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2-12-02 22:01:17)
남두비겁성
http://sarw.co.kr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4화 [사신의 태동]
[하가네, 브리핑 룸]

마사키 : 그래서 카크스의 행방은 알아냈대냐?

세니아 : 수색은 하고 있는데 보고가 들어온 건 없어. 카크스군 전부가 투항한 건 아니니까 한동안은 국지전이 지속될지도 몰라.

마사키 : 뭐, 카크스가 살아있는 이상 그 녀석이 따라오지 말라 명령해도 거스르고 따라가려는 놈들은 나오겠지.

세니아 : 왕도는 그렇다 치고 각지에서 혼란이 벌어지고 있어. 각방면 파견 부대의 상황도 파악이 안 되고... 소환된 지상인들 수색도 뜻대로 되질 않아. 게다가 이런 혼란을 틈하 슈테도니어스군의 특수부대가 활개치고 다닌다는 정보도 들어왔고.

카라 : 그 양반들 아직도 랑그란에서 뭔가 수작을 부리려는 거야?

세니아 : 패잔병들도 아직 남아있을 테니...우리 혼란을 틈타 파괴공작을 하려고 들 가능성이 높네.

이름 : ...그런데 우린 대체 언제쯤 지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냐?

세니아 : 이제 조금만 있으면 각지에 피난했던 신관들이 왕도로 돌아올 테니깐 그들의 힘으로 게이트를 열 거야.

마사키 : (피난이라... 웬디는 무사하려나...)

엑셀렌 : ......마-사. 지금 누구 생각하니-?

마사키 : 어? 아, 아니 아무도...

엑셀렌 : 으으음~? 수상하네-

마사키 : 그, 그보다 그 잉그란 녀석 제법 잘 싸우더라. 이후 작전에도 참가시킬거야?

라이 : 비렛타 대장은 그럴 생각인가 보던데.

유우키 : 행동에 수상한 점은 보이지 않았지만, 처음 타 본 기체를 저리 잘 다루다니...

마사키 : 그런 녀석 우리 강룡전대엔 제법 많지 않던가?

유우키 : ...그저 타고난 재능이라면 오히려 다행이겠다만.

비렛타 : 전원 착석해.

테츠야 : 페일 전하께서 새로운 요청을 해 오셨다. 슈테도니어스군의 특수부대가 트로이아주에 침입해서 현지 부대와 교전을 벌였다 하더군. 그 뒤에 적은 그리몰드 산 부근에 잠복했다고 한다.

세니아 : (그리몰드 산......!)

마사키 : 우리들에게 요청이 들어왔단 얘긴... 현지 녀석들은 대처가 불가능하다 이거구만.

테츠야 : 그래 맞다.

츠구미 : 그리몰드 산에 적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게 존재하는 건가요?

테츠야 : 그래, 오리할코늄의 채굴장이 다수 존재한다고 들었다.

미오 : 오리할 뭐...? 뭔데 그게?

튜티 : 라 기아스에서 산출되는 특수한 금속이야. 이 펜던트도 오리할코늄제지.

미오 : 와, 예쁘다~!

츠구미 : 반짝반짝거리는 게 너무 멋져...

세니아 : 오리할코늄은 가볍고 튼튼하면서도 정신감응성도 있기에 마장기 장갑에도 쓰이고 있어.

라이 : 혹시, SRX에도 사용되고 있는 졸 오리할코늄과 무슨 관계가...

세니아 : 데이터를 봤는데, 라 기아스 산의 오리할코늄을 사용한 모양이더라고. 어쩌면 크리스토프가 지상으로 가지고 간 게 아닐까...

라이 : (그가 가지고 나와서...SRX 계획에 제공했단 말인가...?)

세니아 : 그리고...이쪽에선 프로포즈 할 때 오리할코늄제 장신구를 선물하는 게 유행하고 있어.

시로 : 마사키도 남의 일은 아니다냥.

마사키 : 그, 그건...

엑셀렌 : 와오!! 얘 마사야, 누구한테 프로포즈했니!?

마사키 : 아, 안했다구!!

카라 : 정색을 하고 부정하는 게 더 수상하네~! 류네는 이 사실을 알고 있어?

미오 : 뭐야 뭐? 그 얘기 나도 관심 간다~

마사키 : 끄악-!! 지금 이런 얘기나 하고 있을 상황이냐 이 화상들아!!

테츠야 : 맞다. 사담은 자제하도록 다들. 페일 전하께선 적의 목적이 산출량이 적은 오리할코늄에 있다고 추측하고 계신다만... 하필 이런 타이밍에 그들이 그리몰드 산에 온 것에 의문을 갖고도 계신다.

아야 : 오리할코늄 채굴장 말고도 딴 게 있나요?

세니아 : 그리몰드 산이라면 파괴신 사바 볼클스가 잠들어 있다는 소문이 있는 곳이야.

유우키 : 파괴신......그런 게 존재하다니.

튜티 : 사바 볼클스의 정체는 분명한 게 없지만... 현재는 고대에 멸망한 초지성체의 잔류사념... 즉 유령과도 같은 존재라는 설이 유력해.

세니아 : 거인족의 잔류사념 덩어리란 설도 있지만.

이름 : 초고대문명에 거인족이라 이거지. 뭐, 정령이 실재하는 세상이니 여긴...

엑셀렌 : 옛날부터 존재한 괴상쩍은 존재란 점에선 아인스트랑 좀 닮지 않았니?

유우키 : ...어느 쪽이건 비상식적인 얘기군요.

튜티 : 하지만 루오졸같이 볼클스를 신으로 숭배하는 신자들이 존재해. 그리고 지금은 조화의 결계가 사라진 상태이고... 사신을 부활시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 해도 이상할 건 없어.

마사키 : 거기에 슈테도니어스가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이거지? 이거 이미 수상하네 어쩌네 하고 있을 레벨이 아닌 것 같은데.

엑셀렌 : 신한테 빌어도 빌어도 안 되니까 이젠 사신한테 빌어본다고? 애초에 그 볼클스란 애 인간이 컨트롤할 수나 있는 거야?

튜티 : 무리라고 봐. 그러니까 슈테도니어스측으로도 상당한 디메리트가 있는 셈이지.

아이비스 : 당췌 어떻게 볼클스를 부활시킨다는 거지?

세니아 : 글쎄나...짚히는 데가 없네.

마사키 : ......설마 이거, 그리몰드산 어딘가에 볼클스 신전이 있는 거 아니겠지?
세니아 : 전에 오빠가 볼클스 관련 조사 명령을 내렸을 때 조사대상으로 꼽힌 적이 있었지만... 채굴장 건설전의 조사보고서에 유적이나 신전관련 기술은 없었고...최근에 워낙 나라가 혼란스러워서 상세한 조사는 아직 못 해봤어.

마사키 : 그럼 가서 확인해 보는 수밖에 없나.

테츠야 : 그래. 지금부로 우리들은 그리몰드 산으로 향한다. 출발 예정시각은 1400. 각 대원 배치에 임해라.


◎신성 랑그란 왕국, 트로이아 주 그리몰드 산

[하가네, 브릿지]

에이타 : ...첫번째 그리몰드산 채굴장까지 거리 5000. 주변에 적 없습니다.

테츠야 : 메인 스크린으로 채굴장 영상을 비춰라.

에이타 : 라져.

테츠야 : ......아무래도 전투가 있었나 보군.

에이타 : 네...게다가 마장기로 보이는 기체가 몇 대 동굴 안으로 침입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테츠야 : 바로 당첨 확정인가. 본함은 동굴 입구에서 TD 체공. 각기는 발진하여 내부를 정찰하라고 전해라.

아즈키 : 라져.

테츠야 : 적은 동굴 안에서 매복하고 있을 거라 추정된다. 대지경계를 엄중히 할 수 있도록.

-=-=-=-=-=-=-=-=-=-=-=-=-=-=-=-=-=-=-=-=-=-=-=-=-=-=-=-=-=-=-=-=-=-=-=-=-=-=-=-=-=-=-=-

제 14 화

사신의 태동(邪神の胎動)


-=-=-=-=-=-=-=-=-=-=-=-=-=-=-=-=-=-=-=-=-=-=-=-=-=-=-=-=-=-=-=-=-=-=-=-=-=-=-=-=-=-=-=-

(출격 가능한 건 11부대입니다)

미오 : 참 넓은 동굴이네. 마장기가 쑥쑥 잘도 들어가진다.

튜티 : 채굴용 작업기계가 출입해야 하니깐 크게 뚫어 놓은 거지.

세니아 : 하지만 이 채굴장은 대규모의 낙반사고 때문에 폐광된 걸로 알고 있어. 즉 적의 목적은 역시 오리할코늄이 아니야...

마사키 : 슈테도니어스 이놈들 설마 진짜로 볼클스 가지고 뭘 해 볼 생각인 건가...!?

프레키 : ......튜티 님, 묘하군요. 이 동굴 내부엔 정령이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튜티 : ......!

프레시아 : 으, 으읏......

마사키 : 왜 그래, 프레시아?

프레시아 : 기, 기분 나빠......대체 뭐야, 여긴...?

(나그자트 등장)

루오졸 : ......역시 나타나셨습니까.

마사키 : 루, 루오졸!!

세니아 : 저 녀석이 있다는 얘긴... 역시 여기에 볼클스 신전이 있단 말이야!?

루오졸 : 그렇습니다. 이 안쪽에 존재하고 있지요.

튜티 : 당신은......설마 거기서 볼클스를 실체화시킬 생각이야!?

루오졸 : 네. 맞습니다. 단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볼클스님의 분신 중 하나...지만 말이지요.

튜티 : 그런 짓을 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몰라서 그래!?

루오졸 : 제 이명을 벌써 잊으셨습니까? 마신관, 즉 볼클스님을 모시는 어둠의 신관 아닙니까. 분신이라 해도 볼클스님과 계약을 맺은 제게 있어서 그 힘을 제어하는 건 용이한 일이죠... 분신의 힘을 이용해 다시 이 땅을 혼란시키는 것이...바로 제 목적입니다.

톨스 : 무슨 끔찍한 짓을......!

잉그 : ......

루오졸 : (전에 느꼈던 파동이 더욱 강해졌군요. 다만 볼클스님의 부활에 도움이 될 만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마사키 : 이 나쁜 자식,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지금부터 박살을 내 주마!!

루오졸 : 여전히 성질 하나 급하신 분이로군요. 당신들은 여기서 이거랑 놀고 계십시오.

(슈테도니어스군 등장)

이름 : 저놈들은 슈테도니어스군 특수부대인가.

마사키 : 루오졸 이놈, 놈들과 손을 잡았구나!!

루오졸 : 그러면 전 여기서 이만 실례하지요. 칸초트=죠크 소령, 뒷일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죠그 : 내가 풀네임으로 부르지 말라고 했잖아!!

루오졸 : 오오, 그러셨지요. 그럼.

(루오졸 퇴각)

마사키 : 거기 못 서, 루오졸!

죠그 : 어이구, 니들 상대는 바로 나다. 여기서부턴 한 발짝도 못 나갈 줄 알아라.

튜티 : 당장 그만둬요! 볼클스가 부활하면 어떤 결과가 빗어질지 몰라서 이러나요!?

죠그 : 알지. 랑그란은 멸망하고 우리 나라를 위협할 일도 없게 될 거다. 만만세지 뭐냐.

튜티 : 당신들은 속고 있는 거에요! 대체 루오졸의 말을 신용할 수 있나요!?

죠그 : 이것들도 그놈과 똑같은 소릴 하는구만. 지금은 수단을 가릴 상황이 아닌데 말이지.

튜티 : 잘못하다간 슈테도니어스도 무사하지 못할 거라구요!

죠그 : 이쪽은 랑그란이 혼란에 빠지기만 하면 장땡이야. 일단 말이지. 각기 공격을 개시해라.


승리조건
1. 적의 전멸
패배조건
1. 하가네의 격침
SR포인트 획득조건
없음.



[마사키 VS 죠그]

마사키 : 루오졸 나부랭이에게 이용이나 당하고!

죠그 : 흥, 우리가 놈을 이용하는 거지! 랑그란을 치기 위해서!


[튜티 VS 죠그]

튜티 : 볼클스가 부활하면 수많은 목숨을 잃게 돼요!

죠그 : 랑그란 인간이 몇 명이 뒈지건 내가 알 게 뭐냐!


[죠그 격파]

죠그 : 치잇, 잘도 싸우는군! 하지만 시간은 벌었어! 퇴각한다!

(죠그 퇴각)


[적 전멸]

에이타 : 동굴 내부의 적기 반응, 사라졌습니다!

마사키 : 시간을 너무 잡아먹었어! 안쪽의 신전으로 서둘러 가자!

-=-=-=-=-=-=-=-=-=-=-=-=-=-=-=-=-=-=-=-=-=-=-=-=-=-=-=-=-=-=-=-=-=-=-=-=-=-=-=-=-=-=-=-

(다시 한 번 출격합니다. 이번에도 11부대까지)

아야 : 여기가 볼클스의 신전......!

마사키 : 루오졸!!

루오졸 : 이거 원. 죠그 소령이 조금만 더 시간을 벌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여기까지 발을 들이게 만들었으니 도리가 없네요. 서둘러 봉인을 풀도록 하지요.

마사키 : 니 맘대로 될 것 같냐!

루오졸 : 아 맞아요. 하나 가르쳐 드려야겠군요. 아까 전에 제가 볼클스님을 제어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사실 그건 거짓말입니다.

미오 : 에엑!?

루오졸 : 슈테도니어스나 지상인 분들이 절 돕게 만들려고 한 임시방편이죠. 볼클스님은 한 번 눈을 뜨시면 그걸로 끝입니다. 끝없이 파괴만을 반복하십니다.

아이비스 : !!

루오졸 : 이것에 영향을 받은 볼클스님의 분신에도 지성은 없습니다. 그저 파괴충동만으로 행동할 뿐이지요.

카라 : 아니 그렇게 뒤처리도 불가능한 걸 왜 부활시키려고 들어!?

루오졸 : 만물에게 평등하게 적용되는 섭리. 그것은 오직 죽음뿐. 지고이며 절대적인 진리를 달게 받아 들이라.

비렛타 : 모든 것을 멸망시키는 게 목적이란 말인가?

루오졸 : ......그럼 볼클스님의 분신 상대는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전 이 부근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해 볼까요. 아직 각지에 저희 신의 분신들이 많이 잠들어 있는지라... 참으로 바쁜 나날입니다.

(루오졸 퇴각)

골드 : 저 놈이, 분신을 풀어놓고 가다니...!!

리오 : 볼클스의 분신이 실체화되기만 하면 뒷일은 아무래도 좋다 이거야...!?

료우토 : 그는 이미 봉인을 푼다는 목적을 달성했어. 분신 출현은 거기 부속된 결과 중 하나에 지나지 않을지도 몰라.

프레시아 : 오, 오빠......나, 지금 너무 기분이 안 좋아...

마사키 : 너 아까도 그런 말 했었지. 왜 그래?

프레시아 : 모, 몰라...

마이 : 끅......! 강력한 부의 사념이......모여들고 있어...!

마사키 : 드디어 납시셨냐!!

(볼클스 하체 1, 상체 2 등장)

리오 : 저, 저게 볼클스......!

엑셀렌 : 그야말로 사신이란 느낌의 면상을 하고 있네.

이름 : 그야 뭐, 이 대목에서 귀여운 게 튀어나와 봐라. 더 놀랄 노자지.

마사키 : 저놈이 신전 밖으로 나가면 대참사가 벌어질 거야! 어떻게든 여기서 끝장내는 수밖에 없어!

아이비스 : 하, 하지만 저런 걸 어떻게 쓰러트려!?

세니아 : 우리한텐 마장기신이 세 대나 있다구. 승산은 있어!

마사키 : 그래, 해치워 주자!!

비렛타 : 돌격만 해선 안 돼, 신중하게들 싸워. 여기서 전력을 조금이라도 잃었다간 패배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니까.

마사키 : 절대 격추당하지 마라 이거지. 알고 있어!


승리조건
1. 적의 전멸
패배조건
1. 아군 유닛 아무나 하나 격추
SR포인트 획득조건
볼클스 세 마리를 같은 턴에 격추시킨다.



[2턴 아군 페이즈]

에이타 : 마장기로 추정되는 물체가 신전 내부로 침입! 수는 2!

테츠야 : 설마 아까 전의 특수부대인가!?

(로드니와 에리스 등장)

라이 : 슈테도니어스의 마장기냐!

마사키 : 저놈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로드니 : 흐메 저게 볼클스란 거구마! 루오졸 임마는 어딜 간기고!?

미오 : 아! 저 아저씬...

마사키 : 전에 봤던 트로이아 사투리 쓰는...

로드니 : 마, 내 말 들리나 마사키=안도? 내는 로드니=제스하다. 볼클스 퇴치를 도우러 왔다.

마사키 : 뭐!? 진심이야!?

에리스 : 제스하 장군님!!

로드니 : 나는 더 이상 장군이 아닌기라. 강등당해서 지금은 대령 되지 않았나.

에리스 : 그런 걸로 말 돌리지 마세요! 저들은 적이 아닙니까!

로드니 : 맹추야! 점말 우째 안 하면 우리 둘만이 아니라 본국도 쑥대밭이 되지 안캈나. 이래서 내는 죠그랑 루오졸이 태그 짜는 게 말렸음 했다. 예상대로 그노마는 내빼지 않았나.

에리스 : ......!

로드니 : 그리고 여기 트로이아는 내가 태어난 곳인기라. 고향을 지키고 싶어서 점마들에게 협력하는 기다.

에리스 : ......알겠습니다. 제 생각이 부족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로드니 : 알면 됐다 모. 해서 마사키=안도...일시휴전이면 안되겠나?

마사키 : 그래, 알아들었어!


[엑셀렌 VS 볼클스 분신]

엑셀렌 : 자아~그럼 마신을 쓰러트리고 공주님을 구출하러 가자! 계시다면의 얘기지만.


[이름 VS 볼클스 분신]

이름 : 뭐, 이런 류의 세계에서 요런 괴물은 늘상 딸려 오는 거지.


[유우키 VS 볼클스 분신]

유우키 : 이런 세계라면 저런 게 있어도 당연하단 말인가...!


[마사키 VS 볼클스 분신]

마사키 : 저딴 괴물이 무슨 신이란 거야! 정신들이 아주 나갔구만!!


[튜티 VS 볼클스 분신]

튜티 : 저건 신이라기보단 완전 요툰헤임의 거인이네......끔찍한 모습이야.


[미오 VS 볼클스 분신]

미오 : 으아, 기분 나빠라! 빨랑 치워버려야지!


[세니아 VS 볼클스 분신]

세니아 : 초고대문명, 거인족의 잔류사념... 어디까지 사실인 건지, 철저하게 조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


[프레시아 VS 볼클스 분신]

프레시아 : 으웩, 저런 거랑 싸우라구...? 기분 나빠......


[로드니 VS 볼클스 분신]

로드니 : 저딴 괴물을 밖에 풀어둘 순 없지 안캈나! 퍼뜩 뎀비라!!


[적 전멸]

에이타 : 볼클스 전부 격추!!

로드니 : 후-우. 일단 살았구마...

마사키 : 아직 아냐. 여길 봉인해 둬야지. 튜티 부탁해.

튜티 : 알겠어. 갓데스 봉인 모드...... 플라나 수치, 7.8. 고속 주문해방.

(유적을 봉인하는 튜티)

튜티 : 봉인 완료. 그라기오스의 봉문을 사용했으니까 루오졸도 더는 손 못 댈 거야.

로드니 : 이걸로 한 건 해결 아니겠나. 그라모 우린 갈 테니까 그리 알고. 다음에 또 만나모 우린 적이겠구마. 싸우기가 좀 힘들 것 같은데.

마사키 : 뭐 그렇긴 하겠네...뭐, 잘 지내슈 아저씨.

로드니 : 누가 아저씨가!!!

골드 : 마사키 경, 그들을 그냥 돌려보내도 괜찮겠습니까?

마사키 : 그래. 아저씨네는 우릴 도와주러 온 거잖아. 그리고 여기서 또 한 판 붙는 건 사양하고 싶고.

로드니 : 동감이다. 근데 아저씨라고 하지 마라 거.

마사키 : 알겠어 알겠어. 후딱 가 보셔.

로드니 : 그래! 니도 잘 있거라! 아그야!

(로드니 & 에리스 퇴각)

미오 : ......왠지 미워하기 힘든 타입의 아저씨네.

튜티 : 그러게...그 사람 됨됨이와는 관계없이 나라의 사정 때문에 싸워야 한다니... 참 슬픈 일이야.

세니아 : 어쨌든 오빠한테 연락해서 여기 경비를 강화시키라고 해야겠어.

마사키 : 그래. 그리고 또...부디 볼클스 파편 같은 거 회수하자는 생각 따위 하지 마라.

세니아 : 엑!?

마사키 : 진짜 했냐!! 야! 저런 놈은 세포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부활하는 게 법칙이거든!!

엑셀렌 : 그러네. 아인스트 예도 있고 하니.

세니아 : 아, 알겠어 참. 볼클스의 정체를 조사할 단서가 잡히지 않을까 했는데 말이야.

튜티 : 더욱 조심하는 의미에서 네이팜 같은 걸 써서 이 근처를 몽땅 태워버리는 게 좋을 것 같아.

마사키 : 그럼 그건 내가 할게. 사이플래쉬로 아주 깔끔하게 파편 청소를 해 두지.

-=-=-=-=-=-=-=-=-=-=-=-=-=-=-=-=-=-=-=-=-=-=-=-=-=-=-=-=-=-=-=-=-=-=-=-=-=-=-=-=-=-=-=-

[하가네, 함내]

카라 : ...아까 그게 분신이라면 볼클스 본체는 어디에 있어?

세니아 : 글쎄......지금부터 조사해 보는 수밖에 없지.

라이 : 루오졸이 한 말로 판단해 볼 때 다른 장소에도 볼클스의 분신이 나타날 수도 있나 보더군.

마사키 : 슈우 놈이 그걸 옆에서 거들고 있다면...아니, 절대 무관계가 아니겠지.

카라 : 그러면 모니카 왕녀랑 테리우스 왕자는 위험한 거 아냐?

세니아 : 두 사람도 걱정되지만 정보가 너무 적어. 크리스토프네 행방을 조사하고 싶어도, 랑그란의 정세가 지금 이 모양이어서야...

마사키 : (슈우......넌 대체 어디서 뭘 하려는 거냐...?)

남두비겁성 (2012/12/02 22:07:29)

전반은 그냥 하심 되고, 후반의 적은 볼클스 분신 셋뿐인데...
아군 기력은 모두 120으로 시작하지만 적이 없는지라 그 이상의 기력 상승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하체는 움직이지 않고 상체만 움직여서 뛰어오는지라 조금 성가심.
 
Althea (2012/12/02 22:17:12)

세 마리 한 턴 격파...초반 보스니 그리 피가 많진 않겠지만 좀 까다롭군요.
아니 근데 왜 멀쩡히 다리 달린 하체가 안 뛰어오고...아, 다리가 없나?[....]
 
남두비겁성 (2012/12/02 22:18:39)

아, 그렇지. 볼클스 연출은 화려하거나 멋있거나 그런 의미에서가 아니라...
어쨌건 한 번씩 볼 가치가 있으니 보세요. 상체 하체 연출 다릅니다.

하이퍼 소닉 웨이브 추천.
 
세이·렌·윌로우즈 (2012/12/02 22:20:35)

불클스의 분신..... 꽤 기분이 나쁠정도로 징그럽네요. 근데 로드니 아무리 봐도 어저씨 면상에 말투를 구사하고있네요.
 
code Raven (2012/12/02 22:51:02)

정말 수고하십니다.
 
靑의 流星 レイズナ (2012/12/02 23:07:10)

남두님 상체랑 하체의 스펙 자세히 알수있을까요? 기왕이면 무기명까지...
 
凶鳥 RAVEN (2012/12/02 23:23:43)

번갈아 읽다보니 헷갈리는데, 이 두 루트 연계되는 것 맞나요?
13화 이후부터 카크스의 행방이 좀 달라지네요.
 
남두비겁성 (2012/12/02 23:29:57)

연계됩니다. 다만 같은 숫자라고 해도 같은 시점은 아니에요.

이유는 간단한게, 원래 EX에서 마사키의 장은 23화가 끝이고, 류네의 장은 16화가 끝입니다.
이러니까 당연히 마사키의 장은 17화 정도 되는 양에 23화를 넣고, 류네 장은 그 반대.
 
남두비겁성 (2012/12/02 23:30:10)

그러니까 두 루트는 동시에 일어난 일이 맞습니다. 설명 끝~
 
khan (2012/12/02 23:39:40)

ogs는 기억하고있는 og1,2 스토리를 생각해가며 플레이했는데,
이 사이트를 오늘 알게되어서 이번 2차og는 남두비겁성님 번역 진도에 맞춰가면서
ogs보다 몇배는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매번 번역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케로링 (2012/12/02 23:47:43)

여기서 마장기신2의 프레시아 설정이 조금 반영된 느낌이네요
 
브로큰팬텀 (2012/12/03 02:37:00)

상하체가 달랐다니.. 2회차때 다시 봐야겠네요
 
참함도 (2012/12/03 10:03:24)

동시에 일어나는거 맞군요. 그리고 류네는 질투심 유발작전을 할려고 하지만 마사키는 딴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는게... 루오졸이 느낌 파동은 잉그의 것? 번역 감사합니다.
 
카이곤 (2012/12/03 15:36:24)

...상 하라는건 설마 합체라도 하나 나중에(.....)
 
초강력남 (2012/12/03 16:39:30)

쉬어 가는 화군요.
 
홍깡64호 Mk-Ⅱ (2012/12/04 11:23:14)

번역 감사합니다~
 
djarnlao (2012/12/04 15:18:04)

자자잠깐 튜티가 쓴 봉인..... 뭐?! 그라기오스의 봉문?!
잠깐!!! 삼사신은 본래 하나라구!!!!!!!!!!!!!!!!!!!!!!!!!!!!!!!!!!!!!!!!!!!!!!
 
GM 스나이퍼 (2012/12/05 04:07:50)

고생하셨습니다.
 
공성철 (2012/12/08 15:17:43)

감사합니다~~
 
사신데스사이즈 (2012/12/11 11:23:43)

감사합니다..........
 
오니상 (2012/12/14 09:00:39)

수고하십니다~
 
고독의그늘 (2012/12/24 02:59:07)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 사신 (2012/12/25 11:16:41)

감사합니다
 
LastATA (2013/03/11 18:54:49)

감사합니다.
 
모하게 (2013/03/24 01:00:13)

감사합니다
 
임형규 (2013/11/04 01:24:46)

감사합니다-
 
crow (2013/12/14 09:20:32)

뭔가 불클수 기술들은 그로테스크하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FiveStar (2013/12/20 22:16:20)

번역 감사합니다
 
ase (2015/11/01 15:42:24)

감사합니다
 
장료 (2016/03/25 21:46:36)

헉 공격 보다가 놀랐습니다.
번역감사합니다!!
 

   

1192   [OG] 제 2차 OG 25화 [되살아나는 청룡] [27]  남두비겁성 12/12/05 6065 
1191   [OG] 제 2차 OG 24화 [지구를 수호하는 검] [39]  남두비겁성 12/12/04 6793 
1190   [OG] 제 2차 OG 23화 [염객재래] [29]  남두비겁성 12/12/04 5836 
1189   [OG] 제 2차 OG 22화 [검은 신뢰] [32]  남두비겁성 12/12/04 5878 
1188   [OG] 제 2차 OG 21화 [흑염의 사냥꾼] [43]  남두비겁성 12/12/04 5866 
1187   [OG] 제 2차 OG 20화 [하늘을 바라는 기사] [34]  남두비겁성 12/12/04 5984 
1186   [OG] 제 2차 OG 19화 [상처 입은 늑대] [36]  남두비겁성 12/12/04 6439 
1185   [OG] 제 2차 OG 18화 [「혼란」에서 온 사자] [45]  남두비겁성 12/12/03 6154 
1184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7화 [결전, 듀락실] [27]  남두비겁성 12/12/03 4370 
1183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7화 [초마장기 에우리드] [26]  남두비겁성 12/12/03 3821 
1182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6화 [엇갈린 길] [28]  남두비겁성 12/12/03 3762 
1181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6화 [패군의 장] [13]  남두비겁성 12/12/03 3358 
1180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5화 [페일의 어둠] [30]  남두비겁성 12/12/03 3774 
1179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5화 [슈테도니어스 추격] [14]  남두비겁성 12/12/03 3331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4화 [사신의 태동] [30]  남두비겁성 12/12/02 4149 
1177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4화 [세브 신전] [21]  남두비겁성 12/12/02 3425 
1176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3화 [야심의 대가] [32]  남두비겁성 12/12/02 3956 
1175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3화 [카크스의 눈] [16]  남두비겁성 12/12/02 3556 
1174   [OG] 제 2차 OG 마사키 루트 12화 [테리우스 출분] [23]  남두비겁성 12/12/02 4055 
1173   [OG] 제 2차 OG 류네 루트 12화 [조우] [28]  남두비겁성 12/12/02 3848 
[1][2][3][4][5][6][7][8][9] 10 ..[69]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