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2-12-17 23:52:14)
남두비겁성
http://sarw.co.kr
제 2차 OG 하드 루트 엔딩
[브리핑 룸]

제이콥 : ......정말 고생 많았네. 제군 덕분에 지구권은 구원받은 거야.

레피나 : 그쪽 상황은 어떤가요?

제이콥 : 알테우르=슈타인벡의 정체가 알려져서 아주 난리도 아니라네. 사실 외계인이...그것도 메테오 3를 보낸 장본인이 지구연방정부의 중직을 맡고 있었던 거 아닌가. 현정권은 덕분에 확실히 붕괴되겠고......가이아 세이버즈에 연관이 깊으면서 살아남은 자들은 전원 체포되었네.  

레피나 : 그런가요...... 그럼 저희 처우는 어떻게 됩니까?

제이콥 : 우선 아직 내부의 얘기다만... 군적삭탈 처분은 철회될 걸세. 또한 그랜드 크리스마스 조사를 통해 알테우르가 그라이엔 전대통령의 암살을 획책했다는 증거를 입수하는 중일세. 자네들 오명을 씻는 것도 그리 시간이 걸리진 않을 테지.

테츠야 : 하지만 덫에 걸린 거라 해도 전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제 죄는...

제이콥 : 그 건에 대해서는 이쪽도 선처할 거야. 이번 대전의 공로자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진 않을 걸세. 그런데...메키보스=볼퀘데는 거기 있나?

메키보스 : 아아, 나도 그쪽이랑 할 얘기 있었는데 마침. 조보크 추밀원은 지구에 대해 조약체결이 아니라 불간섭 자세를 취하기로 결정했어.

제이콥 : 먼저 공격해놓고는... 이젠 안면몰수하고 모른척 하겠다 이건가. 애초에 추밀원은 지구인을 위험시하고 있었다고 아네만?

메키보스 : 그랬었는데... 지금까지의 싸움을 통해 생각을 바꾼 거지. 다만...지금 당장 화평조약이니 뭐니 맺으려고 하면 오히려 충돌이 벌어질 거 아냐. 그쪽 높은 동네 사정도 뒤죽박죽 난리도 아니던데.

제이콥 : 즉 자네 말은 냉각기간이 필요하단 건가?

메키보스 : 뭐어, 그런 소리지. 그리고 이쪽 군세는 이미 다 물렸으니깐.

레피나 : 네......?

메키보스 : 아까 로프네한테 연락해서 본국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했어. 지금쯤이면 공간전이로 지구권에서 빠이빠이 했을걸. 사후보고라서 미안하다만, 우리로서도 무익한 충돌은 피하고 싶었거든.

제이콥 : 그래서...자네만 이렇게 남은 건가.

메키보스 : 그래...이번엔 니브할을 안 통하고 내가 직접적인 파이프 역할이지.

제이콥 : 과연......자네가 ‘그레이’였군 그래.

메키보스 : 그래, 맞아. 신사적인 대우를 부탁한다고?

제이콥 : ...검토해 보지. 그리고 알테우르=슈타인벡... 아니, 유제스=곳초의 모국인...제 바르마리 제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네.

메키보스 : 미안하지만 우리도 잘 모른다는 게 대답이야.

제이콥 : 흐음......이유는 뭔가?

메키보스 : 조보크와 제 바르마리 제국은 과거에 몇 번이고 충돌한 적은 있어도, 대규모의 성간전쟁이 아니라...변경에 파견된 이쪽 함대가 화이트스타 같은 자동행성이랑 기계화군단이랑 좀 치고 받았을 뿐이라서.

숀 : 그게 여러 개 존재하고 있었습니까.

메키보스 : 그래. 조보크가 조우한 놈들의 목적도 에어로게이터와 같았지... 자동행성에 들어가서 어정어정대며 방황을 하니 우린 낙오 바르마라고도 불렀어. 놈들의 실체나 보유하고 있는 정보가 어떤 건지...댁들도 잘 알잖아 그건?

숀 : 예. 뭐어 그거야. 결국 그들의 모성이 어디 있는지는 여전히 불명이로군요.

메키보스 : 우리도 조사는 하고 있지만 놈들의 실태를 알 수가 없어. 바르마의 모성은 이곳 은하계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지, 아니면... 뭐 어쨌든 유제스=곳초는 독단으로 행동했고, 자기 모국마저도 박살낼 생각이었던 것 같지만... 제 바르마리 제국의 실태랑 진정한 목적에 대해서는 아직도 수수께끼야.

제이콥 : 흐음......

레피나 : 제이콥 중장님, 크로스 게이트에 대한 건?

제이콥 : 조사 팀을 구성하기로 했지. 현재는 멤버 인선중이라네. 자네들 중에도 몇 명 팀으로 참가하게 될지도 모르겠군.

레피나 : 알겠습니다.

제이콥 : 그리고 크로스게이트 감시랑 경계임무 말인데... 당분간은 오퍼레이션 레콘키스타 연합우주함대가 담당하게 되었네. 그들이 도착하는 즉시 인수인계를 하고 귀환하게나. 그 뒤에 대해선 추후 통보하지. 다만 군속이 아닌 자들의 처우에 관한 건 본인들과 자네 판단에 맡기겠네.

레피나 : 알겠습니다.


◎일본 도쿄, 아사쿠사 지구

[아사쿠사 지구, 라이몬]

미치루 : 참 세월이란 빠른 거여... 그놈의 아다마트론이랑 맞짱 뜬지 한달... 살아서 또 라이몬을 지나가게 될지 누가 알았겄어.

쇼코 : 미치루 씨, 무슨 소리야? 아직 일주일 정도밖에 안 지났잖아.

코우타 : 아니, 애초에 왜 이놈이 여기...

쇼코 : 그럼 어떡하라구. 그 사건 관계자라고 해서 한동안 우리 집에 머무르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잖아.

코우타 : 이런 놈은 그냥 감시나 하나 붙여서 후딱 오사카로 던져버리면 된다구.

쇼코 : 그럴 수 없대니까 그러네... 쇼코나 오빠도 사실 특별조치로 집에서 대기하는 거라구? 원래대로면 지금도 미즈도리 섬에...

코우타 : 아-알겠어 알겠대도.

미치루 : 뭐어, 내가 태어난 데는 도쿄니깐 여기도 조금은 익숙하단 말이여.

코우타 : 뭐야? 정말이냐 그게?

미치루 : 그려. 열살 무렵에 오사카로 이사갔던 거여.

쇼코 : 그랬구나......

미치루 : 나는 뭣보다 쇼코 씨랑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참 좋어.

코우타 : 이 새꺄... 쇼코한테 이상한 짓거리 하기만 해봐라, 오버 카이저 소드로 두동강을 내 버릴 테니깐!

미치루 : 그딴 잡거 G 반카란으로 되받아쳐 주면 되지!!

쇼코 : G 콤파치카이저랑 G 반카란으로 싸우면 대참사 나겠다!! 둘 다 사이좋게 안 지내면 밥 없으니까 알아서 해!!

코우타 : 억......!

미치루 : 죄, 죄송합니더, 쇼코 씨.

코우타 : 쳇, 야 임마...너 전국제패니 어쩌니 한 주제에 여기서 뭐 해!!

미치루 : 오우, 그거 말인데, 코우타 너 나랑 같이 전국 고등학교 순회 원정 안 할텨?

코우타 : 하아?

미치루 : 나랑 니가 손을 잡으면 못 할 게 없을겨. 어뗘? 내 아우가 되서...

코우타 : 흥. 누가 니놈 아우 따위가 되냐. 그리고 싸워야 할 상대가 틀렸잖아.

미치루 : 뭐시여?

코우타 : 내가 싸워야 할 건, 이곳 아사쿠사를......지구를 노리는 놈들이야. 그런 놈들이 나타나면 난 파이터 로아로서... G 콤파치카이저로 싸우겠어.


◎미즈도리 섬

[미즈도리 섬, 활주로]

마사키 : ...특별조치로 OK 사인이 났다면야, 우리들은 라 기아스로 돌아갈게. 이븐 할망구랑도 통신이 연결되었고 하니.

류세이 : 그냐......적적하겠다 야.

류네 : 또 무슨 일 생기면 에테르 통신기로 불러. 바로 달려올테니깐.

아야 : 하지만 너희들도 거기서 해야 하는 일이 있을 거 아냐?

튜티 : 그래......

얀론 : 우리들은 마장기신 조자로서의 의무를 다해야만 해.

미오 : 좀 더 지상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저쪽 일도 걱정되니깐.

카티나 : 야들아, 라 기아스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살아라.

타스크 : 잣슈 넌 다른 의미로도 열심히 해라.

잣슈 : 예? 아, 네...

프레시아 : 여러분, 그동안 너무 신세 많이 졌어요.

러셀 : 저기...겐나지 씨한테 안부 좀 전해주세요.

미오 : 어? 누구더라 그게?

마사키 : 쟈옴 조자잖아. 만난 적도 있으면서 왜 그래.

미오 : 아~ 생각났으. 그 사람 말이지.

마사키 : 아니 그 전에 러셀이랑 겐나지가 언제부터 사이가 그렇게 좋았냐?

타스크 : 라 기아스에 있을 적에 얘길 많이 했다나봐. 난 그랬단 얘기 듣기 전엔 전혀 몰랐지만.

아즈키 : 쿠로야, 시로야... 우리 또 만나게 되면 육구 만지작거려도 돼?

시로 : 물론 된다냥.

쿠로 : 아즈키도 잘지내라냥.

류세이 : 거기도 언제 그렇게......?

에이타 : 아아, 하가네가 라 기아스에 갔을 때부터. 아즈키가 고양이 하면 사족을 못 쓰거든.

튜티 : ...마사키, 슬슬 시간 됐어.

마사키 : 그랴.

미오 : 다들 잘 지내.

마이 : 응......

류네 : 저기서 별 일 없거든 놀러 올게.

얀론 : 류네...넌 비록 마장기신 조자는 아니지만 의무와 마음가짐이란 걸...

류네 : 알겠어 알겠어 이런 때까지 설교하지 좀 마세요.

류세이 : 마사키...랑그란만이 아니라 라 기아스 전체가 평화롭길 빌게.

마사키 : 그래...지상은 니들한테 맡기마. 그럼 또 보자!


[미즈도리 섬, 항구]

레첼 : ......쿠로가네의 기체반입은 종료되었군. 우리들은 일단 이티이티 섬으로 귀환하겠어.

라이 : 알겠어, 형.

레오나 : 하지만 쿠로가네가 접현하는 걸 잘도 허락해 줬네요.

레첼 : 아까 전에 들은 얘긴데... 케네스=가레트가 실각하고 레이카=란돌프 소장님이 이즈 기지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하더군.

라이 : 과연, 그래서...

리슈 : 허면 강룡전대의 이후 처우에 대해선 기대해 볼 만하겠구먼.

피오나 : 리슈 선생님, 저희들은 츠구미 씨 일행이랑 같이 중간까진 쿠로가네에 타고 가다가 테슬라 연구소에 내릴 작정인데요... 같이 가실래요?

리슈 : 아니. 난 참배를 좀 가마... 조상님들에게 바랄과의 싸움이 종결되었다고 보고를 드려야겠다 싶어서.

브릿트 : 리슈 선생님, 호왕기와 용왕기 말입니다만... 나중에 테슬라 연구소로 이송하겠습니다.

리슈 : 음? 그들이 또 잠들어 버렸나?

쿠스하 : 네......빨리 테슬라 연구소의 초기인 케이지에서 쉬게 해주고 싶은데요...

브릿트 : 미즈도리 섬에서의 대기명령이 해제되지 않으면 저흰 움직일 방도가 없어서...

리슈 : 뭐어, 이 기회에 자네들도 푹 쉬게나. 어차피 사후처리 때문에 바빠질테니 말일세.

쿠스하 : 네...그리고 하고 싶은 일도 있거든요.

리슈 : 뭔고?

쿠스하 : 아이비스 씨랑 아라도 군 등과도 상담해서 결정한 건데요, 이루이를 찾아보려고요...

레오나 : 하지만 그 앤...

브릿트 : 잉그도 무사히 돌아왔잖아... 어쩌면 그 애도...

쿠스하 : 그래서 임무동안 짬을 봐서 이루이를...

카라 : 그런 거라면 나도 같이 찾아야지. 괜찮지 젠가 소령?

젠가 : 그래, 상관 없다.

카라 : 너무 대놓고 움직일 순 없으니 루스란 씨한테도 부탁해 놔야지.

데스피니스 : 저기......저도 도와드리면...

피오나 : 그러게. 좋아. 만약에 우리 쪽에서 뭐든 단서가 잡히면 바로 연락할게.

브릿트 : 그래, 부탁한다.

라울 : ...그런데 토우마, 넌 앞으로 어쩔 거야? 우리 회사에서 계속 일해주면 좋긴 하겠는데...

토우마 : 미안해. 실은 따로 생각한 게 있어서. ...레첼 씨, 라이오는 어떻게 되나요?

레첼 : 출처가 출처인지라 우리가 보관할까 생각 중이야. 미나키의 허가도 받았고.

미나키 : 네...저도 이티이티 섬에 가려구요.

토우마 : 그러면 저도...같이 가겠습니다. 좀 더 자신과 라이오를 단련시키고 싶어요. 라이오를 진정한 의미에서 가디언으로... 지구권의 수호자로 만들기 위해...

미나키 : 토우마......

젠가 : 하지만 우리들과 행동을 같이 하면 원래 생활로는 돌아갈 수 없을 거다.

토우마 : 그 날...라이오에 탑승했던 그 날부터 이미 각오는 한 바입니다. 그리고 아직 저도 라이오도 길을 가는 도중이에요. 그러니 지금은 앞으로 나아갈뿐이죠.

젠가 : 어쩔까, 레첼?

레첼 : 그의 결의는 굳은 것 같군... 미나키, 이론 있나?

미나키 : 아니오... 계속해서 토우마가 라이오를 맡아줬으면 해요. 그가 그렇게 말하니 저도 그걸 희망합니다.

토우마 : 미나키......

레첼 : 알겠다. 그럼 허가하지.

토우마 : 정말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닷!!

라미아 : ...액셀 대장은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인지라?

액셀 : 크로스게이트가 신경 쓰이는군......그거랑 인연도 있고 하니. 하지만 그렇다고 강룡전대와 행동을 같이 할 수는 없는데...  

레첼 : 그러면 우리와 같이 가면 되겠군. 소울게인을 맡아 놨던 인연도 있고 하니.

액셀 : ......

토우마 : 액셀 씨......가능하다면 계속해서 수행을 지도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액셀 : ...그래 좋다. 각오나 해 둬라.

엑셀렌 : 알피미는 액셀이랑 같이 갈 거니?

알피미 : 그럴려구요. 우리들은 굳은 인연으로 맺어진 사이니까요...

액셀 : ...그냥 썩은 인연이지.

알피미 : 말은 그렇게 하고 계시지만, 마음은...그렇답니다.

엑셀렌 : 어머, 너무 잘 어울리는 콤비다 얘. 그럼 우리 알피미 잘 좀 부탁해.

쿄스케 : ...또 만나자, 액셀=알마.

액셀 : 니놈을 만날 때마다 사단이 나더군. 다음에 또 만나자니, 미쳤나?

쿄스케 : 내기할까?

액셀 : 흥, 관둘란다. 불리한 내기거든...이게 또.


[하가네, 함내 휴게실]

라미아 : 카이 소령님, 쿠로가네가 출발해부렸습니다.

카이 : 그래, 나도 여기서 보고 있었지.

라다 : 죠슈랑 리무도 남극으로 갔으니... 이젠 샤인 왕녀님의 수송기가 도착하기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샤인 : 네. ...라투니, 페어리온 타입 S는 제가 맡아놓고 있을게요.

라투니 : 알겠습니다.

샤인 : 라투니, 앞으로 말인데요...... 릭센트에서 전후부흥 응원 이벤트를 개최할까 하는데요... 만약 괜찮으시다면...... 당신도 좀 도와주셨으면 해요.

라투니 : 이벤트에서 제가 뭘......?

샤인 : 이를테면 페어리온 2기를 타고 노래하면 춤추는 시연이라던가, 이런 거요.

라투니 : 노, 노래요......!?

아라도 : 우와, 그거 재밌겠다. 그러다가 콱 아이돌 데뷔 같은 걸 해버린다던가.

라투니 : 아, 아이돌......!?

제오라 : 라트랑 샤인 왕녀님 페어면 인기 끌 걸?

라투니 : 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

제오라 : 농담이야, 농담. 라트랑 같이 있을 수 없는 건 정말 싫은걸.

아라도 : 사람이 줄면 그만큼 바빠지고......그러다보면 이루이를 찾을 시간이 없어져 버릴 테니깐.

라다 : 사람 얘기 나오고 하니...카이 소령님, 휴고 소위와 아쿠아 소위는 어떻게 되나요?

카이 : 아아, 그 건은......


[하가네, 함내 복도]

휴고 : 나는...잠시 동안은 교도대에서 계속 머물러 달라고 카이 소령님께서 부탁하더라.

아쿠아 : 그러네...우리, 이젠 돌아갈 데가 없어져 버렸구나.

휴고 : 너한텐 있잖아? 이 기회에 군은 관두고 집에 가. 아버지한테 부탁하면 가능할 거 아냐.

아쿠아 : 농담도 잘 하셔. 난 당신의 파트너잖아? 평균연령은 확 오를지 몰라도 나도 교도대에서 신세질거야.

휴고 : 아쿠아......

아쿠아 : 저기,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웃지 말고 들어? 난 말이지...언젠가 가르치는 입장의 사람이 되고 싶어. 엘데와는 그렇게 되고 말았지만... 정말, 힘들었지만...... 그 사람과 만났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걸... 나도 언젠가......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

휴고 : ......그러냐.

아쿠아 : 그리고 TE 옵저버에 탈 거면 내가 있는 편이 낫잖아?

휴고 : 그렇군... 이 성가신 몸뚱이와도 계속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되니... 네가 서포트해주면 정말 좋지.

아쿠아 : 어머나? 그런 말을 솔직하게 하다니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휴고 : 그러냐?

아쿠아 : 그러지 그럼. 어쨌든 앞으로도 잘 부탁해?

휴고 : 그래...나도 잘 부탁한다.


[하가네, 브리핑 룸]

료우토 : 우리들이 팀을?

이름 : 그래, 지금까지도 그런 조합으로 움직인 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SRX 팀이나 ATX팀, 옥토 소대같이 고정해볼까 해서. 그래서 의견을 내 볼까 생각중이야.

리오 : 팀명은 벌써 정하셨나요?

이름 : 그건 지금부터 생각할 건데... 대장은 내가 할게. 일단 말 꺼낸 게 나고, 계급도 제일 위니깐. 그리고 팀엔 잉그도 넣을까 해.

잉그 : 예......?

료우토 :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잉그 : 하지만 저는......

이름 : 가이아 세이버즈에 네 데이터는 없었다면서?

잉그 : 그렇게 들었는데요...

이름 : 그럼 길리엄 소령한테 부탁하면 어떻게든 될 거야. 물론 네 의사가 중요한 거지만.

잉그 : ......

리오 : 나는 환영할게.

료우토 : 나도 그래, 잉그.

이름 : 그리고 에그젝스바인 문제도 있고 말이야. 그걸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없어져 버리면 마오 인더스트리 입장에서도 곤란해.

잉그 : 저......여기 있어도......괜찮은 건가요?

이름 : 아 그럼. 당연하지.

리오 : 강룡전대는 네 집이야.

잉그 : 정말 고마워요...... 그 제의 받아들이겠습니다.

잉그 : (이루이......네가 구해준 이 목숨을......나는......)


[브리핑 룸]

레이카 : 오랜만에 보는군. 제군.

레피나 : 레이카 사령관님...... 사령관님이라 부를 수 있어 정말 좋네요.

레이카 : 자네들이랑 제이콥 중장님 덕분에 사카에와 같이 복귀할 수 있게 되었어. 고맙네.

테츠야 : 아뇨, 무슨...

레이카 : 나와 같이 자네들도 복귀가 인정되었네. 그러므로 미즈도리 섬에서의 대기 명령을 해제하지. 이즈 기지로 귀환하도록 하게.

레피나 : 알겠습니다.

레이카 : 그리고 자네들의 이후 처우 말인데... 최종결정엔 아직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군.  다만 자네들의 입장과 임무에 대한 건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을 거야.

테츠야 : 정말입니까?

레이카 : 그래. 제이콥 중장님이 주신 정볼세. 이건 크로스게이트란 수수께끼의 물체가 우리 머리 위에 떡 버티고 있는데다... 거기 만약의 사태가 일어났을 경우 대응할 수 있는 전력으로서 첫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게 자네들의 존재이기에 내려진 조치라더군. 다만 자네들의 강등처분이나......감시역을 겸한 새로운 전대 사령관, 함장이 통합참모본부에서 파견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레피나 : ...글라스먼 전대통령의 목숨을 앗아간 것에 대한 죄 치고는 오히려 너무 가벼운 것 같군요......

레이카 : 전대통령은...우리와는 입장이나 주의 수단은 다를지언정 지구권의 미래를 염려하며 행동하시는 분이셨지. 앞으로도 지구권과 지구인류 존속을 위해 진력하는 것만이 그의 죽음에 대한 속죄가 될 걸세.

테츠야 : 예......


◎지구연방군 극동방면군 이즈 기지

[이즈 기지, 내부]

아리에일 : 정말인가요, 왕 박사님......

에릭 : 으음. 잘 될지 어떨지는 내 모르나 실마리는 잡았다네.

아리에일 : 대체 어떻게......?

에릭 : 라미아의 몸에 사용된 테크놀로지에 힌트가 있더구먼. 쉐도우미러가 있던 세계엔 이런 쪽 분야가 이쪽보다 꽤나 발달된 모양이더라구. 물론 라미아를 낳은 부모가 특별히 빼어난 과학자였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그 발상을 역전시켜보면 아리에일 자네의 헤브릭 한계를 어떻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허네.

엑셀렌 : 박사님...그 말씀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요?

에릭 : 원한다면 자세히 설명해 줄 수도 있네만 한 대여섯 시간은 걸릴 텐데.

엑셀렌 : 그럼 다음 기회에~~

쿄스케 : 어쨌든 말씀인즉 아리에일의 수명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거로군요?

에릭 : 뭐어, 그렇게 된다마는...

라미아 : (레몬 님의 기술이 아리에일에게 미래를 주는 거구나...)

엑셀렌 : 그러면 그러면 있지, 아리에일은 우리 애로 결정입니다! 코드는 어설트 5로!

쿄스케 : 어떻게 할지는 아리에일 본인이 정하게 하자고 말하지 않았나?

에릭 : 미리 말해두겠네, 실마리를 잡은 것뿐이야. 확실히 될지는 아직 모르는 일일세.

아리에일 : 그래도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라미아 : 나를 만들어 주신 레몬 님께선 나에게 미래를 주셨다. 아리에일, 네게도 분명...

아리에일 : (......드방...... 제가 좀 더 살아갈 수 있다면, 힘 닿는 데까지 살아보고자 해요...... 당신 몫까지...... 그리고 다시......)


◎북미, 콜로라도 지구

[무덤]

슬레이 : (오라버니......찾아뵙는 게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편히 잠드시길......)

츠구미 : (피리오......당신의 꿈이 또 조금 전진했어요. HYPER 77, 하이페리온... 그리고 저와 아이비스, 슬레이 셋이서...... 프로젝트 TD 를 더 높은 곳으로...... 머나먼 우주를...... 빛의 화살이 되어.....더욱 빠르게, 더욱 멀리까지......)

아이비스 : (피리오, 우리들은 날 거야...... 별의 바다를...... 은하를...... 피리오의 꿈도 같이......)

츠구미 : ......자아, 슬슬 가볼까?

슬레이 : 그래.

아이비스 : (이루이......난 안녕이라고는 하지 않을 거야. 우린 반드시...또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으니까...... 그러니까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어. 이루이가 사랑하고 지키려고 했던 이 별에서......)


◎남극

[남극 리 테크, 마더 베이스 연구시설]

클리포드 : 여기 연구동은 겨우겨우 무사했지만... 다른 데는 못쓰겠군.

죠슈아 : 그래, 이제 리 테크는...

길리엄 : 여기 오기 전에도 말했지만, 남극 유적은 연방군의 관할하에 놓일 거야. 또한 리 테크놀로지스트의 연구자료는 모두 정보부에서 몰수할 거고. 그리고 너희들이 사용하던 엘 슈발리어, 블란슈네쥬, NV 유닛, 파뷰라리스 말인데... 아까 통지가 와서... 그것도 모두 다 연방군이 접수해서 관리하도록 결정되었어.

죠슈아 : 예......어쩔 수 없다는 건 알아요.

클리포드 : 루이나가 소멸했다고는 해도... 이후 슌파티아가 죠슈와 리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모르니까.

리무 : 하지만 그건 아빠의...... 그리고 크리스와의...

죠슈아 : 하지만 더 이상 널 슌파티아에게 접하게 둘 수는 없어... 그리고...해체된다 해도 우리가 무슨 불평을 할 수 있겠어.

비렛타 : 하지만 길리엄 소령... 그러진 않을 거잖아?

길리엄 : 그래...... 그건 페리오=래드클리프 교수의 유산이자 루이나를 격퇴한 ‘열쇠’니까.

리무 : 그렇다면...

길리엄 : 절대 소홀히 취급하진 않을 거야.

리무 : 다행이다...

죠슈아 : 하지만 네가 거기 타면...

리무 : 나도 알아, 오빠. 나, 커피 좀 타올게.

죠슈아 : 코코아가 아니고?

리무 : 응......웬은 사실 쓴 걸 잘 마셨나 보니깐...

죠슈아 : 그러니...

리무 : 라키도 따라와. 커피 타는 법 가르쳐 줄 테니깐.

그라키에스 : 알겠어.

리무 : 길리엄 소령님이랑 비렛타 대위님도 어떠세요?

길리엄 : 미안하지만 사양하지. 우린 지금부터 파브라 포레스에 가서 조사반과 협의를 해야 하니까.

비렛타 : 나중에 다시 부탁할게.

(나가는 두 사람)

리무 : 그러면 라키......

그라키에스 : 응.

(두 사람이 나간 걸 확인하는 클리프)

클리포드 : ......죠슈, 긴히 할 얘기가 있다.

죠슈아 : 뭔데?

클리포드 : 그라키에스 말이야. 아까 전에 최종검사 결과가 이쪽으로 왔어. 거기에 따르면... 그녀에겐 노화를 억제하는 유전자가 결여되어 있고, 붕괴인자가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 그러니까......그렇게 오래는 못 살 거야.

죠슈아 : !!

클리포드 : 아마 앞으로 3년...아니, 그것보다 더 짧을지도 몰라.

죠슈아 : 그, 그럴 수가......! 그러면 아리에일과 같잖아... 아니, 하지만 그녀는...!

클리포드 : 죠슈...... 그라키에스는 우리들과 비슷한 몸을 가졌어도 근본적으로 다른 데가 있어...

죠슈아 : 하지만!

클리포드 : 불가능해. 그녀를 인공동면시켜서 미래에 해결책을 찾으려 해도...

죠슈아 : 뭐, 뭔가...다른 방법이......!?

클리포드 : ......

죠슈아 : ...클리프......그렇단 말이지......?


[남극 리 테크, 마더 베이스]

리무 : 오빠, 커피는 아직...

죠슈아 : 미안, 리무...잠깐 자리 좀 비켜줄래. 라키랑 할 얘기가 있어.

리무 : 으, 응...알겠어.

(나가는 리무)

그라키에스 : 죠슈...... 할 얘기가 뭐야?

죠슈아 : 그래... 아직, 리무랑 클리프한테는 얘기 안 한 건데... 난 크로스게이트의 조사 팀에 들어가겠다고 길리엄 소령님께 부탁을 드릴까 해. 그건 아버지네가 연구하던 파브라 포레스에서 나온 거야. 그리고 그 안에서 루이나가...... 내겐... 이후로도 크로스게이트가 무엇을 도래시킬지 지켜봐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

그라키에스 : 그래......

죠슈아 : 가능하다면 리무랑 클리프도 같이 가 줬으면 하고... 너는......어쩔래?

그라키에스 : ...내 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

죠슈아 : ......

그라키에스 : 네가 그걸...받아들여 준다면. 내게 다른 삶이 허락된다면...... 그렇게 살고 싶어. 내 목숨이 다할 그 때까지......

죠슈아 : 라키......

그라키에스 : 싫은 건가, 죠슈......?

죠슈아 : 그래서가 아니야... 나는......네 곁에 있을 거야. 앞으로도......계속.

-=-=-=-=-=-=-=-=-=-=-=-=-=-=-=-=-=-=-=-=-=-=-=-=-=-=-=-=-=-=-=-=-=-=-=-=-=-=-=-=-=-=-=-

[바닷가]

이루이 : ......우으......

호우 : ......정신이 드십니까, 이루이 님.

이루이 : 당신은......!

호우 : 사부님께서 주신 마지막 역할을, 지금 완수했습니다.

이루이 : 어......?

호우 : 사부께선 최후의 낙원을 둘러싼 신과 인간의 싸움...... 봉인전쟁을 지켜보고...... 신이 패배하게 되면...... 그리고 당신을 구해 드릴 기회가 있으면 구해 드리라고 제게 명하셨습니다.

이루이 : 어, 어째서......?

호우 : 당신은 신이 아니라......인간이기 때문에. 그리고......당신과 당신이 찾아낸 검들에겐 아직 이루어야만 할 일이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기에... 제가 당신을 찾아낼 수 있었던 거라고 봅니다.

이루이 : 나를......? 그리고, 강룡전대 사람들은......?

호우 : 저희의 신은 인간에게 패배했습니다. ......그러면 이만.

(사라지는 호우)

이루이 : 아......

이루이 : (......신이......인간에게 졌어...... 그러면...... 그러면......다들, 살아있는 거구나...... 또......만날 수 있어......)





                                        - 劇終 -

남두비겁성 (2012/12/17 23:53:06)

당연한 얘기지만 노멀 루트보다 훨씬 내용이 풍성하고...같은 대화라도 더 보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모기 → 호우로 수정합니다~ 요모기가 더 신선같은 이름이라 생각하는데. (...)
하긴, 스승이니 간부니 다 음독인데 얘만 훈독일 이유가 없긴 했지...

그건 그렇고 타이호 당신 멋지다. 진정한 신선이다. 인류의 미래를 구했다~ (...)
 
남두비겁성 (2012/12/17 23:53:29)

이걸로 번역 끝났습니다.
다른 데 가서 많이 많이 퍼트려 주세요. 번역 다 했다고 홍보도 좀 해 주시고.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moon (2012/12/17 23:54:16)

선댓글 후감상 감사합니다. 그동한 고생하셨어요 ^^
 
djarnlao (2012/12/17 23:57:55)

타이호.... 단순한 시해선보단 정말로 초월선인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그나저나 이루이... 3차알파때 어떻게 되었지요?

지옥대원수, 무게 졸바도스, 시바 곳초 등등 그녀의 힘을 원하는 적세력에 납치되기도 하는 등 이런저런 생고생을 다하다가....... 뇌에 심한 타격까지 입.....

........분명히 차기작에 루=코볼이 나오면, 이녀석, 분명히 이루이 노릴 겁니다.(덤으로 프레시아도) 코노 로리콘!!
 
남두비겁성 (2012/12/17 23:58:21)

아마 타이호는 시해선이 아닐 거에요. 남선과 북선이니까.
하선이 아니라 천선(天仙)이었던 모양.
 
djarnlao (2012/12/17 23:58:45)

아, 그리고 빠뜨릴뻔 했는데, 수고많으셨습니다 남두비겁성님. 이제 저도 시험만 끝나면 2차 OG 떡밥이나 정리해서 올려야 겠군요.....
 
dhleelee (2012/12/17 23:59:43)

남두비겁성님 덕분에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달도 안되서 끝나신 번역속도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총각귀신예약판(...) (2012/12/18 00:00:09)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두님 덕분에 한층 더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정작 전 아직 안 끝났지만요 그럼 다음 번역에도 뵙겠습니다!!
PS.타이호는 역시 연륜답게 멋지더군요. 이것도 남두님 번역 아님 몰랐을 사실.
 
kornshit (2012/12/18 00:00:37)

긴 번역 너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Albion (2012/12/18 00:01:07)

[자네들의 강등처분이나......감시역을 겸한 새로운 전대 사령관, 함장이 통합참모본부에서 파견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진짜로 실현된다면 어떤 사람이 들어올런지 궁금해지네요.
 
문성범 (2012/12/18 00:01:31)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dhleelee (2012/12/18 00:01:58)

시나리오 감상평이라면 전체적으로 뭐랄까 약간 아쉽달까.
스토리 전개 자체가 아군뿐만 아니라 적군,세계의 정세에 맞춰져 있다보니 각 아군캐릭터들의 비중이 전작처럼 깨알같은 부분에서 활약하던게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대표적으로 아이비스같은 경우도 히스테릭한 모습을 묘사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는데 굳이 안한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붉은석양 (2012/12/18 00:05:49)

덕분에 번역본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페리로즈 (2012/12/18 00:09:52)

고생하셨습니다. 매번 번역에 감사드려요.
 
hmmk3 (2012/12/18 00:13:30)

진짜 무슨말로 이 마음을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언제나 감사하단 말밖에 드릴말이 없어요~♥
 
샤인스파크 (2012/12/18 00:20:19)

수고하셨습니다
 
남두비겁성 (2012/12/18 00:20:37)

근데 막상 끝나고 나니까 역시 인터넷상에는 헛소문이 많이 퍼져 있었네요.
사전 스포처럼 떠돌아다닌 건 엔딩까지 코빼기도 안 보이는 거 대다수.

일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런 식으로 약을 팔다니. 아주...(...)
 
환영암영 (2012/12/18 00:22:09)

기나긴 번역 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어제나 남두님 덕분에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섀도우맨 (2012/12/18 00:23:46)

해피엔딩으로 끝이군요. 번역 감사합니다.
다음 OG시리즈도 기대되네요.
 
참함도 (2012/12/18 00:27:35)

거국 바르마라 조보크는 전쟁을 벌인적은 없군요.. 아, 그러고보니 유제스가 코우타와 붙을때 카이저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것 같은데 그게 무슨 말인가요? 대충 카이저의 시스템에 대해 말하면서 두개는 필요없다라고 하는것 같은데... 노멀루트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희망적인 생각을 하는 2차알파 주인공들.. 그리고 그게 이루어졌습니다!

토우마에게 수행시켜주는 액셀. 3차알파에서는 전투의 프로씨가 단련해줬다고 하던데.. 일본 스레에서도 액셀이 수행시키지 않나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결국 그말대로 되었군요. 젠가에게는 따로 뭐 더 안배우나? 쿄스케하고는 내기 안하는 액셀이 웃기군요. 어쨋든 다시 만날테니 확실히 올바른 선택! 라투니와 샤인의 아이돌 페어 떡밥.. 차기작에서 진짜 이루어지는건 아니겠죠(먼산) 아니 이미 전투신에서 이루어졌을지도(...)

잉그와 이루이.. 이거이거 아리에일과 잘되었다는 애기 본적있는데 그건 루머였군요. 오히려 잉그와 이루이가 차기작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것 같지 않나요. 알파에서의 빅파이어와 이루이의 관계보다 더 낫고, 연령적으로도 어찌보면 비슷할테고.. 육체적으로 딱히 언밸런스 하지는 않죠(젠가씨처럼 로리콘이라고 불리지는 않을듯?) 농담이 아니라 마지막에 네가 구해준 목숨 어쩌구 하는걸 보면 나중에 재회하면 2차 알파의 주인공들도 기뻐하겠지만, 잉그가 제일 기뻐할지도 몰라요.(겉보기에도 귀여운 소년,소녀. 선남선녀)

요모기..가 아니라 타이호의 제자 호우가 큰 역활을 해줬네요. 쿠루루처럼 사라진것 같은데 만약 알파처럼 이루이가 간에덴으로서의 힘을 다시 사용하게 된다면 소멸 된 이들도 부활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그러지는 않을려나. 그렇습니다. 타이호씨는 인격적으로 그렇고 진정한 신선! 인류의 미래(라고 쓰고 로리?.. 는 아니겠죠)를 구한 영감님!! 카난은 남선이라고 하지만 포스가 없었는데, 타이호가 진짜 깨달음을 얻은 신선의 포스가... 카난은 야매로 신선되었나. 남두비겁성님 말대로 정말 천선일듯. 근데 이 아저씨도 꽤 많은걸 알고 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나중에 다시 등장안해주나.

게임은 못하고 있지만 번역을 보면서 게임을 하는것처럼 즐거운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수고하셨고 번역 감사합니다!!(이걸로 2차OG 번역글에 전부 감사코멘트 올리기 완료!) 이야 정말 즐거운 2차 OG 슈로대 였어요~(미스트풍으로) 빠른 시간안에 OG 시리즈 차기작에 관한 소식이나 누설이 나오길 기다려야 겠습니다!! 2차OG에 나온 떡밥해결은 적어도 5년 안에는 해결되면 좋곘네요(테라다씨는 2차 OG까지 10년 떡밥이라고 애기했으니..)
 
cloud (2012/12/18 00:27:58)

긴 번역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함도 (2012/12/18 00:30:10)

아, 그러고보니 엔하위키에 아리에일과 잉그 관련 수정되어 있을려나요? 수정하러 가볼까나...
윗 코멘트에도 애기했지만 진짜 누가 잉그와 아리에일 커플 떡밥을 흘린걸까요;;
 
남두비겁성 (2012/12/18 00:31:35)

코우타랑 붙을 때 하는 말이라면 제가 본 건...

로아가 '놈이 크로스게이트의 힘을 완전히 쓰게 해서는 안 된다' 라고 하고, 유제스는 쳐맞으면서 '그래, 저걸 흡수하면 어쩌면...!' 이라고 하는 건 봤네요.
 
남두비겁성 (2012/12/18 00:32:29)

그리고 설정을 읽어보면 카난은 원래 타이호의 제자라고 하네요.
그래서 계속 동등하게 '카난'이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윤아'라고 말한 거.
 
참함도 (2012/12/18 00:34:43)

으엑.. 진짜 카이저 흡수했으면 어찌되었을지... 아, 그러고보니 최종화부터 다시한번 읽어보고 있는데... 달의 에너지 퓨리 떡밥도 루머였나요? 아니 지금까지 달의 에너지 어쩌구 못본것 같은데...(제가 읽다가 건너뛰거나 놓친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2차 OG 번역 중간부터 다시 읽어봐야 하나..
 
독스피스 (2012/12/18 00:35:34)

최종화의 고달픔도 마지막 이루이의 웃는 얼굴 때문에 보람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타이호!
 
사자비 (2012/12/18 00:35:39)

나름 까끔한 엔딩이네요. 근데 og세계 바르마는 뭐하길래 조보크도 모른다고 할까요? 번역보기전엔 조보크하고 우주전쟁 벌이는 줄알았는데 실상은 그냥 히키코모리중 이군요. --
유제스가 영제거론하는거나 발쉠 시리즈 나오는거 보면 망한건 아닌것같은데......
지금것 번역하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Albion (2012/12/18 00:36:58)

달의 에너지는 아무래도 루머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난리나고 있는 상황에 퓨리가 숨죽이고 있던 이유가 뭘지 궁금해지네요.
 
독스피스 (2012/12/18 00:39:44)

차기작이 기대되는건 스토리 완결된 애들이 엔딩이후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겠죠
번역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이 (2012/12/18 00:42:19)

드디어 끝났군요!
수고하셨어요!!!!!
 
남두비겁성 (2012/12/18 00:44:20)

뭐, 바르마 사정은 몰라도...
최소한 우제. 어리석은 황제라고 부르는 걸 보니 여기서도 영제는 개판치고 있는듯. (...)
 
Albion (2012/12/18 00:46:21)

10년간 떡밥은 대부분 정리했고 이제 새로 나온 떡밥들이 언제쯤 수면위로 떠오를지네요.
 
에우리드改 (2012/12/18 00:46:50)

아리에일은 원작 초월해서 연명 플래그가 떴는데 D,MX팀은 암울... D야 뭐....
MX는 휴고 약문제가 해결됬었는데 OG에선 왕 박사가 잔여분만 들고왔지 레시피를 얻은게 아니니..
 
목정권 (2012/12/18 00:47:49)

웬드로나 제제난은 바르마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큰소리를 쳐댄 건가. 뭐 이녀석들은 남을 깔보는 게 기본 자세라서 그런 거겠지만.

근데 생긴 것만 노안이지 미치루 군이 코우타보다 훨씬 인물이 된 것 같단 말입니다? 코우타 녀석은 머리가 나쁜 건지, 귀가 안 좋은 건지, 치매인 건지 사람 말을 제대로 알아들어먹질 못하니.

크로스게이트는 슈퍼 히어로 작전에서는 이차원이나 아공간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다른 공간과 시간을 잇는 문이었고, 알파 시리즈에서는 제1시조민족(=프로토컬쳐)가 남긴 오파츠로 도라에몽의 비밀도구 같은 위치의 물건. 무한의 프론티어에서는 레지세이어가 자기 세계로 돌아가려고 여기저기의 크로스게이트를 열어대다가 엔드레스 프론티어가 만들어졌고.

어쨌거나 3차 OG에서는 쿼브레도 나오려나요. 나심 간에덴이 나왔다는 건 쌍을 이루는 게벨 간에덴(=케이사르 에페스)도 나온다는 거고 쿼브레는 모든 세계에서 케이사르 에페스를 소멸시키겠다고 선언했지요. 유제스와 잉그램의 대사를 엮은 "그것을 이루는 것도 이 나다!"라는 대사로. 3차 OG의 주인공은 쿼브레려나?

다음 OG에서는 신기체로 좀 더 강력한 양산기가 나왔으면 하네요. 양산형 게슈펜스트 Mk-2 개라는 괴물 기체가 있지만 좀더 포괄적으로 이스루기,마오,테슬라 라이히가 힘을 합쳐서 특기급의 제네레이터에 프로젝트TD급의 테슬라드라이브, H프레임과 GII프레임의 장점을 합친 내구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신형 프레임과 포격,사격,참격을 겸비한 중력계열의 특수병장이라든가. 발시온이 기능을 줄여서 양산이 가능하고, 베가리온에 필적하는 사이리온이 양산체제에 들어갔고. 로슈 세이버가 이미 중력파검이니 T-LINK 세이버 처럼 도신에 중력파를 두르고 벤다던가 포신으로 삼아 사격과 포격이 가능하다던가. 저 세곳이 힘을 합치면 안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여기까지 가면 양산형이 아니지만. 엑서런스의 페어리를 응용해서 비염동력자 대응 슬라이더는 안나오려나. 조작성의 저하를 메꾸기 위해 대형으로 만들어서 위력을 보강한 그란 슬라이더?
 
정재민 (2012/12/18 00:51:12)

번역 하셨던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저도 40화 부터 엔딩까지 대사 읽으면서 달려야겠습니다!
 
djarnlao (2012/12/18 00:57:34)

목정권//제 생각에는 OG 세계의 게벨은 케이사르 영감님으로 변모한 것 같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OG세계의 원본이 알파시리즈이거나, 아예 이 영감님이 다른 세계에서 부활을 도모할 가능성도 있기에......

쿼브레는 3차@의 케이사르 에페스가 부활하려는 것을 인자삼아 '이쪽'으로 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슈테리카 (2012/12/18 00:58:13)

이걸로 끝! 번역, 수고많으셨습니다.
 
dhleelee (2012/12/18 01:04:46)

J 떡밥같은 경우는 아마 간에덴이 달에다 쏜 공격땜에 애네들이 본격적으로 깨어나는삘이군요 (...)
W는 태고의 지식 타령이 많이 나와서 떡밥을 충분히 뿌려뒀고..
여기 세계바르마도 동네여기저기 맞고 돌아다닐 줄 알았더니 조보크도 의외로 별로 모르네요.
 
djarnlao (2012/12/18 01:07:46)

dhleelee//여기 바르마는 방콕르마일지도.
 
참함도 (2012/12/18 01:08:20)

dhleelee//간에덴이 달에 한 공격으로 차원의 구멍이라도 뜷려서 거기서 퓨리 애들이 온다던가요?
 
참함도 (2012/12/18 01:10:18)

만약 가정해서 케이사르 영감이 알파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알파때의 자신과 융합했다던가 했다면... 어쩌면 때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죠. 3차 알파때와 같은 때를.. 다만 하도 떡밥이 많아서 진짜 마지막이 와야 등장해줄것 같지만..(쿼브레는 그전에 등장해주면 좋으려만)
 
Albion (2012/12/18 01:11:31)

착탄 지점이 월면, 문 크레이들 부근이라서 그쪽에 퓨리 함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정도아닐까요?
 
Albion (2012/12/18 01:12:53)

참함도//아, 저도 그생각을 했음. 유제스가 알고 있다면 케이사르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을것 같음.
 
루크레트 (2012/12/18 01:18:38)

지금까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함도 (2012/12/18 01:29:03)

OG에서 퓨리가 나올려면 설정이 많이 변경되어할듯. 더월드.. 시간정지 시스템인가? 그건 어차피 J에서 제대로 구현도 안된거, 그냥 시류엔진처럼 시공에 관여할수있는 힘이 있는 엔진을 쓴다던가 하는 그런 설정으로 바꾸는게 낫겠죠.

지구의 공동에 존재하는 라 기아스의 세계처럼 달의 공동에 퓨리의 세계가 존재한다던가 하는것도 괜찮을듯한데(그랑죠?) 마장기신 조자의 위치가 퓨리의 기사라던가요. 퓨리의 기사가 사용하는 라프트 크란즈도 J와 다르게 일반적인 기체와는 떡밥을 넣어 설정을 변경해주면 되겠죠. 근데 이렇게 되면 퓨리의 취급이 좀 그렇군요 J와 너무 많이 바뀌기도 하고..

아니면 수라신들이 등장했던 OG외전처럼 아예 J와 관련된건 수라애들처럼 2차 OG외전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나온다던가 하지는 않을려나요. 지구에 있는거 말고도 달에 존재하는 크로스 게이트를 통해 퓨리 애들이 소환... 사실 이전에도 달의 크로스 게이트로 퓨리가 온적이 있었고 그게 J의 주인공 시운 토우야 아버지라던가. 그리고 간에덴의 공격으로 달에 존재하던 크로스 게이트로 꺠어난다던가.... 그냥 이것저것 생각해봐도 다 무리수군요. 역시 모든건 떡밥을 쥐고 있는자(또는 생각하는 자)인 테라다씨만이 알고 있겠죠. 그저 차기작을 기대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붸타 (2012/12/18 01:32:54)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나이트 해머 (2012/12/18 01:36:03)

바르마 본대 이야기는 역시 뻥이였군요.
그나저나 전투대사에 떡밥이 무진장 많은 거 같네요. 그것도 나다 선생님의 떡밥강의가 있었으려나...
 
황혼시계 (2012/12/18 01:56:24)

크로스 게이트를 본가 설정에 넣었으면 W시리즈를 모아서 베오울프랑 싸워야하는거 아닌가.. 베오울프 얼굴좀 보자
 
황혼시계 (2012/12/18 02:01:40)

설정에 관해 짧게 말하자면 OG사가는 OG사가대로 보는게 좋고 기타 로봇대전 설정은 각자 맞춰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허구의 기억같은건 거의 팬서비스나 떡밥수준이지 OG에 알파애들이 나오면 OG가 아니라 그럴일은 거의 없죠... 그래서 다른 설정이야 그런가 보다하고 OG사가 설정은 OG사가 내에서만 봐야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무프3탄 내주세요.
 
페리로즈 (2012/12/18 02:01:54)

황혼시계 / 그건 3차og가서 해결이거나 2차 og외전 얘기일듯? 아인스트관련도 아직 안끝난거 같으니
 
황혼시계 (2012/12/18 02:07:34)

크로스게이트를 예로 들면 이거 원본은 알파에서 에바 설정인 시조민족의 유산이라고 그러는데 OG에서 그런게 나올리가 없잖아..
 
참함도 (2012/12/18 02:08:30)

전투대사 번역도 보고싶긴한데... 누가 따로 번역해주시길 기다려야 겠네요. 그리고 당연히 알파애들이 OG에 직접 출연할일은 없죠. 쿼브레 빼고는... 다른분들도 OG에서 알파애들이 직접 나온다는 애기는 안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Z시리즈는 애기 했지만...
 
밟바토스트 (2012/12/18 02:11:59)

....미츠코 이스루기는 전혀 언급이 없군요.
 
황혼시계 (2012/12/18 02:19:23)

번역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Althea (2012/12/18 02:20:07)

수고하셨습니다! 드방 오그가 도주했다는 얘기는 무효, 제제난 안 죽고 잡혀갔다는 얘기도 무효로군요.
 
GM 스나이퍼 (2012/12/18 02:46:04)

진심으로 고생하셨습니다.
 
GM 스나이퍼 (2012/12/18 02:56:42)

그나저나 3차알파와 같이 생각해보면..
바르마리 제국이 기존 7함대까지 있는걸로아는데..(황제 친위군이나 변경군 제외)

3차알파당시 젠트란디(마크로스 세계관의 우주인)와 버프클랜(이데온 세계관의 우주인)과의
전쟁으로 패망 직전에 우주괴수때문에 여러함대들이 다 박살나서..실질적으로 너무 약했었죠.

요번에는 젠트란디 버프클랜 역이 없으니..정말 막강한 체계로 등장할것같습니다.
8지족이었나? 12지족이었나? 아무튼 귀족계급들도 당시 토라가(레비,에티라) 도반가 (바란) 곳초가
(유제스,시바,하자르,에이스) 카이트가? (루리아 성이 기억이 잘..) 암튼 4개의 가문만 등장했는데..

나머지 가문 들과 각 함대 (7함대 제외) /변경 군등 정말 막강하게 등장할것같습니다.
 
GM 스나이퍼 (2012/12/18 03:03:43)

목정권/그나저나 강력한 양산기 하면 전작 발토르 만한게 없는것같습니다.
어떻게 된게 최종화보다 발토르의 ODE 시스템이 더어려웠던..-_- 풀개조 사이버스타의 명중률이 40%대였던걸로 기억..
 
권덕현 (2012/12/18 03:39:52)

수고하셨습니다 게이머즈 보고 있나
공략은 이런거 아니겠음 로봇대전에 공략이라 하면 대사 풀 번역이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률(lyul) (2012/12/18 05:44:39)

수고하셨어요
 
ideon mk II (2012/12/18 05:56:13)

VS대사가 별로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또 수고 많으셨습니다
 
케로링 (2012/12/18 07:14:25)

이때까지 수고 많으셧습니다. 한달도 안되서 다해버리시다니
 
이정희 (2012/12/18 08:29:43)

고생많으셨습니다 남두님!!
 
Haan Byung Gill (2012/12/18 08:36:10)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두비겁성님, 그대야 말로 진정한 용자이십니다.
 
리온 (2012/12/18 09:18:14)

고생하셧습니다 정말로..; 이제 마음편히 쉬세요...
 
매우빠른펭귄 (2012/12/18 10:18:12)

고생하셨습니다.
 
매우빠른펭귄 (2012/12/18 10:20:10)

근데 바랄 친구들은 성격이 독특하네요. 대놓고 악역인 카난이나 또라이(;) 컨셉인 손광룡도 있는데 타이호랑 그 제자는 악역이라 보기엔 애매하고... 후속작에서 3차 알파 전개가 나온다면 손광룡 이외에도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작무왕&무작왕 이대로 보내기는 아쉽기도 하고 다른 사령급 초기인들도 볼 수 있었으면 하니...
 
홍깡64호 Mk-Ⅱ (2012/12/18 10:20:57)

그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시간의마법사 (2012/12/18 10:27:37)

정말 감사합니다.
 
폭죽3호기 (2012/12/18 11:14:57)

차기작 악의 축은 미츠코 여사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지않을지 싶네요.
그 여자가 조용히 묻힐리 없지..사병단을 조직하려는 움직임같은것도 있는듯하고..
 
어푸푸 (2012/12/18 14:21:59)

즐겁게 잘 봤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OmegaZero (2012/12/18 15:06:26)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정종권 (2012/12/18 17:05:48)

번역하시느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리스타즈 (2012/12/18 17:27:00)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 밖에 드릴게 없군요. 대신이라기 뭐하지만 홍보 열심히 할게요~
 
레오팔드 (2012/12/18 18:24:52)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달 퓨리 떡밥은 일본 위키 공략 차기작 복선에도 아직도 써있던데..뭐가 되었던 다음은 J 차례라는 건 확실하지만요

아 이제 OG 세계관에도 드디어 크로스 게이트가 등장 했는데

무프 후속작은 또 안 나올까 싶네요
 
내 맘속의 전자팔찌 (2012/12/19 10:20:51)

그동안 잘 보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조영욱 (2012/12/19 15:58:22)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떠돌이 (2012/12/20 04:00:37)

왠지 '더 데이터베이스'애들 이야기가 나와도 괜찮을것 같은 떡밥이 조금 보이는데...
 
배민호 (2012/12/20 12:01:15)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cloud (2012/12/21 23:23:11)

남두님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번역기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아sak (2012/12/22 04:31:17)

번역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엔딩까지 신나게 달렸네요~~~
 
허윤 (2012/12/22 18:26:00)

변역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겁게 엔딩까지 달릴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쪽빛하늘 (2012/12/24 02:36:29)

감사합니다.
 
브로큰팬텀 (2012/12/25 16:37:30)

드반은 완전 바보된거고
MX팀도 훈훈한데.


왜 라키는 행복해질수없는거야..
 
남두비겁성 (2012/12/25 16:49:53)

메키보스도 살린(사이보그지만) 조보크 기술인데 그쪽에 부탁 좀 하면 안될까...
 
세이·렌·윌로우즈 (2012/12/25 19:45:54)

엑셀과 알피미가 쿠로가네 쪽으로 가게 되었군요. 여러가지 해결 된게 있어서 다행이네요. 번역감사합니다.
 
김대한 (2012/12/25 22:29:10)

매번 번역만 읽고 있었는데 이렇게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이번 슈로대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성진 (2012/12/30 17:15:59)

아직 입문단계라 이해가 안되는것도 많지만 이전 시리즈를 즐겨봐야겠네요. ^^ 번역에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크리스틴 (2012/12/31 13:22:15)

항상 고생하시는 남두님 덕분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룬가스트-참식 (2013/01/02 01:47:52)

남두님 덕분에 스토리 이해하고 오랜만에 슈로대 스토리 감상하며 재밌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대건 (2013/01/02 17:49:23)

덕분에 오늘에야 1회차 즐겁게 플레이 완료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팬들을위해 (2013/01/07 23:09:14)

덕분에 즐겁게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저기서 네타바레를 당해서 감동이 덜하긴 한데 그래도 뭐..
 
김석근 (2013/01/10 17:54:56)

덕분에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님은 축복받아 마땅합니다. 돈 많이 버세요~~
 
Mpemba Effect (2013/01/10 18:57:24)

아 남두님 덕분에 이번 작품도 내용까지 완벽히 즐길 수 있었네요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레드 (2013/01/20 15:00:45)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2차og 정말 재밌게즐겼네요.

역시 스토리를 알면서 해야 재밌음..

감사합니다!!
 
EGG2 (2013/02/16 23:57:54)

뭔가 깼다싶더니 떡밥이 더 늘어나는...
 
피드 (2013/02/21 22:45:00)

정말 감사합니다
남두님 덕분에 이번 슈로대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김재민 (2013/03/18 21:36:21)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하게 (2013/03/26 01:54:59)

마지막까지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Eclipse (2013/03/27 04:55:00)

3차가 기대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Lucifel (2013/03/27 13:58:29)

마지막화 직전에 꽤나 오래 미뤄두고 있었는데 마침내 전부 끝냈네요. 번역 덕분에 한층 즐거운 게임이 되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게슈돌이 (2013/04/09 20:35:21)

다른 차원으로 간 우주깡패형이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케사르영감때문이 무슨 수를 해서 차원이 어쩌고 해서 다시 왔으면 좋겠다...
흐아아악 핫!! 이 다시 듣고 싶네요.
다시 오면 쇼코랑 재섬씽...........미치루는 흐흐흐?
 
푸른하늘 (2013/04/21 21:19:59)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llVioletll (2013/05/12 21:41:34)

라키좀 살려주세요 반프님들..

쿼브레 나와라!!!
 
크리스로웬 (2013/05/15 19:45:51)

엔딩까지 잘보고 갑니다.
번역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현종욱 (2013/05/19 20:44:29)

엔딩까지 잘 봤습니다.
남두님 번역 감사드립니다. 그라키에이스 너무 불쌍하네요. 하지만 언젠가 W가 참전하게 되면 더 데이터베이스의 기술로 고쳐준다던가 하는 전개가 될 수 있지않을까요? 그쪽 보스들은 개과천선하는 방향이니 말이죠. 어쩃든 차기작이 엄청 기대됩니다.
 
dfks (2013/05/29 00:59:47)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고독의그늘 (2013/07/25 01:11:50)

번역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crow (2013/12/28 13:54:59)

타이호 할아범 선견지명이 있네요. 호우에게 저런 착한 명을 내리시다니. 에릭왕 할아범 다음으로 최고로 멋지십니다요. 번역 감사합니다.
 
crow (2013/12/28 13:58:01)

아 그리고 3차OG에서는 무슨 계기가 생기던간에 그라키에스좀 오래오래 살게좀 해주세요..
 
리필 (2014/05/08 19:44:36)

번역 너무 감사합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아브락사스 (2014/06/07 16:45:06)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게임 했습니다
 
마징고 (2015/03/28 10:10:10)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ase (2015/11/28 21:43:27)

번역 덕에 더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후 (2015/11/29 18:55:48)

정말 즐겁게 즐기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1111 (2016/03/10 02:44:35)

천옥편 클리어후 2차 og가 땡겨서 오랜만에 재탕을 했는데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속작은 대망의 한글화 작품이니 기대가 큽니다.
 
파이토롱 (2016/06/06 17:15:16)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료 (2016/07/28 14:24:59)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2차 OG도 무사히 완료!!
이제 다크프리즌 달리러 갑니다!!
 

   

1258   [마장기신]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10화 [로자리와 무데카] 번역 [4]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174 
1257   [마장기신]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9화 [정치적 잡음] 번역 [3]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048 
1256   [마장기신]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8화 [악랄한 탐구자] 번역 [3]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004 
1255   [마장기신]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7화 [지노와 엘 바들레르] 번역 [2]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032 
1254   [마장기신]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6화 [혼란의 시작] 번역 [4]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073 
1253   [마장기신] 마장기신3 공통루트 5화 [야수 vs 맹수!?] 번역 [4]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242 
1252   [마장기신] 마장기신3 공통루트 4화 [몰래 다가오는 칼날] 번역 [3]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139 
1251   [마장기신] 마장기신3 공통루트 3화 [향연 후에] 번역 [2]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239 
1250   [마장기신] 마장기신3 공통루트 2화 [아버지와, 누이와, 동생과] 번역 [3]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328 
1249   [마장기신] 마장기신3 공통루트 1화 [각자의 생각] 번역 [4]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648 
1248   [OG] 제 2차 OG 용어사전 [16]  남두비겁성 12/12/23 6041 
  [OG] 제 2차 OG 하드 루트 엔딩 [118]  남두비겁성 12/12/17 7559 
1246   [OG] 제 2차 OG 하드 루트 최종화 [오랜 기억] [103]  남두비겁성 12/12/17 8395 
1245   [OG] 제 2차 OG 하드 루트 62화 [어머니 별의 수호신] [56]  남두비겁성 12/12/17 6160 
1244   [OG] 제 2차 OG 하드 루트 61화 [기인대전] [20]  남두비겁성 12/12/17 5795 
1243   [OG] 제 2차 OG 하드 루트 60화 [라스트 크라이] [42]  남두비겁성 12/12/17 5916 
1242   [OG] 제 2차 OG 노멀 루트 엔딩 [31]  남두비겁성 12/12/17 3199 
1241   [OG] 제 2차 OG 노멀 루트 최종화 [봉인전쟁] [22]  남두비겁성 12/12/17 3600 
1240   [OG] 제 2차 OG 노멀 루트 60화 [사룡의 장] [24]  남두비겁성 12/12/16 4124 
1239   [OG] 제 2차 OG 59화 [디자이어] [60]  남두비겁성 12/12/16 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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