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2-12-03 11:58:07)
남두비겁성
http://sarw.co.kr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6화 [엇갈린 길]
◎신성 랑그란 왕국, 랑그란 주 왕도

[하가네, 브리핑 룸]

세니아 : ...트로이아에 파견된 부대의 목적은 그리몰드 산에 있던 볼클스 신전의 봉쇄가 아니었어.

라이 : 그럼 그대로 슈테도니어스에 침공하기 위해...?

세니아 : 그래. 그리고 오빤 직속 부대를 이끌고 발디아의 나골 만으로 갈 생각이야.

테츠야 : 지금 랑그란에 슈테도니어스와 전면전쟁을 치를 여유는 없어 보이는데...

튜티 : ...살피신 대로입니다. 아직도 투항하지 않은 카크스군 잔당도 있기에 랑그란 각지에 혼미 상황은 계속되고 있어요.

세니아 : 당연히 슈테도니어스 쪽도 보복에 나설 테고... 혼란을 틈타 도망중인 카크스 본인이 움직임을 보일지도 모르지. 그리고 루오졸 일당이 여기 끼어들면 안정은 바로 무너지고 말 거야.

마사키 ;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전하는 지금 너무 서두르고 있어. 이 시점에 슈테도니어스를 공격한다고 누가 득을 본다는 거야.

이름 : 랑그란 군이 하나로 뭉친다면 또 모를까... 잘못하면 균열을 적에게 찔려서 도리어 붕괴하기 십상이겠어.

엑셀렌 : 승산이나 이후 전망이라던갈 대체 어떻게 보고 있는 걸까.

라이 : 어쩌면 페일 전하는 듀락실이랑 마장기신 등 특화전력으로 슈테도니어스와 단기결전을 획책하고 있는 게 아닌가?

세니아 : 그 가능성은......충분히 있겠네...

마사키 : ......

테츠야 : 그리고 우리 전력도 그 계산 안에 포함되어 있다면...

아야 : 마사키, 페일 전하께선 우리 처우에 대해서 무슨 말씀 하신 거 있니?

마사키 : 아니...

튜티 : 우리들의 정식 요청을 받고 나중에 답변해 주겠다는 말은 들었지만...

아즈키 : 함장님, 페일로드 폐하께서 통신을 보내오셨습니다. 마장기신 조자들도 동석해주셨으면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사키 : !

테츠야 : 이쪽으로 돌려 다오.

아즈키 : 알겠습니다.

페일 : ...마사키, 튜티. 연락이 늦어져 미안하다.

마사키 : 페일......전하......

페일 :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잘 안다. 하지만 이건 이미 결정된 사항이다.

튜티 : 진심으로 슈테도니어스와의 전쟁을 원하고 계신 겁니까?

페일 : 그래. 난 지금까지의 싸움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이 이상의 전란을 수습하기 위해선 라 기아스 전토를 통일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마사키 : 지금 랑그란은 완전 걸레쪽 같은 상황이잖아. 이런 꼴로 슈테도니어스와 싸우면 먼저 박살나는 건 우리 쪽이라고.

페일 : 그 점은 잘 알고 있다, 마사키. 하지만 그들은 우리들에게 이미 강한 불신감을 갖고 있어. 그러니 힘을 키우면 다시 우리나라를 침공해 오겠지. 그렇게 된 뒤엔 늦고 만다. 슈테도니어스가 군을 물리는 지금이야말로 절호의 기회인 거다. 그래서 너희 마장기신과 마장기의 힘을 빌리고 싶다.

마사키 : ......

테츠야 : ......

라이 : (역시 전격작전을 통해 적 중추를 칠 생각인가...)

마사키 : ......마장기신 조자로서, 그 협력요청은 받아들일 수 없어. 이유는 네 방식이...슈테도니어스와의 전쟁이 라 기아스에 평화를 가져온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야.

페일 : 마사키, 일시적 해결책으로 당장 닥쳐온 상황만 모면한다고 진정한 평화가 오진 않아.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단 말이다.

마사키 : 힘으로밖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건 보통 2류 정치가나 하는 발언이야. 당신, 제 2의 카크스가 될 생각이냐?

페일 : ...네 말이 맞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난 자신이 믿는 길을 걸을 것이다. 후세에 이 결단이 악행으로서 비난받을지도 모르나...그걸 두려워하진 않겠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다.

세니아 : ...오빠, 왜 그렇게 초조해 해? 그리고 그 결단의 근거가 뭐야? 설마 듀락실?

페일 : 겨우 마장기 한 대 가지고 전국을 크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다만 지금 이 시기 말고 내가 큰 일을 이룰 수 있는 시기가 없기 때문이야.

세니아 : ......

마사키 : 랑그란만이 아니라 라 기아스 전토를 전화에 휩쓸리게 한다 해도?

페일 : 그래. 지금 라 기아스엔 강대한 권력과 억지력이 필요해... 누군가가 극약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전란이 수습되지 않을 거다. 그렇기에 너희들도 지금 상황을 대국적으로 내다보고 내 결단에 찬동해 줬으면 한다.

마사키 : 이상해...이상하다고, 페일 전하. 당신 언제부터 그런 사람이 됐어? 왜 그렇게 권력을 탐내?

페일 : 내가 최종적으로 바라는 건 권력이 아니야... 라 기아스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질서지.

마사키 : 그걸 얻는 방법이 문제가 있다는 거야 난. 그러니까 지금 당신한테 힘을 빌려줄 순 없어. 난 이 일에서 빠지겠어.

페일 : 튜티, 미오...너희들도 그런가?

미오 : 난 마사키랑 같은 의견...겨우 끝나려고 하는 전쟁에 다시 불을 때려고 들다니...

튜티 : ......생각할 시간을 주십시오.

페일 : 알겠다...강제는 않으마. ...그리고, 테츠야=오노데라 중령.

테츠야 : 왜 그러시죠?

페일 : 내일 모레 세브 신전에서 지상 송환 준비가 다 끝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그쪽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테츠야 : ......알겠습니다.

페일 : 또한 지금까지 협력해 주신것에 대해 다시금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그럼.

(통신 끝)

테츠야 : ......

세니아 : (오빠...)

비렛타 : ......페일 폐하의 의지는 완고한 것 같네.

마사키 : 제기랄, 왜 이렇게 된 거야...!

미오 : 이제 어떡할 거야, 마사키?

마사키 : 나한테 묻는다고 내가 뾰족한 생각이 있겠냐...!

프레시아 : 오빠......

튜티 : 어쨌든 하가네를 세브 신전까지 안내하자. 이 이상 이 사람들을 휘말리게 할 수는 없어.

마사키 : 그, 그래......

엑셀렌 : ......여기서 돌아가 버리는 건, 좀 껄쩍지근한데 말야.

리오 : 그러네요...... 이제 진흙탕이 될 걸 알면서 그냥 넘어가자니...

이름 : 하지만 이쯤이 오히려 퇴장할 때 아니겠어? 페일 폐하도 우리한테 협력해 달란 요청 안 했잖아.

아야 : 하지만 누군가 폐하를 막지 않으면... 마사키네가 했던 모든 일이 무의미하게 되어버릴 거야.

마사키 : ......

아야 : 함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테츠야 : ...지금까지 페일로드 폐하와 몇 번이고 이야기를 나눠보고 나서 내린 결론이다만... 결코 그 분은 단락적인 결론을 내릴 분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급격한 힘의 행사는 강한 반발을 낳지. DC 전쟁 때 우리들이 비안=졸다크에게 맞섰던 것처럼 말이야. 페일로드 폐하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을 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을 이리 서두른다는 건... 폐하 자신에게 뭔가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군. 개인적으로는 그걸 알고 싶다. 어쩌다 생긴 인연이라 해도 서로 같이 싸운 사이니 말이다.

마사키 : 전하의 심경이 변화한 이유라...

테츠야 : 하지만 우리에겐 동시에 지상에서의 책무가 있다. 히류 改와 함께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가야만 해. 미안하지만 마사키...세브 신전으로 안내를 부탁한다.

마사키 : 그래, 알겠어...

-=-=-=-=-=-=-=-=-=-=-=-=-=-=-=-=-=-=-=-=-=-=-=-=-=-=-=-=-=-=-=-=-=-=-=-=-=-=-=-=-=-=-=-

제 16 화

엇갈린 길(違えた道)


-=-=-=-=-=-=-=-=-=-=-=-=-=-=-=-=-=-=-=-=-=-=-=-=-=-=-=-=-=-=-=-=-=-=-=-=-=-=-=-=-=-=-=-

에이타 : 함장님! 0시 방향, 레인지 3에 동체반응 다수!

테츠야 : 적인가!?

튜티 : 이 사악한 기척은......!!

(데몬골렘 종합선물세트를 끌고 나온 루오졸)

마사키 : 나그자트! 루오졸 놈이구나!

루오졸 : 여기서 만난 것도 인연 아니겠습니까. 잠시 동안 상대해 드릴까요.

마사키 : 칫, 뭐 이런 때! 함장, 출격할게!

(총 11부대 출격 가능합니다)

루오졸 : ......하나만 묻겠습니다만, 왜 여러분은 페일로드 폐하의 군세에 가담하지 않는 겁니까?

마사키 : 너한테 그딴 걸 왜 가르쳐 주냐!!

루오졸 : 그렇습니까...여러분이 페일군에 가담하지 않는다니, 제게 있어서 그 이상 좋은 건 없군요.

리오 : 그게 무슨 소리야!?

루오졸 : 랑그란, 슈테도니어스 양군이 결정타 없이 어중간한 전력으로 교전을 벌이면 완벽한 교착상태에 빠질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건 랑그란에 더욱 큰 혼란을 불러올 것이고...저희들이 행동하기 쉬워질 테니까요.

마사키 : ......!

루오졸 : 즉 페일로드 폐하가 하시는 일은 간접적으로 볼클스님의 부활을 방조하는 것이라 해도 옳지 않을까 한데요.

튜티 : 누가 그런 걸...!

루오졸 : 누구도 폐하를 막을 수 없다면 더욱 잘 됐네요. 결과적으로 저희 비원성취의 날이 가까워 왔습니다.

마사키 : ......

루오졸 : 그러면 갑니다? 방해자는 조금이라도 더 수를 줄여놓고 싶은지라 말이죠.

마사키 : 입 닥쳐! 방해하고 있는 건 니놈이잖아!

루오졸 : (...지상인 부대를 합류시키면 카크스 장군이 불리해지니까 말입니다, 여기서 그들을 묶어 두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승리조건
1. 데몬골렘의 전멸
패배조건
1. 하가네의 격침
SR포인트 획득조건
6턴 이내에 승리조건을 달성시킨다.



[적 일정 수 이상 격파]

루오졸 : ......그럼 슬슬 가도 되겠지요. 란돌 경, 또 어디서 만나도록 합시다.

(루오졸 퇴각)

마사키 : 거기 서, 루오졸!!

튜티 : 여기서 더 쫓는 건 금물이야, 마사키! 남은 데몬골렘을 처리하자!

마사키 : 큭...! 안다고!


[적 전멸]

에이타 : 데몬골렘의 반응, 모두 사라졌습니다!

테츠야 : 좋다, 대지대공경계를 엄중히 유지, 각기를 귀함시켜라.

아즈키 : 알겠습니다.

-=-=-=-=-=-=-=-=-=-=-=-=-=-=-=-=-=-=-=-=-=-=-=-=-=-=-=-=-=-=-=-=-=-=-=-=-=-=-=-=-=-=-=-

[하가네, 브리핑 룸]

튜티 : ......우려하던 사태가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어.

프레키 : 예. 루오졸은 현재 정세를 호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세니아 : 이번엔 데몬골렘으로 끝났지만 저게 만약 볼클스의 분신이었더라면...

마사키 :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루오졸이 하는 말이 맞아.

미오 : 어?

마사키 : 페일 전하의 행동이 혼란의 근원이란 말이야. 그리고 거기에 들러붙으려는 놈도 있어... 루오졸만이 아니라 잘못하다간 카크스까지. 역시 지금 전하를 막아야만 해.

아이비스 : 하지만 어떻게 막아?

츠구미 : 페일 폐하께선 부대를 이끌고 나골 만으로 향했잖아?

마사키 : 지금부터 사이바스타를 몰고 쫓아가야지. 그리고 한번 더...전하와 얘길 해 볼게.

라이 : 그래도 상대가 물러서지 않겠다고 하면 그 땐 어쩔 생각이냐?

마사키 : 그 때는......힘으로라도 전하를 막겠어.

프레시아 : 오, 오빠......

튜티 : ...진심인 거구나, 마사키?

마사키 : 그래. 세계존속의 위기가 왔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맞서라... 내게 마장기신 조자의 의무를 가르쳐준 건 페일 전하 자신이었으니까.

튜티 : ......그런 각오라면 나도 가겠어. 다만 전하와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화를 해서 전쟁을 막기 위해서야.

마사키 : 나도 그럴 작정이야.

미오 : 나도 갈래. 아직 늦지 않았을 것 같으니.

세니아 : ......

마사키 : 세니아, 넌 이대로 하가네에 남아서 세브 신전으로 가라.

세니아 : 싫은데, 나도 같이 갈 거야. 오빠 생각이 틀렸다고 보기도 하고... 심경이 변한 이유를 알고 싶으니까...

톨스 : 마사키 경,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골드 : 물론 저도 함께지요.

프레시아 : 나도 갈래, 오빠. 미오 씨가 말한 대로, 아직 전하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마사키 : 알겠어.

아야 : ...너희들만 갈 생각이니?

마사키 : 그래......이건 우리 문제니까.

테츠야 : ...하가네도 동행한다, 마사키.

마사키 : 함장......!!

튜티 : 여러분은 이제야 지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이상 폐를 끼칠 수는...

테츠야 : 송환 준비가 끝나는 건 내일모레지. 즉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있어. 지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무언가 아직 할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그런 생각을 했거든. 일시적이라곤 해도 랑그란에 평화를 되찾기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이니까. 그리고 이 세계의 정세에 우리가 관여해 버린 이상 일의 전말을 끝까지 지켜볼 의무가 있다는 생각도 했고.

마사키 : 함장...

엑셀렌 : 철새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고 하니, 난 함장 판단에 찬성이야-

이름 : 뭐, 한 번 탄 찬데 종점까지 가야지.

라이 : 나도 가지.

마사키 : ...네가 제일 먼저 반대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라이 : 과거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 물론 그 자리에 있진 않았고, 내 손으로 막을 수도 없었지만.

아야 : (아버님의...마이어 총사령관 얘기구나...)

유우키 : ......

카라 : 유우는 반대해?

유우키 : 더 이상의 간섭은 위험하다고는 생각하지만...우리들의 존재가 억지력이 되어준다면 어쩔 수 없을까.

테츠야 : 이번 건에 관해선 강제할 생각은 없다. 각자에게 판단할 시간을 줄 테니 잘 생각해 봐라.

남두비겁성 (2012/12/03 11:58:30)

EX 때는 죽어라고 죽어라고 패면 루오졸이 잡혔던 것도 같은데...
이번엔 그런 거 없으니 미련을 버리세요. (...)
 
김영규 (2012/12/03 12:16:47)

감사합니다.
 
세이·렌·윌로우즈 (2012/12/03 12:25:52)

힘으로 지배하는것은 어리석은 행동인데..... 그것을 알면서도 저지르다니...... 지금의 페일로트 전하는 볼클스보다도 지금 쓰러뜨려할 무서운 적이겠네요.
 
천재이근일님 (2012/12/03 12:31:33)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섀도우맨 (2012/12/03 13:08:17)

PS판 EX에선 무적모드라고해서 말도완되는 능력치도 있었죠.
맵병기,원거리공격 무시란 특수능력은 지금생각해도 끔찍했음.
 
남두비겁성 (2012/12/03 13:27:05)

섀도우맨//여기도 있습니다. 모든 데미지 0.
 
code Raven (2012/12/03 13:39:21)

루오졸 잡을것 같아서 계속 두들기다 fail...
 
롸휜 (2012/12/03 14:18:15)

절대 죽지 않는 루오졸....
 
카미유 (2012/12/03 17:08:47)

농담삼아 로봇대전 통틀어 네오그랑존도 그냥 발라버리는 최강의 존재

라는 드립도 있었죠...
 
초강력남 (2012/12/03 17:54:49)

호오~무적모드?
 
이초롱 (2012/12/03 18:26:06)

고생이 많습니다
 
찬찬 (2012/12/03 18:29:46)

덕분에 즐겁게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슈테리카 (2012/12/03 20:11:27)

그래서 저는 애초에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Albion (2012/12/03 20:34:39)

잘 보고 갑니다.
 
참함도 (2012/12/03 22:16:51)

알면서도 저질러버린다는건.... 번역 감사함다.
 
람다 (2012/12/03 22:28:18)

2차 OG 최강의 보스는 루오졸?
 
홍깡64호 Mk-Ⅱ (2012/12/04 11:25:38)

감사합니다~
 
GM 스나이퍼 (2012/12/05 04:20:32)

공포의 무적모드 루오졸 오티엘.
 
공성철 (2012/12/08 15:26:59)

감사합니다~!
 
사신데스사이즈 (2012/12/11 22:30:54)

감사합니다..^^
 
오니상 (2012/12/14 09:08:50)

수고하십니다~
 
고독의그늘 (2012/12/24 22:38:44)

번역 감사합니다^^
 
하얀 사신 (2012/12/25 13:27:34)

감사합니다
 
모하게 (2013/03/24 01:02:22)

번역 감사합니다
 
임형규 (2013/11/04 02:16:14)

잘보고 잇습니다
 
crow (2013/12/14 10:23:00)

어쩌면 최종보스보다 더 강한게 루오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번역 감사합니다.
 
ase (2015/11/01 18:30:12)

감사합니다
 
장료 (2016/03/25 22:49:04)

루오졸 잡고 싶었습니다. 잘 도망가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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