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2-12-17 14:06:35)
남두비겁성
http://sarw.co.kr
제 2차 OG 하드 루트 60화 [라스트 크라이]
아즈키 : 함장님, 후방부대와 통신이 연결되었습니다. 메리덴플룸은 소멸했다고 합니다만... 그 직후 남극 상공도 바랄의 배리어에 뒤덮여 버린 모양입니다.

테츠야 : 의도치 않게 놈들의 목적을 도운 셈이 되어 버린 건가... 바랄의 움직임은?

아즈키 : 잔존하는 루이나 기를 구축한 뒤 모습을 감추었다 합니다.

테츠야 : ...에이타, 크로스게이트의 반응은?

에이타 : 고 에너지 반응은 여전히 현저합니다. 다만 게이트에서 무언가가 나타날 징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테츠야 : 그런가......웬토스 덕분이군...

아즈키 : ...크리스도에요.

테츠야 : !

아즈키 : 죠슈 등의 통신을 듣고 알았어요... 그 애도 웬토스와 같이...

테츠야 : 그랬나......

리무 : ......

죠슈아 : 리무......

리무 : ......오빠, 나, 이제 울지 않을 거야.

죠슈아 : ......!

리무 : 나는......이렇게 여기 있어. 크리스가 가 버렸어도, 크리아나=림스카야는 존재하고 있어... 그러니까 크리스도 살아 있는 거야. 그 애가 이렇게 말했어...다시 만날 수 있다고... 틀림없이 웬도... 난, 그렇게 믿어......

죠슈아 : ...... 리아나......너도 크리스도 내게 있어선 소중한 가족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그건 변치 않을 거야. 아버지도 그렇고...

리무 : 응...... 괴로운 일들도, 싫은 일들도 있었지만... 아빠는 우리한테 정말 잘 해주셨는걸...

그라키에스 : ......

죠슈아 : 라키......

그라키에스 : 나도, 파뷰라리스도 남아 있어. 너희들의 슌파티아도... 즉 ‘열쇠’가 될 수 있는 건 아직 이쪽에 존재하고 있다는 거야...... 그리고 ‘문’도.

죠슈아 : ...알아. 하지만 아직 난 이 녀석으로 해야만 하는 일이 남아 있어...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장애가 되는 게 아직 남아있으니까...

그라키에스 : 바랄인가.

죠슈아 : 그래. 이 녀석을 봉인하는 건 그 놈들에게서 지구를 해방시킨 뒤로 하자.

그라키에스 : 싸울 생각이구나, 죠슈. 그렇다면 나도 가겠어...

카이 : ...페르펙티오는 쓰러졌지만 크로스게이트는 사라지지 않았군. 사라지긴 커녕 아직도 기능이 멀쩡해... 대체 저건......

길리엄 : 선주 민족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카이 : ......

레첼 : 그들에게 있어서도 크로스게이트는 의문 투성이의 존재였단 건가?

길리엄 : 맞아...저건 원래부터 여기 있었고, 선주민족들은 어떤 원인에 의해 저걸 통해 도래...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게 아닐까. 과거의...나처럼 말이야.

액셀 : ......

길리엄 : 그리고 그들은 원래 세계로 귀환할 방법을 모색하던 중 루이나의 존재를 알았고. 그들과 싸움을 벌이며 거기서 얻은 지식을 통해 슌파티아와 레스 알카나를 창조... 나아가 크로스게이트를 봉인하기 위해 이곳 파브라 포레스를 건조한 거지.

레첼 : 결과적으로 “파멸의 왕”의 출현을 사전에 저지하긴 했지만...그 대가로서 멸망해 버렸단 건가.

길리엄 : 그래.

마사키 : 있잖아, 영 껄쩍지근한 게 있는데... 왜 그 놈들은 크로스게이트 자체를 박살내질 않았을까? 출구가 사라져버리면 “파멸의 왕”은 못 나왔을 텐데 말이야.

길리엄 : 우선 첫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언젠가는 크로스게이트를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생각을 가졌을지도 모른다는 것.

시로 : 그러면 후딱 게이트로 뛰어들면 되는 거 아니냥?

라미아 : 확실한 길이 아니었기에 안 했겠지... 옛날 쉐도우미러처럼 이계로 도달하기 전에 소멸해 버린 자가 많아서일수도 있어.

길리엄 : 둘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유는... 크로스게이트를 파괴하면 더 큰 재앙이 찾아와서일지도 모르지.

코우타 : 재앙이라니......?

길리엄 : “파멸의 왕”과 동등한 급의 재앙이었을 거야.

액셀 : (저쪽 세계에서도 크로스게이트를 파괴했다는 얘긴 듣지 못했어...)

마사키 : 그러면 저걸 그냥 놔두고 갈 수밖에 없단 거야......?

숀 : ......함장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레피나 : 지금 여기서 파괴하는 건 현명하지 않겠군요. 경계태세를 엄중히 취하며 조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겠어요.

숀 : 하지만 저희 머리 위에는 지금 바랄의 정원이 진을 치고 있으니...

레피나 : 네. 후방부대와 연락을 취해 여기 경계를 의뢰하겠습니다.

류세이 : ...결국 우리들이 왜 크로스게이트를 본 것 같은지는 모르고 끝나네.

라이 : 그래, 많은 수수께끼가 아직 남아있어. 왜 이런 타이밍에 크로스게이트가 시동을 했는지...

류세이 : 그야 “파멸의 왕”이 나왔으니까 그런 거 아냐?

라이 : 그 이전의 얘기야.

죠슈아 : 페르펙티오가 이렇게 말했어, 다른 인자가 있었다고... 알테우르=슈타인벡이 제공한 슌파티아의 개량책 얘기야?

라이 : 그래.

죠슈아 : 분명 T-LINK 시스템을 응용한 거라고 했는데...

라이 : 아야 대위, 그 건에 대해 뭔가 알고 계신 거라도?

아야 : 아니...나도 몰라.

라이 : ......만약 알테우르가 비합법적인 수단으로 T-LINK 시스템의 정보를 입수했다 쳐도... 어째서 슌파티아를 개량하는 것뿐만 아니라 크로스게이트 시동의 방아쇠를 당길 요소를 포함시켰는지... 그 부분이 신경 쓰여.

류세이 : 가이아 세이버즈는 온갖 신병기 개발을 테스트하고 있었잖아. 그런 게 우연히 잘 맞물려서 이리 되버린 거 아냐?

라이 : 우연이라.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류세이 : 알테우르가 그런 데까지 내다보고 뭔가 손을 쓴 것 같진 않은데...

라이 : 그럼 알테우르가 처음부터 크로스게이트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면 어떨까?

류세이 : 그런 말도 안 되는...

슈우 : (저 말고도 신경 쓰고 계신 분이 있었군요...)

레첼 : 내 동생 말이 꼭 말도 안 된다고 볼 순 없어. 우리 쪽에서도 크로스게이트를 보고 기시감을 느낀 자들이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 있을 정도니.

죠슈아 : 그럼 알테우르가 슌파티아의 개량책을 제공한 건...

라이 : 슌파티아가 어떤 형태로든 크로스게이트와 관련된 거라고 예측하고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서겠지.

류세이 : 그럼 왜 제일 먼저 여기로 안 왔다냐?

아야 : 사전에 어느 정도 확증이 있었다면 리 테크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파브라 포레스의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을까...?

라이 : 여기 말고도 크로스게이트가 존재할 것 같은 후보지가 더 있어서 확실해 질 때까지 검증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죠슈아 : 알테우르는 리 테크가 결과를 낼 때까지 두고 보다가...

류세이 : 남극 유적이 제일 수상해 보이니 일단 침발라놓자 싶어서... 개량책을 제공한 거라고?

라이 : 그래.

레첼 : 하지만 알테우르가...가이아 세이버즈가 오퍼레이션 아이스브레이커보다 우리와의 결전을 우선시한 이유를 모르겠군.

라이 : 그건......확실히.

젠가 : 어느 쪽이건, 알테우르는 죽었다. 지금 여기서 추리해도 결국 알 수 없는 노릇이지.

라이 : ......

아이비스 : ......

츠구미 : ...아이비스, 이루이 때문에 그래?

아이비스 : 응......그 애한테 그런 엄청난 힘이 있었다니...... 혹시 바랄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 해서... 우리들한테서 떠나서 바랄에게 갔다던가... 어쩌면 그 애랑 쿠스토스는...

츠구미 : ...짚이는 데가 몇 군데 있긴 해.

쿠스하 : 이루이랑 쿠스토스에 서로 관계가 있다면... 우리들을 몇 번이고 구해줬던 건...

슬레이 : 하지만 바랄의 정원이 부상한 뒤에 물고기형 쿠스토스는 우리들에게 덤벼들었잖아.

아이비스 : 하지만 메리덴플룸으로 가는 길을 터 주기도 했어...

슬레이 : 그건 이해관계가 일치했기 때문이야. 쿠스토스는 바랄을 섬기는 놈들...우리 적이라고.

아이비스 : 이루이도...적이라는 거야? 페르펙티오가 부의 파동을 발했을 때 우리에게 용기를 줬던 이루이도......?

슬레이 : ......

츠구미 : ...어쩌면 이루이가 우리들과 만나게 된 건 우연이 아닐지도 몰라...

아이비스 : 그러면 뭘 위해서란 말야? 그 앤 우리들과 접촉해서 뭘 할 생각이었단 건데?

츠구미 : 그, 그건......

제오라 : 만약 바랄이 이루이를 끌고 간 게 맞다면, 그 이유는...

브릿트 : 그 애가 보여준 힘과 관계가 있겠지...

쿠스하 : 그리고, 이루이가 자기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이란 건...?

아이비스 : ......

젠가 : ...이루이 소재도 포함해 우리 눈으로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바랄의 정원에 가서.

아이비스 : (그래......거기 가보는 수밖에 없어. 그리고...)

(그 때 별안간 비상벨!)

에이타 : 바로 위에서 접근하는 물체 다수! 우군은 아닌 듯합니다!

테츠야 : 바랄인가!?

에이타 : 아니오, 바랄은 아닌 모양입니다! 열원반응이 큰 개체를 알파, 브라보로 인정... 아! 알파, 브라보가 급가속을!!

테츠야 : 대공방어!!

에이타 : 느, 늦었습니다!!

(천장을 뚫고 드방이랑 엘데 등장)

아리에일 : 아레스 가이스트!?

휴고 : 가, 갈베르스잖아!?

엘데 : 후후후후......또 만났구나.

아쿠아 : 에, 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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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0 화

라스트 크라이(ラスト·クラ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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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부대 출격 가능. 아리에일과 휴고&아쿠아는 강제출격입니다)

아쿠아 : 에, 엘데=미테! 살아 있다니!?

엘데 : 그래. 너희들과의 싸움을 거쳐 우리 아이랑 갈베르스는 한층 더 성장했지.

류네 : 갈베르스...!?

휴고 : TE 옵저버 시작 10호기...MODEL-X. 가름레이드와 서베러스 양쪽의 특징을 모두 갖춘 기체야.

엘데 : 시작기가 아니라고 했을 텐데? 갈베르스는 TE 옵저버의 완성형... 메인터넌스 프리의 궁극 인형기동병기야.

카티나 : 크헥, 무한이랑 혼돈 다음엔 궁극이냐? 이놈이고 저놈이고 허파에 바람 들어가지곤 옘병.

아쿠아 : 엘데, 이런 때 와서 또 뭘...!

엘데 : 그것도 말했잖니? 난 AI1이 성장진화를 거쳐 도달하는 곳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단 말이야. 그러기 위해선 터미너스 에너지가 아니라 더욱 강력한 힘이 필요해.

휴고 : 설마 이 년!! 크로스게이트를!?

엘데 : 그래...그리고 드방=오그의 목적도 그거야. 그러니까 그와 손을 잡고...너희들을 쫓아온 거지.

아리에일 : 드방, 당신은......!

드방 : 여기가 최종수속점이다, 아리에일.

아리에일 : ......!

드방 : 나는 크로스게이트의 에너지를 손에 넣을 것이다. 그게 바로 이번 사태의 최종수속점이자... 프로젝트 이데아란츠의 도달점. 나는 아인스트의 힘과 크로스게이트의 에너지를 얻어 새로운 질서를 구축할 것이다.

아리에일 : 아직도 모르겠나요!? 우리한테 그런 힘은 없어요!!

드방 : 너야말로 왜 이해를 못 하나? 인류는 인류를 넘어선 존재에게 통치받지 않으면 자멸의 길을 걷는 존재다. 네가 하는 짓은 너 자신의 존재의의를 부정하는 거란 말이다.

아리에일 : 아니오, 지금 제겐 다른 의의가 생겼습니다!

드방 : 인간과 같이 살아가기라도 하겠단 거냐? 놈들은 우리에게 있어 지배받아야 할 존재인데.

아리에일 : 몇 번이고 말하지요! 저희들은 인류 지배 따위 불가능한 존재입니다!!

드방 : 닥쳐!! 아리에일!! 그럼 넌 뭐냐, 앉아서 죽기만 기다리겠다는 거냐!?

아리에일 : 오래 사는 게 당신의 목적이었습니까!? 남의 목숨을 조종하고 지배하는 게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였나요!?

드방 : 당연한 걸 왜 물어!! 그걸 위해 만들어진 게 이데아란트... 나와 너야!!

아리에일 : 저는 인간들 속에서 사는 게 뭔지 알았습니다! 목숨이란, 태어난 것에 속박되어서는 안 되는 거였어요!! 목숨이란 살아가는 데 써야 하는 거라구요!!

드방 : 정 같은 하늘을 일 수 없다면 그 불완전한 기체와 함께 여기서 죽어라! 그게 단 하나뿐인 동족에게 해줄 수 있는 전별 선물이다!

아리에일 : 불완전한 프리케라이가 어떻게 여기까지 싸울 수 있었는지... 그걸 모르겠나요, 드방!!

드방 : 더 이상 너 따위가 하는 말은 안 들어! 아레스! 내 마지막 도박에 같이 해 다오!

(빛을 내뿜는 아레스 가이스트)

리오 : 아레스 가이스트가!

잉그 : 크로스게이트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어......!?

드방 : 굉장하군, 정말 굉장해, 이 엄청난 파워! 이거라면!

아리에일 : 드방......!!

샤인 : 저, 저러다간......그를 기다리는 건......!

드방 : 진화!! 진화할 거다, 나는!! 그걸로 저주받은 숙명을 바꾸겠어!! 내가 바로 최고로 우수한 지배종! 지배자!! 고고한 존재가 될 것이다!!

엑셀렌 : 지고인지 궁극인지 다 집어치우고, 그 전에 우리 알피미나 돌려주시지!

드방 : 초월!! 초월할 거야!! 아인스트를!! 모든 존재를!!

쿄스케 : 과거 아인스트를 초월하려고 했던 존재를 우리들은 꿰뚫어 부숴버렸다...

액셀 : 진화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게 뭔지 네 몸으로 직접 깨닫게 해 주마!

아리에일 : 이걸로 끝을 냅시다, 드방! 인간 의지의 흐름을 당신이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승리조건
1. 아레스 가이스트의 격추
패배조건
1. 아군 모함의 격침
2. 아리에일의 격추
SR포인트 획득조건
4턴 이내에 아레스 가이스트를 격추시킨다.



[쿄스케 VS 드방]

드방 : 궁극!! 궁극의 세계에 나는 갈 것이다!! 너희들의 시체를 넘어서!!

쿄스케 : 네가 갈 곳은 한 군데 뿐이다......! 다만 거기 알피미를 데리고 갈 순 없다!


[엑셀렌 VS 드방]

드방 : 흡수!! 네년도 흡수해 주마!!

엑셀렌 : 그런 식으로 우리 알피미랑 재회할 생각은 없거든. 그리고 그 애를 네 운명에 깍두기로 끼워 넣을 수도 없고!!


[액셀 VS 드방]

드방 : 초월! 나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마저 초월해 주리라!!

액셀 : 가짜는 뭔 짓을 해봐야 결국 가짜로 끝이다. 넌 알피미를 잃게 될 테니까.

드방 : 소용없다! 이젠 무슨 짓을 해도 소용없단 말이다!!

액셀 :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 이게 또!!


[아리에일 VS 드방]

드방 : 네가 이데아란트로 존재하는 걸 그만둘 거라면! 나는 이데아란트를! 모든 것을 초월해 주마! 진화!! 진화할 거다!!

아리에일 : 드방! 급격한 진화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정녕 모르나요!?

드방 : 죽음이냐!? 그렇다면 죽음마저도 초월해 주지!!

아리에일 : 드방......! 이젠 늦어버린 건가요......!?


[AI1의 HP를 70% 이하로 함 or 격파]

엘데 : 후후후. 소용없어. 새로운 힘을 얻어 진화를 이룩하려 하는 우리 아이를 쓰러트릴 수는 없을 거야. 라즈무나니움, CA 컨트롤.

(에너지 풀 회복, 이게 계속 반복됩니다)


[재차 AI1의 HP를 70% 이하로 함 or 격파]

엘데 : 후후훗, 이 지경이 되어도 소용없다는 걸 모르겠어? 라즈무나니움, CA 컨트롤.

(에너지 풀 회복)

아쿠아 : 수복 속도가 더 빨라졌어!

카이 : 도리가 없군! 일단 아레스 가이스트에 공격을 집중시켜라!


[드방의 HP를 50% 이하로 함]

드방 : 끄윽!! 나를!! 나를 막을 수는 없다!!

엑셀렌 : ......전보다 힘은 세지긴 했는데, 왠지 이상하지 않아?

아리에일 : 설마 기체와 파워 밸런스의 균형이 안 맞게 된 게...!?

아쿠아 : 크로스게이트에서 나온 에너지를 제어하질 못하는 거야!

드방 : 좀 더 힘을!! 에너지를 빨아 올려라, 아레스!!

(두쿵)

드방 : 으거억!!

(파우 케른이 과도활성화)

드방 : 끄아욱!!

아리에일 : 아레스 가이스트가......!!

료우토 : 설마 거절반응!?

(아레스 가이스트에서 빠져나오는 알피미!)

드방 :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라미아 : 펠제인 리히카이트가!!

알피미 : 우, 으응...

엑셀렌 : 알피미!!

알피미 : 겨우......나왔네요......

액셀 : 알피미 너......!

알피미 : 어머, 정신이 드셨네요. 액셀... 굿모닝이에요.

액셀 : 언제적 얘길 하는 거냐?

알피미 : 후후......그쪽 액셀도 멋지네요.

드방 : 끄윽, 커헉......어, 어째서......!?

알피미 : 엄청난 힘 때문에 안에서 밀려나 버렸어요...... 저 ‘문’의 힘에...

드방 : 마, 말도......! 말도 안 돼!!

알피미 : 이제......한계에요?

드방 : 아니야!! 한계일 리가 없어! 나와 아레스는!!

아리에일 : 드방! 아레스의 파우 케른이라 해도 크로스게이트의 힘을 버틸 수는 없어요!!

드방 : 닥쳐! 닥치라고, 아리에일! 난 초월할 거야! 모든 것을 초월할 거라고! 잃어버린 걸 몽땅 되찾아서!!

아리에일 : 드, 드방......!!

액셀 : 아리에일, 무슨 소리 해도 소용 없어. 멈출 수밖에 없다, 놈의 목숨을 말이야.

아리에일 : 큭......!!


[드방 격파]

드방 : 나, 나는!! 난 아직!!

아리에일 : 이미 승부는 났어요! 탈출하세요, 드방!!

드방 : 이 자식......나를 지금 동정하는 거냐......!!

아리에일 : 힘을 얻는다 해도 결국 우리들은 시험체...... 한계가 있단 말입니다......!

드방 : 시험체라면......미완성체라면...... 아직 성장, 진화할 여지가 남아 있을 거야...! 아리에일, 사실은 너도 알면서......!

아리에일 : 당신은 저라면 알아줄 거라고 했지요... 하지만 그런 당신은 제 마음을 아시나요......!?

드방 : ......!

아리에일 : 짧은 수명을 지닌 단 둘뿐인 동족끼리... 싸워야만 하는... 그 슬픔을......

드방 : 아리에일......!

엘데 : ...어차피 너희들한테 미래 따윈 없어. 수명은 짧고, 생식능력도 보유하지 않았으니까.

아리에일 : 그건......!

아쿠아 : 엘데에!!!

엘데 : 드방, 당신이 시간을 벌어준 덕분에 나의 AI1은 더욱 진화를 이룰 수 있었어... 감사의 뜻으로 당신도 데려가 줄게.

드방 : 뭐...야!?

(갈베르스가 아레스 가이스트를 빨아들인다...!)

아쿠아 : 가, 갈베르스가!?

엘데 : 자아, AI1...... 크로스게이트에서 얻은 힘을 해방하려무나. 그리고 네가 올라가는 끝을 나에게 보여주렴.

라울 : 뭐, 뭐야 저건!?

마사키 : 갈베르스가 아니야......!!

아쿠아 : 저, 저건......메디우스의 동체였던 코어......!?

휴고 : 아, 아냐...AI1 자체야......! 라즈무나니움으로 거대화한 거야!!

아리에일 : 아레스 가이스트와 갈베르스를 통째로 삼켜서...!

아쿠아 : 그게...엘데가 말했던 진화라고......!?

(AI1 등장)

에이타 : 목표 알파의 에너지 반응 증대!!

테츠야 : 크로스게이트의 에너지 공급을 버티고 있는 건가!?

에이타 : 그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흡수하고 있습니다! 목표 알파 자체도 거대화를!!

테츠야 : 설마 우리들을...크로스게이트마저도 흡수할 셈인가!?

메키보스 : 하여간 지구인은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병기를 척척 만들어내는 거야. 과연 지구인이랄까, 뭐랄까...

이름 : 귀가 따갑네.

아쿠아 : 에, 엘데는... 엘데는 대체 어떻게 됐어!?

??? :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아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쿠아 : !!

휴고 : 그 목소린! 이년!!

엘데 :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 나야!!

아쿠아 : 에, 엘데!!

엘데 : 너무 멋져!! 멋져!! 멋지다고!! 멋져!! 이렇게 멋질 수가!! 이게 AI1의 진화!! 이게 AI1의 진정한 모습!! 이게 나의 연구의 성과!! 멋져!! 멋져어!! 오호, 정말! 정말 너무 멋져!! 아하하하하하하하!!!

미치루 : 뭐, 뭐하는겨 저 아줌씨!?

카티나 : 완전 맛이 갔구만...!!

엘데 : 얘, AI1! 넌 어디까지 갈 거니!? 앞으로 나한테 뭘 더 보여줄 거니!?

아쿠아 : 엘데!!!

엘데 : 어머, 아쿠아 아냐!? 아직도 살아 있었구나, 너!

아쿠아 : 그런...그런 꼴이 되어서까지 또 무슨 짓을 할 생각이야!?

엘데 : 너 바보지!? 바보 아니니!? 바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말해줬는데!! 난 그저 결과가 보고 싶을 뿐이야!! AI1이 낳는 결과가 보고 싶을 뿐이라고!! 다른 게 어찌 되건 내 알바 아니야!! 아무래도 좋다고, 아무래도!!!

아쿠아 : .........

엘데 : 난 처음부터 이런 여자였어!! 네가 착각하고 살았을 뿐이지!! 네 싸구려 정의는 이제 질렸어!! 그딴 게 필요없는 세계를 내가 지금부터 보여줄게!! 신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병기도 아닌!! 나의 귀여운 아이가 모든 것을 심판할 거야!!

휴고 : 누가 그딴 짓 하게 둔댔냐!!

엘데 : 넌 아무 것도 못 해, 무리라고 휴고=메디오!! AI1에서 배제된 넌!! 하지만 뭐 좋아! 또 들여보내 줄게!! 너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모든 것을 하나로!! 그게 바로 AI1!! 그래, All in 1 이야!!

미오 : AI1이란 게 그런 의미의 약자였구나.

엘데 : 알베로한테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유감이야!! 그 남자 데이터도 우리 아이의 양식이 되었거든!!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살아남지 못했네!! 아하하하하!!

휴고 : 니년이 죽였잖아앗!!

카라 : 저, 저 인간 지금 하는 소리가 완전 지리멸렬이야!

엘데 : 죽음 속에 활로를 찾아!? 쓰러트려야 할 적을 쓰러트려!? 반드시 살아 돌아와!? 복수!? 과거의 청산!? 아하하하하!! 웃겨서 배터지겠네!! 그따위 하찮은 감정에 묶여 살았으니까 알베로는 죽은 거야!! 하찮아, 하찮은 인간!! 아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

휴고 : 그래, 하찮기도 하겠지. 네가 보기엔.

엘데 : 하아!?

휴고 : 하지만 너와 AI1은 그 하찮은 것조차도 이해하지 못했어...! 나는 알베로 대장님께...강룡전대 사람들에게 그걸 배웠어. 싸움의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살아남고자 하는 의지...! 자기 자신의 힘으로 살아남고자 하는 결의란 걸!! 자신의 몸마저 뒤바꿔가며 결과만을 추구하는 네가 우리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것 같나!!

엘데 : 그러니까 넌 AI1에게서 도망칠 수 있었단 말이야?! 그건 우리 애가 변덕 좀 부려서에 지나지 않아!! 원래대로면 알베로나 드방처럼 전부 녹아서 없어졌을 것을!!

아리에일 : !!

휴고 : 하지만 난 이렇게 여기에 있지!! AI1도 흡수하지 못하는 게 있다는 뜻이야!

엘데 : 그럼 작별인사나 하시지 그래! 널 둘러싼 다른 모든 것에!!

코우타 : 웃기고 자빠졌네!! 그건 우리가 할 말이다!!

리오 : 너 따위의 한끼 식사가 될 것 같아!?

사피네 : 상대가 슈우 님이라면 난 OK인데♥

튜티 : (그런 소리 할 줄 알았어)

알피미 : 지금 막 나왔는데 또 흡수되는 건 싫어요.

액셀 : 정말이지. 두 번 똑같은 짓 하는 건 완전 사양이다.

엘데 : 저항해도 소용없어! 너희들은 여기서 죽던가 AI1과 하나가 될 거야! 그게 새로운 결과를 낳을 테고!!

류세이 : 그딴 거에 관심 없어!!

아이비스 : 그래!! 우리들은 아직 해야 할 일이 잔뜩 남았어!!

엘데 : 아하하하하!! 내게 있어선 AI1이 전부야!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리고 우리 아이는 더욱 진화할 거야!! 궁극으로!! 극한으로!! 신조차 초월한 영역으로!!

아쿠아 : 엘데=미테! 당신이 도달할 곳은 거기가 아니야!!

휴고 : 너와 AI1에 우리와 대장의 삶을!! 우리들이 살아가려는 의지를 새겨 주마!!


승리조건
1. AI1의 격추
패배조건
1. 아군 모함의 격추
SR포인트 획득조건
없음.



[휴고 VS 엘데]

엘데 : 이제 아무도 막을 수 없어!! 설령 신이라도 막을 수 없다고!! 더구나 휴고, 너 따위가 무슨!!

휴고 : 막고야 말겠다!! “파멸의 왕”을 쓰러트린 우리들의 힘으로 말이다!!

엘데 : 얼간이, 가능할 리가 없잖아!! 이 애의 모습을 보라구! 너무나도 멋진 AI1을!! 이 아이의 힘으로 알베로랑 똑같은 꼴로 만들어 줄게!!

휴고 : 입닥쳐!! 대장님의 한을 여기서 내가 풀어드리겠다!!


[아쿠아 VS 엘데]

엘데 : 여기서 네가 사라지면 스토커 년이 하나 사라지는 거니 시원하겠구나!! 정말 눈에 거슬렸어, 축복받은 네가!! 언젠가 반드시 내 손으로 죽여 버려야겠다고 생각했어!! 그 얼굴을, 그 몸을 유린해가면서!!

아쿠아 :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없구나, 엘데......! 그렇다면 내가 끝내 주겠어......! 옛날의 당신을 동경하고 있던 내가......내 손으로!!


[AI1의 HP를 30% 이하로 함]

휴고 : 칫, 저놈, 하여간에 끈질기긴 하군!

아쿠아 : 라즈무나니움의 수복 속도가 떨어지질 않아......!

엘데 : 아까 갈베르스랑 싸웠을 때 알았을 거 아냐!? 너희가 아무리 공격을 퍼부어도 AI1은 데미지를 회복해 버려! 보라구, 이렇-게!!

(에러음)

엘데 : !?

아쿠아 : 어!?

엘데 : 수복속도가, 안 올라가!? 거절반응!?

아쿠아 : 어, 어떻게 된 거야!?

알피미 : 힘을 느껴요......저항하는 힘......AI1의 안에서...

아리에일 : 설마, 드방이......!?

엘데 : 말도 안 돼! 그 남자는 완전히 사라졌을 텐데!?

알피미 : 그뿐만이 아니에요......

(통신음)

엘데 : 뭐, 뭐야 이번엔!?

??? : ......휴고......

휴고 : !!

??? : 휴고......

휴고 : 대장!? 대장님입니까!?

아쿠아 : 나, 나한테도 들렸어......! 이건 통신!?

휴고 : 발신원은......AI1인가!!

엘데 : AI1!! 너 지금 뭐 하는 거니!?

카이 : 알베로 소령이 살아 있었나!?

휴고 : 대장님! 어디 계십니까!? AI1 어디쯤에 계세요!?

??? : 쓰러트려라......너희들이 살아남기 위해......

휴고 : !?

??? : 망설이지 마라......쓰러트려야 할 적을, 쓰러트려라...... AI1을 파괴해라......

(통신 종료)

휴고 : 대장님, 응답을!! 응답하십시오!!

(그러나 응답은 없다...)

휴고 : 대장님......!

카이 : 알베로 소령......!

휴고 : (그런가, 대장......그런 겁니까...... 그게......당신의 마지막 명령이란 말입니까......!)

길리엄 : 아무래도 AI1의 수복 속도는 저 이상 올라가지 않을 것 같군.

젠가 : 그렇다면 호기!! 사념과 망집에 찌들은 양수구를 단번에 섬멸할지니!!

엘데 : 소용없는 발악 집어 치우시지! 이정도 이상은 아무 것도 아니야!!

휴고 : 아니, AI1은 대장의 몸을 흡수했어도 의지까지 봉할 수는 없었어!

아리에일 : (드방......당신도......?)

휴고 : 죽음 속에서 활로를 찾아내고 쓰러트려야 할 적을 쓰러트리겠다! 이게 진짜로...크라이 울브즈의 마지막 미션이다!!!

엘데 : 바보구나, 바보! 구제의 도리도 없는 바보!! 그 이름대로 질질 짜기나 하셔! 결과가 빤히 보이는데 헛짓은!!

휴고 : 아니! 네가 보는 건 너 자신의 죽음! 그리고 우리들의 승리다!!

(BGM : VICTORY)


[AI1 격파]

엘데 :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

아쿠아 : 엘데!?

엘데 : 이런 일이 어딨어. 나의 멋진 AI1이 패배하다니이!! 농담이야, 악질 농담!! 이딴 결과가 있을 리가, 있을 리가 없다고!! 그렇지, AI1!? 재생하렴! 그리고 모든 걸 하나로! 모든 것을 초월하렴!!

(FuXX↗You↘)

엘데 : 거, 거부!? 왜!? 왜 내 명령을 거부하니, AI1!?

알베로 : ......이 놈은, 학습한 거다......

엘데 : 아, 아아 아아알베로!? 다, 당신이 어떻게 거기에!? 죽어서 사라졌을 텐데!?

알베로 : 엘데, AI1은 학습했다......

엘데 : 뭐, 뭘 학습해!?

알베로 : 패배를......그리고 싸움에 패배한 자의 숙명을.

엘데 : 그,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AI1이!! 내 자식이! 그럴 리 없어! 그럴 리 없다고!!

알베로 : ......휴고......

휴고 : 대장님!!

알베로 : 엘데는 내가......우리들이 데리고 가마......

아리에일 : 우리들......?! 드방!?

휴고 : 아, 알베로 대장님......!

알베로 : 허나 넌 살아남아라......반드시, 살아서 돌아가라...... 그게...... 그게, 크라이울브즈의 철칙이다......

휴고 : ......!!

엘데 : 그, 그만둬, 알베로! 드방!! AI1!!! 멋진 세계가 보이지 않니!? 모든 것이 하나가 된 최고로 장절한!! 전부 다 녹아서 하나가 된 엑스터시!!! 죽음의 고통 따위 싫어! 필요 없어!! 궁극의 쾌락을!! 절정을 느끼고 싶단 말이야앗!! 가고 싶어! 나도 거기 닿고 싶다고!! 지복의, 신조차 체험해보지 못한 세계에!!! 시작도 끝도 없는 무조차도 초월한 세계에!! 갈, 갈거야아아아아아아아악.........!!!!

(엘데 사망)

이름 : ......그래, 가라. 저세상에.

아리에일 : 드방.........당신은 저를......우리들을......

아쿠아 : 엘데......미테...... ......선생님......

휴고 : (알베로 대장님...... 크라이울브즈......최후의 미션...... 컴플리트......!)

남두비겁성 (2012/12/17 14:07:37)

저 광년이, 어쩐지 터진 만두가 안 나오더라니...
피니시는 서베러스 이그나이트의 켈베로스 팡 추천. 합동컷인에 짓눌려 터지는 걸 보면 속이 시원합니다. (...)

드방도 정신줄을 반쯤 놓았기 때문에 전투 대사가 다 변했습니다.
하지만 파멸의 왕을 뛰어넘은 일행에게 있어선 그냥 저냥한 놈들. 그냥 적당히 밟으세요.
 
남두비겁성 (2012/12/17 14:08:55)

MX에선 제레(에바)와 바벰 재단(라제폰)이 흑막이었는데.
바벰 재단이 자기 계획의 보험으로 들어놓은 건 데빌건담이고, 제레가 보험으로 든 게 이 첸트르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것을 흡수하여 하나로 만들어 버리는 AI1의 특성은 인류보완계획과 유사한 데가 있죠.

그럼 뭐해. 결과물이 저런 광년이로 귀결되는데. (...)
 
남두비겁성 (2012/12/17 14:09:21)

그리고 중간부터 나오는 VICTORY는 보컬곡입니다!
보스의 칙칙한 노래에 공격이 짓눌리지도 않아서 엄청 신납니다.
 
총각귀신예약판(...) (2012/12/17 14:12:04)

오호 잘됐네요 안 그래도 서베러스로 키우고 있었는데.. 마지막은 아쿠아의 '뾰요옹'(...) 컷인으로 먹여줄려고 했더니 계획수정. 후후후후~
 
남두비겁성 (2012/12/17 14:26:34)

아...이번화부터 들어오는 알피미와 펠제인 리히카이트.
어처구니 없이 강하니까 잘 써보세요. (...)
 
djarnlao (2012/12/17 14:28:52)

........정말 풰르풱티오씨에 비하면 하잘 것 없네요. 하긴 바랄의 신마저 저평가 당했는데 이녀석들이라고(...)
뭐랄까, 드방은 이걸로 끄읕....? 원작에서는 분명 마지막 싸움 후 개심하고 아리에일이랑 광명 찾았지 않았던가.... 또 기억이 가물....
 
DarkKiva (2012/12/17 14:33:02)

아.. VICTORY 정말 듣기 좋은 곡이었어요..
 
Albion (2012/12/17 14:33:36)

드방 이대로 죽음인가?
 
황혼시계 (2012/12/17 14:53:12)

알피미는 기체도 사기인데 정신기도 사기라 어떤 방식으로 써도 사기입니다.
 
GM 스나이퍼 (2012/12/17 15:09:52)

무려 HP회복 대와 EN회복 대를 자랑하는 우리의 펠제일 양이지요.
풀개조후 마브리 무한 난사하는 그 짜릿함이란.!
 
GM 스나이퍼 (2012/12/17 15:12:09)

그나저나 누설될까봐 지금와서 하는말이지만..
전 메디우스 로크스도 은근 신경쓰이던데요.
메디우스 로크스에 탑재된 All in 1을 Model X에 탑재시킨후 광년이가 MX의 만두로 변했으니..
기존 All in 1에 의해 강화된 메디우스 로크스에 대한 행방이 더 궁금합니다.
 
천살 (2012/12/17 15:12:34)

드디어 광년이가 완벽하게 사라졌군요 기분 좋네요.
 
GM 스나이퍼 (2012/12/17 15:18:38)

djarnlao/RRR 플레이 및 엔딩본 유저로서..원래 RRR이 지금의 아리에일과 오그스토리랑 완전 다르죠.
오그가 3년밖에 못사는 운명 알고 탈주해서 아리에일이 쫒던 스토리였는데.

지금의 2차 OG는 반대로 아리에일이 탈주하고 오그가 쫒던 스토리로.. 관련 엔딩도 RRR과 전혀 달라질거라 생각중입니다.
일단 모이즈미 소이치로가 현 2차 OG에서 자신이 담당했던 임팩트(쿄스케 부부& 알피미 ) A(엑셀 라미아)
처럼 자신이 스토리를 만들었던 RRR (아리에일&오그 )관련건 스토리를 담당하는데,

원작 사망 알피미가 엑셀과 부부가 되었고, RRR 스토리가 전혀 달라졌으며 오그 및 아리에일의 파우케른이
에츠트와 연관이 있으며 오그가 알피미를 노리는 설정이 추가적으로 되었으니..

완전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RRR 엔딩에서도 3년수명 해결 떡밥이 안나왔는데,
노멀 엔딩에서 봤듯이 해결된 떡밥이 생긴것부터요.
 
GM 스나이퍼 (2012/12/17 15:20:22)

그나저나 그라키도 아리에일도 3년밖에 못산다지만..
OGS와 OG외전 2차 OG 발생이 겨우 1년도 안되어 발생된 사건들인지라.

아리에일이든 그라키든 죽기전에 모든 OGS 스토리 진행되지않을까 싶네요..-_-
 
목정권 (2012/12/17 15:22:38)

결국 AI1한테까지 거부당한 엘데. 확실히 저런 머리에 꽃을 단 여자가 엄마라면 싫겠지.
 
참함도 (2012/12/17 15:23:00)

노멀과는 다른 엘데와 드방의 등장!! 솔직히 파멸의 왕 다음이라서 그런지 그냥 쉬어가는 느낌이 되는군요. 드방은 나름 얀데레계열일지도? 같은 이데아란트인것도 있겠지만, 뭔가 집착하는 느낌. 가짜는 뭔짓을 해봐야 가짜라.. 뭐 간혹 진짜가 되는 가짜도 있지만... 드방은 가망 없음.

그렇다해도 엘데에게 빨리는 최후는 좀 안타깝긴 하네요. 근데 직접적으로 생식능력을 어쩌구 언급하다니.. 변태아줌마? 메키보스의 저 말은 확실히.. 문득 생각난건 엘데.. 라기 보다는 AI1이 파멸의 왕을 흡수할려고 했다면 어찌되었을까 하는 생각... 당연하게 오히려 침식되거나 먹히겠죠. 드방은 뭐 따로 아리에일에게 유언도 못남겼네요.

djarniao님의 말대로라면 원작에서는 개심하는 모양인데 슈로대에 스토리가 변경되도 어쩔 수 가 없겠죠... 바랄의 신을 상대하기 전에 쉬어가는 느낌인 스테이지군요. MX와 AI1을 정리하긴 위한... AI1이나 알베로나 MX보다는 좀 아쉽긴 하지만, MX때처럼 패배를 인정하고 사라졌네요. 엘데도 슈로대OG 세계관에서도 환생이 있다면 다음번에는 좋은 아가씨로 태어나라.. 미친변태아줌마가 아니라... 번역 감사합니다.
 
참함도 (2012/12/17 15:26:00)

만약 D의 파멸의 왕과 관련 된 떡밥이 2차 OG에서 끝난게 아니라, 이후 차기작 OG에서도 다시 언급된다면 그라키에이스도 수명이 늘어날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요. 뭐 스토리적으로는 D처럼 하는게 슬프면서도 좋은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래도 역시 해피스러운걸 바라게 되네요.
 
moon (2012/12/17 15:31:24)

아리에일에게 생식기능이 없다니 !!!!!
 
시캐츠 (2012/12/17 15:34:26)

//참함도
고객님, 오버테크놀로지의 상징, 바르마 제국이 있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Ar (2012/12/17 15:39:52)

엘데를 보고 든 생각은 마릴린보다 더한 광년이가 있을줄은 몰랐어!
 
남두비겁성 (2012/12/17 15:44:18)

Ar//마릴린은 그나마 인체개조 & 정신개조를 받고 그모양이 되었고, 개심까진 아니더라도 아직 인간인 면을 남기고 있었는데... 저 광년이는 아주 근본부터 비뚤어진 여자임. 아쿠아한테 하는 말을 들어 봐도.
 
밟바토스트 (2012/12/17 15:47:31)

드방 : 네가 이데아란트로 존재하는 걸 그만둘 거라면! 나는 이데아란트를! 모든 것을 초월해 주마! 진화!! 진화할 거다!!

진짜 디오드립 칠 줄이야....
 
밟바토스트 (2012/12/17 16:13:41)

근데 드방은 흡수당한뒤로 알베로와는 달리 대사가 한마디도 없군요. 안습.
 
세이·렌·윌로우즈 (2012/12/17 17:29:52)

No Body's Perfect 지금 이말이 잘 어울리네요.
 
아슈테리카 (2012/12/17 18:21:18)

한 놈은 진화오타쿠고 한 여자(순화해서, 사실 욕쓰고싶지만)는 Ai 오타쿠고, 잘 노는 것들이다.
 
dhleelee (2012/12/17 18:21:35)

드디어 MX때도 그랬지만 광년이가 저세상가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울려퍼지는 브금 빅토리도 너무 감동적이고.. 다만 드방은 이대로 죽지 않을것 같은데...
 
글로리스타즈 (2012/12/17 18:25:29)

슈로대 2대 광년 : 엘데, 그레이스
 
글로리스타즈 (2012/12/17 18:30:27)

플러스 에델 베르날도 있었네요
 
Ar (2012/12/17 19:04:13)

에델은 창조주가 입력한대로 한거에 불과해서...
 
잇힛잉힝 (2012/12/17 19:22:42)

우와 빠르다 ~
 
firewolf (2012/12/17 20:40:05)

최종보스 러쉬 첫 타자가 파멸의 왕이 되니 뒤에 나오는 보스들이 쩌리가 되네요. 강룡전대 아니었으면 몽땅 파멸했을 것들이 웬 센 척.
 
페리로즈 (2012/12/18 00:30:13)

페르픽티오 뒤에 나와서 둘다 참 포스없음. 한놈은 어린이고 한 아줌마는 ai덕후에 (차마 욕은 못하겠..) 니들 머니 응?
 
N.O.D (2012/12/18 02:56:10)

MX 시절엔 라무의 별을 먹고, 지구 전체를 쥬피터 현상으로 감싸는 기염을 토했는데(그러고보면 이것도 어떤 의미에선 봉인), OG에선 그 정도는 아니군요. 드방의 경우 예츠트까지 가서 알베로와 한번 싸우는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그러긴 커녕 둘 다 흡수당해서 시시하게 끝난 느낌이...
 
홍깡64호 Mk-Ⅱ (2012/12/18 10:10:18)

번역 감사합니다~
 
팬들을위해 (2013/01/02 18:37:36)

드방의 변경된 전투 대사는 라임이 찰집니다. 한 번 들어보시길 (...)
 
모하게 (2013/03/26 01:53:02)

감사합니다
 
llVioletll (2013/05/12 13:37:11)

아무리 생각해도 얘네가 먼저 나오고 페르펙티오가 나중에 나왔어야 했는데..

그냥 얘네는 묻히네요.... 페르펙티오가 너무 강렬해서 그런건가..
 
고독의그늘 (2013/07/23 16:12:19)

항상 감사합니다^^
 
란샤이 (2013/12/08 23:46:27)

이그니션으로 날려 버리니 속이 후련하네 ㅋㅋ 번역 감사해요~
 
crow (2013/12/25 23:36:56)

노멀루트에서는 저 브레인이 안나와서 왜 이렇게 끝나나 했는데 하드루트로 오니 나오네요. 거기다가 노멀루트에서는 미결로 남았던 드방시나리오까지... 이젠 진짜로 바랄만 남은거 같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ase (2015/11/22 17:34:04)

역시 엘데...
감사합니다
 
장료 (2016/07/24 20:59:20)

참..다른 작품 보스급들이 이렇게 무더기로 쓰러져 가네요!! 뭔가 판을 키웠다가 급하게 정리하는 느낌이....
 

   

1258   [마장기신]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10화 [로자리와 무데카] 번역 [4]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174 
1257   [마장기신]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9화 [정치적 잡음] 번역 [3]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048 
1256   [마장기신]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8화 [악랄한 탐구자] 번역 [3]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004 
1255   [마장기신]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7화 [지노와 엘 바들레르] 번역 [2]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032 
1254   [마장기신] 마장기신3 바고니아루트 6화 [혼란의 시작] 번역 [4]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073 
1253   [마장기신] 마장기신3 공통루트 5화 [야수 vs 맹수!?] 번역 [4]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242 
1252   [마장기신] 마장기신3 공통루트 4화 [몰래 다가오는 칼날] 번역 [3]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139 
1251   [마장기신] 마장기신3 공통루트 3화 [향연 후에] 번역 [2]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239 
1250   [마장기신] 마장기신3 공통루트 2화 [아버지와, 누이와, 동생과] 번역 [3]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328 
1249   [마장기신] 마장기신3 공통루트 1화 [각자의 생각] 번역 [4]  만들다 만 그랑존 13/09/16 1648 
1248   [OG] 제 2차 OG 용어사전 [16]  남두비겁성 12/12/23 6041 
1247   [OG] 제 2차 OG 하드 루트 엔딩 [118]  남두비겁성 12/12/17 7560 
1246   [OG] 제 2차 OG 하드 루트 최종화 [오랜 기억] [103]  남두비겁성 12/12/17 8395 
1245   [OG] 제 2차 OG 하드 루트 62화 [어머니 별의 수호신] [56]  남두비겁성 12/12/17 6160 
1244   [OG] 제 2차 OG 하드 루트 61화 [기인대전] [20]  남두비겁성 12/12/17 5795 
  [OG] 제 2차 OG 하드 루트 60화 [라스트 크라이] [42]  남두비겁성 12/12/17 5916 
1242   [OG] 제 2차 OG 노멀 루트 엔딩 [31]  남두비겁성 12/12/17 3199 
1241   [OG] 제 2차 OG 노멀 루트 최종화 [봉인전쟁] [22]  남두비겁성 12/12/17 3600 
1240   [OG] 제 2차 OG 노멀 루트 60화 [사룡의 장] [24]  남두비겁성 12/12/16 4124 
1239   [OG] 제 2차 OG 59화 [디자이어] [60]  남두비겁성 12/12/16 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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