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4-01-07 17:20:15)
J
OG 다크프리즌 5화 ~G 트랩~
※본 번역은 제 이글루(http://extrastep.egloos.com/)와 사루에서 동시 번역되고 있습니다.
※퍼가기 및 링크는 자유입니다. 오류 및 오타 지적 바랍니다.
※처음 보는 사람을 배려하는 의미에서 댓글 스포일러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중]

알바다: 그런데 욘... 네 기체는 양산형 휴케 2의 개조기지?

욘: 네. 현재 각 부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체의 업데이트 안이나 앞으로 예정된 근대화 개수안을 모색하기 위한 물건이죠.

알바다: 그럼 특수전기 교도대에서 제안을 받고 개발된 게슈 2 개량형 같은 건가.

욘: 하지만, 이 파일 Ⅲ는 메이커 측의 협력을 받지 않고, 개발실험단 내에서 실제로 만들어 보고, 시험을 한 후에 메이커에게 제안하자는 컨셉이에요.

알바다: 파일 드라이?

욘: 아, 제 기체의 통칭인데...

세레나: 파일이란 건 무슨 의미인데?

엘마: 독일어로 '화살'이에요. 여담이지만, 구서력 시대의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Do335 파일이라는 전투폭격기가 독일군에서 사용되고 있었죠.

세레나: 어쨌든 휴케바인이란 이름은 아니네.

욘: 저,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의 포케불프 사에서 Ta183이라는 제트 전투기가 개발되어서...

욘: 결국 완성되지 않은 채로 종전을 맞게 되었습니다만, 그 것의 애칭이 후케바인, 또는 휴케바인이라...

욘: 후에 후케바인의 개발에 관여한 엔지니어가 아르헨티나에서 Pulqui II라는 제트 전투기를 설계하게 되었어요.

욘: Pulqui는 '화살'이라는 의미로, 그걸 독일어로 말해서 파일이 되는 거죠.

엘마: 다시 말해, 후케바인... 휴케바인의 흐름을 잇는 기체로서 그런 이름이 지어진 거네요.

욘: 네. Pulqui II도 복잡한 사연이 있는 기체로, 결국은 양산되지 않았지만... 그 부분은 과감히 신경쓰지 않겠다는 의도죠.

세레나: 괜찮지 않을까? 내 게슈텔벤 개량형의 이름의 유래는 훨씬 더 불길하고 악취미적인데.

욘: 게슈텔벤...?

엘마: 양산형 게슈펜스트 Mk-2 슈텔벤, 줄여서 게슈텔벤입니다.

욘: (슈텔벤... 그러니까... 독일어로 '죽는다'는 의미네)

엘마: 게슈텔벤은, 다니엘 인스트루먼츠가 양산형 게슈펜스트 Mk-2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체로...

엘마: 자사제의 무기와 기능 확장, 강화 파츠의 평가 시험을 하기 위한 테스트베드에요.

욘: 다니엘 사의 무기는 이쪽에서도 취급하고 있는데요...

세레나: 게슈텔벤에 대해서는 몰랐단 말이야? 그야말로 개발실험단 취향의 기체라고 생각하는데.

욘: 죄, 죄송합니다, 공부가 부족해서...

알바다: 개발실험단이 아니라, 험한 꼴 당하기 쉬운 특수부대에 기체를 돌려서 손쉽게 다양한 데이터를 모으려는 거겠지.

알바다: 실제로 나와 세레나는 이 모양 이꼴이니까.

세레나: 다니엘 인스트루먼츠의 계획대로... 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은걸.

알바다: 하지만 게슈텔벤이 배치된 제 7특수부대 PT부대 놈들은...

슈우: 잡담은 거기까지 하십시오. 적이 우리들을 감지했습니다.

알바다: 얼씨구. 정말 정면으로 부딫혀도 되는 건가?

슈우: 예. 슈테도니아스 군은 그랑존에 대해 상당한 경계심을 품고 있는 모양이니... 동요를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알바다: 터무니없는 짓을 부탁해 놓고 이런 말 하기 뭣하지만, 조심하라고. 이쪽도 댁이 두 번 죽으면 곤란해.

알바다: (그래, 미션 데빌이 끝나기 전까지는 말이지...)

슈우: 훗, 기억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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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G 트랩(G トラ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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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적기 접근! 0시 방향으로부터 곧장 옵니다!

고돌: 즉시 반격태세를 취하고, 하물며 정면으로 공격해 오다니... 대담하기 짝이 없군요. ...샤이엘 중위 일행의 회수는?

병사: 아직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고돌: 그럼 전투 종료까지 귀함하기 않도록 통달을. 전 함, 대 수상전투 준비!

사피네: 욘, 컨테이너를 실은 이동요새는 어떤 거야?

욘: 가장 안쪽... 컨테이너에 발신기를 설치했으니까 틀림없어요.

알바다: 가장 안쪽이라면... 저건가.

슈우: 그럼 나머지 세 척의 이동요새 전부를 그라비트론 캐논의 사정 내로 유도하여 제압하겠습니다.

슈우: 또한, 그때까지 그랑존은 다른 무장을 사용할 수 없으니 양해해 주시길.

사피네: 나는 슈우 님을 지키도록 할게. 적기의 상대와 양동은 너희들에게 맡기겠어.

욘: 네, 네.

슈우: 당신들은 결코 그라비트론 캐논의 사정 내에 들어와서는 안 됩니다. 컨테이너를 실은 이동요새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레나: 알고 있어.

슈우: 알바다, 이번의 지휘는 당신에게 부탁하지요.

알바다: 어이,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은 거야?

슈우: 저는 이동요새 세 척을 제압해야 합니다. 지휘를 맡길 수 있는 건 네 명 중에서는 당신이라고 판단해서입니다.

알바다: (흥, 네가 나를...? 하지만 나는..)

슈우: 왜 그러십니까?

알바다: 아니, 알겠다. 그럼 세레나, 욘, 가엔... 명령한다.

알바다: 잔적을 쓸어버리고 그랑존의 진로를 확보해라. 단 그라비트론 캐논으로 제압할 세 척의 이동요새에 너무 접근하지는 마.

세레나: OK!

욘: 알았습니다!

가엔: 명령이라면 따르지.

알바다: 뭐야? 불만이라도 말 할 줄 알았더니, 이상하게 고분고분하구만.

엘마: 알바다 씨,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면 적이 우리 쪽의 의도를 간파할 지도 몰라요.

알바다: 맞아, 그랬다가 컨테이너의 내용물이 박살나면 죽도 밥도 안 되지.

알바다: 슈우, 10분이다. 10분 이내에 그라비트론 캐논을 날려버려.

슈우: 알겠습니다.



승리조건
1. 10턴 이내에 소디움급 이동요새 세 척(고돌 탑승기를 제외)을 그랑존의 그라비트론 캐논으로 동시에 공격한다.
패배조건
1. 아군 유닛 어느 한 명의 격추.
2. 소디움급 이동요새(고돌)의 격추.
3. 아군 유닛 어느 한 명(위졸 제외)이나 소디움급 기동요새(고돌)가 사정 내에 있는 상태에서 그랑존의 그라비트론 캐논을 사용한다.
4. 11턴을 맞는다.
SR포인트 획득조건
3턴 아군 페이즈 이내에 소디움급 이동요새 이외의 적을 12기 이상 격추한다.



[승리조건 달성시]

치카: 됐다! 소디움급을 제압했어요! 주인님이라면 해낼 거라고 믿었다니까요!

슈우: 그럼 알바다... 당신들이 컨테이너를 탈취해 주십시오.

알바다: 오우! 세레나, 욘, 가엔! 우리들의 기체로 저 이동요새를 포위한다!

세레나: 알았어!



승리조건
1.  소디움급 이동요새(고돌)의 네 방향을 세레나, 알바다, 욘, 가엔으로 포위한다.
패배조건
1. 아군 유닛 어느 한 명의 격추.
2. 소디움급 이동요새(고돌)의 격추.
SR포인트 획득조건
3턴 아군 페이즈 이내에 소디움급 이동요새 이외의 적을 12기 이상 격추한다.



[슈우 VS 고돌]

고돌: 그랑존이라도 집중 포화를 퍼부은다면...!

슈우: 가능하면, 저와 사피네 이외의 사람을 노려주셨으면 합니다만.


[사피네 VS 고돌]

고돌: 그랑존을 격추하려면, 먼저 저 기체를 격추시켜야 하겠군요...!

사피네: 나참, 당신 상대를 하고 있을 겨를은 없다니까!


[가엔 VS 고돌]

가엔: 자, 나를 노리도록 해라.

고돌: 저 움직임... 양동인가, 아니면...


[세레나 VS 고돌]

엘마: 세레나 씨, 함체 중앙부에 직격하는 건 엄금이에요!

세레나: 알고 있어! 엔진을 박살내서 발을 멈추지!

엘마: 아, 안돼요! 그랬다가 대폭발해버리면 어떻게 하려는 건데요!?

세레나: 그렇다면 타겟을 지정해 줘! 말해두지만 조준을 흐뜨리는 건 NG야!

엘마: 라, 라져!


[알바다 VS 고돌]

고돌: 크리스토프 측에 붙겠다면, 지상인이라 해도 용서하지는 않을 겁니다.

알바다: (대충이라도 상대하지 않으면 이쪽의 의도가 들키니까)




[승리조건 달성시]

알바다: 좋았어! 전 기, 달라 붙었지!

고돌: 이쪽을 격침시킬 생각이 없나...!? 설마, 그들의 목적은!

알바다: 이제 와서 깨달아 봤자 늦었어! 다들, 보물을 나눠 가지고 잽싸게 다!

엘마: 말과 행동이 왠지 악역 같네요...

세레나: 정의의 편인 것도 아니잖아. 그보다 관절 모터의 부하 체크를 부탁해. 무거운 물건을 밀어낼 거니까.

엘마: 라져!

욘: 컨테이너에는 스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그걸 사용하면 운반은 비교적 편해질 거에요.

알바다: 좋아, 가자!

알바다: 슈우, 컨테이너를 탈취했다! 튀자고!

슈우: 알겠습니다.



[다른 장소]

욘: ...그, 그게... 당신들의 목적이었나요...

슈우: 예, 그렇습니다.

세레나: 안타깝지만 우린 정의의 편이 아니라니까. 지상이었으면 강룡전대 같은 데에 쫒겨도 할말 없는 입장이겠지.

슈우: 알바다와 세레나에게도 말했습니다만... 죄악감이 든다면, 떠나셔도 상관없습니다.

욘: (...하지만, 이건 천재일우의 찬스...)

욘: (그리고,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서 라 기아스에 대해서도 조사해 두는 편이 좋아... 시간은 많이 못 들이겠지만...)

세레나: (그야, 보통은 사신의 부활이라던가 세계의 파멸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같이 안 다니겠지)

욘: 저기... 시라카와 박사. 일이 끝나면 정말 지상으로 돌려보내 주시는 거죠?

슈우: 예.

욘: 시간은 어느 정도...?

슈우: 그다지 오래는 안 걸립니다.

욘: 그렇다면... 저는, 당신들과 함께 행동하겠어요.

욘: (죄송해요, 마스터... 현 시점에서는 이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했어요)

세레나: 저기, 욘... 정말로 괜찮은 거야?

욘: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세레나 소위나 알바다 소위도...

알바다: 뭐 우리들도 지상으로 확실히 귀환할 방법이 달리 없었으니까.

알바다: (있다고 해도, 슈우에게서 떨어질 수는 없지만 말이지)

슈우: 그럼 잘 부탁합니다, 욘 제바나 소위.

욘: 아, 예, 저야말로.

알바다: 그런데 슈우. 지금까지 묻는 걸 잊고 있었는데... 댁은 지상과 연략을 취할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건가?

슈우: 에텔 통신시가 있습니다만... 현 상황에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세레나: 어째서?

슈우: 정보의 누설을 방지하기 위해섭니다.

알바다: (이 자식...)

욘: ......

사피네: 얘, 욘. 아까 전의 슈테도니아스 부대도 바르디아로 가려고 했었어?

욘: 아, 예. 목적은 랑그란의 카크스 군과 페일로드 군의 합류를 저지하는 거라고 했었어요.

가엔: 페일로드 군? 그렇다면 지휘하고 있는 건...

욘: 페일로드 그란 빌세이아라는 사람이라고 했었습니다.

사피네: 역시 페일 왕자는 살아있었네. 그렇다면 카크스 장군은 순순히 합류하지 않을 것 같으니... 이거 재미있어 질 것 같아.

세레나: 카크스 장군에게 야심이 있다고 해도, 이웃 국가가 공격해오는 중요한 상황에 왕자님과 다투거나 하진 않지 않을까?

알바다: 아니, 모를 일이지. 지상에서도 그런 식의 다툼은 얼마든지 있었으니까 말이야.

슈우: 페일로드 건은, 만일을 위해 바르디아 근처에서 증거를 찾아내는 게 좋겠군요.

사피네: 예, 맡겨주시기를.

알바다: 그럼, 우리들의 무기 탄약과 그룬가스트 이식도 손에 넣었으니... 이제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겠군.

욘: 이동중에 그룬가스트 이식은 제가 원격 조작할게요.

슈우: 그럼 바르디아로 가도록 하지요.

치카: 네네. 그럼 제가 코스를 선택할게요.

엘마: ...괜찮으려나. 또 슈테도니아스 군에게 발견당하는 거 아닌지...

치카: 흥, 하늘도 못 나는 농땡이 로봇한테 그런 말을 듣고 싶진 않네요.

엘마: 나, 나는 서포트 로봇이라고요! 게다가 비행 능력의 유무는 이 이야기하고는 상관 없잖아요!?

치카: 열받으면 어디 날아보라구요. 흐흐~응.

엘마: 저도 테슬라 드라이브를 장비한다면...

세레나: 그래그래, 엘마. 너무 진지하게 치카를 상대했다간 자랑스러운 AI가 오버 히트할지도 몰라.

엘마: 그치만 세레나 씨...!

세레나: 그만큼 소형인 테슬라 드라이브같은 건 없잖니. 생떼 부리지 말고 어서 가자.

엘마: 네에...

욘: (마스터... 저, 이 멤버 사이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붉은석양 (2014/01/07 21:41:10)

수고하셨습니다
 
듀라한 (2014/01/08 17:18:00)

수고하시네요... 이걸보니 다크프리즌을 구해야할것같긴 하면서도... 그것때문에 인피니티배틀을 사야하나... 하는 딜레마에 빠지네요...
 
GM 스나이퍼 (2014/01/09 10:47:22)

듀라한/인피니티 배틀 나름 할만 합니다. 물론 그래픽은 PS2 건담vs건담2 정도 그래픽이지만요..

기타적으로 이맵에서 그랑존의 무장은 그라비티 캐논2발 밖에 없는데..
숙련도는 얻기 쉽습니다 그라비티 캐논 한방에 얻을수있어요. (어느정도 개조되어있다는 가정)
단 그라비티 캐논은 2발이 제한인지라 한발은 적 격추 한발은 승리조건에 달성해야합니다.
안그러면 게임 오버../

참고로 소디언급 이동요새를 최소 1척이상 움직이도록 해야만 승리조건 달성할수있는 맵병기
범위 안에 들어오게됩니다.

그라비티 캐논 2발안에 승리조건 만족시 그랑존은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그 기체'로 플레이시 전 무장의 해금이 다 되어있어서 '그 기술'도 쓸수있습니다.
또한 그라비티 캐논은 4발이니 승리조건 달성이 더쉽습니다.

참고하세요.
 
밟바토스트 (2014/01/23 19:58:25)

욘: (슈텔벤... 그러니까... 독일어로 '죽는다'는 의미네)

아니, 기체에다가 그런 불길하기 짝이 없는 이름을....
 
무명병사 (2014/01/23 21:27:54)

혼자 정상인...
 
란샤이 (2014/02/05 13:18:09)

번역 감사해여~
 
홍깡64호 Mk-Ⅱ (2014/04/15 10:48:43)

감사합니다~
 
황혼시계 (2014/04/30 21:50:51)

제로센을 모티브로 못하니 독일제트기 로망에 빠지는-_-;
 
원삼장 (2014/09/18 11:19:01)

... 랄까 엘마는 나중에 소형 테슬라 드라이브를 달아서 날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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