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2-12-03 03:21:03)
남두비겁성
http://sarw.co.kr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5화 [페일의 어둠]
◎신성 랑그란 왕국, 랑그란 주 왕도

[하가네, 격납고]

세니아 : 어? 사이바스타가?

마사키 : 그래. 볼클스 신전에서 사이플래쉬 쓰고 나서부터 상태가 좀 이상한 것이.

세니아 : 그럼 하가네에서 좀 내려 봐. 내가 정밀검사 해줄테니까.

마사키 : 오냐, 부탁 좀 하자. ...근데 손에 들고 있는 그건 뭐냐?

세니아 : 이거? 새로운 마장기 자료야.

마사키 : 설계한 건 너 맞지?

세니아 : 으에? 아, 뭐 그치.

마사키 : 지상의 기체를 참고해서 만든 기체 맞지?

세니아 : (으윽, 확신하고 있잖아 얘. 료우토네한테 최종조정 데이터 좀 봐달라고 몰래 말하려고 했더니만)

마사키 : 그래서 어떤데?

세니아 : 알았어 알았어 참. 자백하면 되지. 휴케바인 시리즈를 참고로 만든 마장기야.

마사키 : 역시나...

리오 : 그 말이 정말이니?

세니아 : 응. 초고성능 마장기로 이름은 듀락실. 내일 롤아웃될 예정이야.

마사키 : 아니, 벌써 그 수준까지 만들어놓은 거야?

료우토 : 휴케바인 Mk-II랑 Mk-III의 실물을 보고 싶어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

라이 : ...왜 하필 휴케바인 시리즈를 참고했지?

세니아 : 지상의 기체 데이터를 여럿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휴케바인 시리즈가 가장 밸런스가 우수한 프레임을 갖고 있다고 봤거든. 외견은 늘씬한데 대출력 제네레이터의 탑재를 상정한 높은 강도도 지녔고...운동성도 우수한데다가 범용성도 높지.

이름 : 그래. 지적한 대로 좋은 기체인 건 맞는데...그게 여러 가지로 사연이 많아서.

세니아 : 물론 알지.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당사자 아냐.

이름 : 잘 알고 계시누만.

세니아 : 응. 마사키한테 받은 데이터에 대강의 경위는 기록되어 있었으니까.

이름 : ...의외로 성실하구만, 마사키.

마사키 : 아니, 내가 기록한 거 아닌데.

쿠로 : 내가 틈틈이 보면서 기록했다냥.

리오 : 그랬구나. 하긴 마사키군이 꼼꼼이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는 모습은 상상도 못 하겠다.

마사키 : 무식해서 미안하다.

료우토 : 그래서...듀락실이란 대체 어떤 기체야?

세니아 : 화력중시 마장기야. 휴케바인 시리즈보다 대형화시켰고, 프레임의 강도를 높이면서, 대출력 제네레이터를 탑재시켰어. 그리고 정령과는 계약을 안 했지만...유사 플라나 발생장치 덕분에 조자의 플라나에 따라 마장기신급의 힘을 발휘할 수 있지.

마사키 : 정령과 계약을 안 했단 말야? 얘기만 들으면 마장기라기 보다는 지상의 특기 같은 느낌이구만.

세니아 : 그러네. 랑그란군의 플래그십 기라고도 할 수 있는 기체야.

튜티 : 세니아 님, 마사키, 슬슬 페일 전하께 가볼 시간이야.

마사키 : 알겠어. 난 사이바스타를 함 밖으로 꺼내야 하니깐 먼저들 가 있어.


[신성 랑그란 왕국, 왕궁 내부]

페일 : 그런가. 볼클스가...

노보스 : 카크스군 잔당이나 슈테도니어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현 시점에선 매우 심각한 사태로군요.

페일 : 그래...볼클스의 부활에 슈테도니어스가 개입해 있다니 이건 결코 간과할 수 없군.

마사키 : 따지고 보면 슈테도니어스의 특수부대는 루오졸에게 이용당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더만.

페일 : 일의 크고 작음보다 그들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중요시하지 않으면 안돼. 슈테도니어스군이 볼클스를 이용해 파괴활동을 꾀하는 자들과 결탁했다면...그들 역시 다시 한 번 침공해올 의사가 있다고 판단해야 되니.

마사키 : 그, 그래...

세니아 : 하지만 오빠... 상대도 군세를 막 물린 차인데, 바로 공격해 올 것 같진 않아.

페일 : 아니, 한가한 소리 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우리 쪽은 한 시라도 지체 말고 태세를 재정비해 타국의 침공에 대항할 채비를 갖췄다는 걸 보여야만 해.

세니아 : 그야 그렇지만...슈테도니어스랑 바고니아를 괜히 자극하는 셈이 되지 않을까?

페일 : 그들에게 움직임이 없다면 가만히 있는 게 좋겠지. 하지만 실제로 슈테도니어스는 특수부대를 랑그란에 파견했어. 여기서 평화 제스처를 보여봐야 그들에게 파고 들 틈만 줄 뿐이야.

세니아 : ......

마사키 : ...루오졸 패거리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되고 있어?

세니아 : 볼클스 건은 크리스토프도 관련되어 있는 것 같고...모니카랑 테리우스도 거기 있을 테니 추적조사가 필요해. 정보국 전임조사원 수를 늘리고...상황에 따라선 마장기랑 마장기신을 포함한 대책반의 결성을.

페일 : 알겠어, 검토하지. 볼클스는 물론 그 외의 유사시에도 움직일 수 있는 독립부대 발족 건을 포함해서 말이야.

마사키 : 독립부대...강룡전대같은 느낌으로?

페일 : 이미지상으론 가깝지만 권한은 좀 더 확대시키고 싶어. 다만 이건 내 의견 하나만으로는 결정할 수 없는 일이지. 발족엔 나름 시간이 걸릴 거야. 그때까지 볼클스 출현 같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엔 너희들에게 대응을 요청하고 싶다.

마사키 : 그래.

튜티 : 알겠습니다, 전하.

페일 : 그리고 지상인 송환건 말인데... 대관식과 신체제 정부의 발표 후에 행할 생각이야.

마사키 : 대관식......그러면 전하가...!

페일 : 그래. 내가 제 288대 랑그란 국왕이 될 거다.

튜티 : 경하드립니다, 전하... 아니, 이젠 폐하라 불러야 하겠네요.

페일 : 아직 이르지, 튜티.

세니아 : 그럼 앞으론 더더욱 바빠지겠네, 오빠.

페일 : 그래, 내가 국왕이 되어도 날 따라 줄 수 있겠나? 랑그란만이 아니라 라 기아스 전토에 질서와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마사키 : 물론이지, 전하.

페일 : ...방금 그 말에 기대하겠어, 마사키. 앞으로 내가 하려는 일들에 너와 마장기신의 힘은 필수 불가결하니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내게 협력해주면 고맙겠다. 이건 차기 국왕이란 입장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나 개인으로서 하는 절실한 바램이기도 해.

마사키 : ...왜 그러는 거야 오늘은? 별스럽게스리.

페일 : 그만큼 내 결의가 확고하다는 뜻이야. 이후부턴 상당한 각오를 하고 일을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될 테니까.

세니아 : 오빠......대체 뭘 하려고 그러는 건데?

페일 : 이제 곧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말인데, 듀락실은 바로 움직일 수 있게 준비해 줘. 신체제 발표시에 피로식을 갖고 싶으니.

세니아 : 하지만 조자는 누구로 할 건데?

페일 : 듀락실엔 내가 탄다.

튜티 : 네? 전하께서?

노보스 : 아니됩니다. 전하께선 이제 국왕이 되실 분입니다. 경솔한 행동은 삼가셔야 마땅합니다.
페일 : 알고는 있지만 동시에 남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게 왕이다. 난 위협에 대해 스스로 맞서는 것도 꺼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다. 그 부분은 이미 말했을 텐데, 노보스.

노보스 : ...분부 받들겠습니다.

세니아 : ......

페일 : 그럼 세니아......조정을 부탁한다.

세니아 : ......바로 전선에 나가는 건 아닌 거지?

페일 : 그래. 그럴 생각이야.

세니아 : (......왜 그러는 걸까, 오빠...... 지나치게 힘을 주고...아니, 초조해 하는 듯이 보여...)


[하가네, 브릿지]

마사키 : ...이렇게 되어서, 다들 지상에 송환되는 건 대관식이랑 정부 신체제 발표후가 된대. 그때까진 하가네는 왕도 경비를 담당해 줬으면 한다더라.

테츠야 : 잘 알겠다.

아즈키 : 저희, 드디어 지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군요...

에이타 : 마사키, 넌 랑그란에 남는댔지?

마사키 : 그래, 튜티네랑 같이 페일 전하를 도울 참이야.

아즈키 : 그러면 우리 귀여운 쿠로랑 시로도 만날 수 없게 되겠네요...

쿠로 : 또 지상에 갈 일이 생길지도 모르잖냥...평생 이별하는 것도 아니다냥.

(비상벨이 울린다)

마사키 : 뭐야!?

에이타 ; 함장님, 왕도 내부에서 대규모의 폭발이!!

테츠야 : 적습이냐!?

에이타 : 아니오, 왕도 주변에 적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즈키 : 함장님, 세니아 왕녀님께서 통신을 보내왔습니다!

테츠야 : 당장 연결해!

세니아 : 테츠야 중령, 마사키, 일났어! 사이바스타의 에테르 슬러스터에 볼클스의 파편이 붙어 있었어!!

마사키 : 뭐, 뭐야!?

세니아 : 워낙 작은 크기라 정비원도 못 보고 지나쳤나봐! 그래서 그 파편이 떨어져 나가는 순간부터 재생이 시작되어서!!

마사키 : 그럼 아까 폭발의 원인은!?

세니아 : 그래, 재생 도중인 볼클스가 밖으로 뛰쳐나간 것 때문이야!!

에이타 : 그, 그럼 왕도 한 가운데 그 괴물이!?

테츠야 : 총원 제 1종 전투배치!! 지금 당장 각기를 출격시켜라!!

마사키 : 세니아, 사이바스타는 무사해!?

세니아 : 응. 일이 벌어진 건 파편을 제거한 뒷일이니까...

마사키 : 좋아, 바로 거기로 가마! 나도 출격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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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 화

페일의 어둠(フェイルの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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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부대 출격 가능합니다)

미오 : 재생한 볼클스란 게 한 마리가 아니었어!?

세니아 : 분열해서 증식한 거야. 빨리 쓰러트리지 못하면 더 수가 늘어날지도 몰라.

마사키 : 젠장, 다 나 때문이야! 내가 볼클스를 제대로 끝장내질 못해서......!

비렛타 : 지금 그런 걸 따져봐야 아무 소용 없잖아. 여기서 확실하게 해치워야 한다는 것만 생각해.

노보스 : 페일 전하, 트로이아에 파견시킨 부대를 왕도로 복귀시키죠.

페일 : 그건 안돼. 이후 작전에 막대한 지장이 생길 거다.

노보스 : 하지만 나라의 큰 일 직전입니다. 왕도가 이 이상 피해를 입으면 전하의 계획이...

페일 : 지금 왕도에 주류하고 있는 전력으로 볼클스의 분신을 격퇴하는데 의미가 있다. 마사키와 그 동료들의 힘을 빌려야만 하겠지만... 새로운 랑그란의 힘을 국내외에 보일 기회가 되겠지.

노보스 : 설마 전하! 듀락실로 직접 출진하시려고!?

페일 : 그래. 아까 전에도 말했다시피...위협이 닥쳐왔을 때 직접 맞서는 왕이고 싶다.

노보스 : 하, 하오나 옥체에 만에 하나의 사태라도 생기면!

페일 : 여기서 패배할 정도의 그릇이면 큰 일을 어떻게 이룰 수 있겠나.

노보스 : 아, 알겠습니다...

올트 : 전하, 저도 같이 하겠습니다.

페일 : 아니, 장군은 국민들의 피난유도와 호위를 부탁하지. 그리고 또, 절대 자보드 경과 신관들에게 누가 끼치지 않도록. 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대관식이나 지상인 송환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올트 : 분부 받들겠습니다.

세니아 : ...왕궁내에서 볼클스와 싸워서 파편이 마구 흩날리면 처리하기 귀찮아. 다들 어떻게든 그들을 왕도 밖으로 유도시켜.

이름 : 그래, 알겠다.

프레키 : 튜티 님, 저 분신들은 저번에 조우했을 때만큼의 힘을 지니진 못한 것 같습니다.

튜티 : 완전히 재생한 건 아니란 거구나.

엑셀렌 : 그러고 보니깐 상반신밖에 없네 쟤들.

게리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반신 부분도 재생될 우려가 있습니다.

아야 : 이런 도시 한복판에서 그런 게 나타났다간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거야.

카라 : 그럼 평소 이상으로 속공으로 가야겠네!

비렛타 : 각기 공격개시. 볼클스 분신을 일소한다!


승리조건
1. 적의 전멸
패배조건
1. 하가네의 격침
SR포인트 획득조건
5턴 이내에 승리조건을 만족시킨다.



[볼클스 분신 1체 격파]

(다섯 마리의 볼클스 상체 등장)

마사키 : 칫, 분열했잖아!!

세니아 : 생각한 것 이상으로 증식 스피드가 빨라......! 이대로 가다간!

(등장하는 웅장한 마장기)

료우토 : 저건!?

세니아 : 듀락실! 오빠야!?

페일 : 그래, 오빠다. 가세하마.

(듀락실의 무시무시한 파워!)

리오 : 이, 일격에 볼클스를......!

아이비스 : 괴, 굉장하다......!

라이 : 확실히 마장기신에 비견될 만한 파워로군.

페일 : (듀락실...이런 나도 이 정도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다니...)

마사키 : 싸울 수 있겠어, 전하!?

페일 : 너희만큼은 못 하겠지만 나도 마장기 전투경험이 있다. 방해꾼은 안 될 거라고 생각한다.

세니아 : 하지만 무장을 전부 쓸 수 있는 상태도 아닌데...!

페일 : 아니, 현 상태만으로도 아주 훌륭해. 이거라면 나도 대사를 치를 수 있을 테지.

세니아 : ......그게 무슨 소리야?

페일 : 지금 그거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이 없구나. 한 시라도 빨리 볼클스를 소탕해야.

튜티 : 하지만 전하께선 소중한 분입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페일 : 여기 이르기까지 몇 번이고 들은 말이로군. 잘 알고 있다.

마사키 : 전하가 직접 나온 이상 무참한 꼴을 보일 수는 없지! 해치워 버리겠다!!


승리조건
1. 적의 전멸
패배조건
1. 하가네의 격침
2. 페일의 격추
SR포인트 획득조건
5턴 이내에 승리조건을 만족시킨다.



[적 전멸]

에이타 : 왕도 내의 볼클스 전부 반응이 사라졌습니다!

마사키 : 후우- 겨우 해결했나...

페일 : 볼클스가 출현한 지구의 봉쇄를 지속해라. 올트 장군 등에게 파편 처리를 맡기고. 하가네는 계속해서 왕도 경비를 의뢰하고 싶다. 이후 바로 신체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기에 말이다.

세니아 : 오빠, 그건 사후 처리가 끝난 뒤에 하는 편이...

페일 : 아니......지금 해야 의미가 있단다.

세니아 : 뭐......?

페일 : (그래,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단 말이다...)

-=-=-=-=-=-=-=-=-=-=-=-=-=-=-=-=-=-=-=-=-=-=-=-=-=-=-=-=-=-=-=-=-=-=-=-=-=-=-=-=-=-=-=-

◎신성 랑그란 왕국, 랑그란 주 왕도

[하가네, 브리핑 룸]

세니아 : 나 참, 못살아...남한테 뭐라뭐라 신나게 잔소리 해놓고 정작 자기가 파편을 들고 돌아오냐.

마사키 : 윽...미, 미안하다구. 하지만 정비반 사람들한텐 뭐라고 하지 마라.

시로 : 시말서를 대체 얼마나 써야 할지 막막하다냥...

세니아 : 뭐, 책임이 마사키한테만 있는 것도 아니니. 내가 주의를 더 기울였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도 사실이고. 시말서 대강은 내가 짜 놓을 테니 나중에 같이 제출하자.

료우토 : 그건 그렇고...듀락실은 정말 굉장하더라.

세니아 : 응......

리오 : 왜 그러니? 뭐 문제라도 있었어?

세니아 : 기체 쪽이 아니라 오빠 쪽이 좀... 뭔가 이상할 정도로 힘을 쓰고 있달까...

마사키 : 이제 국왕이 되는 거 아니냐. 당연히 평소보다 기합을 넣게 되겠지.

세니아 : 그런 거면 좋겠는데...

프레시아 : 얼라, 왜 모니터 안 키고들 있담... 오빠, 페일 전하 연설 벌써 시작했어.

마사키 : 아이구 안 되지, 봐야 되는데.


[랑그란 정통 신정부 발족연설]

페일 : ......전군의 분투에 의해 아국은 왕도 탈환에 성공, 그 뒤 슈테도니어스군의 침공세력을 영토 밖으로 철퇴시키는데 이르렀습니다만... 왕도의 국민들은 이미 아시다시피 그들은 생체병기를 사용하여 저희 측의 중추괴멸을 꾀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마장기신과 강룡전대, 신형마장기 듀락실에 의해 왕도에 나타난 적은 모두 제거했습니다만... 슈테도니어스에 의한 거듭되는 비인도적 침략행위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습니다. 저 페일로드=그란=빌세이아는 오늘 랑그란 정통 신정부 발족을 선언함과 동시에... 슈테도니어스 연합에 대해 정식으로 선전포고하겠습니다.


[하가네, 브리핑 룸]

마사키 : 아니, 뭐야!!?

세니아 : 이, 이럴 수가...!!

마사키 : 지금 뭐 하자는 거야, 전하!? 사태가 겨우 종식되어가고 있는데 전화를 확대하면 어쩌자는 건데!?

세니아 : 오빠가 말했던 해야만 할 일이란 게......!

마사키 : 지,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프레시아 : 오빠, 어딜 가려고!?

마사키 : 전하한테 가야지! 선전포고가 뭔 의돈지 직접 캐물을거야!!

세니아 : 잠깐, 나도 갈거야!


[신성 랑그란 왕국, 왕궁]

마사키 : 뭐라고!? 야, 그게 무슨 소리야!!?

노보스 : 그러니가 이 이상 지나가실 수 없다는 겁니다. 페일로드 폐하께서 내린 어명입니다.

마사키 : 폐하라고!? 대관식은 아직 하지도 않았잖아!?

자보드 : ...간소하긴 하나 대관식은 아까 전에 종료됐다. 페일로드 폐하께선 제 288대 랑그란 국왕으로서 즉위하셨다.

세니아 : 자보드 님......!

마사키 : 그게 정말이야, 할아범!?

자보드 : 이, 이 놈이! 왜 이러는 게야!

튜티 : 마사키, 그만 못 해!

마사키 : 큭......!!

세니아 : 우리한텐 아무 말도 없이 대관식을 끝내다니...!

노보스 : 어쨌든 여기선 물러가십시오. 설령 왕족 분이라 해도 들여보내지 말라는 명이십니다.

세니아 : 그, 그럴 리가......!

마사키 : 지금 장난까!! 이대로 물러날 것 같냐!!

튜티 : ......마사키, 일단 돌아가자.

마사키 : 아니 하지만!!

튜티 : 여기서 아웅다웅 해봐야 들어갈 수 있지도 않잖아. 나중에 마장기신 조자로서 정식으로 페일 전하께 허가를 얻자.

마사키 : 마장기신 조자로서...?

튜티 : 그래.

마사키 : 아......알겠어.

튜티 : 노보스 필두참모, 전하께도 그렇게 전해 주십시오.

노보스 : ......알겠습니다.

남두비겁성 (2012/12/03 03:22:02)

휴케바인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인데 무기는 전부 인스펙터 계통입니다(...)
초진동 클로라던가, 매가스매쉬라던가...
 
천재이근일님 (2012/12/03 05:30:31)

블랙홀에 블자도안나오넹
 
도신 (2012/12/03 07:21:22)

새벽에도 달리시는군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나이트 해머 (2012/12/03 07:51:36)

저주받은 흉조 일족의 사촌쯤 될려나...
 
Zero_Sight (2012/12/03 08:49:56)

휴케바인, 게임에 나오는 대신 듀략실이 휴케바인을 응용한 기체란 설정에 쓰인건가 !
 
세이·렌·윌로우즈 (2012/12/03 09:18:25)

듀락실 정령에 계약을 맺지않은 마장기라지만, 위력이 개단하네요. 그런데 사태를 더욱 야기시키는 것은 무엇때문에 그런거죠?
 
남두비겁성 (2012/12/03 09:49:09)

세이·렌·윌로우즈//매번 생각하지만 그냥 번역이 올라오면 읽으세요.
그 질문에 누군가 대답하면 필연적으로 댓글누설이 되잖아요.
 
세이·렌·윌로우즈 (2012/12/03 10:07:20)

아..... 죄송합니다. 주의할게요.
 
참함도 (2012/12/03 10:09:47)

드디어 듀락실이... 번역 감사합니다.
 
글로리스타즈 (2012/12/03 10:42:19)

네타성,추측성 쓰시는분들 네타당하고 싶은걸로 알고 쪽지로 1화부터 최종화까지 네타 해드릴테니 그렇게 아세요
 
쪽빛하늘 (2012/12/03 11:00:32)

감사합니다.
 
천살 (2012/12/03 11:09:59)

하필 모티브를 따도 베니싱 트루퍼[...]
 
권순형 (2012/12/03 11:14:23)

듀락실은 대체 어떤기체들을 섞어놨길래 저렇게 쎌까......
 
초강력남 (2012/12/03 16:53:56)

얼굴만 휴케바인이잖아~!!
 
hmmk3 (2012/12/03 17:41:07)

휴케의 사촌...
 
아슈테리카 (2012/12/03 19:41:56)

휴케 비스무리한 건 머리(게다가 대두)뿐 같은데.
 
홍깡64호 Mk-Ⅱ (2012/12/04 11:24:20)

번역 감사합니다~
 
GM 스나이퍼 (2012/12/05 04:14:36)

이름 : 그래. 지적한 대로 좋은 기체인 건 맞는데...그게 여러 가지로 사연이 많아서

아 휴케바인 눙물.
 
공성철 (2012/12/08 15:23:07)

감사합니다~
 
사신데스사이즈 (2012/12/11 22:30:31)

감사합니다
 
오니상 (2012/12/14 09:05:01)

수고하십니다~
 
무명병사 (2012/12/20 16:24:31)

........알파 외전에서는 제타와 뉴를 비롯한 건담 타입. 여기에선 휴케바인?
으앙.
 
고독의그늘 (2012/12/24 22:21:30)

번역 잘 보고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븟날. 힘차게 달립니다^^;;;
 
하얀 사신 (2012/12/25 12:38:25)

감사합니다
 
모하게 (2013/03/24 01:01:18)

수고하셨습니다
 
임형규 (2013/11/04 02:04:56)

감사합니다
 
crow (2013/12/14 09:46:45)

드디어 나왔군요 듀락실.. 번역 감사합니다.
 
FiveStar (2013/12/20 23:45:33)

번역 감사합니다
 
ase (2015/11/01 17:05:51)

감사합니다
 
장료 (2016/03/25 22:30:09)

번역 감사합니다. 듀락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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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7화 [결전, 듀락실] [27]  남두비겁성 12/12/03 4353 
1183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7화 [초마장기 에우리드] [26]  남두비겁성 12/12/03 3807 
1182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6화 [엇갈린 길] [28]  남두비겁성 12/12/03 3744 
1181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6화 [패군의 장] [13]  남두비겁성 12/12/03 3339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5화 [페일의 어둠] [30]  남두비겁성 12/12/03 3761 
1179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5화 [슈테도니어스 추격] [14]  남두비겁성 12/12/03 3320 
1178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4화 [사신의 태동] [30]  남두비겁성 12/12/02 4138 
1177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4화 [세브 신전] [21]  남두비겁성 12/12/02 3409 
1176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3화 [야심의 대가] [32]  남두비겁성 12/12/02 3944 
1175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3화 [카크스의 눈] [16]  남두비겁성 12/12/02 3544 
1174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2화 [테리우스 출분] [23]  남두비겁성 12/12/02 4042 
1173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2화 [조우] [28]  남두비겁성 12/12/02 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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