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4-08-02 14:50:39)
A.A.A
UX 최종화 [생명의 시작]
이 번역은 루리웹슈코넷SARW와 제 블로그에서 동시 연재 됩니다.

 

오/탈자 지적은 빠른 피드백을 위해 블로그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시작은 하나였다.

 

거기서 다수의 의지가 태어나,

 

다수의 생명이 태어났다.

 

반복되는 시작과 끝의 안에서,

 

가능성은 운명이 되고, 생명은 질량이 되어

 

우주를 채워갔다.

 

그리고 지금──

 

 

???

 

 

노블: 인류는 멸망하고, 곧 이 우주도 끝난다...

 

        결국 [이번]도 운명을 이길순 없었네...

 

리쳐드: 그런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잖아.

 

           그렇기에 내가 여기에 있는거지, 아냐?

 

노블: 훗, 그렇지...

 

        하지만, 이 운명을 받아들인다는건, 너는...

 

리쳐드: 이게 무한에 가까운 가능성 안에서 네가 마지막으로 고른 답인거잖아?

 

           그럼 나는 내 운명에 따를 뿐이야.

 

           게다가, 앞으로 태어나는 세계의 버림 말이 되다니, 이만큼 격동하는 삶도 없을거야.

 

노블: 리쳐드...

 

        후회하지...않는거지?

 

리쳐드: 너와 같은 생각이야.

 

노블: .........

 

        알았어. 그럼, 시작하자.

 

        렙튼 벡틀러, 동시 임계 개시!

 

리쳐드: 오듀사이트를 촉매로 두개의 입자 가속로를 링크시켜...

 

           증폭한 의지의 힘으로, 의도적으로 요그=소토스의 문과 같은 힘을 만들어낸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노블: 단, 실패하면 영겁의 무로 사라지게 돼...

 

        가령 도약에 성공한다 해도 지금 기억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고.

 

리쳐드: 아니,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반드시 [미래]에 도착해보일거야.

 

사야: ..........

 

리쳐드: 이 애가 눈을 뜨면 진실은 어디까지 알려주면 돼?

 

노블: 아무 말도 필요없어.

 

        모든건 [운명을 손에 넣은 가능성]들이 이 애를 이끌어 줄거니까.

 

리쳐드: 알았어.

 

           잘 있으라고, 노블 박사!

 

           언젠가 또 [미래의 과거]에서 보자!

 

노블: .............

 

       리쳐드, 진, 아율...

 

       그리고 여기에 도착하지 못한채 죽어간 샐수 없는 가능성들...

 

       지금이야말로, 너희들의 뜻에 대답해주겠어.

 

       이 우주를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의 시작을 손에 넣기 위해서...!

 

 

최종화

생명의 시작

 

 

노블: 와줬구나, 얼티밋 크로스...

 

        내 부름에 응해줘서 고마워.

 

모리츠구: 당신이 노블 디란이군.

 

스컬렛: 입자 가속로의 개발자이자...

 

유우키: 기계섬의 금기의 연구에 접한 사람...

 

노블: 반가워, 모두.

 

        그리고...

 

        오랫만이야, 아니에스 베르쥬 소위...

 

아니: ..........

 

        노블 박사님, 당신이...

 

도묘지: 당신이──────​거미였군요.

 

노블: 거미...?

 

공명: 보려 해도 보이지 않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고...

 

        거미줄의 중심에서 윤회의 섭리를 짜고 있었던 당신의 마음은 대체 어디에 있는거죠?

 

노블: 후후후...그 답을 알고 싶다면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면 돼.

 

유비: ​싸움...!?

 

아니: 어째서죠!?

 

        왜 우리들이 싸워야만 하는겁니까!

 

쇼우: 우리들은 모두 시공을 넘는 순간에 당신의 그 [목소리]를 들었어...

 

쉐릴: 우리들을 이 세계로 이끈건 당신이잖아!?

 

노블: 알고 싶다면 싸우면 돼.

 

아니: 노블 박사님!

 

사야: ............

 

        그것 밖에...없는건가요?

 

노블: 그래...이게 시작을 향한 마지막 의식이야.

 

        새로운 [유가]가 열릴지 어떨지는 너희들에게 걸려있어.

 

알: 새로운 유가...?

 

신: 큭...이제와서 이런 싸움에 무슨 의미가 있는거야!

 

카즈키: 아뇨, 싸워야만 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은 분명...

 

           여기에 있을 수 없게되요.

 

신: ...!?

 

사쿠야: 이래저래 떠들 여유 없어!

          

           저쪽이 문답무용이라잖아!

 

관우: 음...! 우리들에게는 짊어지고 있는게 있소이다!

 

세츠나: 인류가 이끈 미래를 향한 길...

 

           여기서 끊어지게 할순 없어!

 

에이셉: 가죠!

  

           그게 우리들이 할수 있는 일이에요!

 

아니: 큭...!

 

노블: 자, 보여줘!

 

        너희들이 짜낸, 가능성의 결정을!

 

 

[로미나 전술지휘]

 

로미나: 여러분, 앞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그녀를 쓰러트리고, 지금이야말로 미래를 향한 문을 여는겁니다!

 

 

[에레보스 응원]

 

에레보스: 쟈코바님은 분명 이 싸움을 보게 하려고 나를 보낸걸거야...!

 

              모두가 살아가는 힘...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고 보여줘!

 

 

[에이다 응원]

 

에이다: 여러분, 저희들은 저희들의 사명을 해내야 해요!

 

           그녀에게 보여주는거에요!

 

           미래를 열어왔던 생명의 초신성을!

 

 

[이시가미 전술지휘]

 

이시가미: 모두, 여기까지 왔다네.

 

              마지막에 한번 더 온 힘을 다해보지 않겠나.

 

              진실을 알고 있는건 그녀 뿐이다.

 

              우리들의 손으로 진실도 미래도 손에 넣는거다!

 

 

[챰 응원]

 

챰: 잘은 모르겠지만, 저 녀석을 해치우면 되는거지!?

 

     가장 중요한건 다 같이 살아 돌아가는거야!

 

     힘을 합쳐서...가라아~!

 

 

[가토 전술지휘]

 

가토: 모두 각자의 가슴에 있는 이상을 상상해라.

 

        그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건 우리들 자신이다!

 

        그걸 위해서는 노블 디란을 꺽어야만 한다!

 

        자, 나의 목소리에 응해라!

 

        전원, 공격 개시!

 

 

[페이 응원]

 

페이: 이젠 주저해서는 안되겠지.

 

        저 사람을 어떻게든 해야만 해.

 

        지금, 우리들이 하지 않으면...

 

        정말로 손 쓸 도리가 없어져!

 

 

[모리츠구 전술지휘]

 

모리츠구: 진실을 손에 넣을 방법은 단 하나.

 

              노블 박사를 쓰러트리는거다.

 

              모두, 각오는 되었나?

 

              지금부터 얼티밋 크로스의 최종 작전을 개시한다!

 

 

[아스란 전술지휘]

 

아스란: 여기까지 온 이상, 싸울 각오는 모두의 가슴에 있을거다!

 

           가자! 우리들의 미래를 손에 넣기 위해서...!

 

 

[아마루간 전술지휘]

 

아마루간: 여러분, 가는겁니다!

 

              이젠 말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들의 바른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은 저자를 꺽는것...!

 

 

[스메라기 전술지휘]

 

스메라기: 이게 진정한 최종 미션이야!

 

              그녀를 쓰러트리고, 우리들의 가능성을 보여주자!

 

 

[오즈마 전술지휘]

 

오즈마: 주저하지 마라!

 

           우리들은 뭘 위해서 여기에 왔지!?

 

           뭘 위해 여기에 있는거냐!?

 

           우리들이 해야할건 단 하나!

 

           전기, 돌격 러브 하트!

 

 

[소우시 전술지휘]

 

소우시: 여러분, 주저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들이 여기에 있는 의미...

 

           그건 그녀를 쓰러트리는 일입니다!

 

 

[루리 응원]

 

윙필드: 여러분, 지금까지의 싸움은 모두 이 때를 위한것이 었습니다!

 

루리: 노블 디란을 쓰러트리고, 이 우주의 미래를 손에 넣는겁니다!

 

 

[쉐릴 응원]

 

쉐릴: 뭘 주저하는거야!?

 

        진실은 그녀만이 알고 있어!

 

        그럼 할수 밖에 없잖아!

 

        나도 모든걸 걸고 노래하겠어!

 

        이 우주를 뒤흔들 승리의 호가를!

 

        모두, 내 노래를 들어!

 

 

[란카 응원]

 

란카: 저, 노래할게요!

 

       모두를 위해, 미래를 위해!

 

       그러니까 모두도 껴안아줘!

 

       지금까지의 마음을!

 

 

[리나 응원]

 

호리: 모두 기합넣어!

 

        저 녀석을 쓰러트리면 모두 끝이야!

 

리나; 모두 미래를 손에 넣어야 해!

 

        GET THE FUTURE!

 

        얼티밋 크로스!

 

 

[공명 전술지휘]

 

공명: 여러분, 이젠 주저할거 없습니다!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그녀를 쓰러트리는거 뿐 입니다!

 

 

[사마의 전술지휘]

 

사마의; 모든 답은, 녀석을 쓰러트린 끝에 있다!

 

           저 자에게 우리들의 의지를 보여주는거다!

 

           전군, 진격 개시!

 

 

[육손 전술지휘]

 

육손: 여러분, 지금까지의 싸움을 떠올려주세요!

 

        이번에야말로 우주의 미래를 손에 넣기 위해, 노블 디란...그녀를 쓰러트리는겁니다!

 

 

[스컬렛 전술지휘]

 

스컬렛: 여기까지 왔다, 뭘 주저하는거지!?

 

           이걸로 전부 끝이다!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부여잡고, 한방 먹이고 와라, 자식들아!

 

 

[제프리 전술지휘]

 

제프리: 제군들!

 

           조종기에서 손을 때지마라!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노블 디란을 쓰러트리는 것!

 

           자신의 미래를 가슴에 가진 자들이여, 한계를 넘어봐라아아아!

 

 

작전목적

 

승리조건

 

아바타라(노블)의 격추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파괴

 

아니, 사야의 격추

 

 

[노블 vs 아니]

 

사야: 어머니...설령 당신이 저를 만들었다 해도, 지금의 저는 이곳에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입니다!

 

        소령님의 뜻일 이업당, 저는 당신과 싸우겠습니다!

 

노블: 그래, 그러면 되는거야...!

 

        자, 증병해보렴!

 

        아율과 진의 생명에 의해 닦아 올려진, 너희들의 생명의 빛을!

 

아니: 모든 이야길 해주셔야겠습니다, 노블 박사님!

 

        저와 진...아니, 수많은 생명을 조종한 당신의 진의를!

 

 

[노블 vs 쿠로]

 

노블: 드디어 니알라토텝이 만든 비극과 희극의 무대를 박차고 나온 모양이구나.

 

알: 그걸 알고 있다는건 저 자또한 윤회를 초월한 존재인건가.

 

쿠로: 지금까지 넘어온게 있으니, 이제 놀랍지도 않구만!

 

        간다고, 노블 디란!

       

        네가 아는 모든걸 알려주셔야겠어!

 

 

[노블 vs 유비(or 조조, 손권)]

 

노블: 먼 시공을 넘어, 이 땅에 내려온 영웅들이여!

 

        하늘조차도 움직인다는 너희들의 강한 의지로, 나의 의지를 꺽어 보도록 해!

 

손권: 우리들을 이 세계로 이끈게 저 녀석이라면...!

 

조조: 여기서 녀석과 싸우는건 모두 정해진 운명!

 

유비; 그렇다면, 노블 디란!

 

        네가 세계에 퍼트린 거미줄을 우리의 검으로 끊어주겠다!

 

 

[노블 vs 코이치]

 

노블: 후후, 망설일거 없단다.

 

        중요한건 어쩌면 좋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고싶은가잖니?

 

코이치: 중요한건 제대로 이야기 하지않아.

 

           이래서 어른이 싫은거야...!

 

           좋아, 싸워줄게.

 

           너한테서 모든 진실을 듣기 위해서!

 

 

[노블 vs 신(or 키라, 아스란)]

 

신: 사람의 생명도, 운명도 희생으로 삼아, 뭘 하려는거야!?

 

노블: 격정의 불꽃에 몸을 태우더라도, 끝내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아...

 

        새로운 세계를 살기 위해선 한번 끝을 맞이 할수 밖에 없는거야!

 

아스란: 그게 당신의 정의라 해도, 그런 세계는 오만에 지나지 않아!

 

키라: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가...

 

        우리들 자신이 그걸 모르더라도, 세계는 언제든지 따듯하니까...

 

        그걸 지키기 위해서라면 우리들은 몇번이고 힘을 쓰겠어!

 

        우리들 자신과 세계를 위해서!

 

 

[노블 vs 죠이]

 

노블: 오렴.

 

        너와 함께 있는 그 애도 다수이 가능성이 낳은 하나의 생명.

 

        영웅의 존재를 바래온 많은 사람들의 의지의 현현이니까!

 

죠이: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당신과 싸워야만 한다면...

 

        저희들은 싸우겠어요!

 

        누군가가 원해서 아니라, 우리들이 그러고 싶으니까!

 

히어로맨: 우우우우우움!

 

 

[노블 vs 아오이]

 

죠니: 자신을 쓰러트리면 진상을 말해주다니...

 

쿠라라: 딱 흑막이란 느낌이네.

 

사쿠야: 하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왠만한 이야기론 납득하지 못한다고!

 

에이다: 지금의 저희들은 예전과 달라요!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

 

아오이: 그래, 그 말이 맞아!

 

           한번 잡은 스테어링은 풀지 않아!

 

           브레이크도 밟지 않아!

 

          그게 우리들 팀D야!

 

          해치워주겠어!

 

노블: 후후, 너희들의 내면의 외침.

 

        그 외침은 하나로 겹쳐져, [유가]를 개척할 포효가 되는거야!

 

 

[노블 vs 카즈키]

 

노블: 너는 깊은 어둠에 빠진 하늘을 밝게 만들었어!

 

        하지만, 유가의 끝에 존재하기에는 너 자신이 존재의 의미를 증명해야만 해!

 

카즈키: 당신이 말하는 유가가 뭐든지 나는 도착해보이겠어!

 

           우리들이 돌아가야 할 그 장소로...!

 

 

[노블 vs 지옥콤비]

 

노블: 신도 악마도 쓰러트릴 마신의 힘.

 

        나는 그런 힘을 기다리고 있었어!

 

        자, 나에게 보여줘!

 

        모든것을 알기 위해서!

 

마가미: 네놈이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에겐 관계 없다!

 

카이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겠다고...

 

           우리들의 지옥을!

 

 

[노블 vs 페이]

 

노블: 어서와, 페이 엔 HD...

 

        너...아니, 너희들또한 운명을 손에 넣은 가능성.

 

        너희들의 의지, 그리고 그걸 짜내는 가능성...

 

        그것 또한 [유가]를 여는 열쇠야!

 

페이: ...불쌍한 사람이네.

 

       남을 자신의 도구 처럼 생각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상처 입히고...이런 방식 외에는 생각하지 못한거야?

 

       지금의 너는 자신의 약함, 외로움에 맞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노블 vs 알토]

 

노블: 너는 상냥해.

 

        그 상냥함이 사랑을 낳고 은하를 흔들을 가성을 지탱해주었어...

 

        하지만, 지금은 싸워야 해...!

 

        네 하늘을 날아갈 가능성의 궤적을 나에게 보여주렴!

 

알토: 그렇게 까지 말한다면 보여주겠어...그 녀석들이 가르쳐준 나의 진실된 춤을!

 

 

[노블 vs 에이셉]

 

에이셉: 이것도 린의 날개의 인도라면 아 싸움에도 의미가 있을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내 오라가 느끼고 있어!

 

           이 끝에 무언가가 있다고!

 

노블: 그래, 너도 인도에 따라, 운명을 가속시킨 한 사람이라면, 그 답을 손에 넣어보렴!

 

 

[노블 vs 세츠나]

 

노블: 파괴는 재생, 재생은 파괴...

 

        그걸 아는 세계의 혁신자라면, 운명도 만들수 있을거야!

 

        그걸 위해, 너희들은 계속해서 존재하는거잖아!?

 

세츠나: 그렇다.

 

           설령 상대가 누구더라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다면, 억제력이 된다!

 

           그러니까, 나는 너와 대치한다!

 

           미래를 위해서!

 

 

[노블 vs 죠우]

 

노블: 자신의 몸을 바쳐, 다른 사람을 지키려 하는 의지...

 

        그게 운명을 개척 해왔어.

 

        그리고 그 힘이야말로 [유가]를 열 열쇠가 되는거야!

 

죠우: 그 [유가]의 개척이 네 목적이란건가...?

 

        그것도 포함해서 전부 들려주셔야겠어, 노블씨!

 

 

[노블 vs 쇼우]

 

노블: 너는 마음의 끝에서 오라로드를, 운명을 개척해왔어.

 

        자, 보여줘! 오라 파워가 만들어내는 가능성을...인간이 살아가는 힘을!

 

쇼우: 여기서 대치하는게 서로의 오라 파워가 부른 결과라면!

 

        노블 디란! 나는 네놈의 마음을 베어내겠어!

 

 

[노블 격추]

 

노블: 으윽...!

 

아니: 노블 박사님...!

 

노블: 후, 후후후...역시 내가 기대한 가능성들이야...

 

        이, 이걸로...드디어 우주의 진류에 도달 할수 있어...

 

야지마; ............

 

           역시 당신은 처음부터 우리들에게 쓰러지는걸...

 

덴튼: 어째서지!?

 

        그 진리라는건, 네가 만든게 아니었나!?

 

노블: 아냐...나는 그저 중첩시켰던거 뿐이지...

 

소우비: 중첩...?

 

노블: 우주의 윤회는 무한이 아냐.

 

        이 [유가]는 곧 끝을 마지하게 돼, 그러니까 나는...

 

루카: 기다려주세요!

 

        우주가 끝난다면, 미래에서 온 우리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손상향: 그래, 이상하잖아!

 

           미래가 없다면, 애초에 우리들도 없는게 맞지 않아!?

 

노블: 그게 아냐...미래에서 온 사람은 아무도 없어.

 

시즈나: 뭐라고...!?

 

노블: 과거는 변하지 않아, 지나온 운명은 결단코 변하지 않지...

 

        즉, 너희들은...

 

        한번 끝을 맞이한 우주에서...과거의 세계에서 이 현재로 찾아온 인간들이야...

 

피리스: 그, 그건...

 

공명: ..............

 

        우리들도 반복했던거군요...

 

        쿠로공이나 마스터 테리온처럼 다수의 윤회를...

 

노블: 몇만번, 혹은 수억번...

 

        정신이 아득해질정도로 반복해온 윤회의 안에서...

 

        너희들은 자신의 의지를 가속시켜, 그 가능성에서 [의지]를 만들어왔어...

 

        너희들이 느끼고 있던 [우연]은 모두, 너희들이 손으로 얻어낸 운명이었던거야...

 

장비: 뭐, 뭐라고...

 

모리츠구: 그럼, 쥬다가 보여주던 [사상]은...

 

가토: 미래에 일어날수 있는 일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과거의 현실...

 

마사키: 윤회의 안에서 중첩되온 혼의 기억이었던건가...

 

이시가미: ...............

 

공명: 예정조화인게 당연하군요.

 

        원하던 결말은 지금까지 몇번이고 선택해온 운명의 집약이었으니까...

 

손권: 그럼, 우리들이 들은 옥쇄의 목소리는...

 

소우시: 그래...그건, 중첩된 자기 자신의 목소리...

 

죠우; 지금과는 다른 결말, 가능성...

 

에이셉: 죽음의 운명, 혹은 패배의 역사...

 

코이치: 그 안에서 우리들은 끊임 없이 선택해온거야.

 

세츠나: 분기는 겹쳐지고, 겹쳐지면 선택하여 날카로워져 간다...

 

아오이: 마치 칼날을 만들듯이...

 

루리: 이윽고 그 칼날은...

 

노블: 그래...내가 원했던건 신조차도 죽일 그 칼날...

 

쿠로: 신을 죽이는 칼날...!

 

노블: 반복되는 윤회의 안에서 운명을 얻어낸 너희들은 요그=소토스의 문을 열어...

 

        미래의 우주로 날아갔다...

 

페이: 미래의 우주...

 

마벨: 즉...그게 현재(지금)...

 

로미나: 그럼, 저희들을 지금으로 이끈건...

 

노블: 내가 아냐.

 

         너희들이 들은 목소리는 흩여져있던 가능성들의 결정...

 

카즈키: 가능성들의 결정?

 

노블: 그래. 이 우주에 태어난 모든 생명...

 

        샐수 없을 정도의 의지가...가능성이!

 

        윤회의 안에서 이어져 모든 살아있는 자들의 혼이...!

 

        너희들을 지금으로 이끈거야!

 

사야: ...!?

 

아니: 그럼, 이 오듀사이트의 빛은!

 

류크스: 오라 파워의 빛도, 린의 날개도...

 

란카: 폴드 쿼츠나 닌자 전설의 초 파워...

 

사마의; 미리샤에 전해지는 용옥수도!

 

레이첼: 같은거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였어.

 

           그것들은 모두...!

 

사야: ..........

 

        생명들의 결정...형태가 된 혼!

 

아니: !? 노블 박사님!

 

노블: 아, 아무래도...여기까지인거 같네...

 

크랑: 기, 기다려!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

 

노블: 이, 잊으면 안돼...

 

        생명의 마음, 기도, 염원...

 

        너희들의 안에 있는 그 모든게...

 

아니: 노블 박사님!

 

이즈나: 이, 이럴수가...

 

오즈마: 노블 디란은 신을 죽일 칼날을 원했다.

 

           그렇다면...

 

아스란: 이 끝에 있는건...

 

???: 시작은 하나였습니다...

 

아니: ...!?


 

???: 거기에서 다수의 의지가 생겨, 다수의 생명이 태어났다...

 

      그것들의 가능성을 닫을 때가, 드디어 찾아온것입니다.

 

      자, 돌아가세요. 끝의 곁으로──

 

 

세리: 뭐, 뭐야 저거...?

 

히로타: 아름답다...

 

에이다: 여신 같아...

 

알: ............

 

     그래...저거야말로 유가의 종언!

 

도묘지: 즉...칼리 유가!

 

마이크: 칼리 유가...?

 

도묘지: [유가]란 윤회하는 우주 그 자체...

 

           그 윤회의 종말에 나타는 악마이자 신, 그것이 칼리 유가야.

 

마가미: 악마이자 신이라고...!?

 

칼리 유가: ............

 

챰: 무, 무서워...저 녀석, 안에 오라가 없어!

 

에이셉: 아니야...!

 

쇼우: 오라가 없는게 아냐...

 

        우리들이 이미 저 녀석안에 빨려들고 있는거야!

 

키리야마: 뭐, 뭐라고!?

 

티에리아: 이 공간 자체가...

 

알: 끝과 시작이 모이는 장소...

 

     삶이면서 죽음이다...

 

사마의; 보라, 그 빛은 곧 온다...

 

           니알라토텝이 보여준 종말의...묵시록에 기록된 상세의 나라의 종착점!

 

조조: 이 세계를 상징하는 허공...아니, [무]인가!

 

칼리 유가: ...........

 

               시간이 되어갑니다...

 

               자, 이 [유가]를 닫는겁니다...

 

다미안: 저, 저게 뭐야!?

 

미우: 저 사람이 여신이라면...저건, 천사?

 

칼리 유가: 이미 이 우주는 너무 많은 가능성을 만들었습니다.

 

               생명의 여행은 끝을 맞이해, 다시 한번 영겁의 무로...

 

               혼돈으로 돌아가는겁니다.

 

켄지: ! 역시 저 녀석은 우리들을...!

 

카논: [시작]이전의 무로...!

 

카이도: 켁, 그런 말은 이제 질리도록 들었어!

 

유우키: !? 카이도 중위...!

 

카이도: 간단히 말하자면, 저 녀석은 우리들을 없애려는거잖아!?

 

아오이: 그래...그럼, 답은 하나밖에 없어!

 

카이도: 신을 만나면, 신을 벤다!

 

마가미: 악마를 만나면, 악마를 쏜다!

 

죠우; 그래...여기서 지면 우리들의 싸움은 전부 헛일이 되는거라고!

 

유비: 끝낼수는 없어!

 

        빛이 되어 우리들에게 힘을 준, 수많은 생명들을 위해서도!

 

죠이: 운명을 선택하고, 모든것과 마주해서!

 

코이치: 혼의 형태가 우리들을 여기로 이끌었어!

 

아니: 분명 노블 박사님은 저 녀석에게 맞서기 위해서...!

 

        가능성을 중첩시켜, 날카롭게 해...[무]조차도 베어낼 칼날로 만든거야!

 

사야: 아니...!

 

아니: 싸우자, 모두!

 

        설령 상대가 누구라도 해도...!

 

        인간은 절대로 지지 않아!

 

 

작전목적

 

승리조건

 

칼리 유가의 격추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파괴

 

아니, 사야기의 격추

 

 

[칼리 유가 HP 70% 이하]

 

칼리 유가: 왜 돌아가려 하지 않는겁니까.

 

               윤회의 섭리에서 벗어나서는 새로운 유가는 개척할수 없는데도...

 

사쿠라: 꺄아아아아악!

 

잭: 크으으윽!

 

     화, 확실히...신을 칭할만한 힘은 가지고 있군!

 

록온: 하지만, 우리들은 지지 않아!

 

칼리 유가: 아직도 모르는건가요?

 

               당신들의 그 불굴의 의지가...

 

               무한으로 분기하는 가능성이, 우주의 진리를 왜곡 시키고 있다는걸...

 

쇼우: 뭐, 뭐라고...!?

 

칼리 유가: 우주는 다수의 윤회를 반복하여, 그게 위대한 [유가]가 되어, 끝나고 시작된다...

 

               하지만, 당신들의 의지는 너무 많은 가능성을 낳았습니다...

 

               이젠 다음 유가의 탄생을 방해 할 정도로...

 

쿠로: 말도 안돼...!

 

        그래선 마치 우리들이...!

 

가토: 우리들의 상상력이 이 우주의 존재 그 자체를 압박 하고 있는건가...!?

 

칼리 유가: 그렇기에, 우주를 닫아야 하는겁니다.

 

               혼돈으로 돌아가는것으로 다음 [유가]가 열린다...

 

리나: 그, 그럴수가...!

 

육손: 그럼, 우리들의 [생명]은...!

 

아니: ...........

 

        아니야...

 

사야: ! 소위...!?

 

아니: 드디어 알았어.

 

        노블 박사님이 하려던 일이...

 

        우리들의 가능성이 우주의 존재를 압박 하고 있기에...

 

        그 사람은 그 가능성을 하나로 하려 했던거야!

 

사야: !? 가능성을 하나로...!

 

아니: 무가 아닌, 존재가...!

 

        모두가 여기에 [존재]하는 것이, 생명의 시작인거야!

 

        그렇지, 진!

 

???: 그래, 맞아...생명의 시작은 너희들과 함께 있어...

 

사야: !? 이, 이 목소리는...!

 

진: 느껴라...!

 

     네 안에 있는, 우리들의 혼을...

 

아율: 언니...제 생명도 언니와 함께...

 

사야: 아율...어떻게!?

 

츠바키: 시작은 하나였다...

 

소우시: !? 츠바키...!

 

츠바키: 기쁨도 슬픔도 같은 생명...

 

           반복되는 삶과 죽음의 순환을 생명이라 부른다면...

 

사야: ..........

 

        죽음 또한 생명...!

 

칼리 유가: ...!?

 

노블: 지금, 모든 생명이 여기에...

 

        그리고 너희들의 안에 있어.

 

아니: 노블 박사님!

 

리쳐드: 이제 알거 같지, 사야?

 

사야: 소령님...

 

리쳐드: 너희들이 해야 할 일이...생명의 답이!

 

사야: ..........

 

        네!

 

 

칼리 유가: 이, 이 빛은...

 

사야: 생명의 시작...

 

        그리고, 가능성의 도달점!

 

칼리 유가: !? 그건...

 

아니: 그래...우리들은 같았던거야.

 

        삶을 알고, 죽음을 알고, 그 여행의 끝에 생명을 안다...

 

        그렇지, 진?

 

진: 네 말이 맞아.

 

     두개가 겹쳐져, 하나가 되는거지.

 

조조: 삼라만상, 표리일체.

 

        모든걸 알기에, 하늘!

 

엔네아: 자, 들려오지?

 

           모두의 목소리...!

 

쿠로: 그래, 들리고 말고!

 

반: 이 시공에 우리들의 의지가 [존재 하는] 의미를 잊지마라.

 

카렌: 인간은 모두가 자유...

 

쇼코: 생명의 약속의 장소에서...!

 

마모루: 모두를 지키기 위한 힘을...!

 

미치오: 나와 유미코의 꿈을, 미래로!

 

일보라: 육체는 멸하더라도, 혼은 죽지 않으니!

 

브레라: 이 마음이 우주를 구한다면!

 

사코미즈: 린의 날개여, 다시한번 우리들의 마음을...!

 

그라함: 계속해서 존재하는거다!

 

           설령 모순을 품고 있더라도!

 

안드레이: 우리들이 지키려 했던 땅을...!

 

미사오: 저 푸른 하늘을 지켜줘, 모두!

 

마스터 테리온: 우리들도 함께 가자...

 

에셀드레다: YES, 마스터

 

초선: 들어라, 운명에 맞서는 자들이여!

 

        내면의 생명의 외침을...!

 

여포: 혼을!

 

아카네; 생명의 마음이 무한의 분기를 짜내고...

 

히미코: 이극고 그 분기는 중첩되어...

 

아마가츠: 미래라는 이름의 운명을 만든다!

 

칼리 유가: 이, 이건...어째서!?

 

               무로 돌아갔을 생명이 어떻게...!

 

아니: 무로 돌아간게 아니다!

 

        우리들은 처음부터 계속 여기에 있었으니까!

 

사마의; 죽은 혼이 살아있는 자들을 이끌어준다!

 

키라: 그 빛은 우리들을 이 순간으로 이끈 목소리!

 

쇼우: 죽음과 삶의 틈새에서 우리들을 구해준 기도!

 

카즈키: 존재하는 것의 의미를 알려준 빛!

 

세츠나: 그래, 이 세계의 신은 없다.

 

사야: 여기에 있는건, 생명이란 이름의 의지의 빛!

 

        이 우주를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이여!

 

        모여라, 시작의 곁으로...!

 

칼리 유가: !? 이럴수가...이런 일이!

 

알렐루야: 힘이 끓어오르고 있어...!

 

알토: 날수 있어...!

 

        우리들은 다시 한번 날수 있어!

 

페이: ...신기하네.

 

        힘은 있지만, 그걸 깨달아야지만 흐르기 시작해...

 

칼리 유가: 이, 인간이...새로운 유가를!?

 

               끝에서 시작이...!

 

아니: 우리들은 손에 넣겠어!

 

        모든 혼이 하나가 된...

 

사야: 새로운 생명의 이야기를...!

 

 

[칼리 유가 vs 코이치]

 

칼리 유가: 마음이란 점을 이어, 사람은 가능성이란 선을 만들어왔다.

 

               하지만, 만들어진 상은 종언이란 이름의 문 입니다.

 

시즈나: 헛소리 마!

 

           그렇게 허세 부린다고 우리가 물러날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야!

 

이시가미: 칼리 유가는 저렇게 말하는데, 저런 말로 물러날 자네가 아니지?

 

코이치: 당연하죠.

 

           우리들이 이은 선이 그린 상은 멸망 같은게 아니에요!

 

도묘지: 종언의 문이 만들어졌다해도, 문의 더러운 것을 떨어트리면 되는 이야기니까.

 

유리안누: 그렇게 하면, 종언의 문이란것도 희망의 문으로 바뀌는거지.

 

잭: 우리들은 미래를 향한 수선안내인...

 

야마시타: 혹은, 우리들은 미래를 구하기 위한 인자라는거죠!

 

소우비: 이런 저에게도 미래를 지킬수 있다면!

 

마사키: 그걸 위해서라면 가진 전력의...생명의 모든걸 투입한다!

 

이즈나: 당신이 과거에서 얼마나 우주를 지켜왔는지는 저희들은 상상도 할수 없지만...

 

야지마: 지금은 옛날과 달라...!

 

           미래는 우리들의 생명이 만드는거야!

 

가토: 끝내지 않는다, 모든걸!

 

키리야마: 우리들의 미래는 우리들의 손으로 지켜낸다!

 

키자키: 그게 우리들의...절실한 소원입니다!

 

모리츠구: 우리들이 당신에게 인간이기에 가능한 진정한 힘을 가르쳐주지.

 

코이치: 우리들의 염원을 알거 같냐!

 

           생명이 만들어내는 형태가!

 

           그 형태야말로 수많은 가능성에서 미래를 만들어내는 라인배럴이다!

 

 

[칼리 유가 vs 신(or 키라, 아스란)]

 

칼리 유가: 다수의 슬픔 안에서, 인간은 내일을 찾아가며 운명을 이겨내왔습니다.

 

              그렇지만, 이겨낼수 없는 운명도 있습니다.

 

              당신들은 영겁의 순환 속에 갇혀 있으니까요.

 

루나마리아: 얼마 전의 나였다면 간단히 믿었을지도 몰라...하지만, 지금은 달라!

 

아스란: 일순간의 빛이라도 좋아...그걸 믿을수 있다면, 우리들은 싸울 수 있어!

 

키라: 아무리 괴로워도, 힘들어도...지금 여기서 살아가는게 우리들의 싸움이니까...!

 

신: 그게 멸망으로 향하는 길이라면, 우리들은 개척 해주겠어!

 

     그런 운명은!

 

 

[칼리 유가 vs 에이셉]

 

칼리 유가: 생명에 깃든 마음은 시공을 넘는 날개가 된다.

 

               하지만, 무구한 무 앞에서는 그 날개조차 빨려들어가고 맙니다.

 

아마루간: 아니, 린의 날개의 인도는 세계의 모습조차도 바꿔왔다!

 

              그건 우주의 진리라 해도 예외는 아니다!

 

류크스: 생명이 다하더라도 뜻은 이어진다...

 

           그것도자촏 무로 돌리겠다면, 나는 지금 있는 삶을 지키겠어!

 

사코미즈: 해야 할 일은 하나!

 

              먼저 간 자들의 의지도 돕는건 가능하다!

 

에레보스: 에이셉, 쟈코바님이 말하고 계서!

 

              우리들의 생명의 형태를 보여달래!

 

에이셉: 칼리 유가!

 

           네 힘이 우주를 지키기 위한 힘이라 해도, 나는 절대 받아들이지 않아!

 

           힘이란 [지금]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휘둘러야 하는거야!

 

 

[칼리 유가 vs 알토]

 

칼리 유가: 생명으로 연주되는 노래는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걸 뒤 흔들었다.

 

               그리고 노래는 끝나는겁니다. 이 우주에 찾아오는 종지부와 함께.

 

크랑: 훗, 그건 어떨까?

 

        스테이지에서 연주되는 노래는 한곡만이 아니다!

 

미쉘: 그건 이 세계도 마찬가지지!

 

        우리들의 의사는 노래에 의해 가속되오, 혼란을 저격할 탄환이 된다!

 

제프리: 모두, 총합군제독의 말을 떠올려라!

 

           일대 결전에서 노래가 흐르고 있을 때는...

 

루카: 결단코 지지 않는다!

 

오즈마; 마음을 믿고, 미래를 선택하여, 의지를 관철한다!

 

           그게 지금 우리들의 역할이다!

 

브레라: 란카, 내 마음이 너희들의 노래를 지켜낼거다.

 

           그러니까, 들려다오.

 

           진리조차 뒤 흔들, 생명의 노래를!

 

란카: 모두의 마음을 껴안을게!

 

        그리고 전해보이겠어, 유가의 저편까지!

 

쉐릴: 이 우주에 살아온 생명이 있는한, 기적은 언제나 일어나!

 

알토: 잘 봐두라고, 칼리 유가!

 

        이게 모든 마음을 전할, 사오토메 알토의 일생 일대의 춤이다!

 

 

[칼리 유가 vs 세츠나]

 

칼리 유가: 인간이 만들어내는 생명의 빛은 모든 생명을 이어 하나의 고리로 만들어냈습니다.

 

               그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며 언젠간 종언조차도 만들어내겠지요.

 

티에리아: 그렇게 모든걸 알고 있다는듯이 생각하니까 가능성의 끝을 잘 못 보는거다.

 

피리스: 이건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싸움!

 

록온: 우리들의 존재가 우주에서 소외 당하더라도, 죄를 받는다해도!

 

스메라기: 그래도 우리들은 싸우겠어!

 

              우리들의 의지로 미래를 만들기위해!

 

              세계의 매듭을 짓기 위해!

 

알렐루야: 그게 우리들이 살아가는 의미이자, 답이다!

 

그라함: 자, 보여다오...소년!

 

           너희들이 존재해온 증거를!

 

세츠나; 지금 있는 생명을...온 힘을 다해 사는것을 부정 시킬순 없어!

 

           더블오 퀀터...세츠나 F 세이에이!

 

           모든 운명을 개척한다!

 

 

[칼리 유가 vs 카즈키]

 

칼리 유가: 생명은 존재하는것으로 무에게 유를 증명해왔습니다.

 

               그건 지금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고통에 맞설 필요는 없습니다.

 

카즈키: 우리들은 고통에 맞서지 않아!

 

           고통을 받아들이기로 정했어!

 

마야: 그래!

 

        수많은 고통이 지금, 하나가 되어 감싸주고 있어!

 

쇼코: 그래...이게 수많은 가능성을 손에 넣은 가능성과, 생명의 따듯함...!

 

마모루: 마음 저 안쪽에서, 힘이 끓어오르지!?

 

           너희들은 할수 있어!

 

미치오: 너희들에게 맡기겠어!

 

           우리들이 관철한 마음과, 지키고 싶었던 꿈을...!

 

카논: 칼리 유가여!

 

        우리들은 미래를 선택해 가겠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들의 의지로!

 

켄지: 우리들을 믿고, 먼저간 모든 혼을 가슴에 새기고...

 

사쿠라: 모든 마음에 응해주기 위해, 우리들은 싸우겠어!

 

미사오: 그 끝에 있을거야.

 

           맑게 개인 푸른 하늘이...!

 

소우시: 손에 잡는거야, 새로운 미래를!

 

           돌아가야 할 장소에 있는 안식을...!

 

카즈키: 그걸 위해, 우리들은...여기에 있어!

 

 

[칼리 유가 vs 쿠로]

 

칼리 유가: 절망과 희망이 섞여가며 하나의 진리는 붕괴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유가의 끝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루리: 그렇다면, 이야기는 간단하겠네요.

 

        유가의 끝도 부셔버리면 되는거니까요.

 

윙필드: 네, 여기까지 온 저희들에게 불가능 한 일은 없습니다.

 

마스터 테리온: 드디어 세계를 지켜볼수 있는 시간을 얻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걸 뺐는다니, 불쾌하구나.

 

에셀드레다: 마스터의 휴식은 방해 할수 없어.

 

                 그걸 위해서라면...

 

웨스트: 힘내라, 젊은이!

 

           이몸은 여기서 네놈을 위한 노래를 연주하는게 전부다!

 

           선율에 타서 네놈에게 전해져라, 이 몸의 담담하고 안타까운 마음!

 

엘자: 함께 엘자의 사랑도 전하겠다로보!

 

알: 가자, 쿠로!

 

     인간과 신과 기계가 하나가 된, 우리들의 힘과 성약으로!

 

쿠로: 그래!

 

        우주의 끝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런 억지로 부셔질까보냐!

 

        지금, 모든 인과를 넘어 모든 운명을 베어내겠다!

 

        이 다이쥬지 쿠로와 알 아지프가!

 

 

[칼리 유가 vs 유비(or 손권, 조조)]

 

칼리 유가: 사람은 스스로의 의지를 높혀, 하늘조차 움직인다.

 

               하지만, 멸망의 운명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손권: 설령 죽음이 우주의 운명이라 해도, 사람의 의지는...진정한 뜻은...!

 

조조: 그 숙명조차 넘으니!

 

여포: 혼돈으로 보내는 존재여!

 

        네놈의 내면의 혼의 빛에 귀를 귀울이거라!

 

초선: 그것이야말로 미래를 원하는 사람의 생명의 외침!

 

유비: 먼저 간 자들의 의지가, 뜻이!

 

        과거, 칼날을 나누었던 남자들의 혼이!

 

        지금...정의와 함께 빛난다!

 

        우리들은 이 빛과 함께 달려간다!

 

        자유가 있는 시작의 세계로!

 

 

[칼리 유가 vs 아오이]

 

칼리 유가: 사람은 신을 넘는것만이 아니라, 진리조차 넘으려 한다.

 

               그만두시지요. 모든걸 넘은 끝에는 멸망만이 기다릴 뿐 입니다.

 

쿠라라: 설마 그거 협박이야?

 

죠니: 당신의 설법은 금방 질리는군요.

 

사쿠야: 지금, 우리들은 살아 있어!

 

            그 실감은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아!

 

에이다: 네, 우리들은 살아 있기위해 태어났어요!

 

           멸망을 위한것이 아니에요!

 

아오이: 칼리 유가!

 

           우리들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운명을 넘어 미래로 날아가겠어!

 

           모두와, 단쿠가와 함께!

 

           해치워주겠어!

 

 

[칼리 유가 vs 죠이]

 

칼리 유가: 생명은 미래를 향한 구제를 원하였고, 지구는 그 의지에 응해줬다.

 

               그게 붕괴를 향한 가능성을 넓히는거라는걸 알면서도...

 

호리: 너,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덴튼: 지구의 의지가 사람들의 곁에 히어로맨을 만든것 헛된짓이 아냐!

 

사이: 죠이 녀석이 함께 있는걸로, 히어로맨에겐 불가능이 없어!

 

리나: 부탁이야, 미래를 구해줘!

 

        죠이, 히어로맨!

 

죠이: 이 목소리가 들리니, 히어로맨?

 

        우리들을 부르는 모두의 목소리야!

 

        전력으로 맞서는거야!

 

        눈 앞에 있는 운명의 순간에!

 

히어로맨: 오오오오오오!

 

 

[칼리 유가 vs 지옥콤비]

 

칼리 유가: 어떤 존재에도 맞서려 하는 힘과 의지.

 

               그건 멸망을 부르는 마신이 됩니다.

 

스컬렛: 훗, 마신이라...

 

유우키: 틀린 말은 아닐수도 있겠네요...!

 

허리케인: 적어도 저 녀석들은 정의의 아군 같은 상냥한 존재는 아니니까!

 

마가미: 그렇다.

 

           우리들에게 대의명분 같은건 필요없어!

 

           우리들은 싸우고 싶으니까 싸우고, 뭉개고 싶으니까 뭉갠다!

 

카이도: 우리들은 지옥!

 

           네놈을 여기서 없앨, 마신 카이저다아아아!

 

 

[칼리 유가 vs 페이]

 

칼리 유가: 지금, 가능성을 닫지 않으면 모든 가능성이 [소실] 해버립니다...

 

               그 의미는 당신이라면 알텐데요.

 

               닫혀진 운명은 윤회의 섭리 안에서 재생 되는 겁니다...!

 

               당신들이 만드는 새로운 유가 같은건 없어요...!

 

페이: ...폭주의 끝에 망가져 버리는 세계란 느낌이네.

 

        근데, 이거 하나만 말해둘게.

 

        가능성으로서 관측된걸 억지로 제어 하려는 시점에서 너 자신이 무한 루프에 빠진거야!

 

         그런 에러가 위기를 부르는거지.

 

         ...어쩔수 없네, 한번 더..페이엔 HD, 전력으로 갑니다~!

 

 

[칼리 유가 vs 죠우]

 

칼리 유가: 다수의 의지가 하나가 되어 모여 만들어진 위대한 힘...

 

               그건 멸망을 부르는 가능성의 집합이 되는겁니다.

 

레니:  하지만, 그건 뒤집어 보면 상상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이란거잖아!

 

마이크: 우리들은 믿고 있어! 형이 손에 넣은 힘은 미래를 구할거라고!

 

다미안: 가자고, 모두! 저런 녀석에게 우리들의 싸움을 부정 받을 순 없잖아!

 

카렌: 네, 우리들은 누구에게도 속박되지 않습니다!

 

로미나: 지금이라면 알거 같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닌자 전설의 힘!

 

일보라: 내 의지는 너와 함께 있다! 그 손가락에 모든 의지를 담아라, 죠우!

 

죠우: 우리들은 너한테 이기고 미래로 가는 문을 열겠어!

 

        각오 해라, 칼리 유가아아아!

 

 

[칼리 유가 vs 쇼우]

 

칼리유가: 혼은 윤회하여, 전생한다...그건 생명에 새겨진 서로를 부르는 힘.

 

               받아 들이세요. 언젠간 당신들도 다시 태어날것 입니다.

 

마벨: 만약, 윤회의 끝에 간다고 해도, 그건 분명 내가 아냐!

 

챰: 나는 죠우와 함께 있는 지금이 좋아! 다시 태어나면 에 페라리오와 미 피라리오 만큼 다를거야!

 

반: 맹렬히 싸워온 숙명은 인연이 된다! 그건 너도 알고 있겠지, 죠우 자마!

 

쇼우: 윤회하는 혼의 안식처는 멸망에 의해 주어지는게 아냐!

 

    미래를 이끄는건 오라의 빛이다! 이 빛은 유가의 끝 조차도 죽인다! 

 

 

[칼리 유가 vs 아니]

 

칼리 유가: 사람은 긴 윤회의 안에서 생명이란 이름의 결정을 갈고 닦았다.

 

               하지만, 그 빛이 새로운 유가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노블: 아니, 이미 새로운 유가는 시작했어.

 

리쳐드: 모르는것도 무리는 아니지.

 

           너는 지금까지 끝에만 초점을 두었으니까.

 

아율: 당신은 지금 알아가는거에요!

 

        진정한 생명의 시작을!

 

진: 둘다, 보여주라고!

 

     저 녀석에게 우리들의 생명의 빛을!

 

사야: 갑니다, 아니!

 

        모두의 마음과 함께!

 

아니; 보거라, 칼리 유가!

 

        새상을 살아가는 모든 자들의 생명의 증거를!!!

 

 

[칼리 유가 격추]

 

칼리 유가: 빠, 빨려 들어가면 안돼...!

 

               내가 사라지면, 이 우주는...!

 

진: 지금이다, 아니!

 

아니: 알고 있어!

 

 

아율: 언니...저희들의 생명을!

 

사야: 모든 빛을 하나로...!

 

아니: 삶과 죽음, 두개의 상반되는 힘...

 

        그 힘이 하나가 되어!

 

사야: 겹쳐진 의지는, 무한한 가속을...

 

        생명은 지금, 무조차도 넘는다!

 

아니: 우오오오오오오오!

 

        가자, 사야! 이 전투의 끝에!

 

사야: 생명의 시작이 있다!

 

아니: 느끼자...모두의 기도, 모두의 마음을!

 

사야: 모여라, 시작의 곁으로!

 

아니: 우오오오오오오!

 

        들어라! 이게...!

 

사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자들의...!

 

아니: 혼의 외침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칼리 유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야: 새로운 생명의 이야기가...

 

아니: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칼리 유가: 어, 어째서...!

 

               무를 넘어서는게...그런게...있을리가...!

 

               아아아아아아아아!

 

아니: ............

 

        끝난 건가...

 

사야: 네...이번에야 말로 모든게...

 

카즈키: 이제부터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는건가...

 

죠니: 모든 가능성이 하나가 된 세계...

 

란카: 그 세계를 보지 못하는건 조금 유감이지만요.

 

쿠로: 뭐 어때.

 

        여기서 영원을 지내더라도, 모두가 있어...

 

에레보스: 후후, 그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쿠라라: 그래, 다 같이 함께 있으면...

 

알: ..........

 

쿠로: !? 알...!

 

알: 너희들만이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수 있다.

 

미쉘: 뭐라고...!?

 

알: 소첩과 데몬베인의 모든 힘을 쓰면...!

 

사이: 모든 힘이라니...그럼, 너는 어떻게 되는건데!

 

알: ..........

 

     너희들은 살아가라.

 

     우리들이 손에 넣은, 새로운 세계를...

 

쿠로: 무, 무슨 말이야!?

 

알: 고맙다, 사람 좋은 나의 주인이여.

 

     그리고 잘 있어라, 영원의 시간동안 단 한명 뿐이었던 부군이여...

 

쿠로: 그만둬, 알!

 

         알...알!!!

 

알: ...........

 

아율: 괜찮아요, 모두를 돌려 보내는건 우리의 역할이니까요.

 

알: ...!?

 

사야: 아율...!

 

코요: 우리들의 혼...!

 

페이; 마음을, 그리고 모든걸 겹쳐, 노래에 태워서!

 

챰: 너, 너희들...!

 

페이: 나...엄청 긴 시간동안 혼자서 떠돌아다녔어.

 

        그런 나를 이끌어준게 [그 애]의 목소리야.

 

        지금 내 안에는 목소리가, 노래가 있어.

 

        그러니까...분명 나도 모두를 이끌수 있을거야!

 

코요: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이렇게 다시 이야기 할수 있었어.

 

        그리고, 기억해줘.

 

        이 내가 여기에 있었던걸...

 

카즈키: 코요...!

 

마야; 가스카이군...

 

페이: 아...맞다. 이별이었지.

 

        슬슬 때가 됬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역시 갑자기 찾아오는 법이구나...

 

        슬프지만...그래도 즐거웠어.

 

        수많은 강냥함과 강함을 배웠고...무엇보다 노래를 할수 있었어!

 

에이다: 페이...!

 

페이: 안녕, 비록 다른 시공으로 헤어지도라도, 모두를 잊지 않을거야.

 

        고마워, 또 언젠가 만나고 싶어!

 

쉐릴: 만날거야!

 

        우리들의 노래는...시공을 넘어서도 연결되어 있으니까!

 

란카: 응, 언제든지 들려, 어디든지 전해져!

 

호리: 뭐,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버린 가성이니까!

 

웨스트: 우, 우우우...감동이란 말이다~

 

           그야말로 록이란 말이다~!

 

웨스트: 너, 너무 울었다로보!

 

           박사가 그렇게 울고 있으면...

 

           엘자도 눈물이 나오는 장치가 갖고 싶어진다 로보...

 

진: 잘 지내라, 아니...

 

아니: 너는 절대 잊지 못할거야, 진...

 

리쳐드: 행복해라, 사야...

 

사야: 소령님...!

 

리쳐드: 울지마.

 

           너는 이제 만들어진 생명이 아냐.

 

           앞으로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 멋지게 살아가.

 

사야: ..........네, 아버지...

 

엔네아: 또 다시 만나자, 쿠로, 모두...

 

쿠로: 고마워, 엔네아...

 

아마가츠: 하야세군, 가토군.

 

              에미와 미래를 부탁한다...

 

키자키: 아버지!

 

코이치: 박사님이 전해준 미래는...

 

가토: 반드시 지켜보이겠습니다, 키자키 선생님...!

 

아카네: 카즈키...

 

카즈키: 엄마...!

 

아카네: 고마워.

 

           네가 태어나줘서, 나와 후미히코는 정말로 행복했어...

 

카즈키: 어, 엄마...!

 

츠바키: 모두, 잘 지내...

 

코요: 자, 가자...

 

츠바키: 하나가 된, 가능성의 세계로...

 

 

이윽고, 시간은 흘러──

 

 

뉴옥/루벤스 재단 본부

 

 

키샤: 봐주시지요!

 

        지구 연방이 자랑하는 외우주항해함, 솔레스탈 빙호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몇시간 뒤면, 이 배는 ELS의 모성으로 향해, 긴 행하를 시작합니다!

 

        과거, 모든 분쟁의 근절을 외치며, 세계와 싸웠단 자들의 이름을 가진 이 배는...

 

아이라: 드디어 시작됬군요...

 

루벤스: 네, 분명 그들이라면 ELS의 미래도 구해주겠지요...

 

           그리고 인류는 곧 우주의 모든 생명과 이해할 희망의 씨가 될겁니다.

 

마리나: 그 첫걸음을 세츠나가...

 

시린: 마리나, 괜찮아?

 

        그들에게 작별의 말도 못 했잖아...

 

마리나: 괜찮아, 설령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린다 해도...

 

           세츠나는 반드시 돌아올거야.

 

           그리고 분명 이해할수 있어...

 

           우리들이 원하던건 같으니까...

 

 

솔레스탈 빙호/사령실

 

 

세츠나: .........

 

펠트: 세츠나...마리나 공주에 대해 생각한거야?

 

세츠나: 아니...앞으로 향할 외우주에 대해 생각했다.

 

펠트: ............

 

커티: 외우주라...어떤 여행이 될려나.

 

패트릭: 뭘요, 어떤 위기가 있더라도 제가 준장님을 지킬겁니다!

 

커티: 준장이 아니다, 중장이다!

 

패트릭: 네에에!?

 

           또 승진하셨어요!?

 

티에리아: 외우주는 우리들에게는 미지수의 세계다.

 

              ELS의 도움을 빌리는 일도 있겠지.

 

록온: 뭐야?

 

        ELS와 융합해 금속생명체라도 되는거야?

 

티에리아: 상황에 따라서는 있을 수 있지. 

 

밀레이나: 서, 설령 아데씨가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밀레이나는 아데씨가 좋아요!

 

티레이아: ...!?

 

이안: 뭐라고오오!?

 

린다: 어머어머, 잘됬네~

 

        멋진 남친이 생겨서.

 

세츠나: 훗...

 

이안: 웃지마!

 

록온: 그러고보니, 알렐루야는 어쨌어?

 

        또 여행?

 

스메라기: 아니, 사야와 함께 힘든 어린이들의 지원 시설을 만든다고 들었는데...

 

랏세: 아, 생각해보니 아니도 시설 출신이었지.

 

키라: 분명 그들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멋진 미래를 만들 수 있을거야.

 

라크스; 네, 그렇겠죠...

 

           키라...긴 여행, 무사하셔야 해요.

 

키라: 고마워, 라크스.

 

        플랜트하고 카가리를 부탁할게.

 

스메라기: 자, 가자!

 

              우리들을 기다리는 우주의 바다로!

 

세츠나: (마리나, 언젠간 다시 만나자.)

 

           (그때야말로, 우리들은...)

 

 

도쿄 교외/콘서트 회장

 

 

미우: 여러분,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이다: 그럼 다음은 저희들의 신곡을 들어주세요!

 

호리: [SOMEDAY, LIFE TOGETHER]!

 

후루야: 미우미우~!

 

          에이다아아아아!

 

          호리이이이!

 

 

토교 교외/콘서트 회장 대기실

 

 

쉐릴: 엄청난 인기네...

 

란카: NY가 낳은 기적의 소울 싱어, 호리 죤즈...

 

        일본의 톱 아이돌이자 세계로 날아가는 톱 아티스트, 에이다 롯사와 쿠죠 우미!

 

        세명의 유닛 라이브 티켓은 발매 개시로부터 몇초만에 완매되었데요.

 

쉐릴: 게다가 그 매상을 전부 기부하다니, 정말 대단해.

 

죠니: 무슨 말이세요, 쉐릴씨도...이쪽의 세계에서 번 돈은 모두 아니씨의 시설에 기부한다고 하셨잖아요?

 

쉐릴: 우리들은 곧 미래로 돌아가니까.

 

        떠나는 새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으니, 라고도 하잖아?

 

아오이: 미래라...어떤 세계가 되어 있으려나.

 

미우: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아오이: 세명 다 수고했어.

 

           죽이는 스테이지였어.

 

에이다: 아오이씨, 와주셨군요!

 

호리: 모델 일은 괜낳은거야?

 

        복귀해서 바쁘잖아?

 

죠니: 그것만이 아니에요.

 

        [월관 남자의 취미]에 의하면...

 

        최근엔 에세이스트나 모델러로도 활동하고 있다던데요.

 

에이다: 모, 모델러!?

 

           모델이 모델러라니...

 

아오이: 말해두지만, 장난으로 하는게 아냐.

 

           나에게 가능성이 있다면 전부 시험해보고 싶어.

 

호리: 할수 있을까 어떨까가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가, 잖아?

 

아오이: 후후, 그런거지.

 

미우: ...........

 

란카: 쿠죠씨, 왜 그러세요?

 

미우: 아, 아뇨...만약 지금 여기에 없었다면, 저는 어쩌고 있을까 해서...

 

에이다: 여기에 없었다면...?

 

미우: 하야세군이나 모두가 있으니까 이렇게 노래 하고 있으니까....

 

        살아가는 용기를 모두가 줬으니까...

 

호리: 그럼, 그걸로 됬잖아.

 

        가슴을 피고 우리들의 노래를 페이에게도 전해주자고.

 

미우: 호리씨...

 

쉐릴: 페이 엔...어쩌고 있으려나.

 

죠니: 노래에 이끌려, 융합한 의지...

 

        그녀를 부른게 누군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분명 그녀도 원래 세계에서 노래하고 있을거에요.

 

란카: 게다가, 미래는 하나가 아닌걸요.

 

에이다: 네...분명, 또 어디선가...

 

 

아캄시티/시가지

 

 

라이카: 쿠로가 하도우 재단 직속 탐정이 됬다고!?

 

덴튼: 호오, 꽤나 출세했군.

 

쿠로: 후후후 앞으로는 마도 탐정 다이쥬지 쿠로라 불러달라고!

 

죠이: 마도 탐정...멋있어요!

 

        나도 탐정 해볼까나...

 

사이: 좋아, 그럼 먼저 변장 연습이다!

 

        여장이라도 해볼래?

 

죠이: 뭐어어!?

 

        왜 그렇게 되는거야!

 

리나: 하지만, 죠이는 화장 잘 어울릴거 같은데?

 

죠이: 그, 그럴까...

 

쿠로: 뭐, 나의 완벽한 변장은 못 따라잡겠지만!

 

        후하하하하하!

 

알: 이거이거, 그대의 어디가 완벽하단 말이냐.

 

     얼마전에도 하도우의 계집에게...

 

     [이 도움 안되는 엉터리 홈즈!]하고 매도 당하지 않았느냐.

 

쿠로: 으윽...그, 그건...!

 

덴튼: 보아하니 탐정으로서의 실력은 여전한가 보구나...

 

리나: 으음~ 오빠를 찾아달라고 부탁할까 했더니.

 

라이카: 찾다니...그럼 오빠는 그 이후로도 계속...?

 

사이: 정말, 어디서 뭐 하고 있는건지.

 

죠이: 하지만 윌은 분명 무사할거야.

 

        윌도 리나를 지키는 히어로니까!

 

리나: 응!

 

쿠로; 그래, 그말이 맞아.

 

루리: 여기 계셨군요, 다이쥬지씨!

 

쿠로: !? 아아, 공주님...!

 

루리: 전에 의뢰한 [피의 괴사건]은 해결 하셨나요?

 

쿠로: 그, 그건...

 

리나: 피의 괴사건?

 

루리: 네, 실은...

 

사이: 으아아아! 뭐, 뭐야!?

 

엘자: 비켜 비켜로보~!

 

웨스트: HAHAHA!

 

           이 돈은 전부 이 몸의 연구 자금으로 써주겠단 말이다~!

 

미나미: 무슨 소리냐!

 

           은행을 공격한건 나다!

 

           그 돈도 내거다!

 

웨스트: 흥, 범재 마빡은 감옥에 있는게 어울린단 말이다~!

 

미나미: 크으응, 이 자시이이익!

 

           쫓아라, 저 변태 범재를 세계의 끝까지 쫓아아아~!

 

베로니카: 알겠습니다, 닥터 미나미.

 

사이: 저 녀석들...일이 끝나자마자 저러거냐.

 

윙필드: 하지만, 유감이군요.

 

           지금 이 마을에는...

 

리나: 최강의 히어로들이 있어!

 

죠이: 가요, 쿠로씨, 알씨!

 

쿠로: 좋고말고!

 

알: 증오의 하늘에서 내려와, 바른 분노를 가슴에 품고...!

 

쿠로: 이하 생략!

 

        그대, 무구한 칼날, 데몬베인!

 

죠이: 히어로맨...고오오오!

 

 

아캄시티/상공

 

 

???: 아무래도, 소첩들의 개입은 더 이상 필요 없는것 같군.

 

???: 그 때, 사는걸 원한건 저기에 있는 알 자신...

 

       애초에 녀석들에게 신의 도움 같은건 필요 없었던거야.

 

???: 훗, 그럴지도 모르겠군...

 

       그럼, 돌아가볼까.

 

       저 자들이라면 그 애를 맡을수 있겠지.

 

???: 부탁한다고, 인간의 다이쥬지 쿠로.

 

      앞으로 올 [그녀석]을.

 

 

뉴옥/뒷 골목

 

 

요원SP: 쫓아라, 놓치지마~!

 

사쿠야: 칫, 질긴 녀석들이야!

 

이자벨: 끊어내자, 사쿠야!

 

           이 기사는 반드시 공개해야해!

 

요원SP: 에에에잇, 발포 허가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아!

 

요원SP: 라져!

 

이자벨: 큭...!

 

???: .....

 

요원SP: 크억...!

 

요원SP: 으악...!

 

이자벨: ...!?

 

사쿠야: 지금이다, 이자벨!

 

           빨리 도망치자고!

 

이자벨: 뭐, 뭐가 일어난거야...?

 

사쿠야: 이 세상엔 남 모르게 싸우는 정의의 아군이란게 있는거야.

 

이자벨: 정의의 아군...

 

쿠라라: 정말, 고생시키네.

 

다미안: 그렇게 투덜대지마.

 

           이것도 의뢰의 일부라고.

 

           그럼, 빨리 쫓아오는 녀석들도 끝을...

 

잭: 그쪽이라면 이미 끝났다.

 

쿠라라: 어머, 꽤나 빠르지 않아?

 

소우비: [빠르게], [정확하게], [확실하게]가 저희의 모토니까요.

 

휴즈: 과연 지구연방군 정부 직속 비밀 에이젼트 집단 [가토 기관]의 제군들이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어.

 

유리안누: 뭐하면 휴즈도 NIA 같은거 관두고 우리한테 오지 그래?

 

              연방군 재편 계획 때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어프로치 했었잖아.

 

휴즈: ...!?

 

쿠라라: 그러고보니 나한테도 맛있는 커피를 끓이는 집이 있다고 말하며 꼬셔댔지.

 

휴즈: .............

 

다미안: 휴즈씨...

 

휴즈: 아, 아니...그 때는 기밀을 손에 넣기 위해...

 

다미안: 너무해!

 

           여심을 갖고 놀았겠다!

 

레즈너: 너야말로 마음에도 없는 말로 남자를 매혹시키지 마.

 

소우비: 그래요.

 

           게다가 그런 말이라면 다미안군도 아코로 마을에서...

 

다미안: 으아아, 소우비씨, 스톱, 스톱!​

 

레즈너: 쓸데 없는 말은 그마나고, 다음 임무에 들어가자.

 

잭: 동 유럽에서 로스트 배럴이라 추정되는 반응이 캐치됬다고 한다.

 

소우비: 이미 스컬포스가 현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서둘러 합류하죠!

 

 

모국/폐허

 

 

스컬렛: 단념해라, 사와타리!

 

           오늘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허리케인: 이 신형 윙글의 힘을 얕보지 말라고!

 

사와타리: 칫, 매번 질기기는!

 

              지옥 끝까지 도망쳐주마!

 

???: 호오, 지옥 끝이라고...?

 

???: 우리들 앞에서 그런 말은 안 통하거든!

 

사와타리: !? 네, 네놈들은...!

 

유우키: 카고베이, 오픈!

 

           강하개시!

 

           굿럭. 지옥의 사자씨!

 

카이도: 우오오오오, 사자가 아냐!

 

마가미: 우리들이 지옥이다!

 

 

JUDA/사장실

 

 

키자키: 유우키 대위의 연락입니다!

 

           스컬 포스와 로스트 배럴이 교전 상태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이시가미: 좋아!

 

             그럼 샹그릴라는 준비가 되는대로 그들의 호위를 간다!

 

코이치; 뭐, 그 지옥콤비라면 호위고 나발이고 필요 없겠지만.

 

키리야마: 뭐 어때.

 

              야마시타군의 신형 바인드 탱크를 시험해볼 절호의 기회잖아?

 

야마시타: 그렇슴다.

 

             모리츠구 사장님이 나가사키에서 돌아 올 때에는 좋은 소식 하나는 남겨 놔야죠.

 

야지마: 그 사람도 바쁘겠어.

 

           신생 JUDA와 키리야마 중공의 겸임 사장이라니...

 

이즈나: 키리야마씨는 이제 사장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으신가요?

 

키리야마: 그래, 나는 이렇게 레이지를 서포트 하는것만으로 충분해.

 

시즈나: 그보다, 이시가미 사장님이 있는데 왜 모리츠구씨가 JUDA의 사장이 된거야!

 

이시가미: 그러니까, 나는 이제 사장이 아니라 일번대 대장이래두.

 

              원래부터 경영하곤 엄청 안 맞았다네.

 

              드디어 어깨의 짐이 내려갔어.

 

마사키: 훗, 여전하시네요...

 

코이치: UX는 해산했지만 아직 정의의 아군은 필요하니까.

 

이즈나: 저희들도 가토 기관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키자키: 가토 기관의 일원...

 

시즈나: 뭐야, 아직도 가토 기관으로 활동하는게 좀 걸려?

 

키자키: 아, 아뇨...그런건...

 

코이치: 그래...미안해, 키자키.

 

키자키: 네? 네?

 

           왜 코이치군이 사과하는거죠?

 

코이치: 힘들었던건 키자키도 마찬가지 였을텐데...

 

           내 생각만 한거 같아서...

 

           아마가츠씨의 일이나, 추진파에 대해서도...아직 가토씨와 제대로 이야기 하지 않았잖아?

 

키자키: 아...네...

 

코이치: 키자키에게 가족이라 부를 사람은 이제 가토씨 밖에 남지 않았는데...

 

키자키: 그건 아니에요!

 

코이치: 뭐...?

 

키자키: .............

 

           가족과는 다르지만, 지탱해주는 사람이 없는건 아니라고 해야하나...

 

           지탱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해아하나...

 

코이치: 키자키...

 

키자키: 저, 저는...!

 

모리츠구: 모두 모여 있었구나.

 

키자키: ...!?

 

코이치: 모, 모리츠구씨!?

 

모리츠구: 응? 무슨 일 있었나?

 

야지마: 아니, 그...뭐라고 해야하나...

 

키리야마: 빨리왔구나, 레이지.

 

              가토 사령관과 함께 있는거 아니었어?

 

모리츠구: 아, 사령관은 성묘하러 갔다.

 

이즈나: 성묘...?

 

시즈나: 그보다, 모리츠구씨.

 

           그 손에 들고 있는건, 서, 설마...!

 

모리츠구: .............

 

              훗, 알아챘나.

 

              그래, 이건...

 

코이치: 서, 설마...!?

 

모리츠구: 나가사키에서 사온 카스테라다.

 

시즈나: 역시이!?

 

야지마: (고작 선물을 넘기는 왜 저런 연출을...)

 

 

후쿠이/묘지

 

 

류크스: 이게 제 선조님...

 

가토: 그래, 사코미즈가의 출신들을 물어물어 이 묘가 판명되었다.

 

에레보스: 사코미즈 왕도 기뻐하겠네.

 

              이렇게나 아름다운 곳에서 잠들었으니까.

 

류크스: 하지만, 이런 멋진곳인데, 여기에는...

 

에이셉: ............

 

마벨: 세계가 하나가 되는건 아직 멀은거 같네.

 

에이셉: 그래도, 마주해야만 해요.

 

           앞을 바라보면서.

 

가토: 그래, 설령 안 좋은 유산이라 해도 눈을 돌려선 안된다.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무엇을 해낼수 있을까 생각하고, 미래를 향해 이어줘야만 한다...

 

죠우: 미래로 이어주다...

 

챰: 나 이야기꾼이 될꺼야.

 

키키: 이야기꾼...?

 

챰; 그래, 쇼우의 싸움, 바이스톤 웰...

 

     새로운 생명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서 말할거야.

 

베베; 하하하, 페라리오를 모르는 지상인이 갑자기 챰을 보면 깜짝 놀라 도망칠걸?

 

챰: 정말, 실례네!

 

     이런 귀여운 페라리오를 보고, 도망칠리가 없잖아!

 

아마루간: 쇼우경과 마벨경은 지상에 남으실건가요?

 

쇼우: 그래. 윤회한 세계라 해도 지상은 우리들의 고향이야.

 

        앞으로는 느긋하게 평범한 생활을 즐기려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벨: 쇼우...

 

에이셉: ...........

 

류크스: 저기, 에이셉.

 

           앞으로도...

 

챰: 저기 봐, 벚꽃이 내려오고 있어...

 

마벨: 아름다운 벚꽃 바람이네...

 

가토: ...........

 

        시키시마의 야마타혼을 물으면, 아침에 부는 산벚꽃일지니...

 

쇼우: 그 말은...?

 

가토: 태평양 전쟁 시절, 출격하는 병사들을 자신들을 벚꽃으로 비유했다.

 

        아름답게 피는 꽃의 선명함, 져갈때의 순결함.

 

        봄이 찾아 올때마다, 다시 꽃피는 그런 벚꽃에...

 

류크스: ...........

 

           아버님이 웃고계셔...

 

에이셉: 뭐...?

 

사코미즈: 벚꽃들이여...

 

에이셉; ! 사코미즈 왕...!?

 

          으, 으으윽...!

 

 

후쿠이/묘지

 

 

챰: !? 류크스하고 애들이 없어졌어...!

 

쇼우: 오라 로드가 열린거야...

 

마벨: 다들 바이스톤 웰로 돌아갔구나...

 

에이셉: ............

 

           (우리들은 알아야만 하는걸지도 몰라.)

 

           (정말로 어릭석은게 뭔지, 정말로 현명한게 뭔지.)

 

           (그리고...)

 

           (사랑 하는 사람을 지켜가는, 진정한 의미를...)

 

 

프론티어 선단/크리피스 언덕

 

 

알토: 그럼, 미래 세계에 돌아가는데는 입자가속로를 쓰는건가.

 

루카: 네, 오듀세아의 두개의 렙튼 벡틀러를 동시 임계시켜서...

 

        의도적으로 요그=소토스의 문과 같은 사양을 만드는거 같아요.

 

미쉘: 그거 괜찮은거야?

 

        들어가는건 좋지만, 어떤 미래로 갈지 모르잖아...

 

루카: 음~ 그건 레이첼 박사님도 생각이 있는거 같지만...

 

크랑: 뭐, 미래 세계의 가능성은 하나로 집약되었다.

 

        망설일거 없어.

 

오즈마: 훗, 그것도 그렇군...

 

네네: 하지만, 프론티어 선단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라라미아: 역시, 또 은하를 여행하는거야?

 

카나리아: 아니, 캐시의 이야기에 의하면 미래에서 바로 신정부를 발족시켜...

 

              바쥬라 본성으로의 이민을 검토하나 봐.

 

알토: 바쥬라 본성으로...!?

 

오즈마: 미래 세계에서 만약 거기에 바쥬라들이 살아 있다해도...

 

           우리들은 서로를 이해할수 있다.

 

알토: 바쥬라들과의 공존의 길을 선택하는건가...

 

루카: 분명 할수 있어요.

 

        쉐릴씨나 란카씨와 함께 우리들의 마음을 전하면...

 

알토: 그래, 그럴거야...

 

미쉘: 그래서, 너는 어느쪽을 고를거야?

 

알토: 뭘...?

 

미쉘: 쉐릴과 란카.

 

알토: ...!?

 

오즈마: 호오, 그건 나도 들어놔야겠군.

 

           말해두지만 [두 사람이 나의 날개다.]는 허언은 통용되지 않는다.

 

알토: 아, 아니...그, 그건...

 

 

엘샹크/브릿지

 

 

죠우: 두 사람이 내 날개다!

 

레니: 뭐어어어어!?

 

마이크: 형, 그건 아무리 그래도 아니지.

 

죠우: 아니, 그 뭐냐...이런걸 어떻게 정해!?

 

레니: ...............

 

        역시 로미나 공주가 좋아?

 

죠우: ...좋아.

 

레니; 그럼 레니는...?

 

죠우: ...좋아.

 

레니; 아하...그럼, 나도 가야겠다.

 

        죠우랑 같이 라도리아 별로.

 

죠우: 제정신이야?

 

        미래로 가면 다신 돌아올수 없다고?

 

레니; 응, 좋아.

 

        죠우를 따라갈거야.

 

        아니면...내가 있음 방해되?

 

죠우: .............

 

        같이 가자, 레니.

 

레니: 응!

 

마이크: 물론 나도 따라갈거야!

 

샤프: 여러분, 곧 타츠미야 섬에 도착합니다.

 

로미나: 죠우...정말로 저희와 함께 미래로 가실 생각이신가요?

 

죠우: 그래, 우리들이 우리 손으로 얻은 미래야.

 

        어떻게 돼 있을지 눈으로 확인 하고 싶다고.

 

레니: 미래에 가면 정정당당 승부야, 로미나 공주!

 

로미나: ...!

 

          후후, 그랬었죠...

 

죠우: 앙? 무슨 이야기야...?

 

 

타츠미야 섬/언덕 위

 

 

육손: 바람이 따듯하네요, 스승님...

 

주유; 그래...곧 이 섬 하고도 이별이구나.

 

        콜록, 콜록 콜록...!

 

육손: 스, 스승님...!

 

주유: 괘, 괜찮다.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조금 흥분한거 같구나...

 

손권: 주유...

 

주유: 도련님...강동으로 돌아가면 어쩌실 생각이시죠?

 

손권: .........

 

        나는...나라를 세울거야.

 

손상향: 강동에 나라를...?

 

손권: 그래, 아버지나 형이 개척한 땅에서 모두가 가족처럼 지낼수 잇는 그런 상냥한 나라를...

 

손상향: 오빠...

 

주유: 훌륭 해지셨군요, 도련님.

 

        안심했습니다.

 

        돌아가신 대경님이나 손책님도 분명...

 

손상향: 그래, 분명 기뻐할거야!

 

육손: 저도 있는 힘껏 도울게요!

 

손권: 고마워, 샹향, 육손...

 

주유: ..........

 

육손: ? 스승님...?

 

 

알비스/수중 전망실

 

 

조조: 이 시대에 남겠다고...?

 

사마의: 네, 저는 이 세계에서 정말 많은걸 알았습니다.

 

           가능하다면 이번 싸움이나 제가 얻은 지식에 대해 써 편집헤 후세에 전하고 싶습니다.

 

공명: 과연, 글이군요.

 

        그럼 아마 그 글이...

 

        먼 미래의 미리샤에서 [G서]라고 불리겠지요.

 

유비: !? 뭐, 뭐라고!?

 

공명: 전설에서, G서의 작자는 [시바]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사마의공을 뜻하는거겠지요.

 

(역자 주: 사마의의 일어 발음이 "시바이"이다.)

 

사마의: ........

 

유비: 그, 그럼 G서에 써진 신화가 우리들의 싸움을 가르키는거라면...

 

도묘지: 네, 신화의 삼후라는건 유비씨, 손권씨, 조조씨를 뜻 하는거였어요.

 

유비: 우, 우리들이..!?

 

도묘지: 죠우씨의 힘이 먼 미래의 지구인 라도리아 별에서 닌자 전설이 된것처럼...

 

           유비씨의 활약도 돌고 돌아 신화가 된거죠.

 

유비: 그럼, 옥쇄에 잠든 삼후의 혼도...

 

조조: 다수의 윤회의 안에서 우리들이 쌓은 혼의 집약이었던거군.

 

도묘지: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지만요.

 

공명: 게다가, 저희들 인간이 있는 한, 가능성은 무한히 분기합니다.

 

        하나가 된 미래에서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지...

 

장비: 과연, 그럼 공명이 [하와와] 같은 말을 하는 가능성도 있겠네?

 

(역자 주: [하와와]하는 공명: 연희 무쌍 패러디)

 

공명: 닥치세요.

 

       그런 세계가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웃기시는건가요?

 

장비: 아니, 그...단순한 농담에 왜 그렇게 날카로운 태클을...

 

관우: 그나저나 유비경이나 조조, 손권경이 신화의 삼후였다면...

 

        여포는 대체 누구였던거지?

 

유비: 그래, 그 녀석도 우리들 처럼 천옥개를 조종 했었잖아.

 

도묘지: 그게 수수께끼죠.

 

           G서에는 세계를 만든 [죠커]라는 신화도 써져 있어서...

 

           그게 칼리 유가를 뜻하는거라고 추축은 하지만, 여포를 상상 시키는 기록은 전혀 없어요.

 

공명: 아마, 지금까지의 윤회에서 여포가 운명을 손에 넣지 못했었거나,

 

        혹은...작자가 의도적으로 숨긴거겠죠.

 

장비: 숨기다니,왜?

 

공명: 글쎄요, 그건 쓴 장본인만 알지 않겠나요?

 

        그렇죠, 사마의공?

 

사마의: ............

 

조조: 사마의여.

 

        후세에 뭘 남길진 네놈에 달렸지만...

 

        어리석은 야심은 품지 말거라.

 

사마의: ...!

 

도묘지: 무슨 말이죠!?

 

조조: 과거에 가토가 추진파를 써 역사를 조작, 자신의 이상의 세계를 만드려 했던 것처럼...

 

        혹은 인간 마키나가 신으로 군림한것처럼.

 

        사마의여, 만약 네놈이 자신의 그릇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면...

 

사마의: ...............한다면?

 

조조: 미래의 미리샤에서 짐은 전력으로 네놈의 야망을 깨부실거다.

 

사마의: ..............

 

           새겨두겠습니다.

 

 

알비스/파프너 브루크

 

 

코다테: 어디, 세이프티 록 해제 후, 싱크로 계수를...

 

레이첼: 괜찮아.

 

           세세한 조정은 사야가 해줄거야.

 

코다테: 하아, 그럼 다행이네.

 

           이 렙튼 벡틀러라는건 보면 볼수록...

 

           노블 박사란 사람이 천재였다는 생각이들어.

 

레이첼: 음~ 천재라는건 조금 어폐가 있지 않을까.

 

아키라: 네?

 

레이첼: 어떻게 그녀가 기억을 가진채 윤회를 넘어선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입자가속로는 수많은 윤회의 집대성일거야.

 

니시오: 몇 억번의 실패에도 지지 않고 혼자서 싸워온거겠지.

 

           나는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집념이야.

 

리나: 할머니, 또 은퇴할거야?

 

니시오: 그래, 이젠 나이가 나이니까.

 

           너희들과 셋이서 편히 쉴거야.

 

           코다테도 시작해야지?

 

           [기동 사무라이 고바인]의 연재...

 

코다테: ...!?

 

아키라: 네...!?

 

           그럼 만화가 [오오츠부 앙코]가...!

 

니시오: 그레, 타모츠의 펜네임이었던게야.

 

리나: 코다테 선배의 아버지가 고바인의 작가...

 

코다테: .....

 

니시오: 한번 더 그려봐.

 

           저 애들을 위해서도...

 

코다테: 선생님...

 

아키라: 저도 고바인의 신작을 읽고 싶어요!

 

리나: 네, 분명 코다테 선배도 기뻐할거에요!

 

코다테: 고맙다...

 

            (마모루...고바인을 읽을 때마다, 모두 너를 떠올릴거다.)

 

            (네가 여기에 있었다는건, 모두가 언제까지고 잊지 않을거야...)

 

 

타츠미야 섬/카폐 [낙원]

 

 

카즈키: 어서오세요...

 

           아스카씨!?

 

신: 헤에, 여기가 카즈키가 일하는 카폐구나...

 

루나마리아: 카즈키 카레가 명물인가보네?

 

아스란: 좋아, 그럼 나는 그 카즈키 카레와 카즈키 커피.

 

마야: 왜, 여러분이 여기 계신거죠...?

 

신: 미래에 돌아가는 사람들의 배웅.

 

사쿠라: 그러고보니 내일이네요.

 

           분명 다들 기뻐할거에요.

 

루나마리아: 사쿠라, 몸 상태는 괜찮아?

 

사쿠라: 네, 덕분에요.

 

           켄지를 던져낼 정도로 절호조에요!

 

켄지: 후배들도 있으니까, 그 얘기는 이제 그만 해...

 

신: 세리하고 히로타는 일본의 학교로 진학하고 싶다고?

 

세리: 네!

 

        저는 이과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히로타: 저는 에이다씨처럼 톱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켄지: 그 꿈 아직도 포기 안했냐...

 

아스란: 하하, 괜찮네.

 

           꿈도 가능성도 자유니까.

 

히로타: 그래요!

 

           할수 있을까 어떨까가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거에요!

 

신: 카즈키와 소우시는 계속 이 섬에서 살거야?

 

소우시; 네, 여기는 저희들의 고향이니까요...

 

카즈키: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엔 모두가 있으니까...

 

마야: (카즈키군...)

 

카논: ..........

 

        저기, 카즈키.

 

        다음 휴일에 나한테 요리 가르쳐 주지 않겠나?

 

마야: ...!?

 

카즈키: 내가 카논한테 요리를?

 

카논: 그, 그래...군에서 오래 있어서인지 가정적 요리가 부족하다.

 

        그...엄마도 조금은 배워두는게 좋을거라 하셔서...

 

마야: 나, 나도 같이 가르쳐줘, 카즈키군!

 

카즈키; 토, 토오미도...?

 

마야: 나도 요리를 잘 못한달까...전혀 못하거든!

 

사쿠라: (자신만만하게 할 이야기냐...)

 

카즈키: ..............

 

           알겠어, 같이 하자.

 

마야: 저, 정말...!?

 

카즈키: 소우시, 너도 같이 할래?

 

카논: 뭐...?

 

카즈키: 좋으니 기회니까 너 한테도 알려줄게.

 

소우시: 아니, 그럴 필요 없어.

 

           나는 너와의 크로싱으로 카즈키 카레의 재현도 가능하니까.

 

루나마리아: 어, 엄청 편하다...

 

소우시: 하지만 모두와의 교류에는 나도 흥미가 있어.

 

           요리를 배울 필요는 없지만...그...행사에는 참가 하고 싶어...

 

마야: ..............

 

신: 이거이거, 여전히 서투르구만.

 

루나마리아: 후후, 하지만 왠지 안심되는걸.

 

 

타츠미야 섬/해안

 

 

미와: 와, 엄마, 저기 봐~!

 

        아름다운 하늘이야~!

 

유미코: 그래, 이쁘구나...

 

미와: ............

 

        오빠가 웃고 있어...

 

유미코: 오빠...?

 

미와: 응. 태어나서 기쁘다고...

 

        이런 하늘을 볼수 있어서 기쁘다고!

 

유미코: 미와...

 

미와: 또...언제라도 돌아와, 오빠...

 

소우시: (세계를 채우는 끝없는 고통.)

 

           (그 모든것에, 돌아갈 곳이 있는걸까.)

 

           (지금은 믿고 싶다. 돌아갈 장소가 있는 최선의 안식을...)

 

           (그걸 위해, 우리들은 여기에 있는거라고...)

 

 

Puroduceu by

반다이 남코 게임즈

 

 

사야: 모두, 가버리셨네요...

 

        먼 미래의 세계로...

 

아니: 모두, 과거의 세계에서 그 [목소리]를 듣고 모였어...

 

        그리고 분명, 이번엔 네 목소리가 모두를 이끌은거야.

 

사야: 제, 제가요...?

 

피리스: 그래.

 

           너는 [생명의 시작]을 알게 된 사람.

 

           모두가 네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미래로 향한거야...

 

사야: 제 목소리가...

 

아니: 사야, 너는 그 이름 그대로...

 

        모두의 생명이 된거야.

 

사야: ..............

 

        고마워요, 아니....

 

알렐루야: 자, 우리들도 돌아가자.

 

              다음달엔 드디어 시설의 피로회니까, 준비를 서둘러야지.

 

피리스: 피로회에선 마리나 공주님이 오르간을 연주해준데.

 

사야; 마리나 공주님이?

 

        기대되는군요.

 

아니: 그러고보니, 사야. 

 

        만담의 연습은 계속 하고 있어?

 

사야: 물론이죠.

 

        시설에선 만담도 할수 있는 유쾌한 선생님이 될거니까요.

 

        뭣하면, 여기서 연습의 성과를 보여드릴까요?

 

아니: 하하, 그럼 부탁할게.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어.

 

사야: 그럼 소재는 [시바하마]는 어떨까요?

 

아니: 시바하마...?

 

        ..............

 

사야: 왜 그러시죠?

 

아니: 아니, 왜일까 신기하게 들은 기억이 있는거 같아서.

 

       그건 어디서...

 

사야: ....................

 

       역시, 그만할까요.

 

아니: 응? 왜?

 

사야: 그야...

 

        또, 꿈이 되버리면 안되니까요.

 

모여라, 시작의 곁으로──

 

Thanks for your playing Super Robot Wars UX

 

 

 제1부 IN THE END OF WILDS 

분기표










(이상 슈코넷 neosrw님 변역)







 솔레스탈 빙과 합류한다 (우주 루트)

 

제7화 The Trailblazer

 

                                             ↓

 

제8화 On Your Dream

 

 JUDA에 남는다 (지상루트)

 

제7화 정의의 대가

 

 

제8화 내일을 향한 이정표

 















 미국으로 간다(미국루트)

 

제14화 I, ROBOT

 

 

제15화 The INVADERS

 

 

제16화 A LIVE

 

 

제17화 결-친구-별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 -엇갈림- 해

 유럽으로 향한다(유럽 루트)

 

제14화 Search-and-Kill

 

 

제15화 Operation Overload

 

 

제16화 결 -친구- 별

 

 

제17화 Heart of Diva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 -엇갈림- 해

 

 일본에 남는다(일본 루트)

 

제14화 검은 집행자

 

 

제15화 결 -친구- 별

 

 

제16화 다가오는 혼

 

 

제17화 녹아가는 시간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엇갈림-해

 

 

 

제21화 맹 -어서와- 우

 

 

 제22화 SUPER NOVA -슈퍼 노바-

(1부 完)



제2부 VAGABOND BLUES

분기표


제23화 허공가희 ~거짓의 노래공주~

 

 

제24화 A wakening


 

제25화 생 -각성- 명


 

제26화 THE SHDOW OVER INNSMOUTH

 

 

세번째 분기


 

 

이 배에 동승 하고 있다(지상 루트)

 

제27화 사라지는 아픔

 

 

제28화 순간의 만남

 

 

바이스톤 웰로 날아갔다 (바이스톤 웰 루트)

 

제27화 지상인의 오라파워

 

 

제28화 왕의 간계




제29화 등 -등불- 화 

 

 

제30화 거대한 태동

 

 

제31화 Final Count 

 

 

제32화 BIG "C"

 

 

네번째 분기

 

 

 바쥬라 토벌작전에 참가한다(우주루트)

 

제33화 대화의 시각

 아캄시티 방위작전에 참가한다(지상 루트)

 

제33화 THE CROW

 

 

제34화 시작을 향한 가속

 

 

제35화 선-결의-택

 

 

다섯번째 분기

 

 

 조조가 옳다고 생각한다(조조루트)

 

제36화 하늘에게 선택받은 패자

 손권이 옳다고 생각한다(손권루트)

 

제36화 하늘에게 도전하는 용자

 

 

제37화 생명 있는것

 

 

제38화 막는자들

 

 

제39화 창 -하늘- 궁

 

 

제40화 벚꽃 바람

(2부 完)

 

제3부 SOME DAY, LIFE TOGETHER

분기표


제41화 재 -미사오- 래

 

 

마지막 분기

 

 

 유니온으로 향한다(유니온 루트)

 

제42화 리저렉션

 

 

제43화 THE RETURN OF THE SORCERER

 타츠미야섬 방위로 남는다(타츠미야섬 루트)

 

제42화 찬란한 용의 빛

 

 

제43화 특이점






 

 

 

제47화 HEAVEN AND EARTH 

 

 

제48화 찾아 올 대화

 

 

제49화 침략의 종언​

 

 

제50화 연리비익 ~작별의 날개~

 

 

제51화 STANGE EONS

 

 

최종화 생명의 시작

 

 

 

 

---

 

드디어 UX가 끝을 맞이했습니다.

 

일단 스토리 자체는 일단락 했지만

 

숨겨진 캐릭터 생존시 추가 대사나

 

빼먹은 전투전 회화

 

중간부터 날림으로 한 전술 지휘 대사 등은

 

지속적으로 수정 해나갈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번역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annonDale (2014/08/03 00:15:17)

고생많으셨습니다
 
vangan (2014/08/03 09:07:56)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대사라던지 여러가지를 알게 되어 기쁘네요.^^
 
아루~ (2014/08/03 14:05:13)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마무리 지으셨네요~ 긴시간동안 정말 고생하셨어요
 
절구의로보 (2014/08/03 14:24:58)

고생하셨습니다. 1화부터 잘봤어여
 
황혼시계 (2014/08/06 09:23:19)

잘봤습니다. UX는 크로스오버가 이런 작품도 이런게?! 하는 놀라움이 많았습니다.
 
YS (2014/08/21 16:23:54)

고생하셨습니다
 
네임 (2014/11/03 22:17:25)

잘봤습니다
 
hmmk3 (2014/11/16 14:28:24)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개막홈런 (2015/04/21 09:03:05)

간만에 접속해서 보고 갑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Sandy (2015/05/14 05:55:16)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멋진 슈로대 스토리를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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