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2-12-03 21:24:23)
남두비겁성
http://sarw.co.kr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7화 [결전, 듀락실]
[하가네, 격납고]

리오 : ......지금까지와 마찬가지야. 거부해도 돼. 특히 이번엔 더욱.

잉그 : 아니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하겠어요.

리오 : 늘 그렇게 말하는구나.

잉그 : ...제겐 과거의 기억이 없고, 기댈 데도 없는 몸이니까요... 뭐든 절 필요로 하면 안심이 되네요.

리오 : 잉그......

마사키 : 미안하다, 잉그. 네 힘도 좀 빌리자.

잉그 : 알겠습니다.

이름 : 이걸로 파일럿은 전원 참가인가.

비렛타 : 그래. 일시 퇴함을 희망하는 크루도 없었나 봐.

엑셀렌 : 정비원 여러분은 세니아 왕녀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간다고 일치단결하던데 뭐~

마이 : 마치 아이돌 팬클럽 같아......

츠구미 : 그런데 페일 폐하의 부대 동향은 어때?

세니아 : 나골 만에 주둔중이야. 이대로 아무 일도 없다면 늦지 않겠지.

비렛타 : 그럼 각 대원은 기체에 탑승한 채로 대기하도록.

라이 : 알겠습니다.

마사키 : (페일 전하......지금 가겠어. 당신을 막기 위해서......!)


◎신성 랑그란 왕국, 발디아 주 나골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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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화

결전, 듀락실(決戦、デュラクシ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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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 : 그런가. 카크스가......

올트 : 이걸로 모든 채비는 저희들에게 맡겨진 셈입니다.

페일 : 아아, 그렇군. ...해서 하가네는?

올트 : 여전히 이쪽으로 접근중......이제 곧 현 전역 내로 진입할 겁니다.

페일 : 전역이라. 충돌을 피할 수 없다면 정말로 그리 되겠지.

올트 : ......

페일 : 올트 장군, 귀공 등은 철수하도록. 그리고 곧 올 순간에 대비해라.

올트 : 그 명령은 따를 수 없습니다. 끝까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폐하.

페일 : 안 돼, 목숨을 헛되이 버리지 마라.

올트 : 아니오...폐하의 이상과 괴로움, 전 뼈에 시리도록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자들 모두가 폐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칠 결의를 한 자들입니다. 그래도 저희들이 필요 없으시다면, 우선 저부터 죽여 주십시오.

페일 : 장군......

올트 : 허나 제가 심혈을 기울인 이 브로웰은...폐하의 듀락실, 그리고 마장기신 상대로도 절대 밀리지 않을 겁니다.

페일 : 알겠다......미안하네, 케빈. 나는...

올트 : 나머지 말씀은 일을 성취한 뒤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11부대까지 출격 가능합니다)

페일 : 마사키...... 생각을 고쳐먹고 협력해줄 생각이 든 건가?

마사키 : 아니...우리들은 당신을 막으러 왔어.

페일 : 그건......마장기신 조자로서의 판단인가.

마사키 : ......그래.

페일 : 역시 나의 행위가 라 기아스에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 판단한 거로군?

마사키 : 맞아. 실제로 루오졸 패거리는 혼란을 틈타 움직이고 있어. 그리고 아직도 행방이 묘연한 카크스도......

페일 : 카크스 장군이라면 아까 전에 전사했다. 얀론과 히류 改와의 결전 끝에.

마사키 : ......!!

페일 : 이걸로 후환을 끊을 수 있게 되었지. 마사키, 너희들에겐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만... 난 내가 믿는 길을 가겠다.

세니아 : 오빠!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슈테도니어스 침공이 아니라 랑그란의 안정이잖아!

페일 : 내가 말했지, 세니아. 무력을 통한 슈테도니어스 제압이 라 기아스 전토의 평화로 연결될 거라고.

세니아 : 슈테도니어스만이 아니야! 라 기아스의 온 나라를 다 적으로 돌릴 생각이야!?

페일 : 각오한 바다.

튜티 : 무모하십니다, 폐하! 설령 모든 마장기신이 폐하 밑에 들어간다 해도 주변 국가 모두와 싸워서 승리를 거두는 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페일 :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철저하게 비정해지지 않으면 큰 꿈을 이룰 수 없는 법이다.

카라 : 그런 말로 정리가 된 것 같아 이 양반아!?

페일 : ......전쟁에 희생은 따르는 법이지.

카라 : 그래 알아! 하지만 굳이 안 해도 되는 전쟁에 휘말리는 사람들은 죽을 맛이지!!

페일 : 필연성의 유무는 국왕인 내가 판단한다. 내 비원 성취를 끝까지 막으려 들겠다면 너희라 해도 용서치 않겠다.

세니아 : 오빠!!

페일 : 각기 공격을 개시하라!!

(페일군의 맹공)

잉그 : !!

아이비스 : 우, 우릴 쐈어!

마사키 : 큭! 페일, 진심이냐!? 진짜로 우리랑 싸워 보겠다는 거냐고!?

페일 : 그래, 싸울 거다. 너희들에게 마장기신 조자의 의무가 부여된 것과 마찬가지로 내게도 국왕으로서 다해야만 하는 책무가 있다.

마사키 : 책무라고...!?

페일 : 그래, 지금은 비상시다. 나 역시 전쟁을 일으키고 싶은 건 아니나, 여기서 망설이다간 머지 않은 장래 지금보다도 더 큰 전란이 일어날 거다. 그렇게 된 뒤 뛰어본들 늦는단 말이다.

마사키 :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렇게 안 되게 만드는 게 당신이 할 일이잖아!? 시간을 들여 타국과의 관계를 수복해 나가면...!!

페일 : ......그건 불가능해......불가능하단 말이다, 마사키.

마사키 : 뭐......!?

튜티 : 어떻게 해서라도 슈테도니어스를 향해 포문을 열어야겠다 이 말씀이신가요?

페일 : ......그렇다.

마사키 : 큭! 자기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는 게 국왕이냐!! 당신은 카크스와 마찬가지로 야망에 사로잡혀 버린 거야!!

페일 : 야망이 아니다. 대의지. 난 랑그란만이 아니라 라 기아스 전토를 위해서 이 일을 이룰 것이다.

마사키 : 도저히...도저히 물러날 생각이 없다면, 난 힘으로라도 당신을 막겠어!!

아야 : 마사키, 그래선!!

마사키 : 알아 나도! 페일을 듀락실에서 끄집어낼 거야!!

튜티 : 가능하다면 올트 장군님 등도...!

이름 : 괜히 사람 죽이지 말아라 이거지. 어려운 주문이지만 해볼 수밖에 없나.

튜티 : 테츠야 중령님, 정말 죄송합니다.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테츠야 : 어쩔 수 없지.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우리들도 참전하겠다.

엑셀렌 : 쿄스케 네랑 같이 지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도 말이야.

페일 : 그럼 간다, 마사키...... 라 기아스의 운명을 걸고!!

마사키 : 당신이 가르쳐 준 마장기신 조자의 의무......! 바로 지금 그걸 완수하겠어!!


승리조건
1. 듀락실의 격추
패배조건
1. 하가네의 격침
SR포인트 획득조건
4턴 이내에 소디움급 이동요새를 격침시킨다.



[마사키 VS 올트]

마사키 : 브로웰 나부랭이로 사이바스타와 맞짱을 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저리 비켜, 영감!!

올트 : 제 애기를 얕보시면 곤란합니다, 마사키 경! 갑니다!


[튜티 VS 올트]

튜티 : 당신의 충성심에는 경의를 표합니다, 올트 장군... 하지만 저는 마장기신 조자입니다!

올트 : 말씀 안 하셔도 잘 알고 있소이다, 튜티 경. 저도 저의 의무를 다 해야지요! 사양 말고 덤비시구려!!


[미오 VS 올트]

미오 : 자, 잠깐 스톱! 뭐야 그 브로웰은! 치트를 써도 정도가 있지!

올트 : 치트인지 하트인지 뭔지는 모르나, 내 애기의 힘을 간파하다니 과연 마장기신 조자요!


[라이 VS 페일]

라이 : 당신도 나의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굳이 힘을 행사하려고 든다면... 난 그걸 막는 측에 서겠다!

페일 : 그런가......넌 아버지를 마음 속으로 존경하고 사랑했었군.

라이 : ......!

페일 : 나도,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구나, 라이디스...


[마사키 VS 페일]

마사키 : 나는......솔직히 당신과는 싸우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싸울 수밖에 없게 되었군!

페일 : 모든 것은 이번 전투로 끝날 것이다...! 설령 어느 쪽이 이긴다 하더라도...... 이건 그런 싸움인 것이다!!


[튜티 VS 페일]

튜티 : 폐하, 이유를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지 아니 하시면 전......저는!!

페일 : 미안하다, 튜티. 어서 빨리 결판을 내자......내겐 더는 시간이......!

튜티 : 예......!?


[미오 VS 페일]

미오 : 나도 잠지드에게 선택된 이상 마장기신 조자란 말이지! 각오는 이미 다 했어!

페일 : 좋은 눈빛이구나. 미오... 리카르도는 괜찮은 후계자를 얻었군. 내 상대로서도 부족하지 않겠어!!


[세니아 VS 페일]

세니아 : 오빠의 방식은 잘못되었어! 나, 더 이상 오빠가 무슨 생각을 하는질 모르겠다고!

페일 : 세니아, 너도 적으로 돌아서려는 거냐. 후후, 과연 내 동생이야... 그래, 그거면 됐다. 그거면......


[프레시아 VS 페일]

프레시아 : 전하, 전 제오루트의 딸입니다! 아빠라면 분명... 저랑 똑같이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페일 : 훗......멋진 자세다, 프레시아. 부친과 마찬가지로 너도 훌륭한 전사가 될 거다...


[올트 격파]

올트 : 끄, 끄윽...... 나의 브로웰도 여기까지인가...!

마사키 : 탈출해, 영감님!

올트 : 한 발, 먼저 가 있겠습니다...폐하......! 그리고......다시......같이......!

(올트 사망)

마사키 : 여, 영감님......!

세니아 : 어, 어째서......? 탈출할 수 있었을 텐데......!

페일 : (미안하네, 케빈...... 감사의 인사는 저승에서 다시 만날 때 전하겠네...)


[페일의 HP를 40% 이하로 함]

페일 : ...여기까지 와서 사양할 건 없다. 전력으로 나오지 않으면 듀락실을 멈출 수 없을 거다.

마사키 : 페일! 대체 뭐가 당신을 이런 무모한 싸움으로 몰아붙인 거야!?

페일 : 이유를 모르면 진심으로 날 칠 수 없단 건가...

튜티 : ......!

페일 : 그래, 가르쳐 주마... 지상인을 이 땅에 소환하고 혼란을 불러 일으킨 책임은...바로 나에게 있다.

마사키 : !!

카라 : 그, 그게 정말이야!?

페일 : 그래, 맞다.

아야 : 그, 그럴 수가......!

페일 : 전부 핑계로 들리겠지만... 소환 프로그램이 사고로 폭주해 버렸기에 원래 불러 올 지상인의 수가 예정보다 훨씬 많아졌다. 사고 원인은 아직 불명... 아니, 사고가 아니라 누군가가 뒤에서 꾸민 걸지도 모르지.

세니아 : ......

페일 : 하지만 대량의 지상인 소환에 의해 라 기아스를 혼란에 빠지게 만든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마사키 : 설마 그걸 수습할 생각으로......!?

페일 : 나 역시 처음부터 라 기아스 통일계획을 강행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내 목숨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안 순간...

마사키 : !?

페일 : 내 목숨이 붙어 있는 동안 책임을 져야겠다고 생각한 것 또한 사실이다.

세니아 : 오, 오빠......목숨이 얼마 안 남았다니......!?

페일 : 나는......이상 실현을 위해 어떻게든 왕좌가 필요했다... 즉위를 위해서 타고나지 못한 마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되었지.

세니아 : ......!

페일 : 겨우 마력 테스트엔 합격했지만 무리한 수련과 약물의 부작용으로 내 몸은 한계를 맞이한 거다... 거기에다 왕도 테러 사건 때 입은 상처가 치명타가 되어... 나의 목숨은 길어봐야 앞으로 반 년이다.

세니아 : 이, 이럴 수가......!

마사키 : 그, 그렇다고 뭐 이렇게 급히 힘으로 만사를 해결하려고...!

페일 : 지금까지의 싸움을 거치며 깨닫게 된 거지... 난 본질적으로 군인이란 것을. 그리고 군인은 힘에 의한 해결을 최고로 여긴다. 그런 나를 적당히 봐 주려는 행위는... 그저 모욕에 지나지 않는다.

튜티 : 폐하......!

페일 : 내게 남겨진 시간은 이제 거의 없다... 그렇기에 비원성취를 방해하는 자는 누구, 몇 명이 되더라도 배제하겠다.

라이 : 지상인 소환사건의 책임을 지려고 한 거라면, 당신이 택한 방법은 잘못되었다...!

료우토 : 그래요! 라 기아스로 불러들인 지상인을 찾아내서 지상으로 송환시키는 게...!

페일 : 소환 프로그램이 폭주한 시점에서 이미 주사위는 던져진 거지. 물론 너희들을 휘말리게 만든 건 정말 면목 없게 생각한다만... 각국이 지상인 소환사건의 진상을 알게 되면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우리들을 규탄할 거다. 그리고 그건 더욱 큰 혼란을 불러오겠지...

마사키 : 그렇게 되기 전에 라 기아스를 통일하자 이 소리라면 본말전도도 유분수지!!

페일 : 사실 은폐나 책임전가를 위한 수단이 아니었다. 지상인 소환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 해도 마신에 의해 도래한다는 재앙은 이미 예언되어 있다. 전부 늦기 전에 내가 힘으로 라 기아스를 통일해 질서를 가져오리라...! 너희들도 이 세계의 미래를 진정 염려한다면 전력으로 날 저지해 봐라!!

마사키 : 당신이 하려고 드는 전쟁은 말이지, 당신 혼자만의 싸움일 뿐이야...! 페일!! 난 마장기신 조자로서 당신의 야망을 쳐부수겠어!!


[테츠야 VS 페일]

페일 : 당신들이 마사키 일행에게 협력하다니... 아니, 예측은 하고 있었지.

테츠야 : 저는 폐하의 의지를 이해하며, 랑그란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싸웠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휘말린 사건이었다 해도 저희들 지상인의 존재가 라 기아스의 정세에 영향을 미쳤으니... 그렇다면 그걸 조금이라도 수습하는 게 저희 역할이 아니겠습니까.

페일 : 훗...당신들을 만난 건 정말 요행이었다. 하지만 이 혼란한 상황을 수습하는 것이 또한 나의 역할인 것이다...!


[마사키 VS 페일]

마사키 : 이젠 물러설 수 없다 이거구나, 페일......! 그렇다면 하다못해, 내가 네 막을 내려 주마!

페일 : 아직 끝낼 수는 없다, 마사키. 라 기아스 전토의 미래를 위해서도... 그리고 자신의 책임을 지기 위해서도.

마사키 : 당신은, 다른 방법으로 책임을 져 줘야겠어!! 일단 듀락실에서 끌어 낸 다음에 말이다!!

페일 : 무르구나, 마사키!

마사키 : !

페일 : 뭐 하는 거냐!? 사양할 거 없다! 날 쓰러트리는 게 너희들 마장기신 조자의 의무 아니더냐!!

마사키 : 그래 좋다, 봐주지 않겠다!!


[튜티 VS 페일]

튜티 : 제가 좀 더 폐하의 상태에 대해 빨리 알아챘더라면... 다른 대책을 세울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페일 : 네가 후회할 필요는 없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으니까 말이다.


[미오 VS 페일]

미오 : 아무리 얼마 못 산다고 해도...책임을 지려고 한 거라 해도, 전쟁을 일으키다니 난 납득 못 하겠어!!

페일 : 그게 너와 잠지드의 마음 속 목소리인가...!


[세니아 VS 페일]

세니아 : 이럼 안 돼, 오빠! 이렇게 책임을 지려고 해선... 다른 방법이 있을 거야 분명!!

페일 : 세니아......너한텐 감사하고 있단다... 네가 듀락실이란 힘을 나에게 주었으니까.

세니아 : 내가, 이런 걸 만들었기 때문에......! 이렇게......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프레시아 VS 페일]

프레시아 : 정말......정말 이 방법밖에 없었나요, 전하......!? 이런 결말은, 너무 슬프잖아요......!

페일 : 지금 내겐......슬퍼할 시간조차도 아깝단다, 프레시아.


[페일 격파]

페일 : 끝났......구나.......모든, 게...... 이걸로......잘 된, 걸지도, 모르지...... 세니아......모니카......테리우스......이해해, 달라고는......않으마...... 그저......날, 용서해줬으면, 한다......

마사키 : 페일......!!

페일 : 나도......너희들과, 같은, 시간을, 살아가고, 싶었다...... 아주, 즐거운, 나날이겠지......

세니아 : 오빠, 탈출해!! 탈출장치 있을 거 아냐!?

페일 : 하......하하......세니아...... 강제탈출장치는, 떼어내, 버렸단다......

마사키 : 뭐야......!?

튜티 : 페일 폐하!!!

페일 : 어차피, 내, 목숨은......이미......

세니아 : 안돼!! 오빠, 안돼앳!!

페일 : ? ...모니카냐......? 그러니......무사했구나......다행이다......

세니아 : 어......!? 오빠, 무슨 소리야......? 나는... ! 설마, 눈이!?

페일 : 모니카......세니아...... 너희들이서......라...랑그란, 을......

(페일 사망)

세니아 : 오, 오빠아아!!

마사키 : 페, 페일......!!

프레시아 : 아, 아아아......이럴......이럴 수가......

튜티 : 흐, 흐흑......페일 폐하......

라이 : (......그게 또 하나의...책임지는 방법이란 말입니까......)

(노보스가 탄 이동요새 등장)

노보스 : 폐하......! 늦은 건가......!!

마사키 : 이 자식......노보스......!!

노보스 : 기다리십시오, 마사키 경. 이미 전쟁은 끝났습니다. 저희들에게 싸울 의지는 없습니다.

마사키 : ......그렇군......이제......

미오 : 끝난...거야?

마사키 : 그래...... 하지만 또 혼란이 벌어질지도 몰라...

노보스 :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폐하께선 이쪽에 오시기 전에 이미 모든 뒤처리를 하고 오셨습니다.

세니아 : 무슨......소리야...?

노보스 : 폐하께서 돌아가신 시점에서 랑그란 신정부는 해산... 새로운 내각이 총선거에 의해 결정되기로 이미 계획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슈테도니어스와의 휴전협정도 신내각에 의해 맺어질 것입니다. 폐하께선 전부 내다보시고......각오하시고 죽음을 맞으신 겁니다...

마사키 : 각오하고 죽어!!? 그 따위 소리 지껄이지 맛!!!

노보스 : !!

마사키 : 페일은 죽으려고 여기 온 게 아니야!! 그 녀석은 마지막까지, 자기 이상을 관철한 거라고!!

튜티 : 마사키......

마사키 : 그게......그게, 설령, 잘못된 길이라 해도... 그 녀석한텐, 그것밖에 없었단 말이야... 죽기 위해서 싸웠다는 건......어울리지 않잖아... 안 그래, 페일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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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랑그란 왕국, 발란타인 주 세브 신전

[세브 신전]

류네 : 마사키!

마사키 : 류네, 너도 라 기아스에 와 있었다니...

류네 : 이제야 만났네. 이쪽은 이쪽대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

마사키 : 그래, 카크스 장군 본대랑 싸웠다고 하더만.

얀론 : 그건 그렇고... 지상인 소환사건의 발단을 연 게 페일 전하셨을 줄이야...

튜티 : 하지만 어떤 연유인지 소환 프로그램이 폭주해서... 예정을 훨씬 웃도는 수의 지상인이 라 기아스로 소환되어 버렸던 거야. 그것도 전함이랑 기동병기째로...

마사키 : 페일 전하는 슈테도니어스에게 침략당하는 랑그란을 해방시키려고 너무 급하게 일을 추진하다 실수를 범한 거지. 전력 증강을 위해 지상인을 소환한 거였는데... 튜티가 말한 대로 이런 결과가 벌어지고 말았어. 그리고 그것 때문에 혼란은 더욱 커졌고... 남은 목숨이 얼마 되지 않는 전하는 사태를 수습하고 싸움을 끝내기 위해 라 기아스의 무력통일을 결의했었어...

잣슈 : ...최종적으로 페일 전하께선 저희 아버지와 같은 결과를 빗고 만 거군요...

마사키 : 그래...우린 그걸 막으려고 했지만, 페일 전하는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 책임을 지는 걸 선택했지...

미오 : 전하는 듀락실의 탈출장치를 미리 떼 놓아 버렸거든...

얀론 : ...그녀가 잠지드의?

튜티 : 응, 맞아.

미오 : 난 미오=사스가. 그란벨의 얀론 씨 맞지? 잘 부탁해.

얀론 : 그래, 나야말로 잘 부탁한다.

류네 : 마사키가 사이바스타, 얀론이 그란벨, 미오가 잠지드...그럼 나머지 갓데스에는 누가 타?

튜티 : 나야.

류네 : (우와, 미인이다...)

프레시아 : 류네 씨 맞죠? 저, 프레시아=제노사키스라고 해요. 오빠한테 얘기 많이 들었답니다.

류네 : 아아, 네가 분명......마사키의 의붓 여동생이라고 했지?

프레시아 : 네에, 잘 부탁해요 언니.

타스크 : ......크하~ 그쪽은 여자율이 엄청 높았구나. 나도 하가네에 타고 다녔음 좋았을 걸.

마사키 : 무슨 헛소리야 넌?

타스크 : 저기에...ART-1에 딱 붙어 있는 애도 너랑 아는 애냐?

마사키 : 그래, 세니아 왕녀야.

세니아 : ......이게 ART-1...... R시리즈와 휴케바인 시리즈의 라인 조합이 환상이네.

류세이 : 오, 알아본단 말야?

세니아 : 당근 알지. 프레임의 강도를 높여서 몸을 굽힐 때 중심이동이 보다 쉽도록 만든 느낌이라던가.

류세이 : 그, 그런 부분까지...

료우토 : 그녀는 마장기의 설계를 하는 사람이거든. 그리고 퍼스널 트루퍼랑 특기 연구도 하고 있고...

류세이 : 한 마디로 엄청난 메카광이라 이거구만?

리오 : 류세이 군하곤 좀 방향성이 달라 얜. 휴케바인 시리즈를 참고로 마장기를 만들 정도인걸.

류세이 : 레알!? 어, 어딨는데 그게!?

료우토 : 리오, 그 얘긴...

리오 : 아......미, 미안해, 세니아.

세니아 : 아냐......됐어.

류세이 : 갑자기 왜들 그래?

료우토 : 그 마장기엔...듀락실은 페일 전하께서 마지막으로 탔던 기체야.

류세이 : ......! 미, 미안하다, 사정도 모르면서 신난다고...

세니아 : 아냐, 괜찮아. 신경 안 써도 돼. 다음에 시간 되면 느긋하게 메카 얘기 했음 좋겠다.

류세이 : 그, 그래......

마이 : 류!!

류세이 : 마이......! 진짜 너무 많이 걱정 시켰나 보다.

마이 : 아냐, 류가 무사해서 다행이야...

아야 : 행방불명되었던 너랑 쿄스케가 모두 라 기아스에 와 있었다니...

류세이 : 뭐, 나도 이쪽으로 돌아왔을 때는 깜짝 놀랐다만.

엑셀렌 : 저기저기저기 쿄스케는 나랑 만나지 못해서 쓸쓸해 했쪄요?

류세이 : 아니, 평소랑 똑같더만.

엑셀렌 : 어머나니나......참 그 양반도.

아야 : (외로워 하는 쿄스케는 좀 상상이 안 가는데)

이름 : 이걸로 라 기아스에 소환된 강룡전대 멤버는 전원 다 모인 셈인가?

라이 : 아무래도 그런 것 같군요.

엑셀렌 : 나 말고 다른 ATX팀 멤버랑 카티나 팀, 보스랑 샤인 왕녀, 류네는 히류에 타고 있었거든.

샤인 : ......라이디님, 무사하시어 천만 다행이어요.

라이 : 왕녀님이야말로... 설마 당신께서도 소환되셨을 줄이야...

샤인 : 네. 릭센트에서 페어리온 콕핏 안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쪽으로 불려 오고 말았답니다.

라이 : 그렇게 된 거였군요...

아이비스 : ...저기 쿠스하. 너희 혹시 비색의 시리즈 77... 베가리온을 본 적 없니?

쿠스하 : 어...? 비색이라니... 설마 슬레이 씨도 라 기아스에 오셨단 말이에요?

아이비스 : 아마......하지만 본인이 타고 있는지 어떤지는 확인하지 못했어...

브릿트 : 우리들은 그...베가리온이란 건 본 적이 없어.

아이비스 : 그러니......

카티나 : 무라타랑 알쟌인지 뭔지 하는 빡치는 애새끼들은 좀 투닥거렸다만.

엑셀렌 : 무라타라면...무사 가리온 타는 아저씨? 그 양반도 라 기아스에 왔대?

카라 : 그리고 그 삼인조가 히류 팀한테도 시비를 틀고 다녔다니...

젠가 : 그래......슈테도니어스의 용병으로서.

유우키 : 놈들은 이대로 라 기아스에 자리를 잡을 생각인가...?

류네 : 그럼 그놈들 보이거든 내가 혼구멍을 내 놓을게.

류세이 : 보이거든이라니 너...여기 남을 생각이야?

류네 : 응. 라 기아스에 애착이 붙기도 했고...무엇보다도 마사키가 있으니깐.

잣슈 : 그, 그게 이유인가요, 류네 씨...

엑셀렌 : 무음, 그 얼굴...혹시나하니 우리 류네한테 폭-빠진 느낌이니?

잣슈 : 그그그그그런건 아니구요!!

엑셀렌 : 어머나, 이렇게 알기 쉬워서야. 뭐 스트레이트한 건 좋은 점이지만♥

이름 : 그 전에......자네는 어디 사는 누군가?

잣슈 : 저는 자슈포드=잔=발하레비아... 마장기 갈가드의 조자입니다.

라이 : 발하레비아......? 설마 카크스 장군의?

잣슈 : 예, 아들입니다.

아야 : 그, 그랬구나...

잣슈 : 저희 아버지가 여러분께 너무 많은 폐를 끼쳐서...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름 : 아니......다 끝난 일이니까 뭐.

테츠야 : ......레피나 대령님, 이쪽 점호는 종료됐습니다.

레피나 : 그럼 지상으로 귀환하지요.

비렛타 : 각 대원, 즉시 승함하도록.

아야 : 알겠습니다, 대장님.

튜티 : 테츠야 중령님...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테츠야 : 아니, 이쪽이야말로 고맙습니다.

세니아 : 레피나 대령님, 저도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당신들을 랑그란의 전란에 휘말리게 한 제 오빠를, 부디 용서해 주실 수 없을까요.

레피나 : 아뇨......이번 사건으로 저희들도 많은 것을 배웠기도 하니까요... 앞으로 많은 힘든 일이 있겠지만, 라 기아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하세요.

세니아 : ......네.

마사키 : 아, 그렇지. 류세이. 이거 가져가라.

류세이 : 뭐냐 이건?

샤인 : 피리...랑 닮았네요.

마사키 : 그래 맞아, 한 번 불면 프레시아가, 두 번 불면 튜티가, 그리고 세 번 불면 내가 나...

레오나 : 언제적 얘기야?

마사키 : 아니다, 그냥 치워야지. 그건 고성능 소형 에테르 통신기인데, 지상이랑 라 기아스간의 연락을 취할 수 있어. 무슨 일 있거든 불러. 내 힘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도우러 갈게.

류세이 : 오냐, 알겠다.

마사키 : 미리 경고하는데 이상한 용무로 부르지 마라? 한동안은 사후처리 때문에 어지간히 바쁠 테니까.

타스크 : 뭐어 사실 그건 피차 마찬가지지. 지상에선 우린 싸그리 행방불명 취급일테고...돌아가면 보고서가 에베레스트 높이일 게 틀림없겠구만.

류네 : 어머나... 이런 때는 프리라서 참 다행이다.

카라 : 응, 정말 프리는 좋아.

쿄스케 : 그럼 마사키...잘 지내라.

마사키 : 그래, 또 만나자, 다들.


[세브 신전 외부]

미오 : 다 가 버렸네... 적적하겠다.

마사키 : 미오, 류네... 너희 정말 지상에 안 돌아가도 되는 거냐?

류네 : 뭐어 돌아가고자 맘먹으면 언제든 돌아갈 수도 있고.

미오 : 나는 잠지드의 조자고... 의무와 책임이 있는걸.

얀론 : 호오...멋진 마음가짐이군.

마사키 : 그럼 조자로서의 수행을 좀 더 해야겠구만, 미오.

튜티 : 아직 사역마도 안 갖고 있고 하니.

마사키 : 한동안은 내가 니 훈련을 지도해 주마. 아주 빡세게 굴릴 테니까 각오하셔.

미오 : 네, 선생님!

겐나지 : 특훈이라면 나도 지도해 주마.

미오 : 네......근데 당신 누구야!? 어느 틈에 끼어 있었어!?

겐나지 : 아까부터 있었다만...

미오 : 와, 완벽할 정도의 기척 지우기 기술......설마 당신은 닌자!?

겐나지 : 아니, 전 수영 선수다.

세니아 : 자아 모두들! 왕도로 돌아가자. 우리가 해야 되는 일이 아주 산더미같이 쌓였어.

프레시아 : 네엣!

류네 : 아 그치, 대충 정리되면 데이트 하자, 마사키.

마사키 : 하? 왜 해?

류네 : 악-!! 너 말야! 전에 데이트 약속 바람맞힌 거 잊었어!?

마사키 : 으~음,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하네...

잣슈 : 그, 그럼 류네 씨, 대신 저랑 데이트...

튜티 : 하아아... 이제 엄청 바빠질텐데, 긴장감 없는 애들이라니깐.

얀론 : 다들 정신 똑바로 먹어야 한다. 슈우랑 루오졸 일당은 아직 암약을 계속하고 있어... 그리고 테리우스 전하와 모니카 왕녀도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니까.

마사키 : 나도 알아. 슈우랑 루오졸이 무슨 짓거리를 하던 우리들의 마장기신이 놈들을 막고 말겠어...!

남두비겁성 (2012/12/03 21:25:42)

게임 서반부가 끝난 건데 스토리도 그렇고, 마치 엔딩을 보는 듯한 이 느낌은 대체... (...)

뭐 사실 당연한 거죠. 슈패 시절의 EX를 고스란히 담았으니, 볼륨면도 차이가 거의 없고.

듀락실은 에우리드랑 성능면에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데, 맵병기가 좀 더 사거리가 깁니다.
전법 자체는 에우리드랑 동일하게 EN을 깎으면 된다 쳐도...얜 잔탄제 병기도 많아서 거슬립니다.
류네 루트와 달리 속전속결이 덜 고생하는듯?
 
남두비겁성 (2012/12/03 21:31:37)

듀락실...정말 멋있는 기체이긴 한데.
근데 저놈의 탈출장치 떼버린 것 때문에 취급은 일종의 '관짝'

튜디가 듀락실을 다시 만들 때 페일이 탔던 버전을 참조하는 바람에 타는 사람마다 사망하는 비운의 기체가 되었습니다. 이런 걸 뭐라고 하더라. 과부제조기? (...)
 
The메카 (2012/12/03 21:39:42)

카크스 전보다는 페일 전이 더 비장감이 있는거 같네요. 이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랑 야망으로 움직인 사람의 차이려나...
 
세이·렌·윌로우즈 (2012/12/03 21:49:18)

이걸로 ex의 이야기가 끝났지만, 진짜 문제는 다음화 부터가 시작이겠군요 지금까지는 완전히 몸풀기 운동같네요.
 
code Raven (2012/12/03 21:55:20)

근데 루오졸 결전이나, 슈우의 장이 없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아슈테리카 (2012/12/03 22:18:00)

맵병기 확인 안 했다가 유닛 3기를 갈려버린 스테이지.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수리비가 와장창...
 
참함도 (2012/12/03 22:23:59)

닌자 겐나지 크크크... 할 ㅇ리이잖아!?->할 일이잖아!?(오타)
번역 감사합니다... 그래도 카크스나 페일이나 한끝차이지만 그 차이가 그래도 끝이 다르네요.
 
초강력남 (2012/12/03 22:28:00)

여러모로 착잡한 페일의 결단이네요.
 
김동희 (2012/12/03 22:59:11)

과부제조기라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타고 죽은인물 대부분이 솔로는 아니였던거 같고 아 죠그는 아닌가?
 
섀도우맨 (2012/12/03 23:20:41)

마장기신3이 나온다면 플레이어용으로 쓸수있는 듀락실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이제 전반부는 끝이났군요.
 
롸휜 (2012/12/04 00:47:52)

무엇보다도 불행을 몰고오는건 튜티가 아닐련지...... 불행을 부르는 여자
 
게맛살 (2012/12/04 10:50:59)

여기까지 무개조로왔다가 맵병기때문에 순식간에.....
거의 포기하고있는데 비렛타로 우연히 맥시멈브레이크 발동(어떻게 쓰는지 여태 몰랐지요.)
그리고 막타 코스모노바로 정말 간당간당 잡았네요. 흐어.
 
홍깡64호 Mk-Ⅱ (2012/12/04 11:27:05)

감사합니다~
 
GM 스나이퍼 (2012/12/05 04:33:27)

고생하셨습니다.
 
사신데스사이즈 (2012/12/11 23:03:27)

감사합니다......
 
오니상 (2012/12/14 09:17:27)

수고하십니다.
 
마리나 (2012/12/16 12:30:44)

페일은 꼼짝하지 않으니 사거리밖에서 긴사거리무기를 쏟아부으면 녹습니다...;;
 
남두비겁성 (2012/12/18 20:31:12)

교전대사를 꽤 많이 추가했습니다~
 
고독의그늘 (2012/12/24 23:27:45)

서반부...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하얀 사신 (2012/12/25 15:40:13)

감사합니다
 
레오팔드 (2012/12/26 22:11:18)

겐나지가 전 수영선수다 하는 부분 마사키루트에선 자기 풀네임과 마장기 쟈옴의 조자다 라고 하더군요

류네루트하곤 대사가 딱 저 부분 다른듯
 
모하게 (2013/03/24 01:03:31)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임형규 (2013/11/04 15:26:51)

고생하셧어요
 
crow (2013/12/14 11:07:39)

드디어 랑그란 시나리오가 끝났군요.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end인데 말이죠. 번역 감사합니다.
 
FiveStar (2013/12/21 09:59:41)

번역감사합니다
 
ase (2015/11/01 22:10:25)

마장기신쪽 스토리는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페일 bgm도 맘에 들고
이제 본격적으로 스토리 진행인가... 설레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장료 (2016/03/27 12:25:44)

아..페일이 OG시리즈는 참 초반 엔딩비슷하게 나올때 보면 누국가가 이렇게 악역을 하면서 죽으면서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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