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2-12-04 23:03:02)
남두비겁성
http://sarw.co.kr
제 2차 OG 24화 [지구를 수호하는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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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 화

지구를 수호하는 검(地球を護る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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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도 : 포, 포위당했다!!

제오라 : 영격해야!!

카이 : 기다려!

제오라 : 네!?

카이 : 우릴 쳐부술 생각이었으면 처음 왔을 때 바로 했을 거다. 그러지 않고 있단 얘긴 뭔가 다른 목적이 있어서일지도 몰라. 각기 임전태세인 채로 대기, 쿠로가네에서 떨어지지 마라.

아라도 : 하, 하지만 만약 쟤들이 동시에 공격을 해 오면......!

레첼 : 무작정 쏴대는 건 위험해. 카이 소령의 명령에 따라라.

아라도 : 아, 알겠습니다.

카이 : 레첼......

레첼 : 잘 알고 있습니다. ......함장, 준비 부탁한다.

쿠르트 : 이미 진행 중입니다.

레첼 : 그럼 가능한 한 시간을 벌지.

휴고 : ......놈들은 우리들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있나 보군.

아쿠아 : 그, 그게 무슨 소리야!?

휴고 : 이렇게 정확히 전이해 왔잖아. 우리들이 아까 전투에서 애먹고 있는 모습을 다 보고 있었겠지.

카이 : 그래, 아마도 말이다.

(추가로 비상벨이 울린다)

쿠르트 : 레첼 님, 상공에서 또 다시 중력진 반응이!

레첼 : !

(그리고 등장한 것은...기가 블래스터가 무진장 아플 것 같은 기체)

??? : ......첫 원정 장소에서의 중력하 공간전이는 긴~장된다니깐~ 역시~

아라도 : 저건!?

라투니 : 저 기체만 타입이 달라...... 설마, 지휘관기?

??? : 얼~라리, 다들 침착하네. 과~연 백전연마의 친구들이라 이건가.

레첼 : 카이 소령......

카이 : 그래, 오픈 채널로 통신을 요청해 보지.

??? : 응~?

카이 : 이쪽은 지구연방군 특수전기 교도대, 카이=키타무라 소령이다. 너희들은...인스펙터인가?

??? : 아~ 그건~ 좀 아닌데.

카이 : !?

제오라 : 뭐, 뭐야 지금 그 목소린......!?

라미아 : 묘한 말투를 구사하는군요네요, 카이 소령님.

카이 : 그, 그러게.

??? : 참~고로~ 말해두자면~ 번역기 상태가~ 안 좋은 것도 아니고~ 인스펙터도 아니거든~

카이 : 그럼 정체가 뭐냐?

??? : 너~희 별에선 ‘게스트’라고 부르는 모양이던데~

카이 : 게스트......
ゼブ
제브 : 그~래. 난 게스트의 전투지휘관, 제브리스=프르슈와...... 제브라고 부르면 돼~

레첼 : 그럼, 제브......너희들의 목적은 뭐지?

제브 : 대~충은 짐작하고들 있지 않아~?

레첼 : ...우리들의 기체를 입수하는 거냐?

제브 : 그~래 맞아~ 휴케바인은 방해꾼 때문에 가루가 되었지만 말이야~

카이 : 목적은 인스펙터들과 같단 말인가. 너희들과 놈들의 관계는?

제브 : 응~ 뭐어~ 라이벌 사이란 느낌이려나-

카이 : 즉 출신은 같아도 다른 세력이다 이건가?

제브 : 이~번엔 이쪽이 질문할 차례라구~ 다른 녀석들은 죄~다 어디로들 갔대? 이~쪽도 열~심히 조사는 하고 있는데 도통 모르겠더라고~

카이 : ......그래서 우리들을 표적으로 삼은 거냐.

제브 : 뭐어~ 됐어. 그럼~ 후딱 무장해제들 하라구. 난 쓸~데없는 싸움은 피하고 싶고, 가~급적 기스 없이 너희들 기체를 손에 넣고 싶거든~

카이 : 거절한다면?

제브 : 매~운 맛을 보여줘야지~

카이 : ......

레첼 : ......

제브 : 아~ 참고로 말하자면, 그~쪽 동네 주요거점은 지금 난~리가 났을 거야.

카이 : 뭐야......!?

제브 : 인스펙터의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었거든~ 한 방에 머리를 박살내기로 한 거지~

레첼 : (그렇다면 다른 곳에도 게스트 부대가 전이출현을......!)

제브 : 자아~ 어쩔래? 여~기서 저항해봐야 소~용 없어.

레첼 : ......함장.

쿠르트 :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레첼 : 그렇다면...

(쿠로가네 주변의 게스트 기체들이 모조리 날아간다!)

제브 : !?

쿠르트 : 우린 아직 쏘지도 않았는데......!!

카이 : 어디서 날아온 포격이야!?

(강룡전대, 복귀......!)

제오라 : 하가네랑 히류 改!!

아라도 : 꾸, 꿈이 아니야! 강룡전대가 와 줬어!!

레피나 : 드래곤 2로부터 아이언 3에! 지금부터 귀함을 원호하겠습니다!

테츠야 : 각기 출격하라!!

(총 8부대 출격 가능합니다. 부대편성은 되어 있지만 입맛대로 하려면 따로 편성하시길)

쿄스케 : ......우리들이 라 기아스에 가 있는 사이에 사태가 급변한 것 같군.

라미아 : ! 쿄스케 중위!

엑셀렌 : 안녀엉, 우리 라미아! 뒷일은 우리들한테 맡기고 마음 푹 놓아도 된단다!

라미아 : 엑세 언니......!

죠슈아 : 저게 강룡전대인가...

제오라 : 모두......무사했구나!!

이름 : 그래, 보다시피 쌩쌩하다.

카라 : 우리들 쿠로가네 팀도 있지요!

류세이 : 엄청 걱정시켰구나, 라투니.

라투니 : 류세이......!

카이 : 너희들 지금까지 어디서 뭘...!?

젠가 : 자세한 건 나중에. 일단 상황 수습을.

카이 : ...알겠다. 놈들은 게스트라 칭하는 외계인이다. 인스펙터와 관계가 있나 보더군. 그리고 게스트가 나타난 건 여기뿐만이 아니야. 한 시가 급한 상황이다, 신속히 격파를!

제브 : 얼~라리오, 여기 죄다 모여버렸네. 타이밍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뭐 일이나 하자 일.

카이 : 지휘관은 저 제브란 남자다! 놈을 집중적으로 노려라!!


승리조건
1. 라이그=게이오스를 퇴각시킨다. 다만 라이그 게이오스는 HP가 15,000 이하가 되면 퇴각한다.
패배조건
1. 아군 모함의 격침
SR포인트 획득조건
6턴 이내에 라이그=게이오스를 퇴각시킨다. 다만 라이그 게이오스는 HP가 15,000 이하가 되면 퇴각한다.



[카이 VS 제브]

카이 : 너희들, 여기 말고 또 어디에 부대를 보냈나!?

제브 : 그~거야, 너희들이 공격 받으면 곤란한 곳이지~


[라미아 VS 제브]

제브 : 그~러면, 한~판 해 보실까.

라미아 : 괴상한 말씨를 쓰는군... 물론 남의 말 할 처지는 못 되지만.


[제브 격파 or HP를 15,000 이하로 함]

제브 : 우햐악~ 큰~일이네 큰일이야. 강하잖아, 몹시. 뭐, 이~쪽의 작전이 성공만 하면 또~찬스는 얼마든지 있을 테고. 오늘은 집에 가자, 집에 가.

(제브 퇴각)

카이 : 물리쳤나......

레첼 : 카이 소령, 그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쯤...

카이 : 지구의 중요 거점이 습격당하고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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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이즈 기지, 게스트 군 전멸)

오퍼레이터 : 전 목표 격파! 후속부대 없습니다!

케네스 : 제군, 수고 많았다. 제 2파에 대비 대공경계를 철저히 하며 대기해라.

케네스 : (후후후, 멍청한 외계인 놈들... 몇 번이고 같은 수법이 통할 줄 아느냐)
ケンゾウ
켄조 : (...최근 며칠간의 비상경게태세와 좀 전의 긴급출동은 이 사태에 대비한 거였나.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대처가 너무 빠르군. 상층부는 오늘 바로 이 자리에 적이 나타날 걸 미리 알고 있었던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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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 게스트 군 역관광)

시오 : ......의외로 어처구니 없게 끝났고.

시안 : 그래, 이럴 바엔 라 기아스에 있었을 때가 더 재밌구만.

시엔누 : 정말이네 거. ...알베로 소령, 다 끝났어.

알베로 : 감마 세이버 각기는 제 2파에 대비 현재 상태를 유지하며 대기해라.

시엔누 : 우리들의 본격적인 데뷔전 치고는 너무 맥빠지네. 테슬라 연구소도 그냥 콱 제압해 버릴까?

알베로 : 내 명령이 안 들렸나? 대기다.

시엔누 : 예-예.

시엔누 : (칫......재미없는 아저씨구만, 정말. 감마 세이버는 우리들만 있으면 되는데 말이야)

엘데 : ...모처럼 전투 기회였는데 메디우스 로쿠스를 내보내지 못한 게 아쉽네요.

알베로 : 잊었나? 메디우스 로쿠스는 강탈당한 걸로 되어 있단 말이다. 너와 미탈의 같잖은 계획 때문에.

엘데 : 이제 곧 그런 건 신경 안 써도 될 건데요?

알베로 : ......

라울 : 저, 저 부대는 대체 뭐래...

피오나 : 느닷없이 나타나서 부대를 전개하더니만, 바로...

죠나단 : 스토크 이외엔 처음 보는 기체 투성이구만. 리온 타입 신형과... 저건 가리온 계통 커스텀기인가?

라지 : 그보다 더 신경 쓰이는 점은... 그들이 적의 출현을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죠나단 : 그래. 그 건이랑 저들 소속에 대해서 계속 문의를 넣고는 있는데... 아무런 응답도 없군. 적의 정체에 대해선 대충 감이 오는데, 저 치들은...

라지 : 어쩌면 연방군이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라울 : 그럼 어디 소속인데?

라지 : 리온 계통 신형기를 가지고 있는 걸로 볼 때 이스루기와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피오나 : 어쩌면 저게 그 얘기가 무성한 ‘GS’? 연구소를 지켜준 거야 감사할 일이다만 뭔가 수상한 놈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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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여기서도 철저하게 관광타는 게스트군)

드방 : ......전기 격파했군. 베타 1에서 각기에. 귀환한다.

아리에일 : (지정된 시간과의 오차가 거의 없다시피 해... MOSS(Moon Orbital Search System)를 통해 얻은 데이터로 예측한 걸로도 이 정도는 불가능해. 설마 상층부는 게스트 습격 타이밍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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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수도 파리. 신형함 등장)

오퍼레이터 : 목표군, 사거리에 포착!
カーリー
카리 : 주포 1번부터 4번! 쏴라!!

(여기서도 게스트 완전관광)
エグレッタ
에그레타 : 훗......이래가지곤 우리들이 나설 일도 없을 것 같네.

카리 : 알테우르 사령관님, 게스트 부대를 격파했습니다.

알테우르 : 수고 많았다, 카리=나우만 함장. 멋진 지휘더군. 이후로도 활약을 기대하지.

카리 : 예. 절 구해 주신데다 이런 명예로운 직책까지 주시다니... 앞으로도 은혜를 갚기 위해 진력하겠습니다.

알테우르 : 그래.

오퍼레이터 : 사령관님, 글라스만 각하께서 통신을 보내왔습니다.

알테우르 : 연결해라.

그라이엔 : ......알테우르, 네가 말한 대로더군.

알테우르 : 예. 이곳 파리 이외의 장소에 나타난 적군도 모조리 격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라이엔 : 초고고도에서의 포격에 대한 건?

알테우르 : 연방군의 궤도초계부대 외에도 오메가 세이버와 베타 세이버를 파견했습니다. 움직임이 있으면 사전에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그라이엔 : 그럼 미연에 방지한 건가......아니면 애초에 그들이 그걸 쓸 생각이 없었던 건가.

니브할 : 후자라고 추정됩니다. 그는 전임자보다 권력지향적인 인물이니까요, 이후 자신의 기반이 될 곳에 악영향을 주는 짓은 피하고 싶지 않았을지.

그라이엔 : 흐음.

니브할 : 또한 각 방면군 기지랑 타겟으로 지정되었던 도시는 연방군이 방위하고 있습니다만, 이곳 수도 파리를 구한 건 본함과 알파 세이버... 연방군과 가이아 세이버즈, 둘 중 누구의 활약이 인민에게 강하게 각인되었을지는...뭐 따로 말씀드릴 필요도 없을 것 같군요. 대통령 각하께서 전에 말씀하셨던 가이아 세이버즈가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르고 강룡전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어야 한다는 과제... 이걸로 성취된 걸로 보입니다만, 어떠셨는지?

그라이엔 : 으음......너희들에게 맡긴 게 정답이었나 보군.

알테우르 : 말씀 감사드립니다, 각하.

그라이엔 : 군에는 내 쪽 당파를 통해 덮어두겠지만...의회의 반대파들과 손을 잡고 이쪽 뒷사정을 캐려는 자들이 반드시 나타날 거다. 특히 게스트의 습격을 예측했던 건...여기 아마 초점이 맞춰지겠지. 정보조작은 빈틈없이 할 수 있도록.

알테우르 : 잘 알고 있습니다. 상황이 진정되면 바로 각하께선 연설을. 가이아 세이버즈야말로 지구를 수호할 검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주십시오.

그라이엔 : 그러지. 앞으로 있을 게스트와의 싸움에서...반드시 승리를 거둬라.

알테우르 : 명심하겠습니다, 대통령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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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구연방군 통합참모본부

[지구연방군 통합참모본부]

다니엘 : 원수 각하. 각 방면군에서 온 보고를 정리했습니다. 모든 전투에서 저희 측의 압승입니다.

가스팔 : 저쪽은 완전 벙찐 얼굴을 하고 있겠군 그래. 그래서 적 본대의 위치는?

다니엘 : 현재 수색중입니다만...MOSS의 프로브가 공격을 받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판단할 때 달궤도 외부 주역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됩니다.

가스팔 : 필시 놈들의 다음 목표는 달과 헤븐즈 게이트... 솔직히 제일 처음에 거기부터 공격하지 않은게 의외긴 했다만, 각 요소의 경계를 엄중히 하도록 전하게.

다니엘 : 옛. 그런데 아까 전의 대통령 연설 말입니다만... 저대로 둬도 되겠습니까?

가스팔 : 우리 훌륭하신 최고사령관 각하께서 하신 말씀이잖나. 상관없지 뭐.

다니엘 : 하지만 가이아 세이버즈의 공적이 과도하게 선전되어서... 저래가지곤 저희 군부의 입장이 곤란합니다.

가스팔 : 우리 쪽 예산을 안 쓰고도 신병기 실험이 가능한데다가 게스트와도 적극적으로 싸워 주겠다지 않나. 오히려 고마운 일이 아닌가?

다니엘 : 알테우르는 가이아 세이버를 발판 삼아 군에 대한 발언권을 강화할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구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 이외의 구 국군과 결탁 현재의 연방군 체제의 전복을 획책하고 있을 가능성도...

가스팔 : 걱정도 팔자군, 자넨. 아무리 그래도 그럴 리가 있겠나. 뭐 그런 생각을 실제로 한다고 해도 상관없다만.

다니엘 : 잘못하다간 내전...이건 정말 중대한 문제입니다.

가스팔 : 공통의 외적이 존재한다는 건 결속을 다지는 요인이 되어 주지. 과거 비안=졸다크와 마이어=V=브란슈타인이 그걸 잘 보여지 않았나. 게다가 DC 전쟁 덕분에 반연방세력을 청소하는 계기도 마련되었고 말일세. 한동안 대규모의 내전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새로운 외적도 이렇게 나타나 줬고 말이지.

다니엘 : 하지만 아직도 DC 잔당과 반연방주의자들의 문제는...

가스팔 : 우리 군에서 할 일은 늘고 전쟁상인들도 배를 불렸지. 게다가 우리들이 획책한 것도 아니고 자진해서 악역을 맡아 주겠다는 자들이 나와 준 셈이고. 그 덕에 우리들은 대의의 이름 아래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 거야. 다소 어폐가 있긴 하지만 주거니 받거니 하는 관계인 셈이지.

다니엘 : ......

가스팔 : 이 세상에 완전한 평화 따위 성립되지 않아. 그리고 군대는 적과 싸우고 승리를 거두는 것과 마찬가지...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어려운 과제를 늘 떠안고 있지.

다니엘 : 어떻게 조직을 유지하는가, 입니까.

가스팔 : 그렇지. 적대자의 근절은 오히려 자신의 입장을 위태롭게 만든다네, 다니엘.

다니엘 : ...가이아 세이버즈는 극약일지도 모릅니다.

가스팔 : 이쪽에도 특효약은 있지 않나. 강룡전대 이외의 말... 카를로랑 에케하르트 등이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지 아마?

다니엘 : 예......

가스팔 : 그렇다면 차기 대통령 선거를 위한 그라이엔과 알테우르 패거리의 퍼포먼스 정도는 그냥 간과해 주게. 그리고 본디 거목은 바람에 부러지는 법이라고들 하지. 전시하라는 이유로 대통령이 계속 강경한 정책을 세우니, 연방의회의 보수파들이 언제까지고 그걸 가만히 두고 보겠나? 나무가 쓰러지는 그 때까지만이라도 알테우르 등이 열심히 일해줘야지 않겠나...


◎인도양 해상

[히류 改, 격납고]

라투니 : 류세이......!

류세이 : 진짜 가지가지로 걱정 끼쳐서 정말 미안하다, 라투니.

라투니 : 아냐, 틀림없이 무사히 돌아와 줄 거라고 믿었으니까... 신형기 사진도 많이 찍어놨어...

류세이 : 오,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 고맙다 야. 나중에 보여주라.

라투니 : 응......

샤인 : ...라투니, 저도 이렇게 돌아왔답니다.

라투니 : 샤인 왕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쿠아 : 저, 저기요! 왕녀님!

샤인 : 네?

아쿠아 : 제, 제가 릭센트 공국에 갔던 적이 있는데요! 그 때 퍼레이드에서 존안을 뵌 적이 있답니다!!

샤인 : 어머, 그러셨나요.

아쿠아 : 그, 그래서 말인데요! 괜찮으시다면 샤, 샤인...아, 아뇨! 사인 한 장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샤인 : 네, 물론 되지요.

아쿠아 : 저, 정말 고맙습니다!

제오라 : 그런데 샤인 왕녀... 고국에 안 돌아가도 괜찮겠어요?

샤인 : 라 기아스에서의 사건 참고인으로 잠시 동안 강룡전대에 머물러 줬으면 좋겠다고 요청이 들어와서요... 아, 하지만 나라엔 방금 전에 연락하고 왔답니다. 조이스가 얼마나 기뻐하던지 몰라요.

로버트 : ...그건 그렇고, 다들 한꺼번에 라 기아스에 갔었다니.

류세이 : 뭐어, 이게 얘기하자면 진짜 길어지는데.

아라도 : 저기...코우타랑 액셀 씨는요? 같이 안 왔슴까?

쿄스케 : 그 두 명하고는 만난 적이 없군. 라 기아스로 소환되었는지 어떤지도 불명이야.

라미아 : 그렇습니까인가요......

류세이 : 강룡전대 멤버들은 전원 다 돌아오긴 했는데... 우리들 말고도 라 기아스에 가 버린 지상인들은 마사키네가 수색해 준다고 하더라. 만약 두 사람이 그쪽에 갔다면 걔들이 찾아서 지상으로 돌려 보내 줄거야.

아라드 : 알았숨돠.

샤인 : 그리고 아라도......라투니랑 제오라한테도 말해야만 하는 게 있어요.

류세이 : 그렇지, 그 녀석들 얘길...

아라도 : 그 녀석들?

샤인 : 네......저희들은 라 기아스에서 시엔누, 시안, 시오란 자들과 싸웠답니다.

제오라 : !!

라투니 : 그 세 사람은......알쟌 클래스의......!!

아라도 : 설마 살아 있었다니...!

카티나 : 아주 싹수가 노란 애새끼들이더라. 아직 라 기아스에 있을 것 같은데.

제오라 : (만약 그 세 명이 이쪽으로 돌아온다면... 우리들은......)

아라도 : (스쿨의 생존자가...... 하필이면 그 놈들이라니...)

카티나 : 저쪽에선 벼라별 일이 다 있었다만... 지상 쪽도 귀찮은 일이 벌어지는 모양이구만.

로버트 : 그래... 그 건에 대해서는 레피나 사령관 등과 이야기가 끝난 다음 보고해 줄게.

류세이 : 로브 너도 불렀냐?

로브 : 그래, 옵저버로서 말이지. 아마 게스트 습격 후의 전황에 대한 설명도 해줄 거야.


[히류 改, 브리핑 룸]

카이 : 정말입니까, 그 말이......!?

레피나 : 네. 게스트는 파리와 각 방면군 기지, 중요시설에 대해 일제 공간전이전법을 통한 기습을 감행했습니다만... 연방군이랑 ‘GS'...... ’가이아 세이버즈‘에 의해 저지되었다고 합니다.

테츠야 : 가이아 세이버즈...... 그게 소문이 무성했던 대통령 직속부대의 정식명칭입니까.

레피나 : 네. 좀 전에 글라스먼 대통령의 연설에서 게스트 습격에 따른 비상사태 선언 공포와 동시에 그들의 존재가 공표되었습니다. 지구를 수호할 검이 존재하는 한 지구인의 주권이 침해될 일은 없다... 대통령께선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젠가 : 검......이라. 그게 가이아 세이버즈만을 지칭하는 거라면 연방군을 모욕한 거로군.

레첼 : 그 이전에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있어. 게스트는 오를레앙 공장에 휴케바인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고, 쿠로가네의 움직임도 탐지하고 있었지. 우리들에게도 병대를 파견한 건 인스펙터 사건을 통해 얻은 교훈을 살린 것일 텐데... 사전에 정보수집을 하지 않았다면 절대 무리지. 그리고 인스펙터의 실패를 거울삼아 처음부터 일거에 지구측 중추부 제압에 나섰다는 건...즉 그들은 정보를 모은 뒤 필승의 기회를 엿보다 다방면에 대한 동시 기습공격을 감행한 거야. 그랬는데 이리도 손쉽게 저지당하다니...

카이 : 무슨 말이 하고 싶냐, 레첼?

레첼 : 통합참모본부와 가이아 세이버즈는 게스트가 공격해 올 타이밍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게 아닐까요?

레피나 :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카이 : 하지만 대체 어떻게 그걸...

레첼 : 이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연방정부와 외계인 사이엔 파이프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금도 어떤 형태로든 연결되어 있는 거지요... 또한 방금 전 제브란 남자의 말로 추측해 볼 때 인스펙터와 게스트는 같은 세력이면서도 서로 사이가 나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인스펙터 측에서 게스트 습격에 관한 정보를 이쪽에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카이 : 같은 세력이라면 지구를 제압하겠다는 목적도 같을진대... 인스펙터와 게스트 사이에 파벌 싸움 같은 게 있어서 게스트의 정보를 우리에게 줬단 말이냐?

레첼 : 예. 게스트의 실패는 인스펙터에게 있어선 잘 된 일일지도 모릅니다.

로버트 : 그게 사실이라면 좀 더 빨리 게스트의 지구침공을 저지했더라면...

레첼 :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까 정보만 이쪽에 제공한 거라고 볼 수도 있지.

로버트 : 어느 세계건 파벌 싸움이란 다 있구나. 사용하는 병기 계통은 같으면서 말이지...

레피나 : 분석결과가 나왔나요?

로버트 : 대강이긴 하지만요. 아까 전의 적기들은 모두 처음 보는 타입이었습니다만...

커크 : 그 중 한 종류가 제미니러와 같은 파츠를 사용하고 있더군.

카이 : 제미니러......인스펙터 사건 때 확인되었다던 가변기의 코드네임이군. 우리들은 그 놈과 조우한 적은 없었다만...

로버트 : 인스펙터와 달리 게스트는 상당한 수의 자작 기체를 보유하고 있는 것 같군요.

레피나 : 알겠습니다. 그럼 이후 행동에 대해서인데... 극동방면군 사령부에 연락을 취하자 즉시 출두해서 일련의 사정 설명을 하라는 명령이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본함과 하가네는 지금부로 이즈로 귀환하겠습니다.

로버트 : 그 전에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레피나 : 뭔가요?

로버트 : 브릿트와 쿠스하를 테슬라 연구소로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초기인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두 사람이 있어 준다면 용왕기의 개수작업이 진척을 볼 것 같아서요.

레피나 : 알겠습니다. 바랄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도 초기인은 필요하겠지요. 허가하겠습니다.

레첼 : 박사가 테슬라 연구소로 돌아간다면 엑스바인 수복도 거기서 하는 편이 낫지 않겠나?

로버트 : 그렇지.

레첼 : 그렇다면 내가 근처까진 쿠로가네로 바래다주지.

커크 : 레피나 대령, 료우토와 리오도 동행하고 싶은데 괜찮겠나? 휴케바인 Mk-III의 개발에 관여한 그 두 사람이 엑스바인의 조정을 서포트해주면 좋겠는데.

레피나 : ......테츠야 중령, 어떤가요?

테츠야 : 상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전력증강이 무엇보다도 급선무니까요.

레피나 : 그러면 각원은 출발 준비에 착수해 주십시오.


[죠슈아의 방]

죠슈아 : 그러냐...그쪽은 무사하단 말이지.
クリフォード
클리포드 : 그렇다곤 해도 남극사건 때랑 비슷할 정도로 현장은 긴장의 도가니였다만.

죠슈아 : 그래서 나한테 무슨 볼 일인데?

클리포드 : 리무랑 같이 남극까지 돌아와 줄 수 없겠냐?

죠슈아 : ...아버지가 그러라더냐?

클리포드 : 그래...... “파브라 포레스”의 조사가 다음 단계로 접어들었거든. 그렇기에 슌파티아가 필요해졌거든.

죠슈아 : 다음 단계라니... 대체 몇 번을 그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군. 솔직히 최근엔 이거다 싶은 진전은 없었잖아?

클리포드 : 이번엔 달라. 그래서 지금 당장 엘 슈발리어가 필요해.

죠슈아 : 그래놓고서 리무한테 01을 쓰게 할 생각이면...!

클리포드 : 교수한테 그럴 생각은 없어. 그러니까 널 부르는 거지.

죠슈아 : 그렇다면 왜 아버지가 직접 나한테 얘길 안 하고 널 시켜? 그 남자는 늘 그랬어. 중요할 때는 뒤로...

클리포드 : 죠슈아......솔직히 교수가 너한테 직접 연락 넣었으면 받지도 않았을 거잖아?

죠슈아 : ......

클리포드 : 만약에 정말 진전이 있으면 리무의 문제에 대한 부분도 판명될지도 몰라. ...이건 내가 너한테 하는 부탁이기도 해.

죠슈아 : ...... ...알겠다, 클리프...


[히류 改, 브리핑 룸]

카이 : ...그럼 브릿트, 쿠스하, 료우토, 리오 네 명은 쿠로가네에 타고 테슬라 연구소로 가라.

료우토 : 알겠습니다.

로버트 : 이쪽에 막 돌아왔는데 미안하지만 부탁한다.

브릿트 : 오오미야 박사님, 호왕기의 행방에 대한 건...

로버트 : 현 상황에선 단서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바랄의 조사 쪽도 LTR 기구의 협력을 얻어서 하고는 있다만...

브릿트 : 그런가요......제가 현장에 있었더라면...

로버트 : 없었던 게 오히려 다행인지도 모르지... 잘못했으면 너까지 통째로 잡혀갔을지도 몰라.

브릿트 : ......

쿠스하 : 저기...오오미야 박사님, 용왕기는 정말 재생할 수 있는 건가요...

로버트 : 현재 카자하라 소장님 말씀으론 확률이 50 대 50이라더라. 그걸 너랑 내가 어떻게든 해 봐야지.

쿠스하 : ...알겠습니다.

리오 : 카이 소령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카이 : 뭐냐?

리오 : 테슬라 연구소에 잉그도 데리고 갔으면 해요.

카이 : 잉그?

츠구미 : 누군가랑 전투를 하다 격추당해 탈출포트에 타고 바다 위를 방황하던 걸 라울네가 회수해서...하가네에 맡기고 간 소년이에요.

리오 : 과거의 기억을 전부 잃는 바람에 정체는 불명이에요. 하지만 라 기아스에서 싸울 때 저희들한테 협력해 줬구요.

카이 : 아니 정체도 모르는 사람을 싸우라고 내보낸 거냐?

료우토 : 네. 비렛타 대위의 현장 판단으로 알 블레이드 커스텀에 태웠어요.

카이 : 잠깐, 어떻게 기억상실이란 애가 그런 재주를 부려? 몸이 PT의 조종이랑 전투기술을 기억하고 있기라도 하단 말이냐?

료우토 : 실은 딱 그래요. 이전에 고도의 훈련을 받은 것 같은데... 기체에 대한 적응능력은 가히 천재적인 수준이에요.

카이 : 아무리 그렇다손 쳐도 실전에 투입을 시키다니...

료우토 : 일단 잉그 본인의 전력이 필요한 상황이기도 했고... 그리고 일종의 쇼크요법을 통한 기억 회복을 시도해 보려고 했거든요.

카이 : 그래서 결과는?

리오 : 실패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특별히 수상한 행동도 없었고, 본인도 협력적이에요.

카이 : 말은 그래도...얘기만 들은 거 가지곤 뭐라고 할까, 좀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군.

리오 : 그러니까 잉그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라도 테슬라 연구소에 데리고 가고 싶어요. 본인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알고 싶어하고...

로버트 : 기억상실이라면 이즈에 있는 코바야시 박사님께 부탁해 보는 게 낫지 않겠어? 그쪽 분야의 익스퍼트신데.

료우토 : 아야 대위 말로는 다각적인 조사를 하기 위해 일단 테슬라 연구소에서도 보고 오는 편이 좋겠다고 해서...

카이 : 알겠다, 함장님 판단에 맡기지.

죠슈아 : ...카이 소령님, 잠깐 괜찮으신지요?

카이 : 뭐냐 또?

죠슈아 : 마더 베이스에서 연락이 왔는데, 일단 남극에 귀환하고 싶습니다.

카이 : 너희들은 군속이 아니니까 상관이야 없다만... 급한 일이냐?

죠슈아 : 네.

카이 : 그러면 우리들이 타고 온 수송기를 써라. 그리고 휴고랑 아쿠아도 동행시키마.

죠슈아 : 예?

카이 : 그들도 우리 부대나 강룡전대 소속이 아니니 말이다, 덕분에 활동에 융통성이 있지. 호위로서 데리고 가라.

죠슈아 : 하지만......

카이 : 지금까지도 요기인이니 진라이니 하는 것들의 습격을 받은데다 이젠 게스트와의 전쟁도 시작되었지. 도중에 적성 기체와 조우할 가능성이 높잖나. 그게 아님...괜한 폐인가?

죠슈아 : ......아니오.

카이 : 그렇다면 휴고와 아쿠아에겐 내가 얘기해 놓지. 남극까지 길은 머니 부디 조심해서 가라.

죠슈아 : 알겠습니다.


◎달 궤도 외부 주역

[???]
セティ
세티 : 제제난 사령관님, 제 1파는 거의 전멸했습니다. 지구인은 저희 측의 기습을 예측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ゼゼーナン
제제난 : ...직전 정찰 때는 그런 움직임은 없다지 않았나?

세티 : 예...임전태세이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다방면에서 동시에, 그것도 신속하게 대응할 줄이야...

세브 : 이~거야~원~ 만만치 않은 게~강룡전대만인 건 아니었네~

제제난 : 원숭이 놈들이 그렇게 고도의 훈련을 받았을 리가 없어. 아무리 놈들이 투쟁심이 발달한 생물이라 해도 말이다. 사전에 정보가 샌 게 틀림없군. 그 이외 가능성은 없다. ...설마 너희들이 그런 건 아니겠지?

세티 : (제일 먼저 자기 부하들을 의심하네...)

제브 : 그~런 짓을 해서~ 우리가 무~슨 덕을 보겠어~ 역~시 휴케바인에 손 댄 게 잘못~아니었을까~? 그것~땜에~ 들킨~걸 거야~

세티 : 벌써 잊었어? 그랑존이랑 휴케바인 확보가 이번 작전에서 가장 우선도가 높았다는 거.

제제난 : 샤프라와스 말이 맞다. 소재 불명인 그랑존은 그렇다 치고 휴케바인은 조속히 노획할 필요가 있었어.

제브 : (결국 죄~다 사라져 버렸지만 말이야)

세티 : (하지만......왜 이렇게 사령관이 휴케바인이랑 그랑존에 집착하는 걸까...?)

제브 : 그럼~ 정보 누설 요인으로~추정되는 건~......웬드로가 써먹던~ 연락원이려나~?

세티 : 정말 그렇다면 월가 쪽이겠네. 어떻게 우리 기습 타이밍을 알아냈지?

제브 : 그러~네~ 그럼 월가 스파이가 어~딘가에 숨어 있는 걸까~ 어쩌면 전투용 바이오로이드에~ 뭔가 해놨다던가~

세티 : 그 부분은 조사해 봤지만 가능성이 없어.

제브 : 그럼~ 월가쪽 누군가가 지구에 와서는~ 우리들을 감시하고 있던 거겠지~

세티 : 웬드로 일당이 사용하던 전이항로는 우리가 제압해서 봉쇄한 상태인데? 당사자들이 살아있다면 샛길을 뚫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이외의 자들은 제제난 사령관의 인증 코드 없이는 사용할 수 없어.

제제난 : 정보누설 건은 계속해서 조사해라. 그랑존의 소재에 대해서도 같이.

세티 : 옛.

제제난 : 이후의 작전내용을 변경해서...달을 먼저 제압한다. 원숭이 놈들이 미리 진을 치고 있을 가능성을 계산해서 공략 플랜을 제출해라.

제브 : 라아~져어~

제제난 : 원군은 이미 요청해 놨다. 다음엔 반드시 지구의 원숭이 놈들에게 우리 조보크의 힘을 깨닫게 해 줘라.

남두비겁성 (2012/12/04 23:04:01)

드디어 합체기를 제대로 우장창 갈길 수 있습니다. 용권참함도 연출이 진짜 죽여주니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뭐 그건 그렇고, 얼굴이 그림자 처리되어 있던 알테우르가 드디어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그 양반이었군요.
 
천살 (2012/12/04 23:10:09)

브릿트가 지상에 남아있었다면 괴상한 마스크를 쓰는게 재현됬겠죠
라 기아스로 내려가서 다행이네요
 
남두비겁성 (2012/12/04 23:25:15)

뭐, 그 양반에 관한 얘기는 이 아래 댓글에선 적시하지 맙시다.
저렇게 생긴 거 보고 그양반이란 걸 아는 사람도 거의 없을걸요.
제가 그 게임을 해봤으니까 안 거지.
 
The메카 (2012/12/04 23:25:40)

니브할 무브할을 통해서 정보를 얻은건가? 아무리 그래도 지구권도 많이 컸네요, 정보가 있었다곤 해도 기습공격을 거의 상처없이 물리칠 정도면 단순 전면 함대전으로 싸우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아슈테리카 (2012/12/04 23:28:50)

맵은 바다고 적들은 이 놈이고 저 놈이고 트윈을 짜고오고 우리는 돈이 없고 난이도가 상당히 있는 맵이라고 봅니다.
 
세이·렌·윌로우즈 (2012/12/04 23:30:14)

이거..... 강룡전대의 귀환이 꼭 좋은 일만이 아니였네요. 오히려 또다른 위기에 처해졌어요.
 
가가갓 (2012/12/04 23:30:35)

제제난 인망없네요.....
 
사자비 (2012/12/04 23:33:36)

댓글 지웠어요. 네타 될소지가 커서
아무튼 번역 감사합니다^^
 
케로링 (2012/12/04 23:59:31)

니브할은 언제까지 살아남으려나 정확한 정체가 궁금하다
 
요란한밤에 (2012/12/05 00:29:35)

저도 니브할의 정체가 너무 궁금합니다.
언제 밝혀질지도 말이죠 후후후
 
dhleelee (2012/12/05 00:43:50)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졸렬킹 제제난...
 
시간의마법사 (2012/12/05 01:25:00)

역시 그양반이였군요... 그양반과 니브할의 관계가 더더욱 궁금해지는군요..
 
suzan (2012/12/05 01:30:08)

여기서 적들이 갑자기 강해진 느낌이 들더군요. 이전까진 알트랑 알테리온 외 전원 무개조로도 별 어려움을 못 느꼈는데, 여기서 하마터면 여럿 격추될 뻔...
 
도신 (2012/12/05 01:40:58)

제제난 성격은 여전하네요.
깨끗하게 발렸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네...
 
글로리스타즈 (2012/12/05 02:03:06)

허허 게스트 지휘관들 초장부터 라이그게이오스 타고 나오네요. 게이오스그루도는 어디갔니 너도 배니싱 당한거니?
 
GM 스나이퍼 (2012/12/05 05:55:30)

제브사쿠가 여긔 등장! 아무리봐도 모 야게임의 변태 사쿠형제와 똑같이 생긴 제브..

그나저나 알테우르가 그양반이라고 쓴것자체가 네타가 되지않을까요?
하기야 이름부터 이미 정체를 반 드러내긴했지요.
 
GM 스나이퍼 (2012/12/05 05:59:02)

마지막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라이그 게이오스의 추억 간만이네요. 사실 4차&F가 등장할거라 생각못했는데 1회차때 이맵에서 사쿠와 라이그 등장에 환호했었던 기억이나네요.
원작 윙키판 슈로대에서 판권작 케릭터들이 게임상에서 탄 게임원작 오리지날 기체의 2강중 하나가 라이그 게이오스였지요. 나머지 하나는 발시온 계열이구요.
 
참함도 (2012/12/05 06:56:32)

연방의 정치적인 애기는 참 꼴보기가... 알테우르는 그 양반? 제제난은 여전하고~ 번역감사함다.
 
게맛살 (2012/12/05 09:38:20)

개인적으로 소름(?)돋는 화였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게스트에 제브가 튀어나올때 우왁 소리지르고
(제가 F시절때부터 제브를 좋아합니다)
필드BGM 대박......아 눈감고 2분간 감상.
거기에 용권참함도 연출이 이건 뭐....맨날 빙빙 돌리다 끝나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제가 원하던 바로 그연출이 우왕~멍때리면서 봤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티와 제제난 등장까지....
 
N.O.D (2012/12/05 10:12:21)

게스트, 이름 값 못 하고 쳐발렸군요. 아무리 초전이라지만, 너무 쉽게...
 
홍깡64호 Mk-Ⅱ (2012/12/05 11:31:39)

감사합니다~
 
초강력남 (2012/12/05 11:39:39)

흑막이 등장했는데 더 강력한 흑막이 발라 버리는 스토리군요.
 
Albion (2012/12/06 16:57:57)

게스트 F/F완 시절과 달리 안습해진 느낌이네요.
 
식품 (2012/12/07 03:58:06)

감사합니다
 
홍길동 (2012/12/07 08:05:27)

필드 BGM은 진짜 감동이었네요
 
사신데스사이즈 (2012/12/12 23:57:59)

감사합니다 .....^^
 
오니상 (2012/12/14 10:02:18)

수고하십니다
 
애니사랑 (2012/12/21 19:26:41)

번역 잘보고갑니다
 
고독의그늘 (2012/12/25 21:13:50)

항사아 감사합니다.
 
하얀 사신 (2013/01/01 14:57:04)

감사합니다
 
밟바토스트 (2013/01/24 20:02:43)

켄조 코바야시 박사,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군요.
 
모하게 (2013/03/24 01:07:11)

감사합니다
 
정희석 (2013/04/15 06:42:45)

라미아한테 말투를 지적받다니
 
안문홍 (2013/08/22 17:14:17)

카리에관해선 다들 언급이 없으시네요 어떻게 살아있는지 참..
 
임형규 (2013/11/04 22:40:47)

감사합니다
 
crow (2013/11/18 01:58:46)

엥 세티는 예전에 4차에서 봤을땐 한쪽눈에다가 뭐 끼고 있었던거 같았는데 아무것도 없네요. 뭐 없는게 더 예뻐보이기는 하지만요.번역 감사합니다.
 
FiveStar (2013/12/21 22:37:12)

감사합니다
 
ase (2015/11/03 18:41:55)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장료 (2016/03/31 22:18:07)

제제난....역시 포스가 남달라요!! 갑자기 기체가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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