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2-12-03 11:05:24)
남두비겁성
http://sarw.co.kr
제 2차 OG 류네 루트 16화 [패군의 장]
[히류 改, 함내]

류네 : 뭐어!? 카크스군이랑 페일군이!?

잣슈 : 중앙에서 정보를 얻고자 해도 에테르 흐름이 흐트러진 탓에 뜻대로 안 되고...

쿄스케 : 교전이 벌어졌다 치고... 먼저 공격한 게 누구일 것 같나?

얀론 : 아직 확답하긴 힘들어. 카크스군은 슈테도니어스 추격 때문에 각 방면에 부대를 전개하고 있었는데... 페일군이 그 틈을 타고 카크스 장군의 본대에 공격을 걸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생각해보면 타이밍에 의문이 남아.

젠가 : 지금 내란이 발발하면... 슈테도니어스군에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는 꼴밖에 안 되니까.

러셀 : 카크스군이 페일군을 공격했을 가능성은요...?

브릿트 : 카크스 장군은 테리우스 전하의 옹호자 같은 건데... 왕위를 양보한 페일 전하에게 굳이 칼을 들이댈 이유는 없을 것 같다만...

카티나 : 이걸 기회로 나중에 분명 방해될 페일을 없애야지... 아니 이런 건 아난가. 이래버림 카크스가 만천하에 악당이 될 거 아냐.

얀론 : 미확인 사항이지만 카크스 장군이 패주해서 투항명령을 내렸다는 정보도 있다.

쿠스하 : 그럴 수가...

류세이 : 뭔가......뒤죽박죽이구만.

쿠스하 : 에테르 흐름이 흐트러졌다는 거, 어떻게 바로잡을 방법은 없을까요?

란샤오 : 이렇게까지 불안정해진 건 확실히 유례가 없군요. 어쩌면 볼클스와 모종의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얀론 : 뭐가 원인이건 통신망의 교란이 정보 혼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 조금이라도 중앙에 접근해 우리들의 눈과 귀로 정확한 정보를 모을 수밖에 없겠어...

(그러나 그러기 전에 비상벨)

쿠스하 : !

류세이 : 적습인가!?


[히류 改, 브릿지]

윤 : 카크스군 부대, 2시 방향으로 전환! 이탈합니다!

숀 : 우리를 눈치채고 도망친 겁니까. 수상하군요.

레피나 : 네. 즉시 추적을!

-=-=-=-=-=-=-=-=-=-=-=-=-=-=-=-=-=-=-=-=-=-=-=-=-=-=-=-=-=-=-=-=-=-=-=-=-=-=-=-=-=-=-=-

제 16 화

패군의 장(敗軍の将)


-=-=-=-=-=-=-=-=-=-=-=-=-=-=-=-=-=-=-=-=-=-=-=-=-=-=-=-=-=-=-=-=-=-=-=-=-=-=-=-=-=-=-=-

윤 : 카크스군 부대 정지! 반전합니다!

레피나 : 양현 정지, 현재고도에서 TD 체공! 각기 출격하라!

(8부대 출격 가능합니다)

잣슈 : 저, 저 이동요새는 아버지의...!

타스크 : 그럼 저기 카크스 장군이 타고 있단 말야!?

레오나 : 이동요새도 마장기들도 상당한 데미지를 입은 상태야.

쿄스케 : 카크스 장군이 패주했다는 정보는 진실이었나?

잣슈 : 아버지! 아버지 맞지!?

카크스 : 아니 잣슈......! 왜 네가 여기 있느냐?

잣슈 : 난......류네 씨와 함께 싸우겠어. 아버지가 마음을 고쳐먹지 않는 한.

카크스 : 그러냐...그렇다면 너와 부자의 인연을 끊겠다. 끝까지 날 방해할 참이라면...이젠 봐주지 않으마.

잣슈 : ...나도 알아.

얀론 : 카크스 장군... 당신이 싸운 상대는 페일군입니까?

카크스 : 그래. 마장기신 사이바스타, 갓데스...그리고 하가네 부대다.

레피나 : !!

브릿트 : 하가네 사람들은 페일군에......!?

얀론 : 그리고 그들에게 패배한 거고 말입니까?

카크스 : 후, 후흐흐......덕분에 이 꼴이 났지. 역시 마장기신의 힘은 얕볼 수가 없어...... 그리고 하가네의 전사들도.

류네 : 먼저 공격한 건 어느 쪽이야?

카크스 : 알아서 어쩔 거냐?

류네 : 핫, 대답 못 하겠나봐? 그럼 공격한 건 댁 맞네. 보나마나 켕기는 짓을 했겠지?

카크스 : ......

얀론 : 사정은 나중에 듣겠습니다. 슈테도니어스와의 싸움이 이제야 끝나려고 하는 찰나에 내란을 일으키다니...이만저만 실망이 아니군요. 당장 무장을 해제하고 투항하십시오.

카크스 : 그럴 수는......없다.

잣슈 : 아버지!!

카크스 : 이미 여기까지 발을 들였다, 이제 되돌아갈 수는 없다.

잣슈 : 아버지 가는 데 따라 다니는 병사들도 다 함께 길동무라니 그게 말이 돼?! 랑그란 해방을 위해 아버지 아래 모인 수많은 사람들을 반역자로 만들 생각이야!?

카크스 : ......부하들에겐 페일군에 투항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래도 아직 날 따라 주는 자들이 있긴 하지만...

얀론 : 그런 보잘 것 없는 전력으로 어떻게 라 기아스를 통일하겠다는 겁니까?

카크스 : 방법은......아직 있다.

(그리고 등장하는 마신관 루오졸)

루오졸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카크스 경.

레오나 : 루오졸?!

루오졸 : 여긴 저에게 맡기시고 당신은 그 장소로 가시길.

카크스 : 으음.

얀론 : 카크스 장군!! 루오졸 같은 놈과 손을 잡았단 말입니까!?

잣슈 : 랑그란의 통일방법이란 게 설마!?

카크스 : 힘이다, 얀론, 잣슈. 시대를 만들어 나가려면 마장기신과 같은... 아니, 그걸 넘어선 힘이 필요하단 말이다.

얀론 : 무슨 망언입니까! 루오졸 일당의 목적이 뭔지 잘 아시잖습니까!! 당신은 그에게 이용당하고 있을 뿐입니다!!

루오졸 : 이용하는 건 피차 마찬가지입니다. 자, 카크스 경...어서 이탈을.

카크스 : ...알겠다.

(물러나는 카크스군)

잣슈 : 아, 아빠!!

루오졸 : 그러면...잠시 동안 저랑 어울려 주시겠습니까.

(데몬골렘 소환)

타스크 : 칫, 데몬골렘이냐!

루오졸 : 그것뿐만이 아니랍니다. 그 뒤에 제가 볼클스님의 분신을 부활시키는데 성공해서 말이죠...

겐나지 : 뭐라고?!

루오졸 : 당신들은 그 분의 제물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볼클스 상체 다섯 마리 등장)

샤인 : 어, 어쩜 이렇게 흉악한 기운을 풍기죠...!?

쿠스하 : 어둡고, 무거운 사념......!!

얀론 : 실로 막대한 마이너스 기운이 느껴지는군......!

레오나 : 저게 볼클스...!

루오졸 : 정확히 말하면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저희 신께선 한 번 눈을 뜨시면 그게 끝입니다. 모든 것을 파괴하시지요. 이들 분신에게 지성은 없습니다. 그저 파괴충동에 따라 행동할 뿐입니다.

샤인 : 그, 그런 게 무슨 신이라고......!

타스크 : 그냥 괴물딱지잖아!!

루오졸 : 만물에게 평등하게 적용되는 섭리. 그것은 오직 죽음뿐. 지고이며 절대적인 진리를 달게 받아 들이라.

류네 : 저딴 괴물을 사용해서 라 기아스에 무슨 평화를 가져온다는 거야, 이 미역아!!

얀론 : 평화는 고사하고 모든 것이 멸망하고 말겠지. 카크스 장군은 진심으로 볼클스를 제어할 수 있다 믿는 건가......!?

루오졸 : 저희들이야 랑그란의 혼란이 오래 가면 갈수록 활동하기 쉬워지니까요. 그리고 죽어가는 자들의 원념과 비탄은 볼클스님에 대한 양질의 공물이 됩니다. 그럼 여러분께도 볼클스님에 의한 구원이 깃들기를...

(루오졸 퇴각)

얀론 : 큭, 루오졸 이놈...!

잣슈 : 파, 파괴신 볼클스.....! 저런 걸 어떻게 쓰러트려...!?

류네 : 정신 똑바로 차려, 잣슈! 파괴신이라고 해 봐야 저 놈들은 데드카피 같은 거잖아!

카티나 : 우린 말이다, 지상에서 아인스트라는 괴물 군단이랑 치고 받은 적도 있단 말이야! 쫄지마 새꺄!

류세이 : 하가네 사람들 행방도 알게 되었고, 여기서 우리들이 패배하면 말이 안 되지!

레피나 : 각기 공격개시! 볼클스의 분신을 섬멸시켜야 합니다!!


승리조건
1. 적의 전멸
패배조건
1. 히류 改의 격침
SR포인트 획득조건
볼클스(상체) 3마리 이상을 같은 페이즈에 격추시킨다.



[쿄스케 VS 볼클스 분신]

쿄스케 : 인간을 적대하는 사신인가. 어떤 의미에선 이력 늘어놓는 인간보다 더 알기 쉬워 좋군.


[류세이 VS 볼클스 분신]

류세이 : 헷, 딱 봐도 사신이란 느낌이구만 면상이! 여기서 쌈박하게 퇴치해 주겠어!


[쿠스하 VS 볼클스 분신]

쿠스하 : 볼클스의 사념...제가 걷어내겠습니다!


[브릿트 VS 볼클스 분신]

브릿트 : 저런 괴물을 방치할 수는 없지!!


[레오나 VS 볼클스 분신]

레오나 : 볼클스......당신의 산제물이 될 생각은 없어.


[타스크 VS 볼클스 분신]

타스크 : 골렘에 이젠 사신이란다! 갈수록 판타지 장르같이 돌아가네 이거!


[젠가 VS 볼클스 분신]

젠가 : 볼클스......파사의 검으로 네놈을 베리라!!


[카티나 VS 볼클스 분신]

카티나 : 괴물 한두마리 쯤 끌고 나왔다고 우릴 막을 수 있을 것 같냐!!


[러셀 VS 볼클스 분신]

러셀 : 똑같은 놈들이 여러 마리 있다는 건... 자기증식이랑 재생능력을 지니고 있단 건가!?


[샤인 VS 볼클스 분신]

샤인 : 저게 사신 볼클스......하지만 물러설 순 없답니다!


[류네 VS 볼클스 분신]

류네 : 나 참, 저딴 괴물의 어디가 어떻게 신이라는 거야!!


[얀론 VS 볼클스 분신]

얀론 : 카크스 장군......자신의 야망을 성취하기 위해서 정말 수단을 안 가리게 되었단 말인가!!


[겐나지 VS 볼클스 분신]

겐나지 : 추한 괴물 놈......퇴치해 주마!


[잣슈 VS 볼클스 분신]

잣슈 : 저게 볼클스......이렇게 사악한 플라나가 존재한다니......! 이런 걸 쓰려고 하다니...아버지 방식은 아무리 생각해도 틀렸어!!


[적 전멸]

윤 : 전역 내의 적기반응, 모두 사라졌습니다!

숀 : 하가네의 행방을 알게 된 건 다행입니다만, 카크스 장군을 그냥 놔두는 건 너무 위험하군요.

얀론 : 레피나 대령님, 장군을 추격합시다. 여기서 우리가 그를 막아야만 합니다.

레피나 : 알겠습니다. 본함은 지금부로 카크스 장군을 추격하겠습니다.

남두비겁성 (2012/12/03 11:05:45)

류네의 장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볼클스 분신은 공격력이 강하니 주의.
 
세이·렌·윌로우즈 (2012/12/03 12:19:28)

볼클스의 사악함을 깨우게 한 저 미역머리 꽤 밉살스럽네요.
 
남두비겁성 (2012/12/03 15:47:01)

17화는 다른 루트의 17화를 왕창 그 화에서 까발리는데다가...
게다가 일종의 엔딩(?)과도 같으니까 이따가 한꺼번에 올리겠습니다~
 
아슈테리카 (2012/12/03 20:06:38)

아저씨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 왜 그러시오..
 
참함도 (2012/12/03 22:11:36)

한번 엇나가니 결국은.. 되돌아오기는 어렵지만 쉬운길이기도 한데 말이죠.
번역 감사합니다
 
제왕고르 (2012/12/04 01:02:10)

슬슬 초반이 일단락 돼가나요?
 
홍깡64호 Mk-Ⅱ (2012/12/04 11:24:57)

번역 감사합니다~
 
식품 (2012/12/07 03:02:00)

감사합니다
 
by.Sam (2012/12/12 15:07:28)

류네 : 뭐어!? 카크스군이랑 페일군이!?
다음에 대사한줄 누락됐습니다.
-잣슈 : 예. 근처에있는 부대의 교신을 도청했습니다만...
정보가 뒤섞여있어서 사실인지 아닌지는 불명입니다.-(누락분)
잣슈 : 중앙에서 정보를 얻고자 해도 에테르 흐름이 흐트러진 탓에 뜻대로 안 되고...
 
애니사랑 (2012/12/21 00:13:37)

번역 잘보고갑니다
 
모하게 (2013/03/24 01:02:05)

이번에 2차 OG를 사서, 하기 위해 번역을 보는데, 다른 시리즈도 그렇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crow (2013/11/16 18:48:41)

다음화만 끝나면 이제 다들 모이겠군요. 번역 감사합니다.
 
장료 (2016/07/30 12:34:08)

드디어!! EX스토리 막바지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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