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2-12-17 23:08:49)
남두비겁성
http://sarw.co.kr
제 2차 OG 하드 루트 최종화 [오랜 기억]


- 3시간 전 -


에릭 : ...강룡전대한테 연락은 왔는가?

클리포드 : 아니오, 아직입니다. 별 일 없이 잘 갔으면 지금쯤 바랄의 정원 부근에 도착했어야 할 시간인데...

에릭 : 그럼 우린 우리 일이나 하세나. 3D 스캔은 어땠나?

클리포드 : 그게 불가능하더군요. 이유는 불명입니다만. 물론 스캔이 되는 존재였다면 저희가 이곳 조사를 시작한 시점에서...

(주변에 있던 연방군 기체 전멸)

클리포드 : !!

(에어 크리스마스와 갈릴나간 등장!)

알테우르 : ...틀림없군. 저건 크로스게이트다.

카리 : 크로스게이트? 그게 뭡니까 대체?

알테우르 : 그보다 남아 있는 승조원을 죄다 퇴함시켜라. 이 유적을 제압해야 한다.

카리 : 옛. 사령관님께선?

알테우르 : 나는 니브할과 같이 여기 남지. 오토 크루즈 모드로 전환하도록. 함장, 너도 내려라.

카리 : (아니 뭐야......?)

니브할 : 뒷일은 제게 맡겨 주십시오. 카리 함장.

카리 : ...저는 배를 지켜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퇴함 명령은 따를 수 없습니다.

알테우르 : ...뭐 좋다. 그럼 공간전이 준비를 시작하도록. 전이 장소는 나중에 지정하지.

카리 : ......

알테우르 : 아직 공간전이장치가 그렇게나 신경쓰이나? 그거 덕분에 우린 그랜드 크리스마스를 탈출할 수 있었건만.

카리 : 하지만 전이출현시의 ES 웨이브 패턴... 그건 대체 어떻게 된 영문입니까?

알테우르 : 이유를 알고 싶다면 가르쳐 줄 수도 있지.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다.

카리 : 그 조건이 뭐지요?

알테우르 : 일이 다 끝날 때까지 아무 것도 묻지 마라. 내 명령을 따라라.

카리 : ......알겠습니다.

알테우르 : 아마라, 그쪽은 어떤가?

아마라 : 알테우르 님께서 예상하신 대로군요. 산포시킨 Z 크리스탈이 AI1의 재생을 시작했습니다.

카리 : (Z 크리스탈......? AI1을 재생......!?)

아마라 : 라즈무나니움의 상승효과와 크로스게이트에서 공급되는 에너지로 수복되는데 그리 시간은 걸리지 않을 듯합니다.

알테우르 : 훗, 엘데=미테도 참 열심히 일해줬지.

알테우르 : (이제 남은 건 강룡전대가 간에덴을 쓰러트리기만 하면 돼. 그럼 내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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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 거, 거짓말......! 그 때 AI1은 분명 우리 손으로......!!

휴고 ; 그, 그래. 놈은 완전 소멸했었어...! 그랬는데 어떻게 부활을!!

테츠야 : 에어 크리스마스는 그랜드 크리스마스의 결전 때 침몰한 게...!! 아니, 설마 공간전이로 그 자리에서 도망친 건가!?

에이타 : 하지만 현재로서 그게 가능한 지구의 전함은 존재하지 않을 텐데요!!

메키보스 : 쉐도우미러는 공간전이장치를 갖고 있었지. 그런 종류인가?

길리엄 : 아니......시스템 XN은 이젠 존재하지 않아.

액셀 : 우리들이 써먹었던 트라이로바이트 급도 공간전이기능이 있었던 건 아니야. 츠바이가 전이시켰던 거지.

길리엄 : 소디언의 대거도 아직 해석중이고...실용화 단계엔 이르지 못했어.

메키보스 : 그럼 우리들의 전이장치를 어떻게 사바사바해서 입수한 건가...?

비렛타 : 아니야!!

아야 : 대장님!?

비렛타 : 아까 전의 전이출현, 저 ES 웨이브 패턴은......!!

(간에덴이 폭발한다)

아이비스 : 이루이!! 이루이가!!

(다가가려는 아이비스에게 공격)

아이비스 : 끄아아악!!

(에어 크리스마스에서 바랄의 정원에 포격)

코우타 : 저, 저 자식들이!!

(갈릴나간 등장)

잉그 : 갈릴나간!!

알테우르 : ...정말 수고 많았다, 함장.

카리 : 예.

니브할 ; 그러면 저흰 여기서 이만. 보고는 제게 맡겨 주십시오.

알테우르 : 그럴 필요 없다.

니브할 : 예?

알테우르 : 더 이상 어디에도 보고할 필요가 없단 말이다.

니브할 : 하지만 제 역할은...

알테우르 : 그렇게 말해놓고 얻은 정보를 이번에는 어디에 팔 거지? 미츠코=이스루기냐? 아니면 조보크냐? 그것도 아니면...

(에어 크리스마스에 폭발)

카리 : 아니!?

니브할 : 아, 알테우르 님!?

알테우르 : 매사를 철저히 해야지. 너희들의 입을 봉하마.

니브할 : 자,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저, 저는!!

(와지끈)

테츠야 : 내, 내분이라니!?

알테우르 : .....이걸로 남은 건 너뿐이군, 아마라. 활약을 기대하마.

아마라 : 제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어디까지라도 함께 하겠습니다...알테우르 님.

알테우르 : 그럼 시작할까......최후의 의식을.

(바랄의 탑 붕괴)

아이비스 : 끄윽! 간에덴에게 다가갈 수가 없어!!

(AI1이 간에덴에 들러붙는다)

휴고 : 저 놈들, 지금 무슨 짓을!?

알테우르 : 강룡전대여......너희에겐 고맙다고 해야겠구나.

테츠야 : 아, 알테우르=슈타인벡!!

잉그 : 살아있었나!?

알테우르 : 오랜 세월에 걸쳐 철저하게 10중, 20중으로 짠 나의 계획...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너희들 덕분에 최상의 종극점이 도출되었구나... 지금 여기에 모든 인자가 다 모였다.

(간에덴을 흡수하는 AI1...!)

츠구미 : 서, 설마 간에덴을 흡수할 생각이야!?

아이비스 : 이, 이루이이!!

길리엄 : 염동력이 없는 자는 간에덴을 제어할 수 없다는 걸 모르나!!

알테우르 : 마시아프가 필요하다 이건가? 다 알고 있지!

길리엄 : 뭐!?

브릿트 : 하지만 이루이는!!

알테우르 : 그따위 인간은 이제 필요 없다! 나는 도박에서 이긴 거야!! 그래, 잉그! 널 강룡전대에 보낸 게 역시 정답이었다!!

잉그 : !!

알테우르 : 자아, 이제까지의 싸움을 통해 드높아진 너의 념을 해방하거라! 나의 진언을 들어라!! 테트라크튜스·그라마톤!!

잉그 : 끄아악!!

(에그젝스바인에서 빛이...)

잉그 : 모, 몸이!! 으아아아아아아악!!

아리에일 : 이, 잉그!!

잉그 : 아아아아아아아악!!

알테우르 : 너는 열쇠다! 인조신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그리고 진실의 ‘문’을 열기 위한!! 그 문을 열면 허구의 기억은 모두 진짜 기억이 될 테지!! 오랜 세월 동안 내가 가졌던 의문!! 지금이 바로 그 모든 것이 풀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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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오랜 기억(古い忌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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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를 해본 사람이면 귀에 익어있을 BGM인 ‘전능한 조정자’와 함께, 20부대 출격 가능합니다)

코우타 : 뭐......뭐야 여긴!?

쇼코 : 다크브레인을 쓰러트린 뒤 쇼코네가 떨어졌던 경계랑 비슷한데......?

로아 : ......알테우르가 게이트를 연 거다.

쇼코 : 뭐!?

로아 : 아래를 봐.

(끝도 없이 펼쳐진 이상한 공간 아래 크로스게이트가...)

코우타 : 크, 크로스게이트!?

쇼코 : 남극에 있었을 텐데 왜!?

코우타 : 아니, 애초에 우리가 크로스게이트 안에 들어가지도 않았잖아!?

아이비스 : 간에덴은! 이루이는 어디 갔어!?

쿠스하 : 어, 어디에도 안 보여......!

리오 : 잉그의 에그젝스바인도 없어!!

아쿠아 : 서, 설마 AI1에 흡수된 거야!?

(갈릴나간 등장)

아마라 : 그래 맞다. 나의 주군이신 알테우르 님께서 드디어 원하는 바를 이루셨다.

류세이 : 아마라!

아마라 : 흥, 알테우르 님의 세계에 너희 같은 게 뒤섞이다니.

류세이 : 대답해! 그 놈이 대체 뭔 짓을 한 거야!!

아마라 : 큭큭큭......뭐, 축복하는 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긴 하지.

라이 : 축복이라고?

아마라 : 그래! 너희들도 축복해라!! 새로운 신의 탄생을!!

(그리고 모습을 드러내는 대천사...아니, 타천사?)

??? : ......잃어버린 기억의 고리가... 허구의 기억의 파편이 드디어 맞춰져 가는구나... 나의 네페슈가 진실된 모습으로... 이해했다......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인지를...... 젤파트...... 즈필드...... 제스트...... 쥬데커...... 그들을 거쳐... 새로운 아담이자 메타트론...... 즉 “아다마트론”이 나의 진정한 몸이 되었다.

얀론 : 실로 무시무시한 자태...말 그대로 사신이로군.

라울 : 간에덴의 몸에 AI1...... 그리고 머리 위에 떠 있는 건!!

피오나 : 설마 크로스게이트......!?

코우타 : 그럼 아래 있는 저 게이트는 뭐야!!

로아 : 저건 다른 게이트의 출구다. 너머에 뭐가 있는지는 나도 몰라.

코우타 : 대, 대체 어떻게 된 거냐고 이게!!?

아리에일 : 어떻게 알테우르가 크로스게이트를......!?

??? : 나는 알테우르가 아니다.

아리에일 : !?
ユーゼス
유제스 : 나의 이름은 유제스...... 유제스=곳초.

비렛타 : !!

마이 : 저, 저 가면......분명 본 적이......!?

아야 : 마이!?

류세이 : 곳초......!? 나도 분명히 들은 적은 있어! 분명 잉그램 교관이 얘기했었다고!!

라이 : 그래, 나도 들었어.

비렛타 : 설마 저 남자가 나와 잉그램의......!?

아마라 : 후후후후, 이제야 눈치챘느냐, 비렛타. 아니지, 베트=발쉠. 아님 언니라고 불러 줄까?

비렛타 : 그렇다면 너도!?

아마라 : 그래. 제국 번영을 위해 곳초의 선봉이자 초석이 되는 것이 우리 발쉠의 용도이자 존재이유.

메키보스 : 제국이라......? 오호 그래, 이제야 감이 잡히는구나, 니놈들 정체가. 바르마......제 바르마리 제국감찰군이로군.

아마라 : 그래. 조보크의 자여.

미치루 : 바, 바르마 제국이란 게 뭐시여!?

메키보스 : 에어로게이터라고 하면 너희도 알아듣겠지.

미치루 : !!

죠슈아 : 그렇다면 알테우르는 지구인이 아니라...!!

휴고 : 외계인이었단 말이야!?

아쿠아 : 그, 그런데 연방정부의 중추에 있었단 말야!?

아마라 : 그래 맞다. 지구인들아. 너희들 통치부는 모르는 사이에...그라이엔=글라스먼조차 눈치채지 못한 채 우리 제국에게 갉아먹히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가이아 세이버즈는 지구전력이면서도 그 첨병이 되었지. 거기 소속된 자들도 모른 채.

아리에일 : 그, 그럴 수가......!!

아마라 : 모든 것은 알테우르 님의 계획을 수행하고 성취시키기 위해서지! 우리 제 바르마리 제국의 번영을 위해서 말이야!!

유제스 : ...제국 따위 더 이상 나와 관계 없다.

아마라 : !

유제스 : 어리석은 황제, 곳초 가......제국에 관련된 모든 것은 내가 전부 소멸시키겠다. 그리고 아마라...너는.


[유제스 : 네가 갈 곳은 이미 정해졌다.

유제스 : 움직이면 더욱 괴롭기만 할 뿐이다.

아마라 : 이, 이럴 수가!! 알테우르 님!!!!]



아마라 : 아, 알테우르 님!!?

유제스 : 나의 첨병으로서 임무를 달성한 공적은 치하하마. 제국이 아니라 창조주인 내게 그 몸을 바치거라.

아마라 : 저는!! 살아서, 당신을 위해!!

유제스 : 나와 한 몸이 되는 것이다. 기뻐하라.

아마라 : 그,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를 버리시려는 겁니까!?

(갈릴나간 붕괴, 아마라 사망)

유제스 : 아마라...... 잉그와 함께 나의 피와 살이 되거라.

류세이 : 저, 저 자식, 자기 부하를!!

비렛타 : ......

아리에일 : ......

리오 : 이, 잉그는...그 애는 역시 저 안에!?

유제스 : 그래...잉그는 이 때를 위해 내가 만들어낸 간에덴용 인조 마시아프다.

리오 : 이루이 대신이란 말이야!?

아이비스 : 그러면 그 앤 어떻게 됐는데!?

유제스 : 마시아프는 자신의 념을 닫고 잠들었다. 두 번 다시 눈 뜰 일은 없을 것이다. 즉 사라진 것이다.

아이비스 : 그럴 리가!! 다 거짓말이야!!

유제스 : 마시아프의 힘이 있었다면 그걸 써서 나와 잉그를 거절했겠지.

아이비스 : !

유제스 : 결과적으로 너희들은 나의 목적달성을 방조한 것이다.

아이비스 : 그런...그따위 걸, 인정할 것 같아...!?

유제스 : 간에덴이 선택한 마시아프 따위 필요 없다. 발쉠 시리즈와 머시너리 칠드런의 하이브리드... 무수한 실패작을 거쳐 강념을 고착시키는데 성공한 유일한 개체... 내가 만들어냈고, 너희들이 키운 잉그가 나의 힘이 될 것이다.

료우토 : 키워......!? 그렇다면 그 애를 우리랑 접촉시킨 건......!

유제스 : 강념자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함으로서 자신의 힘을 증폭시키지. 그러기에 나는 많은 강적과의 싸움을 숙명으로 달고 사는 너희 강룡전대에 잉그를 보냈던 것이다. 다만 베이스가 머시너리 칠드런인 이상, 몸과 기억에 조작을 가하고... 너희들을 신용하게 만들고, 잉그 자신도 그걸 마음에 담아 둔 채 투쟁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가이아 세이버즈에서 탈주라는 상황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수고가 있었지만.

아리에일 : ......

데스피니스 : 하지만 그 때...저희들이 잉그 씨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피오나 : 그래, 그 애가 얼마나 다쳤는지 알기나 해!? 최악의 경우엔 그대로 죽었을 수도 있다고!?

유제스 : ...잉그의 탈주는 드방=오그의 방해 때문에 원치 않는 방향으로 돌아갔고...수정은 힘들 것 같다 생각했다만, 하늘은 나를 버리지 않더군. 우연에 우연이 겹쳐 결과적으로 다 내 생각대로...

료우토 : 하지만 가이아 세이버즈...... 아니, 다른 적과의 전투 때문에 잉그가 쓰러질 가능성도......!

유제스 : 아우레프=발쉠...잉그램=프린스켄이란 나의 꼭두각시도 그렇게 스스로 발탁한 자들을 육성시켰다. 때로는 자신을 적으로 삼아 대상자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붙이기도 하면서.

아야 : !!

유제스 : 베트=발쉠......곳초의 족쇄가 없는 너도 그건 잘 알고 있을 테지?

비렛타 : ......그래.

류세이 : 그러면 메테오 3를 지구로 보내고 잉그램 교관을...에어로게이터를 뒤에서 조종했던 게 바로 너냐!?

유제스 : 그렇다.

라이 : 우리들에게 트로니움을 위시하여 EOT를 제공했던 건......!!

마이 : 내, 내게 레비의 인격이 심어지는 계기를 만든 건......!!

아야 : 우리들을 병기로서 완성시키고, 화이트 스타라는 감옥에 가두도록... 그렇게 하도록 잉그램 소령에게 명령을 내린 것도...!

유제스 : 그것도 나다.

류세이 : L5 전역의 흑막이 너였구나!! 너였단 말이지!!!

유제스 : 너희들은 우리와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발달된 지성을 지녔으면서도 마치 고독처럼 단 하나의 행성 안에서... 지치지도 않고 다투고 죽이며 투쟁본능과 번식력을 발달시켜 왔다. 그리고 내가 부여한 기술의 씨앗...투쟁을 위해서 그걸 해석하고 응용을 가능케 한 전투기술에 대한 높은 순응성도 지니고 있었지. 게다가 수많은 강념자들... 이 은하에서도 그런 지적 생명체가 생식하는 행성은 극히 드물다.

메키보스 : (......그 부분에는 동의한다마는)

유제스 : 그런 별에 진짜 크로스게이트와 간에덴이 존재하고 있을 거란 내 예측은 적중했다.

죠슈아 : 너는 지구에......아니, 파브라 포레스에 크로스게이트가 존재한다는 걸 알고 있었나!?

유제스 : 리 테크에서 보고를 받고 점찍어 놓긴 했지만 확신은 없었지. 다른 데도 후보 소재지가 몇 군데 있었으니까. 그러기에 파브라 포레스의 수수께끼를 풀 열쇠... 슌파티아의 개량책을 페리오=래드클리프에게 주어 유적의 해석을 촉진시킨 거다.

죠슈아 : 그 개량책이란...T-LINK 시스템인가.

유제스 : 유사하지만 다른 존재. 카르케리아 펄스 틸겜. T-LINK 시스템보다 고성능이며 거기 있는 레비=토라도 한때 사용했던 물건...

마이 : !!

유제스 : 그 데이터의 일부를 네 아버지에게 제공했다.

죠슈아 : 한 마디로...아버지를 이용했다는 거냐.

유제스 : 하지만 그 결과... 슌파티아는 루이나를 쓰러트릴 열쇠가 되었고, 크로스게이트의 존재를 밝혀주었다. 이게 바로 일거양득...그리고 “파멸의 왕”을 봉인한 너희들에겐 솔직히 감사의 마음마저 느끼고 있다.

이름 : 기가 막힐 정도로 수완이 좋으시군. 근데 아직 의문점이 많이 남았어. 잉그를 파견할 데로 우리 부대를 고른 이유가 그거 말고도 있는 거 아냐? 이를테면 가이아 세이버즈... 강적과 싸우기 위해 네가 만든 부대잖냐.

메키보스 : 그렇군. 자기 손이 닿는 데 두는 게 더 키우기도 쉽잖아. 아니면...역시 사랑하는 자식은 여행을 시켜라, 뭐 그런 거냐?

유제스 : 강룡전대에는 염동력과 정신감응력을 보유한 인간이 다수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 자들과의 접촉이 잉그의 성장을 촉진했다. 그리고 너희들이 간에덴에 선택될 것이라 추측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름 : 우리들이? 근거가 뭔데?

유제스 : 너희들은 DC 전쟁, L5 전역, 인스펙터 사건, 수라의 난... 이런 대전쟁에서 빼어난 힘을 발휘했다. 사리사욕이 아니라 지구권 존속을 위해서 계속해서 검을 휘둘러 왔다. 즉 간에덴에게 선택받을 자질이 있었단 거다.

이름 : 과연. 이루이 걔가 가이아 세이버즈를 선택할 리는 없으니.

유제스 : 그러기에 나는 너희들에게 시련을 내렸다.

젠가 : 시련......설마 그건.

레첼 : 우리들에게 대통령 암살죄를 덮어씌운 건......!

유제스 : 그래, 나다.

슈우 : 역시...게스트나 루이나만이 아니라 가이아 세이버즈, 그리고 연방군까지 적으로 돌리면 고립무원이니... 상당한 시련이긴 하군요.

유제스 : 그래 맞다. 궁지에 몰린 너희들이 더욱 큰 힘을 발휘해 종극점에 도달하도록 내가 뒤에서 조종했다.

레첼 : 그래서 그 때...도망칠 곳을 마련해 놨던 건가.

라미아 : 그리고 그랜드 크리스마스의 결전이 최후의 시련...아니, 연극이었나.

라투니 : 시엔누 등도 유제스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났어...

휴고 : 알베로 대장님도......그리고 우리들도......!

아리에일 : 프로젝트 이데아란츠......나와 드방마저도...

료우토 : 그리고, 잉그......

류세이 : 유제스......잉그램 교관을 조종한 네놈다운 수법이었구나...! 뒤에서 남들을 조종해대며 너 자신은 태평스레!!

유제스 : 그게 10중 20중으로 세운 나의 계획이었다.

타스크 : 얼씨구, 잘도 지껄인다. 우리들이 에어로게이터를 쓰러트렸으니까 허둥지둥 지구에 온 거 아니셔?

유제스 : 아니. 그 사태도 예상하고 물밑에서 일을 진행시켰다. 니브할은 그걸 위한 말이었지.

메키보스 : 흥...그놈이 네 수족이었으면 웬드로랑 제제난도 니놈 쇼에 놀아난 셈이 되는군.

레첼 : 최종목적이 지구의 주도권 장악이 아니었다면 가이아 세이버즈의 행동에 일관성이 없었던 점도 당연한가.

슈우 : 그럼......최대의 의문점에 대답해 주시겠습니까, 유제스=곳초. 어떻게 당신은 크로스게이트나 간에덴에 대해 그렇게 자세히 알고 계신 겁니까?

유제스 : 제 바르마리 제국에 그들에 관련된 전승과 문헌이 있었고, 또한... 내게도 허구의 기억의 파편이 있었기 때문이다.

튜티 : 허구의 기억......?

유제스 : 일대겁을 거쳐 재유생되어 이어지는 기억......소위 전생의 기억이지. 너희들 중에도 허구의 기억을 지니고 있는 자가 있지 않나? 듣도 보도 못한 크로스게이트나 간에덴, 그들의 이름이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자들이.

슈우 : ......

길리엄 : ......

유제스 : 기억을 아무리 더듬어 봐도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고, 어렴풋이 존재하는 지식... 계기가 없으면 자각하지 못한 채 생을 마치게 되지.

류세이 : 그, 그러면 난 전생에 크로스게이트를 본 적이 있단 말이야...!?

엑셀렌 : 어머나니나, 정말로 그쪽 방면 얘기였을 줄이야.

유제스 : 류세이=다테...... 나는 널 알고......아니, ‘기억하고’ 있다.

류세이 : 뭐야!?

유제스 : 마사키=안도...... 그리고 사이바스타. 너의 존재도 ‘기억하고’ 있다.

마사키 : 난 너따위 듣보잡 기억에 없어!

유제스 : 나와 네 전생은 교차했던 것이다... 아니, 너만이 아니라 다른 자들과도. 금생이 처음 인연인 자들도 많다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나와 인연을 지닌 자들이 몇 명이고 여기 존재하고 있다.

류네 : 이쪽은 기억에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그런 소릴 한다고 뭐 되나?

얀론 : 허구의 기억을 지닌자와 지니지 않은 자...그 차이는 뭐지?

유제스 : 허구의 기억의 유무, 내용에 대해선 개인차가 있다. 그 요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인연......일대겁 전부터 가진 인연이다. 다른 형태로 다시 태어난 자도 있는가 하면, 일대겁을 거쳐 재유생한 자도 있다. 허구의 기억을 지닌 자들은 대부분이 후자다.

마사키 : 이, 일대겁? 재유생??

리슈 : 일대겁은 불교의 용어니라. 세계가 탄생한 뒤 소멸하기까지의 과정을 성겁, 주겁, 괴겁, 공겁. 즉 사겁으로 나눈다고 보고... 그걸 모두 합친 시간을 일대겁이라고 부르는 게다.

유제스 : 그리고 재유생이란 일대겁을 거쳐 똑같은 모습, 기성, 능력을 지니는 것이다. 이를테면 마사키=안도......그리고 슈우=시라카와. 너희들도 재유생을 이루어 서로 깊은 인연으로 맺어져 있다. 그래......평행세계만이 아니라 일대겁을 거치면서까지 너희들은 강고한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다.

마사키 : 그따위 아득해질 정도로 머나먼 인연 따위 사양이야!

슈우 : ......동감이군요.

마사키 : 애초에 말이지, 나한텐 재유생이니 뭐니 한 실감 전혀 없다고! 보통 집에서 그냥 인간으로 태어났단 말이야!

유제스 : 재유생이라는 말의 의미를 안 것만으로는 그렇겠지. 사겁은 우주의 진리...그걸 모른다 해도 결국 파계와 재세는 반복된다. 재유생을 거치지 않았더라도, 허구의 기억이 없더라도, 그것들을 알아채지 못하더라도, 인간은 태어나고...죽어가는 것이다. 다만......가령 재유생의 실감이 있다고 치자, 그럼 넌 그 모습으로 있을 수 없다.

마사키 : 뭐라고......!?

길리엄 : ......

레첼 : 유제스=곳초. 재유생을 가능하게 만드는 조건은 뭐지?

유제스 : ...운명, 숙명이라고 해 두지.

레첼 : 그럼 그걸 정한 자는 누구냐?

유제스 : 신이라고 인식하면 되겠군.

엑셀렌 : 어머...이 사람 중요한 부분에서 애매하게 대답을 해버리네~

레첼 : 그럼 하나 더 묻지. 재유생은 자신의 의지로 행할 수 있는 것인가?

유제스 : 가끔 그 이치를 개닫고 사겁의 초월을 시도하는 자... 아니, 그럴 수밖에 없는 자들도 있다.

라이 : ...그게 너냐. 유제스.

유제스 : 그렇다......그리고 나와 깊은 인연을 지녔고 몇 번이고 내 앞에 나타나는 게 잉그램=프린스켄.

비렛타 : ......!!

류세이 : 이, 잉그램 교관이!?

유제스 : 허나 그놈은 자신의 허구의 기억을 떠올리기 전에 너희들 손에 의해 소멸당했다. 더 이상 내 앞을 가로막을 자는 없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네비이무를 잃은 걸 채우고도 남을 만큼 괜찮은 결과였지. 나의 인과의 사슬 중 하나를 너희들이 끊어준 셈이니까.

류세이 : 이, 이 자식......!

유제스 : 설령 잉그램이 다른 형태로 전생을 했다 해도 때는 이미 늦었다. 나는 놈보다도 먼저 인자를 모아 아다마트론을 현세에 출현시켰다.

코우타 : 무슨 개소린지 몰라도 많이 들었으니깐 치워라. 그래서 니놈은 그 아닥인지 멜론인지 하는 걸로 뭘 하려는 건데?

유제스 : 나는 오래도록 의문을 지니고 있었다...... 왜 내게 크로스게이트와 간에덴에 관련된 허구의 기억이 존재하는가... 나는 대체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온 것인가...... 그래서 크로스게이트와 간에덴에 관한 연구와 조사를 진행했고... 허구의 기억의 파편을 맞추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 나는 알고 싶었다...... 무슨 원인 때문에 허구의 기억을 갖게 되었는가. 빠져 있는 기억은 대체 무엇인가. 간에덴이란, 크로스게이트란 대체 무엇인가. 누가 무엇을 위해서 만든 것인가. 나와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가. 그리고 나는 인자를 모아 그걸 모두 손에 넣었다.

카티나 : 그러면 니놈 머리 위에 있는 게 남극의 크로스게이트냐!?

카라 : 하지만 어떻게 그런 걸!? 애초에 들어서 옮길 수 있는 거란 말야!?

유제스 : 진정한 크로스게이트는 모습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키고 때로는 스스로 움직이기도 한다. 나는 게이트에서 방출되는 힘을 이용, 라즈무나니움과 즈필드 크리스탈로 AI1을 재생, 융합시켰다.

아쿠아 : A, AI1이 크로스게이트를!? 그런 게 가능했다니!?

유제스 : 그것도 사실 엄청난 도박이긴 했지만, 나는 운명과 허구의 기억이 나를 이끔을 느꼈다. 일이 될 만하니까 된 거다. 나는 모든 의문을 해명했다... 내가 누구이며 내가 무엇을 목표로 했는지. 나는 갈망하던 답을 얻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나의 목적은 변했다.

브릿트 : 어떻게 변했다는 말이냐!?

유제스 : 이전의 나는 기인을 알려고 했다. 날 속박하는 인과의 사슬...그 시작과 원인을. 허나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다. 나는 크로스게이트에서 얻게 된 것이다. 아카샤 변동인자를. 먼 옛날 내가 만들려고 했던 크로스게이트 패러다임 시스템... 거기 빠져 있었던 인자를.

길리엄 : 크로스게이트 패러다임 시스템......!

죠슈아 : 대체 뭐야 그게!?

유제스 ; 그 시스템을 통해 나는 내 뜻대로 인과율을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전능한 힘. 그리고 진신의 힘...

(볼클스가 등장한다......!)

프레시아 : !!

류네 : 볼클스!?

튜티 : 설마 유제스가 불러낸 거야!?

사피네 : 저거, 진짜 아니야. 분신도 아니지만.

류네 : 그럼 가짜란 말이야!?

사피네 :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지만...

마사키 : 진짜건 가짜건 어떻게 유제스가 볼클스를 소환할 수 있는 거지?!

슈우 : 아마 저 자가 아니라... 크로스게이트의 힘을 이용한 것이겠죠. 저건 저희들이 알고 있는 볼클스와는 다소 다른 것 같으니까요... 어디 다른 평행세계에서 소환된 것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마사키 :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왜 하필이면 저런 놈이...!

슈우 : 그건......유제스가 말했던 저와 당신의 재유생을 거친 인연이 원인인 걸지도 모르지요.

(간에덴의 졸개들이 쫙 깔린다)

쿠스하 : 쿠스토스랑 사흉이!!

마사키 : 저것도 크로스게이트가 한 짓인가!?

유제스 : 내가 바로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내가 바로 끝이자 시작이다. 내가 바로 우이자, 주인 것이다. 더 이상 기인 따위를 알려 할 필요는 없다. 과거의 인과, 인연, 허구의 기억, 꺼림직한 기억들에 속박될 필요도 없다. 어리석은 영제, 감찰자, 감사자, 그리고 신조차도 나를 저지할 수 없도다. 내게 붙어있는 모든 것을 은멸하고 내가 새롭고 무수한 세계를 창조하여 규범이 될 것이다. 인과, 인연, 윤회마저도 내가 새롭게 구축할 것이다. 그리고 사겁을 초월하여 내가 새로운 인류의 조상...신인류의 시초가 될 것이다.

리무 : 시, 신인류의 시초......!?

샤인 : 그럼 저희들은......!

잣슈 : 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겠다니... 신이라도 될 작정이란 말야!?

러셀 : 인조신이 진짜 신으로......!?

엑셀렌 : 어지간히 스케일을 벌려 놓으셨네. 허풍쟁이 아저씨.

액셀 : 흥, 가만히 뭔 소릴 하나 들어줬더니... 요는 이 우주를 멸망시키겠다 이거냐.

쿄스케 : 길게 줄줄 늘어놓은 거 치고는 참 심플한 목적이군.

유제스 : 신인류의 탄생을 찬미하며 소멸하거라. 내가 창조할 세계, 영구한 낙원에 낡은 혈맥은 필요 없다.

슈우 : 지금 당신이 정말로 인과율을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다면 저희 존재를 지우는 것쯤은 쉬운 일 아닙니까?

유제스 : 새로운 윤회를 구축하기 위해 내 손으로 직접 낡고 저주받은 윤회를 말소하겠다. 죽음에 이르는 너희들의 고뇌, 절망을 신인류 탄생의 찬미가로 삼을 것이다.

류세이 : 자기 손으로 끝장을 안 보면 성이 안 차겠다 이거지?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아야 : 당신한테 우롱당했던 우리들의 운명을...여기서 수습하겠어.

비렛타 : 유제스......잉그램을 대신해서 널 치겠어. 설령 네가 나의 창조주라 해도.

아이비스 : 나는 이루이가 사라졌다는 말 따위 안 믿어... 네가 간에덴을 타고 앉아서 거기 그렇게 존재하고 있는 이상... 그 애도 아직 사라지진 않았을 거야! 잉그와 함께 그 애도 구해내겠어!!

유제스 : 이제 너희들은 윤회전생, 재유생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모든 우주, 모든 세계에서 멸거시켜주마.

류세이 : 그 전에 니놈이 사라질걸! 전생의 기억, 우리들과의 인연까지 세트로 말이야!!


승리조건
1. 아다마트론의 격추
패배조건
1. 아군 모함의 격침
SR포인트 획득조건
없음.



[볼클스 하나 이상 격파]

마사키 : 좋아, 볼클스 한 쪽을 쓰러트렸어!

슈우 : (닮긴 했어도 진짜만큼의 힘은 없었단 말입니까)

류네 : 이 기세로 남은 한 쪽도!


[볼클스 마저 격파]

(볼클스에서 사악한 기운)

제오라 : 뭐, 뭐야!?

아라도 : 서, 설마 저놈 부활하려는 건 아니겠지!?

(합체형, 완전체 볼클스 등장!!)

미치루 : 하, 합체도 하는겨!?

슈우 : 저게 볼클스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아쿠아 : 그럼 아까보다 더 강해진...!?

마사키 : 여기까지 왔는데 물러날 수도 없잖아! 싸울 수밖에 없어!!

얀론 : 그래. 유제스와 마찬가지로 내벼러 둘 순 없는 존재다.

슈우 : (저 볼클스가 어느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을지... 그걸로 유제스와 크로스게이트의 힘과의 관계를 추량해 볼 수 있겠군요)


[유제스의 HP를 50% 이하로 함]

유제스 : ...놈들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은 나의 인연, 나의 업이 너무나도 깊기에인가.

슈우 : 당신의 과거가 어땠는지는 모릅니다만...원래 그런 운명인 게 아닙니까?

유제스 : 더 이상 내 운명은 누군가에게 받는 것도 아니오, 개척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몸소 규범이 되어 만들 것이고, 관리할 것이다.

리슈 : 성주괴공(成住壞空)의 운명은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설령 신이라 해도 마찬가지인게 아닌가?
※성(생성) → 주(존속) → 괴(붕괴) → 공(무의 상태). 위에서 말한 사겁을 의미함.

유제스 : 그 이치를 아는 것은 나 혼자만으로 족하다. 너희들은 시공이 교차하는 ‘문’을 통해 인과지평의 너머로 사라지거라.

(힘을 쓰기 시작하는 유제스)

에이타 : 아, 아다마트론의 손상부가 수복되어 갑니다!!

테츠야 : 놈은 AI1을 흡수했어. 회복은 당연한 거지...!

리오 : 이, 이래선 잉그를......!!

아이비스 : 이루이가......!!

-=-=-=-=-=-=-=-=-=-=-=-=-=-=-=-=-=-=-=-=-=-=-=-=-=-=-=-=-=-=-=-=-=-=-=-=-=-=-=-=-=-=-=-

[아다마트론]

잉그 : .........

잉그 : (......이게......내가 알고 싶어했던, 답인가...... 내가 누구인지...... 그 답이...... 모든 것을 멸망시킬...... 인자 중 하나였다니......)

??? : (잉그......)

잉그 : !

이루이 : ......

잉그 : (이, 이루이......!)

이루이 : (내......내 마지막 힘을......당신한테...... 당신을 구할거야......)

잉그 : (안돼......! 힘이 남아있다면 널...너 자신을 위해서 써......! 아니면......나를, 없애 줘......!)

이루이 : ......

잉그 : (죽어야 하는 건 나야...... 알테우르에게 놀아나고 있었던 나...... 파멸의 인자인, 나......)

이루이 : (아니야......당신한텐 힘이 있어...... 유제스를 막을 힘이......)

잉그 : (하지만 이루이, 너는......!)

이루이 : (내 말을 들어줄래, 잉그...... 여기에 나랑 당신이 같이 있는 한...... 유제스는 아무도 막을 수 없어...... 그렇게 되면...... 강룡전대 사람들은 모두......)

잉그 : (그러니까! 그러니까 날 지워 줘! 내가 이 사태를 초래한 거나 마찬가지란 말야!! 내가 사라지면 알테우르는 간에덴의 념을 버틸 수 없게 될 거야! 그러니까 날 죽여 줘!!)

이루이 : (아니, 그럴 수는 없어...... 다른 모두도 다 죽어 버리니까......)

잉그 : (뭐라고!?)

이루이 : (내가 남아서...... 간에덴의 념을 없애지 않으면 안돼...... 그러니까 잉그...... 당신이......)

잉그 : (이, 이루이!!)

이루이 : (이젠......계기만 있으면......)

잉그 : (기다려, 이루이!!)

이루이 : (잉그......모두한테......다른 사람들한테 전해줄래...... 고마워......안녕, 이라고......)

잉그 : (이, 이루이이이이이!!)

-=-=-=-=-=-=-=-=-=-=-=-=-=-=-=-=-=-=-=-=-=-=-=-=-=-=-=-=-=-=-=-=-=-=-=-=-=-=-=-=-=-=-=-

유제스 : 내게 크로스게이트와 간에덴의 힘이 있는 한, 너희들은......

(흔들리는 아다마트론)

유제스 : !

라미아 : 아다마트론이......!

유제스 : ......그놈이, 같잖은 짓거리를......

아이비스 : !?

유제스 : 몇 놈이 오든 나를 막을 방도는 없다!

(주변을 무차별 공격하는 유제스)

윤 : 아, 아다마트론이 전방위 공격을!!

레피나 : !!

에이타 : 고, 고속물체 접근!! 수는 1!!

테츠야 : 뭐, 뭐지!?

(넝마가 된 에어 크리스마스 등장)

테츠야 : 에, 에어 크리스마스!?

카리 : 알테우르! 알테우르=슈타인벡!!


[카리 : 내 몸과 맞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네놈을!!!

카리 : 네놈을 치겠다!!

카리 : FTB 시퀸스!

카리 : 필드 블레이드, ON!!

카리 : 으어어어어어!!!

유제스 : 하찮은 공격이다.]



유제스 : 아직도 살아 있었나, 카리...... 아니, 리=린쥰. 허나 헛수고로 끝났구나.

카리 : 애초에 지금 일격이 안 먹힐 거란 건 잘 알고 있었다......!

유제스 : 호오.

테츠야 : 리!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카리 : ...마음껏 비웃어라. 테츠야=오노데라... 나의 이 비참한 꼬락서니를...

테츠야 : !?

카리 : 지구권 존속을 위해...... 강대한 힘을 바랬던 결과가...... 결국 이거다......

테츠야 : 리, 리......!

유제스 : 죽다 만 버러지가......사라져라.

카리 : 아까 전의 공격으로... 좌표를 확정할 수 있었거든...... 그래, 전이처의 좌표를......덕에 마지막 공격을 할 수 있게 됐지......

테츠야 : 서, 설마 너 지금!?

카리 : 어차피......내 목숨은 이제 끝난다...... 잘 봐라, 테츠야=오노데라...... 이게 나의......! 리=린쥰으로서의 속죄다앗!!

(아다마트론 몸 안으로 전이해서 폭발, 리 사망)

테츠야 : 리!!

메키보스 : 아, 아다마트론 안으로 전이한 건가......!!

액셀 : ...내부에서의 융합폭발......그게 마지막 공격이었나. 리=린쥰.

테츠야 : 리......너는......!

아라도 : 아, 아다마트론이!!

액셀 : 안에서 저런 게 폭발했으니, 놈이라 해도 멀쩡하진 못할 거다.

아이비스 : !!

츠구미 : 왜 그래, 아이비스!?

아이비스 : 페, 펜던트에... 이루이가 준 펜던트에 금이 갔어......!

츠구미 : 뭐!?

아이비스 : 서, 설마......이루이가!?

(아다마트론에서 튀어나오는 에그젝스바인!)

리오 : 에그젝스바인!?

료우토 : 잉그!!

잉그 : ...... 사라져야 하는 건......나였는데......

리오 : 잉그, 무사하니!?

잉그 : 네......그 애가......이루이가 저를......

쿠스하 : 그, 그럼 이루이는!?

잉그 : 그 앤......간에덴의 념을 없애기 위해...

아이비스 : 그, 그럼 그 앤......!?

잉그 : ......

아이비스 : 이, 이럴 수가......이럴 수가......!!

츠구미 : ......

슬레이 : ......이루이......

아이비스 : 여, 여기까지......여기까지 와 놓고......나, 난......흑, 으흑......

아라도 : 큭, 흐윽......!

쿠스하 : 이, 이루이......

젠가 : 투지를 잃지 마라, 모두!!!

아이비스 : !!

젠가 :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제스는 아직도 우리들 앞에 버티고 서 있다!! 이루이의 마음을 헛되게 할 생각이냐!!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라!! 마인의 시조를, 놈과의 악연을 여기서 끊어버려야 한다!!

브릿트 : 그, 그래......! 여기서 우리들이 지게 되면 모든 것이 소용없게 되고 말아......!

쿠스하 : 마, 맞아...... 이루이와의 추억도, 모두......!

제오라 : 이런 데서 저런 거한테 끝날 것 같아......!?

아라도 : 그래! 우리 손으로 이 싸움을 끝장내 버리자!!

츠구미 : 아이비스......!

아이비스 : 알아......! 간에덴, 아다마트론...... 이루이한테 들러붙어 있던 것들을 쓰러트리겠어......! 난, 안녕이라고는 안 해......! 이루이를 위해......이루이가 바라던 것들을 위해 여기서 모든 것의 결판을 낼 거야!!

(잉그의 기력이 충전)

잉그 : 알테우르=슈타인벡......아니, 유제스=곳초. 널 쓰러트리겠다. 그게 이루이에게 이곳을 부탁받은 나의 역할이다.

유제스 : 잊었느냐. 네겐 발쉠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족쇄가 채워져 있다. 나의 진언을 받고 강룡전대를 멸하라. 테트라크튜스 그라마톤.

(썰렁-)

잉그 : ......더 이상 네 생각대로는 안 될 거다. 아니, 못 하는 거지.

유제스 : ......

잉그 : 너도 알고 있을 거다, 유제스. 크로스게이트 패러다임 시스템이 불완전하다는 걸. 그렇기에 강룡전대 사람들을 소거하지 못했지. 날 조종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왜인지 아나?

유제스 : ......

잉그 : 이루이가 네 안에 있기 때문이다. 강룡전대 사람들의 마음이 그 애한테 닿았고...그 애의 마음도 또한 그들에게 닿았다. T-LINK 시스템 없이도 서로의 념이, 마음이 통한 거다...... 그리고 그게 널 쓰러트릴 힘의 원천이 될 거다.

유제스 : ......

잉그 : 유제스, 넌 마지막 한 수를 잘못 두었다... 이루이를 흡수해버린 게 네 패인인 것이다.

유제스 : ...잘못된 건 수정하면 된다. 아카샤 변동인자는 반드시 나의 미래에 바람직한 효과로 작용할 거다.

잉그 : 가정을 들고 나온 시점에서 이미 너도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얘기가 되지.

유제스 : 그건 내가 할 말이다.

잉그 : 하지만 지금 너에게 인과를 조종할 힘은 없다! 여긴 아직도 우리들의 운명분기점인 거다!!


[유제스의 HP를 30% 이하로 함]

유제스 : 이 흐름은, 설마...... 아니, 그런 일이 벌어질리 없어. 이제까지의 나와는 다르단 말이다...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고...... 크로스게이트, 간에덴, 아카샤 변동인자...... 이것들이 나의 미래를 바꿔줄 터.

슈우 : 크크크, 왜 그러시지요? 지금쯤 자기 숙명을 깨달으셨나 보죠?

유제스 : 말도 안돼...같은 결말을 맞이한다니......불가능해.

쿄스케 : 같은 결과라고 했군 지금. 즉 지금까지 네가 우리들 같은 존재에게 계속 패배했다는 건가.

유제스 : ......

류세이 : 너와 싸웠던 우리들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하는 일은 변하지 않았을 테지.

라이 : 그리고 네놈은 이번에도 같은 결말을 맞이할 것이다.

아야 : 그래, 그게 당신의 운명......!

유제스 : 그 운명을 이번에야말로 난 바꿀 것이다...! 저주받은 윤회에서 해탈, 새로운 세계의 창조주, 신인류의 시조가 될 것이다......!

레첼 : 그렇다면 네 운명에 잠시간 더 어울려 주마. 널 무너뜨리고 정해진 결말을 맞이하기 위해!

유제스 : 결말 따위 정해져 있지 않아...... 정하는 건 나란 말이다......!

잉그 : 유제스=곳초. 네 과거의 생에 나는 존재했나?

유제스 : ......

잉그 : 존재하지 않았다면, 내가 바로 너의 새로운 운명변동인자다!!! 너의 운명을 정할 건 네가 아니야!! 바로 우리들이다!!

(BGM : Wings of the legend)


[유제스 격파]

유제스 : 또, 똑같다니......똑같은 결말이라니......!! 어, 어째서......어째서지......!? 저번과는 인자가 결정적으로 달랐는데......간에덴을......크로스게이트를 손에 넣었는데......!! 날 방해할 수 있는 자 따위......없어야 했는데......!!

슈우 : 풋......눈앞에 있잖습니까?

액셀 : 결말이 빤히 보였을 텐데. 이게 또.

유제스 : 내, 내가 이런 데서......끝날 리가 없어......!!

슈우 : 마지막으로 하나 가르쳐 주시고 죽으시지요. 크로스게이트는 누가 뭘 위해 만든 겁니까?

유제스 : 끝날 리가......없어......!! 그래, 신인류의 시조인 내가 죽을 리가...!! 큭...후후후...흐흐흐...... 윤회에서 해탈한 내가......죽을 리가 없지.....쿠헉. 흐흐흐흐......

마사키 : 저, 저 자식!?

유제스 : 그래......내가 세계를......모든 것을 창조할 거야......후흐흐흐......그래, 모든......모든 것을......흐흐흐.

슈우 : 한번만 더 묻죠. 크로스게이트를 만든 건 누굽니까? 무슨 목적이었지요?

유제스 : 흐-하하하하하하하하!!

비렛타 : !?

유제스 : 나다!! 내가 만들었다!!! 그래, 그건!! 내가 만들었어야 했던 거였다고!!!

류세이 : 저, 저놈이 지금 무슨!?

유제스 : 크로스게이트도 간에덴도!! 새로운 세계도, 인류도!! 하하하하하!! 그래!! 내가 모두 다 만들었어야 했다고오!! 그런데 어디가 잘못된 거지!!? 뭐가 원인인 거야!? 이루인가!? 하하하하하! 그래!! 이루이였군!!

잉그 : ...그 이루이를 흡수해 버린 게 누구냐?

유제스 : 나!!! 내가 했다!!!

잉그 : 나란 운명변동인자를 만들고 만 게......누구냐?

유제스 : 그것도 나다아아아아아아......!!

(아다마트론 소멸, 유제스 사망)

-=-=-=-=-=-=-=-=-=-=-=-=-=-=-=-=-=-=-=-=-=-=-=-=-=-=-=-=-=-=-=-=-=-=-=-=-=-=-=-=-=-=-=-

테츠야 : 우주공간......! 원래 세계로 돌아온 건가!? 아다마트론은 어떻게 됐지!?

에이타 : 화, 확인은 불가능합니다만, 전방의 공간에......!!

(크로스게이트...)

테츠야 : 크, 크로스게이트......!!

레피나 : 아다마트론이 흡수했을 텐데......!

숀 : 저것만 남다니요......!

액셀 : 우리들의 힘 가지곤 아다마트론은 쓰러트려도 크로스게이트는 부술 수 없단 건가?

길리엄 : 아마 그렇겠지...

레첼 : 옛날부터 그랬던 것처럼...앞으로도 이 세계에 계속 존재할 거란 말인가...?

라미아 : 대체 무엇을 위해......

젠가 : 그 대답은 아마 저 문만이 알고 있을 테지.

테츠야 : 에이타, 크로스게이트의 상태는?

에이타 : 에너지 반응은 잠잠해 졌습니다. 안에서 뭔가 나타날 낌새는 없습니다. 또한 본함의 현재위치도 확인되었습니다. 지구 근해...원래 세계로 귀환했습니다.

테츠야 : 그런가......

(쿠쿠루의 마가루가가 폭발)

쿠쿠루 : 끄억!!

젠가 : 쿠쿠루!!

쿠쿠루 : 후......후후......바랄의 신이 소멸한 지금......나도 같은 운명을 걸으려는 모양이다...

젠가 : 너는......!

쿠쿠루 : ...됐다......이걸로 다 된 거야...... 바랄 밑에서......놈들에게 놀아나고......수많은 죄를 범한 내겐...당연한 응보인 거지......

리슈 : 쿠쿠루......

쿠쿠루 : ......허나......아버님과 어머님 곁으론......

젠가 : ...너는 우리들과 함께 싸워 이 세상을 구했다. 그 행동엔 아무 죄도 없을 터. 그러니...

쿠쿠루 : 후후......그런 말로......날 배웅해주다니...

(마가루가가 붕괴...)

쿠쿠루 : 고맙......구나......젠가......

(쿠쿠루가 명부로 돌아간다)

젠가 : ......!!

리슈 : ......

젠가 : ......쿠쿠루......

슈우 : ......신의 주박에서 풀려난 겁니까......

마사키 : 슈우......

슈우 : ......이걸로 모든 것이 끝났군요. 나머진 여기 계신 분들께 맡기겠습니다.

마사키 : 어디로 가...아니, 이제 뭘 할 거냐?

슈우 : 대답에 따라서는 저랑 한 판 싸워 볼 생각이십니까?

마사키 : ...그래. 너한텐 전례가 있잖냐.

슈우 : 안심하셔도 될 겁니다. 전 이미 볼클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몸이기에.

마사키 : 뭐......!? 대체 어떻게 해서!?

슈우 : 당신한테 가르쳐 드릴 필요는 없죠.

얀론 : ...그걸 우리에게 믿으란 거냐?

모니카 : 얀론, 슈우 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신 건 진짜랍니다. 저도 그 자리에 있었는걸요.

얀론 : 그럼 정말이란 말입니까, 모니카 왕녀님...

모니카 : 네.

얀론 : 그렇다면......

사피네 : 나도 있었거든. 슈우 님께선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보증해줄게.

얀론 : 네 보증 따윈 아무 도움도 안 돼.

사피네 : 이봐! 뭐야!! 그 태도 차이!!

마사키 : ...가라, 슈우. 빨랑 가버려. 하지만 또 이상한 짓 한다 싶으면 그냥 안 끝낼 테니 알아서 해.

슈우 : 훗......명심하지요.

튜티 : 모니카 님, 당신께선 앞으로도 슈우와...

모니카 : 네. 그게 제 바램인걸요.

슈우 : ...그럼 작별입니다.

모니카 : 여러분, 평안하시길.

사피네 : 시 유 어게인♥ ...이라고 해도, 되려나 몰라?

(사라져 가는 슈우 일당)

마사키 : ......

류네 : ...괜찮아, 저렇게 보내도?

마사키 : 됐어 뭐. 저 자식, 라 기아스에선 그렇다 치고... 지상에서 우리한테 불리한 일은 안 했으니깐.

미오 : 응...그러게. 어느쪽이냐 하면 솔직히 도움을 받았는걸.

마사키 : 그리고 그런 싸움이 막 있었으니... 솔직히 말하면 힘들어서 못 싸워...

쿠로 : 참말이다냥.

레피나 : 부함장, 크로스게이트의 감시를 철저히 하며 각기에 귀함명령을.

숀 : 알겠습니다. 이대로 아무 일도 없기를 빌어야겠군요 이거.

레피나 : 저게 또 다시 이 세계에 재앙을 가져오려 한다면... 바랄이나 가이아 세이버즈가 아닌 저희들이...... ...이번 일을 용서받을 수 있다면, 다시금 저희들이 지구를 지키는 검이 되어 싸웁시다.

숀 : 예......

레피나 : 그리고 전......크로스게이트가 재앙만을 가져오는 것처럼 보이진 않아요... 저거 덕분에 저희들은 원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르니까요......

남두비겁성 (2012/12/17 23:09:56)

이번 슈퍼로봇대전 토크쇼에선 10년간 흑막일에 전념해오신 그것도 나다, 내탓 유제스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근데 그간 하도 개그 소재로 활용되어서 '그것도 나다'하는 순간 풋 했음. (...)
 
남두비겁성 (2012/12/17 23:11:35)

하지만 아이러니하지요. 유언마저 '그것도 나다' 라니.
알파 때 있었던 일을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별별 짓거리를 다 했습니다만...
결국 흑막질이 지나친 게 독이 되어서 스스로의 몸을 망치고 말았습니다.

유제스도 문제이긴 한데, 일단 볼클스 합체형도 문제. 스펙은 AI1이랑 맞먹습니다.
문제는 주변에 쿠스토스 세 마리에 사흉들도 왔다리갔다리 한다는 거.
뭐...여기까지 왔는데 무슨 너스레가 필요하겠습니까. 최선을 다 하세요.
 
남두비겁성 (2012/12/17 23:13:30)

유제스의 최종기를 봐도 유제스가 말하는 자신의 전생의 기억이라는 게 알파라는 걸 알 수 있죠.
검은 마신(즈필드), 검은 천사(아스트라나간), 검은 총신(디스 아스트라나간), 낡은 인류의 시조들(게벨 간에덴, 나심 간에덴)을 볼 수 있으니까요...가만, 당신 검은 총신은 직접 본 적은 없잖아.
 
샤인스파크 (2012/12/17 23:17:33)

알파의 유제스는 여유부리면서 죽었는데 여기선 멘붕하다 죽네
 
참함도 (2012/12/17 23:18:06)

이야 못참고 일단 댓글부터 답니다!! 그것도 나다씨 오셨다아아아아!! 일단 번역부터 봐야겠군요. 아, 에필로그가 남았나요? 아무튼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이제 번역 감사합니다도 앞으로 한번 더 하면 처음부터 끝가지 한게 된다!)
 
Ar (2012/12/17 23:18:27)

오오 드디어 최종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밟바토스트 (2012/12/17 23:21:45)

http://sarw.co.kr/zeroboard/zboard.php?id=flash_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21
참고로 유제스의 테마는 ULTRA ONE. THE ARROW OF DESTINY의 어레인지입니다.
 
밟바토스트 (2012/12/17 23:21:55)

아마라가 잉그램, 비렛타와 같은 클론이라는건 어느정도 복선은 있었습니다.

1. 이름의 유래가 총기사인 아말라이트. 비렛타(베레타)나 잉그램, 그외 스펙트라나 캬리코(캘리코), 쿼브레도 전부 이름이 총기관련이지요.

2. 아스트라나간과 비스무리하게 생긴 갈릴나간.

3. THE ARROW OF DESTINY(에어로게이터 출신 전투 테마)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908/read?articleId=5425908&bbsId=G001&itemId=79505&pageIndex=1
4. 데드 앤드 슬래쉬
 
밟바토스트 (2012/12/17 23:22:03)

역시 알테우르가 흑막이라는 건 이미 대놓고 복선이 나와있었지요.

1. 이름(ARTUL - ULTRA)

http://blog.naver.com/mujuckchoin1/20172603450
2. 얼굴이 대놓고 히어로 작전의 유제스.

3. 액셀과 알테우르가 57화(지상)에서 싸울때
액셀 : 모르는 사이에 이성인에게 지배당했다라...
 
 (2012/12/17 23:23:55)

와 차라리 그냥 강룡전대에 붙지...
그게 훨씬 유리할텐데(...) 안습의 유제스 ㅠㅠㅠㅠ
 
djarnlao (2012/12/17 23:25:24)

.....................번역에는 훌륭함을 표합니다만, 시나리오는 실망스럽군요(...)
히어로 전기의 오마쥬, 알파의 카리스마의 적절한 조화를 기대했지만.....
'하늘은 나를 버리지 않더군.'. 작중 내내 하늘하늘 드립을 치더니.......... 결과는 아인스트 재탕이었군요. 유제스.......

결국, 알파세계의 기억도 아니고.... 재유생을 통한 허구의 기억이라..... 아무래도 이 OG 세계는 루프하고 있는 세계같군요. 그야말로, 실험의 성과가 나오기 전에는 무한히 반복되는 플라스크인건가...

...........으어어어어어어 나의 유제스 횽은 이러치 않아 이게 뭐야 알파 때의 완벽하게 계획을 진행하던 그 떄와는 달리 하늘하늘 타령만 해대곤 정줄 놓고 나다나다만 연발하며 폭사라니 이건 공의 경계 아라야 소렌 미만, 아니 비교도 안되잖아(...)

으어어어어 제발 누군가가 이번의 유제스는 클론이라고 말해주세요..... 으어어어어어(멘붕)
 
Bloodedge (2012/12/17 23:28:16)

유제스 격파후 대사는 그야말로 유제스 능욕+개그를 위해 어느정도 의도된 대사삘
 
Ar (2012/12/17 23:30:54)

그나저나 파계와 재세라니 설마 Z도 참전하는건가 1차Z의 그분이 나오면 쌍수들고 환영인데
 
총각귀신예약판(...) (2012/12/17 23:32:05)

이야... 드디어 최종화였군요... 번역 감사합니다. 이제 직접 즐길 일만 남았군요(...). 그나저나 떡밥도 던져졌으니 이제 다음 작에선 원조든 디스든 타천사를 기다리면 되는걸까요?
 
목정권 (2012/12/17 23:33:28)

남두비겁성// 아니 검은 지옥(쥬데카) 아닙니까?

그러나 저러나 역시 마사키와 슈우는 진득한 인연인 모양이군요. 근데 사실 과거 슈로대 관련작을 꾸준히 해왔으면 알테우르의 정체를 알기는 쉬웠지요. 저 인간 슈퍼 히어로 작전 때랑 얼굴이 똑같거든요. 저 얼굴을 잃었다가 다시 만든 얼굴이 잉그램 얼굴에 은발 롱 스트레이트. 훨씬 미남이 됐는데도 얼굴이 혐오스럽다고 가면 썼지요.
 
섀도우맨 (2012/12/17 23:33:48)

결국 유제스는 자기운명을 바꾸려고 발악하다가 이리 가버리는군요. 마지막 필살기 컷인엔 아스트라나간,검은쥬덱카,디스 아스트라나간도 있고 연출이 무지길었죠.
아무튼 잉그가 이번시리즈 주인공인걸 세삼 다시느끼네요.
그동안 단역역활만 하신성우분이라 잘 뜰겄같습니다.
 
djarnlao (2012/12/17 23:34:08)

.....지, 진정하고, 최종화에서 남은 떡밥이나 추려보겠습니다...
일단 재유생의 기억, 이라는게 무조건 알파이야기다! 라고 볼 수 없는게, 유제스가 게벨과 디스아스트라나간을 알고 있는 것도 그렇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알파 시리즈에서는 존재가 증발해버린 슈우가 '크로스 게이트'를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이상한 일이지요. 여하튼 이 부분 때문에 재차 언급하듯이 OG세계 루프설을 감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망스러운 이번 유제스...... 이번 유제스가 히어로 작전을 제대로 오마쥬한거라면, 아다마트론이 박살난 다음에 가면이 깨진 유제스의 모습은 은발의 잉그램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나타난건 그대로 알테우르, 히어로 작전 NPC 모습의 유제스였지요. 이 부분을 밝혀줘야 발쉠시리즈의 진짜 비밀이 나오는 건데.... 그게 결국 묻혀버렸군요.

....일부러 누락시킨 건지, 아니면 설마 은발의 잉그램 모습의 유제스가 차후에 나올 가능성을 암시하는 건지.... 답은 테라다만이 알고 있겠지요(먼산)
 
djarnlao (2012/12/17 23:36:29)

목정권//그 은발 잉그램 얼굴이 유제스 본래 얼굴이 아니었던건가요. 그래야 잉그램이 유제스의 클론이라는게 맞는 말 같아지는 것 같은데.... 일단 히어로 작전의 세계 그 자체가, 유제스(은발 잉그램)이 만든 허구의 세계이기 때문에 저는 버드성인 유제스(알테우르모습)도 일종의 노이즈 내지 꼬여버린 인과율의 산물이 아닐까 합니다만....
 
dhleelee (2012/12/17 23:36:40)

결국 세계를 넘어도 유제스는 유제스.
그것도 나다...는 이미 훌륭한 네타거리 (...)
어째 잉그의 슈로대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같네요. 곧 있으면 바르마제국 몰려올텐데 주인공 한번 더 해먹을 예감...
 
dhleelee (2012/12/17 23:37:39)

djarnlao // 알파 세계의 기억 맞습니다. 작중에 언급하는게 딱 알파세계의 이야기에요.
 
dhleelee (2012/12/17 23:38:33)

슈우는 본인이 언급했듯이 허구의 기억. 즉 다른세계의 기억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애초의 허구의 기억이라는것 자체가 루프가아닌 이세계의 기억 드립이니까요.
 
凶鳥 RAVEN (2012/12/17 23:38:40)

흑막계의 거성 유제스 곳쵸 선생의 떡밥 난사 덕에 앞으로 즐길 거리가 엄청 늘었군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해도 바르마 제국, 마사키의 재유생 떡밥, 크로스 게이트......
 
moon (2012/12/17 23:39:00)

이렇게 떡밥을 뿌림으로서 후속작은 어떤 설정이라도 가져다 붙일수있겠군요. ^^.

분명 유제스도 차기작에서 또 나올 여지도 남겼고............................

으아........... 뭔겜이 엔딩을 봐도 척척 해결 되는건 없고 점점 미궁속으로 ~~~
 
페리로즈 (2012/12/17 23:39:55)

격파될때 끝까지 그것도 나다하는거 보고 진짜 빵터졌음. 아 진지한 상황인데 하도 여러 소재로 사용되다 보니...
 
Albion (2012/12/17 23:40:24)

어라 OGs에선 곳쵸가 명예를 중시한다더만 시바하고 싸운건가?
그리고 잉그가 네겐 발쉠이라...잉그 의미 그대로 22번일까요?
 
독스피스 (2012/12/17 23:41:07)

수고하셨습니다 유제스가 한 대사...꽤나 어려운 용어들이 많네요 ㄷㄷㄷ;
유제스도 꽤나 잡기 어려웠고....(라기보단 중간 보스들이....)
첫 콘솔 슈로대라 최종화 만 3시간은 넘게 걸린듯....
 
dhleelee (2012/12/17 23:41:49)

어쨌든 이 재유생이라는게 결국 과거의 기억을 하게 되면 너는 너로 있지 못한다는 걸로 보아.
어쨌든 아사킴이 평행세계의 마사키라고 암시하는 걸로도 보이고..아니면 마사키의 전생이라는건데...
 
djarnlao (2012/12/17 23:41:55)

dhleelee//음....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이거 자칫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니까..... 또 이렇게 보니 흑의 영지와는 다른건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S-La (2012/12/17 23:42:07)

아스트라나간을 보고 싶기는 했지만 이런 식으로 보고 싶지는 않았는데...
설마...이렇게 등장한 이유가 너때문이냐!?

유제스 : 그래, 그것도 나다
 
IS (2012/12/17 23:42:32)

유제스는 결국 개그맨.....

그나저나 떡밥을 마구 던졌는데 og 차기작에 최대의 떡밥 캐릭터인 그분이 나올 것인가

그나저나 이번 2차 OG이 사실상 주인공인 잉그 나중에 또 주인공 하려나
 
남두비겁성 (2012/12/17 23:45:55)

알파 세계의 일이 확실하다는 건 각 캐릭터와의 전투대사에서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전생의 싸움에서 너희들 주변의 세계보다 여기가 좁다' 라고 하지요.
더 많은 만화와 애니가 뒤섞인(...) 알파가 OG보다 넓은 건 사실이니까.
 
djarnlao (2012/12/17 23:48:50)

남두비겁성//음, 이거 잘못하면 OG세계는 누군가가 3차알파의 세게를 '파계'하고 '재세'시켜 만든 '플라스크'라는 해석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만........

그, 그렇게 되면 우리가 3차알파에서 우주괴수와 게맛살을 물리치며 이룬 해피엔딩의 의미가(...)
 
샤인스파크 (2012/12/17 23:51:02)

Albion//크로스게이트를 통해 알파세계의 기억을 완전히 받아서 곳쵸가를 위해서가 아닌 자기자신을 위해서로 목적이 바뀌었겠죠 아마라 죽인 것도 그 이유에서 나왔을테고요
 
Ar (2012/12/17 23:52:37)

Z도 잘만하면 그런식으로 엮을수가 있겠군요 아사킴씨가 자기에겐 무한대의 시간이 있다고 한게 그런의미였나
 
djarnlao (2012/12/17 23:52:42)

샤인스파크//아마라를 죽인 이유도, 그녀가 신인류가 아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래가지곤 아인스트 재탕과 다를게 없어요, 유제스씨(...)
 
참함도 (2012/12/17 23:53:04)

역시 알테우... 아니 유.. 아니아니 그것도 나다씨 살아있었구나아아!!! 근데 노멀루트에서는 뭐했을까요 저 양반. 그나저나 니브할은 진짜 딴속셈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알테우르의 착각인지(알파 시리즈의 기억이 영향을 끼쳤다던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익숙한 진언 '테트라크튜스 그라마톤!' 그리고 알테우르에게도 도박이었군요. OG에서의 모든 행동은... 전능한 조정자 BGM이라 유투브 찾아서 틀어볼까. 최종화 제목인 오랜 기억도 희미심장 하네요. 새로운 아담이니 뭐니해도 결국은 울트라맨이 되고싶었으면서...

일단 알테우르도 처음부터 모든걸 알고있었던게 아니라. 크로스게이트라던가 간에덴을 얻는 순간에 완전한 기억을 얻는거였군요. 아마라도 니브할까지 죽은 마당에 심복인줄 알았는데 유제스에게 끔살. 아이고 자기손으로 자기편을 없애다니.. 그러니까 당신이 운명을 넘어서지 못하는거야. 그리고 나왔다 '그것도 나다.' 예 나왔습니다 그것도 나다!! 파멸의 왕은 유제스도 예상못한 초변수였나 보군요. 하나하나 열거할수 없을정도로 무지막지한 떡밥을 뿌리시는 이것도 나다 유제스씨... 파계나 재세라거나.. 그러면 알파는 일대겁을 거친거라는 의문도 들고.. 우와 머리 복잡해지네 진짜!! 떡밥왕.. 아니 떡밥신 테라다여!!(인터뷰를 보니 장장 2차OG에 대한 떡밥을 10년동안 뿌리셨다고 하는데..)

크로스 게이트 패러다임 시스템에 반응을 보이는 길리엄씨. 그러고보니 길리엄과 유제스가 대화하면 떡밥있는 전투대화 나오나요? 서로 뭔가 아는거 말할것 같은데 이 두사람... 유제스가 소환한 볼클스는 평행세계 마장기신의 볼클스일까요.. 아무튼 저놈을 왜 불러! 다른 애 부르지...(많잖아 그런 볼클스보다 괜찮은 애들.)

어리석은 영제는 겉의 존재를 말하는걸까요. 아니면 뒷편에 존재를 말하는걸까요. 아무래도 전자인것 같은데... OG세계는... 이데온에 의해 무가 되어버린 알파월드의 재유생은 아니겠죠. 생각하면 할수록 참 복잡한 애기군요. 그런데 저런 상태인데도 쿼브레가 안나오다니.. 어째서?! 쿼브레가 올려면 완전체 유제스도 부족하다는 애기일까요. 2차 알파시리즈의 주인공 중 젠가가 제일 마음과 정신이 굳건하군요. 모두를 지탱해주는 기둥...

잉그의 말이 허를 찌르는군요. 유제스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낸 운명변동인자. 잉그의 마지막 문답. 그것도 나다씨에 어울리는 최후. 그것도 나다씨. 다음 생에는 그것도 나다가 안되길 바라죠~ 아무튼 노멀하고는 달리 많은 떡밥이 새로 생기긴 했지만 시원한 끝입니다. 아마 유제스는 알파세계의 기억 그 자체를 본듯? 근데 솔직히 유제스가 저 난리를 피울때도 검은 총신이 나타나지 않은것 자체가 유제스의 끝을 말해주고 있었던걸지도요(차기작에서의 등장을 바랍시다.)

하악하악.. 보면서 생각나는대로 코멘트를 썼더니 지금까지 2차 OG 보면서 올린 코멘트 중 제일 긴 코멘트를 올리게 되는것 같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dhleelee (2012/12/17 23:54:00)

djarnlao// 걍 OG세계 자체가 예전부터 있을수 없는게 모여서 만들어진 실험실의 플라스크같다는 드립이 예전부터 길리엄이 심심찮게 했었죠. 2차 OG에선 길리엄비중이 극단적으로 줄어들어서 그렇지 (...)
굳이 알파세계뿐만아니라 휴대용 시리즈, 1~4차 슈퍼로봇대전,외전 가정용등 각종 오리지날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세계지. 알파시리즈 하나로 국한된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말이 안되네요.
 
남두비겁성 (2012/12/17 23:55:11)

길리엄 VS 유제스 하면...
길리엄이 '진정한 크로스게이트가 나타났다' 라고 말하죠.
 
남두비겁성 (2012/12/17 23:56:03)

그리고 이데온의 경우엔 알파 세계관에선 오히려 세계의 편을 들어줬기 때문에, 앞으로도 세계리셋 같은 건 안 할 걸요. 애초에 아마 토미노 감독에게 다시 이데온 만들라고 하면 킹게이너풍 이데온이 나올 것 같음. (...)
 
아슈테리카 (2012/12/17 23:57:13)

드디어 마지막! 에필로그만 남았네요.
유제스 아다마트론 타고 나왔을 때는 주절주절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면서 중간에 털리니까는 당황하고 안핸되 될 말까지 해버리고 결국은 끝나버리는구만(심지어 유언은 자신의 명대사). 결론은 자업자득이니 원.
 
Ar (2012/12/17 23:59:27)

근데 대사를 곰곰히 다시 살펴보면 유제스 입장에서는 강룡전대가 넘어서야할 최종보스처럼 보이는군요 근데 트라이 실패 유제스...
 
사자비 (2012/12/18 00:01:25)

이제 차기작에 W,J가 나올 밑천은 다깔렸군요. 건에덴 달폭격으로 퓨리등장 발판 마련했고 크로스게이트덕에 W주인공 아버지 시간여행껀도 역을수있네요. 3차 og 가 미친듯이 기대되네요.
 
djarnlao (2012/12/18 00:04:25)

dhleelee//뭐어, 심심찮은 떡밥, 이긴 합니다만 Z에서 가이오우의 말에 신경쓰이는 저로써는 어쩌면 OG 세계관은 가이오우가 말한 차원적 파멸에 맞설 전사들을 키우기 위한 플라스크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남두비겁성//이데는 알파넘버즈의 편을 들어줬지만, 다른 무한력이 개입해서 초토화 시켜버렸을 가능성도 있지요. 특히 Z의 그 '태극'이라는 녀석은 영 이미지가 좋지 않은 무한력....(딱 디 에델 베르날 스타일이지요. 저주를 걸지 않나, 차원적 파멸을 일으키지 않나. 뭐, 정확히 말하면 태극에 가까운 절망이지만.)
 
hmmk3 (2012/12/18 00:04:43)

근데 유제스는 운명을 바꾼다 뭔가 할거없이 그냥 어디 구석에서 조용히 있으면 서로 평화로울거 같군요.

그놈의 신이 뭔지...
 
남두비겁성 (2012/12/18 00:06:55)

그러니까 제 말이...
'그래. 메테오 3를 떨구고 네비이무를 보낸 건 바로 나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달라. 나는 정의의 사자가 되고 싶었던 과학자 유제스=곳초다아아아--! 자아, 이 전용기를 받으렴! 나랑 같이 제 바르마리를 해방하자꾸나! 히히호!' 했으면 살았을 것을. (...)
 
참함도 (2012/12/18 00:07:29)

엮을 수 있는게 많죠. 심지어 Z하고도.. 길리엄과이 '진정한 크로스게이트가 나타났다'라는 대사를.. 근데 유제스는 별 답변이 없나보네요. 길리엄보고 뭐라해줄것 같은데... 아 제가 말한건 배드엔딩 중에 이데온으로 끝장나는 엔딩 있었잖아요. 즉 알파의 성공한 엔딩이 아니라 알파 시리즈 배드엔딩에서 OG로 이어진게 아니냐는 애기.
 
Albion (2012/12/18 00:07:36)

지구연방정부와 군 기관이 파리에 있다는 점에서 W를 염두한 배치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음.
W시나리오상 파리/오브를 선택하는 루트가 있는데 W가 등장한다면 파리로 가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고스펠 (2012/12/18 00:09:11)

뭔가 인스펙터도, 게스트도, 에어로게이터도, 아인스트도 레퍼토리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서..
역시 전 섀도우미러가 제일 좋네요. 정신나간 사상이긴 하지만 자기들의 신념을 위해 싸운다, 는 점때문에 정말 좋아합니다.
 
목정권 (2012/12/18 00:12:11)

djarnlao// 지금 일본 wiki를 보니까 슈우도 크로스게이트를 알고 있었습니다. 애초에 크로스게이트와 간에덴은 1차 알파 때부터 설정이 있었고. 즈필드의 지벤 게바우트에서 잠깐 간에덴의 모습이 지나간다고 하네요. 전 이제 기억도 안나지만. 크로스게이트는 테라다 씨가 무슨 일이 일어나면 다 그것 때문이다! 라고 하기 좋은 물건을 만든 거라고 했던가. 슈우가 그랑존으로 드레이크 군을 날려버린 것도, 에어로게이터를 가둬버린 것도 크로스게이트를 이용한 거라고 하네요.

슈퍼 히어로 작전의 설정에 의하면 이차원이나 아공간에는 다른 공간과 시간을 잇는 문이 자연스럽게 존재하고 다른 공간을 잇는다는 것은 다른 시간을 잇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기에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문을 유제스가 크로스게이트라고 이름붙였다고 하네요.
 
djarnlao (2012/12/18 00:12:23)

남두비겁성//차기작에 얼굴에 큰 화상을 입고 기억력을 상실한 남자가 강룡부대에 나타나는데, 후에 은발의 잉그램 모습으로 나와 아군이 되서 3차알파의 이데온 역할 맡는 이런 시나리오로 가면 전 테라다에게 바이러스 메일을 보낼 겁니다.(뭔소리야)

확실히 신타령만 안했으면 살았지만, 전능한 조정자 드립 없는 유제스씨는 악령없는 게맛살이지요.
 
Albion (2012/12/18 00:15:48)

퀘브레가 등장할 인자는 이제 충분한 것 같고 어찌 나올까가 문제일까나?
 
에우리드改 (2012/12/18 00:17:54)

유제스가 처음 언급하는 기체[제르파트 즈필드 쥬데카 제스트] 중 제르파트는 정체가 불명...
 
참함도 (2012/12/18 00:41:37)

djarnlao//그거 진짜일것 같잖아요!! 은발의 잉그램이라... 어? 쿼브레? 아니 지금까지 저 유제스가 클론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지만, 반대로 유제스가 자신의 클론을 만들어 놓았을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요? 3차알파에서도 쿼브레에게 유제스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던데..(바르마의 두 반역자 어쩌구 하면서 쿼브레는 누구를 닮았을까 어쩌구 했다는..) 그리고 잉그램을 닮은 외모의 클론 유제스가 뭔짓을 벌인다던가?...아니면 쿼브레가 그 육체를 통해 OG세계에 온다던가.. 뭐 쿼브레는 따로 육체를 잃은건 아니지만 말이죠.
 
레이 (2012/12/18 00:41:57)

드디어 최종화군요!
이제 엔딩만!
 
djarnlao (2012/12/18 00:46:29)

참함도//가만히 생각해보니 히어로 작전에서 화상, 이번 2OG에서 머리에 피까지 나며 상처입은 것도 그렇고해서 적어본건데....

.....아마라가 살아온다면 유제스도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만. 에, 정말로 지구인 유제스가 되어버리면 저는 또 멘붕해서 마신화 할겁니다. 삼사신 합체해버릴 거예요.(어이)

......근데 진짜 이번 OG에서 이데 역할 할만한 캐릭터도 없고, 새로 찍어내자니 너무 이상한게 문제이긴 하지요. ..........그렇다고 디 에델을 하랴....?!
 
Albion (2012/12/18 00:47:44)

아마라는 이대로 죽고 갈릴나간 잔해만 남아서 누군가에게 회수하거나 퀘브레 등장에 필요한 제물로 사용되어질 듯요.
 
남두비겁성 (2012/12/18 00:49:40)

아마라가 죽을 때 갈릴나간이...
HP가 9천대였어요. 아군버전이죠.
그리고 쳐맞은 다음에 폭파된 게 아니고 남은 HP가 있었어요. 400.
무슨 의미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djarnlao (2012/12/18 00:54:43)

남두비겁성//흡수당했다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잉그도 살아있고 이루이도 살아있으니 이거야 뭐.... 아마라도 살아있을 가능성이......
.....문제는 이렇게 나가면 유제스도 살아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거지요. 정말이지......
 
Albion (2012/12/18 01:00:51)

아마라가 다시 등장한다면 기억상실에 앞머리 내리고 목소리톤 바꾸고 쿼브레가 서포터 해주고 있는 상황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듯?
 
djarnlao (2012/12/18 01:03:56)

Albion//아마라는 인상부터 좀 바꿔야 합니다. 크크.
 
참함도 (2012/12/18 01:16:02)

그 여우선인이 이루이를 구할때 그 근처에 흡수되어있던 아마라도 휘말려서 같이 구해졌다던가(다만 어딘가로 이동) 할 가능성도... 기억상실 아마라를 쿼브레를 서포터하는것도 왠지 일리 있어보이는 애기군요. 비렛타를 언니라고 장난삼아 놀리듯이 애기하기도 했으니 살아난다면 쿼브레랑 엮어도 이상하지 않을듯. 누나 비렛타 남동생 쿼브레 막내 여동생 아마라? 라는 느낌?
 
djarnlao (2012/12/18 01:17:25)

참함도//아마라랑 유제스랑 세트로 발견될지도 모르지요. 최후까지 유제스 X순이였던 아마라니. 크크.
 
firewolf (2012/12/18 01:22:06)

설마 이렇게 2차 OG 발매가 늦었던 이유도...?

유제스 : 그것도 나다. 내가 최종보스가 되기 위한 스토리 구성 때문이다.
 
황혼시계 (2012/12/18 01:47:09)

OG사가 계속 만들면 크로스게이트가 말하면서 으하하 지금까지 난 힘을 모으고 있었지 하면서 적으로 나타나도 안 이상할 기세
 
폭주나노! (2012/12/18 01:49:58)

다만......가령 재유생의 실감이 있다고 치자, 그럼 넌 그 모습으로 있을 수 없다.
-by 유제스가 마사키를 향해 하는 말.



....이거 대놓고 아사킴 말하는거 아냐!?!?!?!?!?!?!?
 
GM 스나이퍼 (2012/12/18 02:18:11)

3회차 엔딩보고왔는데..
엔딩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히어로작전당시 울트라맨이 되고싶었던 그분께서 먼 미래에 자신을 닮을 클론을 만들어
과거로 보내는데 그게 잉그램이었죠.

그리고 3차알파에 나오는 시바 곳초는 유제스 곳초와 혈연관계라 자세히 보면 많이 닮아씁니다.
(가면 안쓴 시바곳초기준)
 
GM 스나이퍼 (2012/12/18 02:26:45)

사실 그리고 3차알파의 스토리를 잘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3차 알파에서 MX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_- 안타깝게도 all in 1 이후 망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자꾸 여러분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현재 기준으로 봤을때 각 슈로대 세계관은 공유하는게 거의 확정입니다..즉 각각의 평행세계론.
문제는 쿼브레는 이 평행세계에 유일무이한 단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같이 평행세계에 유일무이하게 단 하나뿐인 존재가 아시다시피 길리엄입니다.
이미 현 OGS의 길리엄은 최소 4번의 평행세계를 돌았다는것이 에니 & 게임에서도 나오죠.

즉 쿼브레가 등장한다면 이미 디스아스트라나간을 처음부터 타고 등장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설정상 디스아스트라나간은 사령 악령 등을 제물로 움직이는 동력원으로..
정의 무한력 의 이데와 부의 무한력 케이사르라면 중간..그 틈새의 힘을 사용하는게 디스 아스트라나간입니다. 설정 자체적으로 3차 알파의 케이사르 에페소와 절대적인 상성관계죠.
 
밟바토스트 (2012/12/18 02:30:35)

남두비겁성//어쩔 수 없지 말입니다. 유제스 곳초의 유일무이한 목적은 혼란을 조장해 인자를 모아 크로스 게이트 패러다임 시스템을 완성해 인과율을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완전무결한 신이 되는것. 강룡전대가 이런 걸 용납해줄리가 없지요.

결국 강룡전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적을 포기해야하는데, 당연히 이 아저씨가 그걸 포기할 수 있을리가 없지요. 신이 될 야망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상 이 아저씨에게 미래따위는 없는 겁니다.
 
GM 스나이퍼 (2012/12/18 02:32:27)

3차 알파 엔딩을 보면 케이사르에게 공격당한 디스 아스트라나간은 그 후폭풍으로 이미 다른세계에 날라갔습니다..그 세계가 OG일수도 있구..아닐수도 있지요.

오리지날 아스트라나간은 차원,평행,시공간 및 과거 까지 갈수있지만
디스는 그게 조금 어렵다고 알고있는데
에니메이션 디바인워즈 1화의 오프닝 장면인 아스트라나간 vs 디스아스트라나간이
평행세계에서 실제로 존재했었던 이야기일수있구 관련 그것이 당시의 잉그램은 전혀 이해하지
못할 허구의 기억으로 보였었을수도 있습니다.

디스 아스트라나간은 이미 존재합니다. 아스트라나간이 없을뿐이지..
그럼 왜 쿼브레가 등장안하냐고 한다면..

지금까지의 사건은 말그대로 지구라는 하나의 행성내의 문제니 그렇죠.
우주적인 사건이 진행될 차기작엔 그래서 드장할지 모릅니다.

즉 갈릴나간건과 디스 아스트라나간건은 전혀 별개의 문제에요..
 
식품 (2012/12/18 03:13:13)

감사합니다
 
dhleelee (2012/12/18 03:30:03)

MX 세계관은 All in 1 이후 망한거 맞는데
휴고 시대로부터 몇천에서 몇만년후에 망한겁니다 (...)
카오루가 은하는 결국에 종언을 맞이한다며 예를 든게 저거였고요.
 
djarnlao (2012/12/18 03:49:59)

dhleelee//사실 3차알파 세계관도 해피엔딩후에 몇만년 후에 '파계'되었을 가능성도 있지요. 이게 재미없게 느껴진건지 이제는 전차원규모의 종언을 준비하는게 문제지만(...)
 
태양의분신 (2012/12/18 05:46:45)

유제스가 제스트를 언급하는 것을 보니 슈퍼히어로작전의 기억도 있네요
그런데 젤파트는 뭐지..
 
데드리프트 (2012/12/18 09:14:40)

내탓이오 유제스 선생님 납셨다...

근데 역시 그것도 나다 드립을 심하게 쳐서 그런가 최후는 개그가 된 거 같아 좀 묭하긴 합니다.
 
제노 (2012/12/18 10:16:14)

[설령 잉그램이 다른 형태로 전생을 했다 해도 때는 이미 늦었다. 나는 놈보다도 먼저 인자를 모아 아다마트론을 현세에 출현시켰다.[
아직도 인자가 모자라 출현못한 쿼브레...다른형태로 전생이란건 역시 쿼브레를 말한거겠죠
 
홍깡64호 Mk-Ⅱ (2012/12/18 10:16:45)

번역 감사합니다~
 
GM 스나이퍼 (2012/12/18 10:36:17)

dhleelee/ 이미 전 차원은 아니지만 슈로대 시리즈의 모 시리즈의 최종보스인 그분께서
파멸의 왕이나 간에덴등급도 아닌 인간주제에..해당세계관의 모든 평행세계를 멸망시킨분이 나오긴 하죠.

일단 그분의 업적으로..진성 라제폰을 엄청난타격을 입히질 않나..
라크스 클라인.린민메이 등 각종 가수역 판권작케릭터를 사망시키질 않나..
자폭 하려던 라제폰의 사토 하루카(여주인공)를 폭살시키질 않나..
심지어 주인공마저 죽은 역대 최초의 작품...
 
리온 (2012/12/18 10:41:20)

잘 봤습니다 일단 보면서 느끼는건데.. OGS에서 잉그램의 무의식에 이야기하는 퀘브레 씬이 있었는데 이번 OG2에서 퀘브레는 안나왔네요.. 하지만 유제스도 나왔고 여러가지 떡밥을 보면 다음작에선 퀘브레가 나올 확률도 높다고 봅니다..

3차알파 주인공중에서 안나온 애들은 이제 세레나랑 퀘브레인데... 토우마도 나왔고 퀘브레는 출연 포기 시키기엔 너무 아까운 캐릭터라 다음 OG에서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마지막을 보니 이루이도 살아 남았고 이제 바르마 본성이 차기작에서 나올꺼 같은데.. 그러면 SRX도 파괴되고 반프레이오스 나올려나요? 분리형으로 나올지 아니면 3차 알파처럼 합체형으로 나올지 기대됩니다..

(분리형나오면 합체기 나올테니 그것도 기대 되지만 합체형으로 나오면 출격수 조정되니 그거 또 나름 매력인듯... 다만 차기작에서 바르마 본성이 쳐들어온다는 가정이 되어야 반프레이오스가 나오겠지만요;)

하지만 차기작이 OG외전 처럼 외전 형식으로 한번 또 나올 확률도 있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작품 오리지널 캐릭도 많고 이야기 흐름 보니 Z편의 이야기도 나올 확률이 높은데 그거 도입부용도로 사용할려면 외전 만큼 좋은것도 없다고 보니까요
 
남두비겁성 (2012/12/18 13:02:32)

유키무라 슈이치로는 제가 싫어해요...
현지의 슈로대 팬들도 원작 스토리마저 관광태우는 1차 알파 스토리에 학을 뗐는데.
스크2가 별로 안 유명해서 망정이지, 아마 원작의 만화 팬들은 굉장히 기분나쁜 스토리였을듯.
게임이 망해서 다행이죠. (...)
 
GM 스나이퍼 (2012/12/18 13:37:55)

남두비겁성//스크2를 해보셨을줄이야..! 확실히 스토리가 정말 충격의 총공깽이었죠..
 
djarnlao (2012/12/18 15:30:30)

GM 스나이퍼, 남두비겁성//그 놈의 오리진 유닛이 대체 뭐길래.
세레스칠 리엑터는 완전 이번 작의 슌파티아 안의 '열쇠'와 다를 게 없지요.
 
Albion (2012/12/18 16:49:43)

스크2가 나와 유키무라가 역관광 당하는 스토리가 된다면 환호할 사람들이 꽤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참함도 (2012/12/18 17:44:36)

유키무라 슈이치로를 싫어하는게 저만은 아니었군요. 저는 또 좋아하는 분들 꽤 있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진짜 게임이 망해서 다행인듯;; 저도 싫어하기에 유키무라 슈이치로에 대한 글에서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코멘트 답니다. 어디서는 유키무라가 등장하면 역대 최종보스는 상대안된다고 하면서 이상한 유키무라 최강론을 늘어놓으시는 분들을 좀 봐서..(루리웹이라던가) 일단 다른 차원의 존재로서 날아오든 OG의 인물로서 등장하든... 만약 나온다면 스크2처럼 될리도 없죠. 환경이나 조건도 다르고 스크2와 비슷한 힘을 얻는다고 쳐도 이번화에 나온 유제스처럼 냉담하게 반응해주면서 그냥 물리치겠죠.
 
남두비겁성 (2012/12/18 18:09:38)

유키무라 슈이치로가 최강이면 대체 뭐가 좋다고. 그 친구한테 돈받았나. (...)
솔직히 말하면 앞으로도 언급도 안 되면 좋겠음.
 
사자비 (2012/12/18 18:25:09)

비슷한 예로 파멸의 왕 본체가 있죠. -_-
그놈의 설정설정. 설정이 뭐든간에 그때마다 바뀌면 그만인 게임에서 설정타령하는거 좀 그래요.
 
참함도 (2012/12/18 18:57:44)

뭐 게임에 나오는 떡밥 자체를 여러가지로 생각하면서 즐기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편이고 말이죠. 확실히 우리나라 분들이 좀 설정덕후인 분들이 많죠. 설정이나 배경에 대해 깊게 파고드시는 분들이 많다고 할까... 물론 그냥 그런거 신경 안쓰고 즐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어쨋든 너무 심하게 설정설정하시는 분들은 좀 그렇죠.
 
레오팔드 (2012/12/18 19:12:50)

Z 세계관 편입은 좋은데 , 어차피 설정상 스피어 각성한 '본인'들밖에 못 나오니까요

다른 평행세계에 세츠코와 랜드가 스피어를 손에 넣을수는 없는 이야기이니까..

그리고 3차알파 세계관은 아카식레코드에 기록되는 '종언'을 이겨내는 세계관이죠.

평행세계라는 것도 이젠 우리가 아는 그 단어랑은 다르게 슈로대에서 나오는 평행세계는 고유명사라고 봐도 될 지경;
 
남두비겁성 (2012/12/20 16:19:38)

지금 생각해보면...
알파 때도 저지른 건 참 많았지만 결국 뒷수습에 실패해서 폭사했으니. (...)
 
참함도 (2012/12/20 23:39:10)

남두비겁성//근데 거기에는 판권문제도 얽혀있지 않을까요... 그 작품의...
 
남두비겁성 (2012/12/21 00:25:52)

참함도//사실 알파때는 오리지널이 너무 깊게 여기저기에 관여했어요. 이건 현지에서도 있었던 비판이고. 그래서 그 뒤로 오리지널이 원작까지 심하게 침해하진 않게, 스토리를 신경써가면서 짜게 되었으니 잘 된 일이죠. 제가 SC2 싫어하는 이유도 오리지널 전개가 너무 나가서 원작을 바보 만들었기 때문.
 
참함도 (2012/12/22 00:54:06)

남두비겁성//자이언트 로보쪽의 영향이 큰건 아니었군요... 뭐, 확실히 SC2는 슈이뭐시기가 한 일을 생각하면 그냥 메리수 작품이죠. 네타를 보기만 했는데도 짜증이 나는게..
 
세이·렌·윌로우즈 (2012/12/25 20:25:14)

머리 아픈 상대였네요. 유제스=곳츠 슈퍼히어로작전때부터 나온 악당으로 명성이 꽤 미치광이 수준이죠. 마치 z시리즈에 나온 디 에델과 똑같은 쾌락주의적인 악당이였어요.
 
팬들을위해 (2013/01/07 22:32:08)

끝판왕은 깼는데 해결되는 건 별로 없고 다시 한 번 미궁 속으로.. ㅡㅡ;

왜 항상 이런 식인 건지..
 
EGG2 (2013/02/16 23:43:15)

이겼다! 2차OG끝!
 
모하게 (2013/03/26 01:54:31)

감사합니다
 
llVioletll (2013/05/12 17:41:30)

그것도 나다
 
고독의그늘 (2013/07/25 00:46:19)

길었네요^^ 덕분에 정말 기분좋게 게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란샤이 (2013/12/11 22:06:48)

번역 덕분에 잼미있게 플레이 했어요. 감사합니다.

다크 프리즌도 번역되길..!
 
crow (2013/12/28 13:39:49)

드디어 끝났군요. 유제스 언젠가는 나올거라 예상은 했지만 최종보스로 나오니 반갑네요. 그리고 이제 3차OG나와서 바르마 제국과도 한판뜰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바란도반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번역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초기인 (2015/11/19 13:16:30)

유제스 에이스 보너스로 3회 행동 + 맵병기 가 조합되니 섣불리 접근하면 박살납니다.
맵병기는 한턴에 한번만 쓰지만 명중이 무지막지해서 맵병기 맞고 2회 공격받으면 거의 사망..
떡밥으로 알피미 던져놓고 맵병기 소모시킨후 돌격하는걸 추천. 단 전함에게는 맵병기를 쓰지 않으니 떡밥으로 부적합합니다.

그외는.. 탈력으로 기력 160 이하로 줄여놓고 돌격하거나 전원 전함에 태워서 돌격하는 것도 방법이네요.
 
ase (2015/11/28 21:22:59)

쿠스토스 3마리는 잡긴했는데 가드+배리어때문에 정말 질기더군요
그나저나 유제스 멘탈 나가는건 아주 꿀잼이네요 슈우는 정말 조롱 하는건 1등인듯...
쿠쿠루 죽음은 gba og2의 알피미가 생각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토롱 (2016/07/18 11:02:05)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장료 (2016/07/28 14:11:14)

역시 저지르기만 하는 로봇대전!!!! 과연 다음작은 어떻게 정리할까요?
알파 시리즈 처럼 은하계 싸움 크게 벌여서 한 번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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