 반공작전 ‘오퍼레이션 플랜태저넷’과, 아인스트 시리즈의 대량발생에 의해 벌어진 혼란에 휘말려 지구상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 뒤 화이트스타에서 벌어진 쿠로가네와 히류 改와의 결전 때 패배, 총사령관이던 웬드로 등 주요 멤버가 전사, 인스펙터는 괴멸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선발 부대에 지나지 않는다는 설도 존재한다.


○인스펙터 사건(インスペクター事件)

신서력 187년에서 188년에 걸쳐 벌어진 인스펙터에 의한 전쟁의 명칭.
인스펙터란 다른 성계에서 도래, 지구 문명을 감찰하던 외계인 집단. 지치지 않는 투쟁심을 지닌 인류가 이윽고 은하의 질서를 어지럽힐거라 판단한 그들은 지구권을 자신들의 지배하에 두려고 획책했다.
신서력 187년에 무력침공을 개시, 전격작전을 통해 달과 북미지구를 점거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 뒤 아인스트 시리즈의 대량발생에 의한 혼란에 휘말려 지구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었고, 이윽고 쿠로가네와 히류 改와의 결전에서 패배 전멸하였다.


○우라누스 시스템(ウラヌス·システム)

특정 T-LINK 시스템 탑재기에 장착되어 있는 장치. 표면적으로는 T-LINK 시스템의 보조장치이나 특정 조건하에서 강제적으로 기동되어 염동력 응용장치는 물론 기체 제어나 화기관제, 제네레이터 출력조정까지 담당한다. 그 결과 기체는 짧은 시간이나마 카탈로그 데이터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게 되지만 T-LINK 시스템 사용자의 뇌와 기체에 심각한 부담을 주게 된다. ‘빈사시의 발악기를 유발하기 위한 시스템’이라 일컬어지기도 하나, 우라누스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은 SRX 계획의 극히 일부 멤버뿐이다.
일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과거 SRX 계획의 중심인물로 에어로게이터의 특수공작원이기도 했던 잉그램=프린스켄이 가지고 온 것으로 중추부는 블랙박스화 되어 있어 T-LINK 시스템의 개발자인 켄조=코바야시 박사마저도 완전히 해석하는 게 불가능하다 한다.


○에어로게이터(エアロゲイター)

에어로게이터란 L5주역에 갑자기 나타난 자동행성 ‘네비이무’를 거점으로 하며, 곤충형 기동병기 ‘메기로트’ 등으로 지구권을 습격한 집단을 말하는 것이다(또한 에어로게이터란 지구 쪽에서 붙인 코드네임이다).
그들은 지구인의 우수한 전투능력에 눈을 돌려, 자기들 전력으로 이용하기 위해 계획을 꾸몄으나 L5 전역 최종작전 ‘오퍼레이션 SRW' 에 의해 지구측에 패배, 전후 그들의 정체는 누군가에게 정신조작, 조정을 받은 지구인이란 사실이 판명되었다. 또한 이 사실은 극비에 붙여져 공표되지 않았다.


○AM

아머드 모듈의 약칭.


○AMN 시스템(AMNシステム)

AMN이란 Armored Module Network 의 약자다.
한 대의 아머드 모듈이 얻은 전투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다른 기체에 전달, 복수의 기체가 단시간에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
과거 EOTI 기관과 DC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었으나, 상호정보교환속도에 난점을 보여 채용되진 못하였다.


○ATX 계획(ATX計画)

강습용 인형기동병기 개발계획.
SRX 계획과 쌍벽을 이루는 프로젝트이며, 개발책임자인 마리온=라돔 박사의 의향에 따라 EOT를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기체가 만들어졌다.
본래 목적은 연방군의 차기 주력기 개발이었으나, 실제로는 에이스 파일럿이 사용하는 커스텀기 개발로 무게가 기울었다.


○SRX 계획(SRX計画)

대 외계인 전투용 특수인형기동병기의 개발계획.
R 시리즈 등 EOT가 적극적으로 응용된 기체 개발을 행한다.


○에너지 필드(エネルギーフィールド)

적의 공격을 무효화시키는 방어적 병기 일반을 지칭하는 ‘배리어’ 중 전자파, 중력파, 염동력, 광자 등의 비물질 에너지를 직접 전개시키는 타입을 지칭한다.
공격 종류에 따라 구분하여 전개하는 게 일반적이며, 그 원리도 중화, 확산, 균질화, 압축, 상쇄, 왜곡 등 다종 다양하다.
역장 표층엔 대기중 원소 등에 영향을 미쳐 결정박막화 현상이 일어날 때가 있어, 역장 소멸시에 마치 ‘깨지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MAPW

Mass Amplitude Preemptive strike Weapon의 약자.
대량확산 선제공격병기를 이리 부른다. 또한 MAPW는 영향범위에 따라 직선발사계, 원형방사계, 착탄점 산포계 등으로 구분된다. 보통 ‘맵병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L5 전역(L5戦役)

신서력 187년, DC 전쟁 후 벌어진 에어로게이터에 의한 전쟁 명칭. ‘엘 파이브 전역’이라 읽는다.
에어로게이터란 L5 주역에 돌연히 나타난 자동행성 ‘네비 이무(코드네임 : 화이트 스타)’를 거점으로 하며 곤충형 기동병기 ‘메기로트’등을 보내 지구권을 습격하던 집단을 말한다.
그들은 지구인의 우수한 전투능력에 주목, 자신들의 전력으로 삼고자 획책하였으나 L5전역 최종작전 ‘오퍼레이션 SRW’ 때 지구측에 패배하였다. 전후 그들의 정체는 누군가에 의해 정신조작, 조정을 받은 지구인이란 사실이 판명되었으나, 이 사실은 극비에 부쳐져 공표되지 못하였다.


○엘피스(エルピス)

신서력 075년에 완성된 인류 최초의 밀폐형 스페이스 콜로니.
콜로니 통합부와 콜로니 통합군 총사령부가 여기 위치한다.
신서력 180년대에 이르기까지 스페이스 콜로니의 역사는 고난의 연속이었는데, 우선 076년엔 제 1차 우주이민 대상으로 시도된 우주환경 적응수술의 실패에 따른 내란, 157년엔 독립자치권 획득을 목적으로 한 대형 테러 사건(노조미 사건), 172년엔 콜로니 격벽 폭파사건(호프 사건), 184년에는 BC 병기에 의한 테러 사건(엘피스 사건)이 발생, 모두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160년대 초엽부터 평화적인 수단으로 지구연방 정부에게서 독립자치권을 획득하자는 운동(NID4)이 전개되었다.
지도자인 브라이언=미드클리드는 지구측의 세론을 등에 업고 184년에 콜로니를 독립시키는데 성공, 콜로니 통합부의 초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동시에 콜로니에 주류하고 있던 지구연방 우주군은 콜로니 통합군으로 재편성되어 마이어가 총사령관에 취임하였다).
또한 스페이스 콜로니는 총 10기 있는데, 1호기는 엘피스, 2호기는 노조미, 3호기는 홉눙, 4호기는 위슈, 5호기는 에스포와르, 6호기는 호프, 7호기는 스페이스, 8호기는 에스페란사, 9호기는 스페란차, 10호기는 나디에지다란 이름이 있으며, 전기 L4 주역에 존재하고 있다.


○교도대(敎導隊)

특수전기 교도대를 말함.


○게임 시스템(ゲイム·システム)

거대인공동면시설 어스 크레이들의 과학자, 이그레트=페프가 아들러의 지원을 받아 개발을 진행한 맨 머신 인터페이스.
파일럿과 기체를 다이렉트 링크시켜 보다 스무스하게 기체제어를 행하기 위한 시스템. 또한 기체 측에서 파일럿에게 간섭 강제적으로 투쟁심과 반응속도 등을 향상시키는 기능도 갖춰져 있다. 현 시점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파일럿은 모종의 강화조치를 받지 않으면 장시간 사용을 버틸 수 없다.


○콜로니 통합군(コロニー統合軍)

신서력 184년, 10기의 스페이스 콜로니가 통합 독립국가가 되었을 때 그때까지 콜로니에 주류하고 있던 지구연방 우주군을 재편성해 탄생한 군대.
명목상으론 별개 조직이나, 실제로는 연방군의 관할 하에 놓여 있다고 봐도 좋다(콜로니 통합군의 일부 장교는 이 사실에 불만을 품고 있다). 고도의 주간작전임무, 주간전투를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기에 우수한 인재로 구성되어 있다.
신서력 186년 말, DC와 같이 연방정부 및 연방군에 선전포고, 당시의 재주 전력 대부분이 콜로니 통합군으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제우권 획득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 뒤엔 지상에 전개된 DC의 작전을 지원하였으나 총사령관 마이어=V=브란슈타인의 전사를 계기로 연방군에 항복하였다. 하지만 그건 곧 도래할 외계인과의 결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실제로 L5 전역 최종작전이었던 ‘오퍼레이션 SRW’때는 수많은 콜로니 통합군 부대가 참가하였다.
전후엔 연방군의 관할 하에 놓였고, 상층부가 싹 교체되어 거의 이름만 남게 되었지만, 재우전력의 태반을 이들이 점유하고 있다는 건 변함 없다.


○쉐도우미러(シャドウミラー)

공간·차원전이장치 ‘시스템 XN'을 이용 평행세계에서 쳐들어온 집단.
그들의 전신은 평행세계에서 지구연방군 특수임무실행부대였다. L5 전역 뒤부터 암약하며 DC 잔당에 협력 그들의 군사봉기를 도왔다.
그들은 시스템 XN을 보다 완전하게 만들기 위해 XN의 양산형을 탑재한 기동병기나 ‘W 시리즈’라 불리는 인조인간들을 이용 전쟁상태의 유지를 꾀하였으나 하가네와 히류 改에 의해 타도되었다.


○수라신(修羅神)

수라신이란 수라가 사용하는 병기를 말하는 것이며, 조종자의 생체 에너지를 통해 가동된다.
‘열급(烈級)’, ‘굉급(轟級)’, ‘초급(超級)’ 등의 랭크가 존재하며, 최하급인 열급 수라신은 일정 이상의 패기(생명 에너지)와 재능을 지닌 수라라면 누구나 탑승 가능하다.
그러나 굉급이나 초급 수라신은 탑승자를 훨씬 더 가리는데, 이것의 조종사가 되기 위해선 상응하는 실력과 시련, 의식이 필요하다. 또한 한 번 조종사가 결정되면 그 자가 죽을 때까지는 다른 사람이 탑승하거나 조종하는 건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일설에 따르면 굉급이나 초급 수라신은 자기 자신의 의지같은 것이 있어서 자기가 조종자로 인정하지 않은 자의 탑승을 절대 허용치 않는다고 한다(비적격자가 탑승했을 경우 수라신에게 패기를 몽땅 빨려 사망하게 된다).
또한 굉급 이상의 수라신은 로스트 테크놀로지로 만들어졌기에 현재 수라들은 새로운 기체를 개발할 수 없다. 그렇기에 굉급과 초급 수라신의 숫자는 한정되어 있고, 그 중엔 몇 백년에 걸쳐서 계속 사용된 존재도 있다. 또한 조종자를 찾지 못하여 봉인되어 있는 수라신도 몇 개체 존재하는 듯하다.
굉급 수라신 조종자는 수라들 중에서도 특별취급되어 일정한 권한을 지니게 된다. 또한 수라 장군 자리에 오르기 위해선 초급 수라신 조종자가 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참고로 열급 수라신이란 잔존하는 굉급 수라신을 참고로 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성능은 대폭 저하되었으나 양산이 가능하다.


○수라의 난(修羅の乱)

이세계 ‘수라계’에서 지구권으로 전이해 온 전투집단 ‘수라’에 의해 발생한 전란. 수라계는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었으며 그 중 한 나라인 ‘라국(羅國)’의 왕 알카이드는 차원전이 기능을 보유한 거명 거대구조물 ‘전공마성(지구측 코드네임은 소디언)’으로 수라들을 이끌어 신천지를 찾아 차원전이를 행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인스펙터 사건 후 지구권에 도착, 수라신이라 불리는 기동병기를 이용해 지구 각지를 침공하였다. 몇몇 도시는 수라에 의해 제압당하였으나, 하가네와 히류 改 부대가 전공마성 내부 돌입작전인 ‘오퍼레이션 오버 게이트’를 감행, 수라의 삶의 방식에 의문을 느끼고 지구인 편을 든 폴커=알버그 등과 함께 알카이드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하였다.
전란 종결 뒤 폴커는 살아남은 수라들과 함께 전공마성으로 차원전이를 행해 지구권을 떠났다.


○스쿨(スクール)

과거 연방군 내부에 존재했던 인형기동병기 파일럿 양성기관. 특수전기 교도대의 결성과 거의 동시에 설립되었다.
당초엔 기존 병기 파일럿에 퍼스널 트루퍼 등 인형기동병기로 기종전환 훈련을 실시하는 곳이었으나, 아들러=코호가 스쿨 책임자가 된 뒤로는 목적하는 바가 일변하였다.
그는 기존병기 파일럿을 기종전환시키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인형기동병기에 타는 것을 전제로 한 파일럿을 양성코자 한 것이다.
이윽고 그는 피붙이가 없고 반사신경과 동체시력이 우수한 아이들을 극비리에 모았다. 거기다 일본 특수뇌의학 연구소에서 아기라=세토메 박사를 초빙해 아이들의 기억소거와 조작을 담당시켰다. 그와 동시에 아들러는 아이들에게 정신조작과 약물투여를 행하며 특수훈련을 시켰다. 그는 인형기동병기 조종과 전투에 특화된 능력을 지닌 인간...‘부스테드 칠드런’을 ‘단시간’ 내에 만들려고 한 것이다.
아이들은 아울름(금), 알잔(은), 브론조(청동), 이에로(철), 라투니(놋쇠) 등 금속 명칭을 딴 클래스에 배분되어 각종 용도에 맞춘 조정을 받았다.
다만 너무 가혹한 방법을 사용해서인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성공한 아이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였다.
그리고 비인도적인 육성방법과 거기에 미치지도 못하는 결과가 문제시되어 스쿨은 해산, 그러나 부스테드 칠드런의 훈련은 장소를 DC로 옮겨서 계속되었다.


○지구연방군(地球連邦軍)

구서력 국련특별군이 모체가 된 지구연방정부 관할 국제군사조직.
연방정부 성립시 특수상황에 따라 경제나 행정 등이 종래의 국가간 조정에 그쳤던 것에 반해 군사적 분야는 가장 명확하게 지구규모로 통괄된 구조를 지니게 되었다. 구서력 시대의 국가군사조직이 모체이기 때문에 각 방면군마다 특징이 있다.


○지구연방정부(地球連邦政府)

구서력 2012년의 운석재해(더블 임팩트)이후 세계적 혼란을 거쳐 국제연합 내부의 잠정조직에서 시작, 발전된 지구규모의 정치기구.
종래의 각 국가=자치체의 집합체 위에 존재하는 국제적 관리기구이긴 하나 전 지구인류의 정치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것은 아니라서 성립 이전의 중, 소규모 분쟁 등 국제문제도 각 자치체간에 그대로 이어졌다는 문제가 있다.


○초기인(超機人)

‘백사’라 불리는 악마나 요괴등과 싸우기 위해 고대 중국인이 만든 반생체병기의 칭호. 자율형 사고회로를 지녔기에 단독으로도 행동은 가능하나, 내부에 자신이 조종자로 인정한 염동력자(강념자)가 탑승하지 않으면 본래 힘을 발휘하진 못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보통 인간이 탑승해서 조종은 가능하지만 그 대가로 혼력(생명력)을 초기인에 흡수당해 최악의 경우엔 사망하고 만다.
초기인엔 ‘사령(四靈)’, ‘사신(四神)’, ‘사흉(四凶)’ 등의 랭크가 있으며, 용호왕과 호룡왕 이외의 기체고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확인된 바는 없다.


○조화의 결계(調和の結界)

‘조화의 탑’이라 불리는 탑에서 라 기아스 전토를 뒤덮고 있는 특수한 결계. 전세계에 마력을 공급하며, 대규모 마법 사용을 제한하는 기능도 있다.


○D콘(Dコン)

일반적인 고성능 휴대단말기의 명칭.


○DC

디바인 크루세이더즈의 약칭.


○TC-OS

택티컬 사이버네틱스 오퍼레이팅 시스템(전술적 작동사고형 OS).
퍼스널 트루퍼를 시작으로 하는 인형기동병기 OS. 이를테면 ‘적기를 때린다’란 행동을 파일럿이 선택했을 경우 현재 자기 기체의 위치와 적기 위치를 계산, 기체에 축적되어 있는 복수의 모션 패턴 데이터 중 가장 효율적이며 적절한 것을 인공지능이 선택해 준다.
이에 따라 파일럿은 인형기동병기의 번잡한 조종에서 해방, 상황판단에 전념하며 최소한의 조작을 행하기만 해도 기체 자신이 오토매틱으로 적절한 모션을 선택, 파일럿이 의도한 행동을 달성해 주는 것이다.
거기다 모션 패턴 데이터 종류나 실행 우선순위는 파일럿이 임의로 설정할 수 있기에 자기 취향이나 조종 습관에 맞춰서 기체 움직임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


○DC 전쟁(DC戦爭)

신서력 186년 말부터 187년에 걸쳐 벌어진 DC에 의한 전쟁.
지구연방정부 및 연방군에 반기를 들고 아머드 모듈을 이용한 전격작전을 감행 지구권 각지의 군사거점을 제압하는데 성공하였으나, 하가네에 의한 아이도네우스 섬 기습작전 때 총수인 비안=졸다크가 전사, 그를 잃은 DC는 조직이 혼란에 빠져 연방군에 패배하였다.


○T-LINK 시스템(T-LINKシステム)

SRX 계획에 참가했던 켄조=코바야시 박사가 개발한 염동력 감지증폭장치.
인간의 사념을 다스리는 특수한 심층뇌파 ‘T-α 펄스’를 추출하여 그를 통해 물체의 운동제어나 기동병기 등의 조종보조 등을 행한다.
또한 염동 필드라 불리는 역장을 발생시킬 수도 있어서, 이것으로 방어벽을 전개하거나 역장 장체를 적기에게 때려박아 손상을 줄 수도 있다.
거기다 사념 증폭에 따라 시스템 사용자의 특수한 인식력(촉감에 가까운 제 6감)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기에 적기 포착이나 위치 파악도 어느정도 가능해진다.
다만 시스템 기능은 사용자의 정신상태에 좌우되기에 과도한 링크는 뇌에 심각한 부담을 준다.
참고로 일정치 이상의 T-α 펄스가 검출된 인간을 켄조의 프로젝트에선 ‘염동력자’라 부른다.


○디바인 크루세이더즈(ディバイン·クルセイダーズ)

외계인 침략을 예견한 비안=졸다크 박사가 EOTI 기관을 모체로 결성한 군사 결사.
그들의 목적은 지구침략을 꾀하는 외계인에 대항하기 위해 지구권에 강대한 군사정권을 수립하는데 있었다.
EOTI 기관의 멤버 말고도 연방정부의 요인이나 연방군 일부 군인, 반 지구연방 주의자나 민족해방전선 투사들이 참가하였으며 콜로니 통합군도 협력 자세를 보였다.
신서력 186년 말, 지구연방정부 및 연방군에 반기를 들고 아머드 모듈을 이용한 전격작전을 통해 지구권 각지의 군사거점 제압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비안과 콜로니 통합군 총사령관 마이어=V=브란슈타인이 취한 이 수단은 양날의 검이기도 했다.
자신들이 ‘적’이 됨으로서 지구인류에게 자기들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모의적으로 인식시켜 신속히 미증유의 위협에 맞설 수 있도록 의욕을 돋구긴 하였으나, 내전상태의 지속은 지구권의 전력 자체를 피폐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DC 전쟁의 조기 종결을 바랬으며, 적측(즉 연방군측)의 전력을 어느 정도 온존시키는 대책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비안은 자길 쓰러트릴 정도의 힘을 지닌 자들이 나타났을 경우 그들에게 지구권의 미래를 맡길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
이런 모순된 생각이 비안 자신의 패배를 초래했고, 이기적인 목적으로 DC를 이용하려 드는 자들의 태두를 용납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비안은 하가네의 DC 본거지 기습작전 끝에 전사. 그를 잃은 DC는 조직이 혼란에 빠져 연방군에 패배하였다.


○테슬라 드라이브(テスラ·ドライブ)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에서 개발한 고효율 반동추진장치.
중력질량(무게)와 관성질량(이동저항)을 별개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종래 추진제를 가속시켜 물체를 효율적으로 추진시키는 장치. 일종의 중력제어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대기권내 비행이나 우주항행이 쉬워지나, 개발 당초엔 장치가 대형이라 함정 클래스밖에 탑재할 수 없었다. 그러나 메테오 3의 EOT 해석정보에 의해 중력제어계 물리이론이 대폭으로 진보, 테슬라 드라이브 자체도 초고성능화, 소형화되었다.
이윽고 DC에서 개발된 아머드 모듈을 시작으로 20m 클래스의 인형 기동병기에 탑재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テスラ·ライヒ硏究所)

북미 콜로라도에 존재하는 오버 테크놀로지 총합연구기관. 신서력 171년 비안=졸다크에 의해 설립되었다.
로봇 공학의 권위자인 죠나단=카자하라, 에릭=왕 등 무수한 천재를 배출하였다.
EOTI 기관 설립에 맞춰 태반의 멤버가 이적하였으나, 그 뒤로도 독자적으로 EOT의 연구나 테슬라 드라이브의 개량, 그룬가스트 시리즈의 개발 등을 지속하였다.
참고로 이름의 유래는 발명가 니콜라=테슬라와 과학자 빌헬름=라이히 두 명에서 따 온 것이다.


○텔레키네시스 α 펄스(テレキネシスαパルス)

특수뇌의학의 권위자인 켄조=코바야시 박사가 제창한 인간의 사념작용을 다스리는 심층뇌파의 일종. 염동력자의 소질 판정에 사용된다.


○특수전기 교도대(特殊戦技敎導隊)

인형기동병기의 전기 연구, 구축이나 모션 데이터 작성을 위해 결성된 부대.
현재 퍼스널 트루퍼에 탑재되어 있는 TC-OS의 기본적인 모션 데이터는 그들이 거듭 시험운용을 한 끝에 작성한 것들이다.
대장인 카와이=라우를 시작으로 카이=키타무라, 템페스트=호커, 젠가=존볼트, 엘잠=V=브란슈타인, 길리엄=예거 6명의 정예로 구성되어 있었다.
신서력 184년에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해산되었으나, 개성이 풍부한 멤버들과 그들이 쌓아올린 무수한 전과 덕에 연방군 내외에서 반쯤은 전설이 되었다.
L5전역 후 재결성되어 카이=키타무라가 대장을 맡고 있다.


○특기(特機)

특수인형기동병기, 소위 슈퍼 로봇을 일컫는 말.
주로 전장 40m 이상이며 특수한 동력원이나 시스템을 탑재한 기체를 이렇게 부른다.


○트로니움(トロニウム)

메테오 3에서 발견된 물질.
적어도 태양계 내에선 이게 산출되는 곳이 없고, 발견시엔 누가 봐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용기 내에 봉인되어 있었다고 한다.
미립자 금속물질로 내부엔 막대한 에너지가 내포되어 있다. 메테오 3엔 6개의 트로니움이 존재했으며, 모두 EOTI 기관에 의해 해석, 연구되었다. 그 중 몇 개는 여러 거래(SRX 계획의 잉그램=프린스켄 소령이 관여했다)를 거쳐 연방군측에 제공되었다.
트로니움의 무진장이라고 할 수도 있을 에너지를 끌어내 동력으로 전환하는 기관이 트로니움 엔진인데, 시간당 에너지 변환량은 가히 계측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렇기에 지구인류의 기술 레벨로는 발생되는 고 에너지에 대해 버틸 수 있는 엔진 소재가 없기에 리미터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출력을 올리면 에너지 발생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출력조정이 몹시 어렵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남극사건(南極事件)

신서력 186년, 지구연방군 남극 코트랜드 기지에서 발생한 반란 사건.
당시 기지엔 최신예함인 스페이스 노아급 만능 전투모함 1번함인 시로가네와 EOTI 기관에서 개발된 인형기동병기 그랑존의 피로식이 열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다 위장이었으며, 물밑에선 ‘게스트’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리던 지구외 지적생명체와의 화평회담이 열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지구측이 게스트에 대해 전면항복에 가까운 형태로 영합하는 것이었기에, 사실을 아는 사람들 중엔 이 사실에 대해 분노를 품은 자들도 적지 않았다.
회담중 그랑존의 개발자 중 한 사람이자 테스트 파일럿이기도 한 슈우=시라카와 박사가 갑자기 게스트측 항주전함을 공격, 거기다 그는 연방군에게까지 적의를 드러내 결과적으로 코트랜드 기지는 괴멸상태에 빠졌다.
이 사건에 의해 게스트측과의 교섭은 결렬, 또한 직후에 DC가 봉기, 이후 전란(DC 전쟁, L5 전역, 인스펙터 사건)의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회담 전에 게스트는 에어로게이터의 항주함을 타고 코트랜드 기지 상공에 나타났기에, 사건 당시엔 게스트와 에어로게이터를 동일시하는 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인스펙터 사건을 거친 현재는 게스트가 사용한 것은 위장함이었으며, 그들은 에어로게이터가 아니라 인스펙터와 깊은 관계를 지닌 세력이란 설이 유력시되고 있다.


○노이에 DC(ノイエDC)

L5 전역 후 반=바=츈이 쉐도우미러의 협력을 얻어 DC 잔당과 반 연방주의자들을 모아 결성한 군사조직.
신서력 187년에 군사 봉기, 지구권의 무력통일을 꾀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진짜 적은 지구권의 침략을 도모하는 외계인이었기에, 인스펙터 습격을 계기로 연방군과 일시 휴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북미지구 탈환작전 전개 중 반은 쉐도우미러의 간계에 걸려 전사, 그 뒤 조직은 와해되었다. 그러나 일부 세력은 지금도 잠복, 게릴라화되어 반지구연방 운동을 계속 중인 자들도 있다.


○퍼스널 트루퍼(パーソナルトルーパー)

에어로게이터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던 10m 이상의 유관절형 기동병기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된 인형 기동병기의 총칭.
기념할만한 최초의 퍼스널 트루퍼는 신서력 180년에 롤아웃된 마오 인더스트리 제 PTX-001 '게슈펜스트‘.
매니퓰레이터의 탑재로 무장 환장의 간편성, 이족보행이나 호버링을 통한 높은 답파성이 특징이다.
또한 TC-OS에 의해 파일럿은 상황판단에 전념하고 최소한의 조작을 하기만 해도 기체 자신이 오토매틱으로 적절한 모션을 선택, 파일럿이 의도한 행동을 달성해 준다.


○PT

퍼스널 트루퍼의 약칭.


○부스테드 칠드런(ブーステッド·チルドラン)

과거 스쿨에서 양성하던 인형 기동병기 파일럿을 일컫는 말. 피붙이가 없고 반사신경과 동체시력이 우수한 아이들에게 마인드 컨트롤이나 약물투여를 실시하고 특수훈련을 시켰다. 스쿨에 들어간 시점에서 과거의 기억은 말소되며, 거듭되는 리마인드 컨트롤 때문에 정신이 붕괴된 자들도 많았다. 참고로 아라도, 제오라, 라투니는 부스테드 칠드런의 몇 안되는 생존자이다.


○플라나(プラーナ)

인간이 지닌 생기. 아우라, 기와 동일한 의미. 항상 인간의 표층을 덮고 있으며, 감정에 따라 크게 증폭된다. 라 기아스 인간들은 지상의 인간에 비해 플라나의 증감폭이 크지 않다고 한다.


○프로젝트 TD(プロジェクトTD)

DC에서 진행했던 중형 함정을 이용한 항성간 항행계획. 항성간 항행선의 개발과 파일럿 양성을 행하였다.
DC 괴멸 뒤엔 이스루기 중공의 지원을 받아 연방군의 관할하에서 프로젝트가 속행되었으며, 성과물인 기체나 시스템은 군사적으로도 전용되었다.
참고로 TD란 ‘테슬라 드라이브’, ‘테레스트리얼 드림’이란 의미.


○화이트 스타(ホワイトスター)

L5 전역 때 에어로게이터가 본거지로 사용한 구형의 초대형 우주요새. 정식명칭은 ‘자동행성 네비 이무’로서, 화이트 스타란 지구측의 코드네임이다.
내부에 기동병기 플랜트, 우주 공항, 의사기후 기능을 보유한 1G 거주구, 멀티플 팜 등이 존재하니 이동형 스페이스 콜로니라고도 할 수 있다. 높은 투쟁심과 전투능력을 지닌 지구인을 대량으로 에어로게이터 본성에 옮기기 위한 것이란 설도 있으나 확실하진 않다.
L5 전역 종반 지구측의 오퍼레이션 SRW 연합 우주함대의 총공격을 받고 대파, 기능이 정지되었다. 그 뒤엔 지구연방군의 관할하에 놓였다.
그러나 신서력 187년에 지구권에 무력 침공을 개시한 외계인 인스펙터에 의해 제압, 그 뒤론 그들의 본거지가 되었다. 또 얼마 뒤 아인스트의 수괴였던 노이 레지세이어와 융합, 초대형 병기 슈테른 노이 레지세이어로 변모하였으며, 쿠로가네와 히류 改와 함께 이공간으로 전이 그들과 격전을 벌인 끝에 소멸되었다.


○마오 인더스트리(マオ·インダストリー)

신서력 176년, 팅=마오가 유안=메이롱 등과 함께 월면의 항구거주도시 세레비스 시티에 설립한 중기 메이커.
당초엔 월면 작업용 이족보행 기계를 생산하는 곳이었으나, 현재는 주로 퍼스널 트루퍼의 개발 및 생산에 관여한다. 현 사장은 팅의 딸인 린=마오.


○머신 셀(マシンセル)

이그레트=페프 박사가 만든 자기재생, 재기진화 기능을 갖춘 금속세포. 침식능력도 지니고 있어, 접촉한 대상물의 구성을 단시간 내에 재구성, 소체의 특성을 대폭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자기 지배하에 둘 수 있다.
개발은 DC 전쟁 이전부터 행해졌으나, 에어로게이터의 기동병기에 사용된 자율, 자각형 금속세포(즈필드 크리스탈)의 샘플을 입수함에 따라 비약적으로 성능이 향상되었다. 또한 머신셀은 인스펙터 사건 중 노이에 DC 측의 인형 기동병기였던 슬레이드 겔밀과 벨겔밀에도 사용되어 경이적인 재생능력을 발휘한 바 있다.


○마장기(魔裝機)

라 기아스에서 사용되는 인형 범용병기. 원래는 신성 랑그란 왕국에서 제작한 16기의 마장기만을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양산기 등의 등장에 따라 라 기아스의 인형 범용병기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마장기신(魔裝機神)

고위 정령과 계약한 마장기로, 자신의 의지로 조자를 고른다. 라 기아스 전체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신성 랑그란 왕국에서 제작되었다. 마장기신은 전부 네 대 존재하며, 각각 ‘바람’, ‘불’, ‘물’, ‘대지’를 수호정령으로 삼는다.


○메테오 3(メテオ3)

신서력 179년, 남태평양 마케서즈 제도에 있는 아이도네우스 섬에 낙하한 운석.
EOTI 기관의 조사에 따라 에어로게이터가 의도적으로 지구에 떨어트린 것이라 추측된 바 있다.
그 이유로 L5 주역에 갑자기 출현한 뒤 지구로 바로 낙하했다는 점, 착지 전에 스스로 감속했다는 점, 내부에 EOT가 남들이 열람할 것을 전제로 한 상태로 봉입되어 있었던 점이 꼽힌다.
참고로 메테오 3란 명칭은 구 서력시대 뉴욕과 모스크바에 낙하 지구문명의 진보를 현저히 저해한 운석 ‘메테오 1’및 ‘메테오 2’ 다음 운석이란 의미이다.


○MOSS

'Moon Orbital Search System'의 약자. ‘모스’라 읽는다.
달 궤도를 외주로 하는 구면 위에 점재된 복수의 무인 인공천체(프로브)를 이용한 자동경계감시 시스템. 새틀라이트 링크 시스템(복수의 군사위성을 이용한 방공지휘관제 시스템)의 상위체계이며, DC 전쟁 전 콜로니 통합군에 의해 설치되었다. 현재는 연방군이 관리중.


○라 기아스(ラ·ギアス)

지구 내부에 존재하는 세계를 말한다. 형상은 지구공동설처럼 구면 내부의 형태를 하고 있으나 실제로 지구의 안쪽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위상(페이즈)이 어긋나 있다. 라 기아스란 ‘진정한 대지’ 란 뜻.


○리마콘(リマコン)

‘Re-Mind Control(리마인드 컨트롤)'의 약자.
본디 기억조작이나 특수한 암시가 걸려 있는 자(부스테드 칠드런 등)에 대해 임무내용에 따라 기억조정이나 정신제어를 행하는 것이다. 다만 과도한 기억 변환은 정신붕괴 리스크를 높인다. 또한 완전히 다른 개념이나 기억을 다시 심는 것도 위험이 따르기에, 평소엔 관련 정보를 서서히 입력시킨다. 특히 부스테드 칠드런은 애정이나 우정, 적의, 원한이란 감정을 키로 리마인드 컨트롤 시키면 스펙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기 쉬워진다.


○레이오스 플랜(レイオス·プラン)

ReEOTH PLAN.
ReEOTh(레이오스)란, ‘Reliable Extra Over Technological Hybrid'의 약자로 ’신뢰성을 높인 외계인 기술복합체‘란 의미다.
안정성이 결여된 EOT를 근본적으로 재고, 지구측의 최신기술을 도입시켜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플랜이다.
기존 EOT 탑재기의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장래엔 R 시리즈의 후계기랑 이후 양산기에 대한 ReEOTH 도입도 목적 중 하나이다.


○REB

'레브‘라 읽는다. 솔라티스 신전에 있는 양자 컴퓨터의 애칭이다.


○왜곡 필드(歪曲フィールド)

기체 주변에 발생시킨 균질화 역장에 의해 구형의 필드 외측을 통과하려 드는 운동 에너지를 왜곡시켜 경계면을 따라 장력 확산시킨다.
전자파도 파동 자체를 상실하기에, 빔이나 실탄을 불문하고 위력이 무효화되는 경우가 있다.

남두비겁성 (2012/12/23 15:32:00)

극중에서 □ 버튼을 누르면 참고로 읽을 수 있는 특수용어들에 대한 해설입니다.
자세한 과학적 원리는 저도 잘 모르니 제게 묻지 마소서. (...)
 
밟바토스트 (2012/12/23 18:04:09)

레이오스 플랜이라.....반프레이오스?
 
Albion (2012/12/23 21:03:47)

레이오스 플랜 슬슬 다음 단계가 나와야하는데 말이죠.
 
황혼시계 (2012/12/23 23:56:24)

EOT를 민간에 사용 안한다는 설정은 아무리 봐도 에러.. 테슬라 드라이브만 해도 화물선에 달면 지구 물자 유통 대혁신!인데 이걸 이스루기 중공이 민간에 안 팔아먹는다고?
 
남두비겁성 (2012/12/24 01:17:36)

황혼시계//그런 짓 하다가 그랑존이나 휴케바인처럼 알게 모르게 손써놨으면 빵!!
 
[S♡NE]쥬쥬맘마 (2012/12/24 02:56:28)

아이고 시나리오 번역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데 이런 엄청난 오마케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GM 스나이퍼 (2012/12/24 15:33:17)

생각도 않고있었던 부분인데..
번역 하시느니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밟바토스트//그 플랜이 맞습니다.
 
팬들을위해 (2012/12/24 20:39:50)

언제나 번역 잘 보고 있습니다.
 
참함도 (2012/12/25 18:11:11)

이런것도 있군요..
 
세이·렌·윌로우즈 (2012/12/25 20:18:21)

OG1에서 OG외전을 모르신 분이나 그것을 플레이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균요. 사전번역까디 번역해드려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kam (2012/12/28 19:09:25)

슈로대 시리즈는 늘 외전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알파외전을 이해못하면 2차알파 스토리 이해가 안되고 OG외전 스토리 모르면 2차OG도 앞뒤가 안맞으니...외전이란 말이 번외적인 요소가 많다는 뜻인데 차라리 무한의프론티어나 마장기신에 붙어있는 '사가'라는 명칭이랑 '외전'이랑 명칭이 맞바뀌어야 할 것같단 생각도 드는군요.
 
홍깡64호 Mk-Ⅱ (2013/01/08 10:20:15)

감사합니다~
 
이준아 (2013/01/18 01:58:47)

감사합니다.
 
김재민 (2013/03/23 11:44:37)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ELS (2015/01/31 23:03:48)

번역 감사합니다.
 
노승훈 (2016/06/12 16:15:26)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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