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4-07-31 14:30:59)
A.A.A
UX 제51화 [STANGE EONS]

이 번역은 루리웹슈코넷SARW와 제 블로그에서 동시 연재 됩니다.

 

오/탈자 지적은 빠른 피드백을 위해 블로그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나이아: 이 단계까지 오는건 오랫만이네.

 

           근데, 쿠로군은 요그=소토스의 문을 열려나?

 

마스터 테리온: 그 의문에 의미는 없다.

 

                     언제나 같았다. 다이쥬지 쿠로는 온다.

 

나이아: 후후, 그러는 너도 언제나 같잖아.

 

           쿠로군을 향한 그 마음 말야.

 

마스터 테리온: ...........

 

에셀드레다: (마스터...)

 

나이아: 몇만, 몇억번 반복해도 절대 질리지 않는 윤무곡...

 

           어울리는 너도 그런걸까? 에셀드레다.

 

에셀드레다: 나이아...시끄러워.

 

나이아: 이거이거, 무섭구만, 무서워.

 

???: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론 너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나이아: 역시 너도 왔구나.

 

           노블 디란.

 

           또 반성도 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온거야?

 

아율: ............

 

나이아: 어라...?

 

           이러면 안되지, 노블군.

 

           이건 지금까지 네가 만들어 온 것 중에서도 최저의 실패작이잖아.

 

아율: ...!?

 

나이아: 저번의 [생명]은 꽤나 아까웠는데...

 

           이름이 사야였던가?

 

노블: 아율이 실패작인지 어떤지는 마지막까지 모르는거잖아?

 

        게다가 이번이 평소와는 다르다는 것도 알고 있을텐데.

 

나이아: 그래...가능성이 집약인가 하는 그건가?

 

           뭐, 우리들은 아무래도 상관없어.

 

진: 반드시 이길거다.


     우리는 그걸 위해 여기에 왔으니까.


마스터 테리온: 운명을 가지지 못한 귀공이?


진: ...!


아율: 스펜서 대위...


진: ..........


     마스터 테리온, 나는 너랑 다르다.


     설령 절망에 물들더라도, 절대 꺽이지 않는 인간의 긍지를 보여주겠어.


마스터 테리온: 훗, 죽음을 짊어지고 싸우는 긍지라...


나이아: 그럼, 나는 지켜보고 있겠어.


           [유가의 종언]이 찾아올지, 아니면 너희들 인간의 가능성이 이길지.


           어떤 결말이 될지 기대되는걸...



엘샹크/브릿지



쿠라라: 우주의 저편...?


알: 그렇다.


     요그=소트스의 문의 저편...


     거기는 모든 시간과 공간이 함께하고 구지배자가 사는 외우주와 연결 되있는 종언의 장소다.


호리: 그 구지배자란게 뭔데?


루리: 신화의 이야기에 나오는 먼 태고의 우주를 지배하였던 사신들입니다.


도묘지: 녀석들이 세계의 모습을 나타난 끝에, 세계는 순식간에 멸망했다고 하지.


알: 허나, 그건 어디까지나 사람들에 의해 이어져온 신화...


     녀석들의 본질은 [무] 그 자체다.


사마의: 무라고...?


알: 그래, 죽음도 삶도...빛도 어둠도 아닌, 허무...


     생명의 시작 이전에, 이 우주를 지배했던건 [무]였던게다...


육손: 빛도 어둠도 아닌 허무...


알렐루야: 페스툼은 우주를 무로 되돌리는걸로 더욱 높은 차원에 간다고 햇었는데...


아키라: 나는 페스툼의 안에서 무를 보았어...


리나: 아키라...


소우시: 페스툼은 생명의 의미를 몰랐던거야.


           그러니, 죽음도 삶도 아닌 모든게 하나가 된 세계에 돌아가려 했던거지...


도묘지: 그 여포가 전투 중에 혼돈이야말로 하늘로 향한 길이라 한것도...


           그런 의미일지도 모르겠어...


카논: 그럼, 저 요그=소토스의 문의 저편이야말로 페스툼이나 여포가 원하던 장소란건가?


조조: 그것만이 아닐게다.


        분명, 마스터 테리온의 목적도...


에이셉: 스스로를 무로 되돌리는것...?


알: 그리고 [저 편]의 경계가 애매하다면, 구지배자들이...


     즉, [무]가 이 우주에 오게 되는거다.


오즈마: 아무래도, 손을 쉬게 할 시간은 없는 모양이군.


잭: 음, 우리들의 세계를 무로 돌릴 순 없다!


아니: 갑시다!


        요그=소토스의 문의 저편으로!


알: ..............


     두번 다시...이 세계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괜찮은게냐?


미우: 네...!?


이즈나: 무, 무슨 이야기죠!?


알: ..........



엘샹크/브리핑 룸



아니: 두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일방 통행의 길...


사야: 하지만...그래도 소위는 가시는거죠?


아니: 가야만 하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에게 모든걸 맡겨준 사람들의 마음이 헛수고가 되버려...


사야: ...........


        그러네요, 게다가...


아니: 그래...분명, 저 문의 저편에는 진도 있을거야.


사야: ..........


        노블 디란은 왜 저를 만든걸까요...?


        우리들이 생명에 눈을 뜬는 것에 무슨 의미라도 있는걸까요?


아니: 글쎄...


        하지만, 이것만은 말할 수 있어.


        반복되는 탄생과 죽음.


        그 순환이야말로 [생명]이라면...


        우리들은 아직 그 절반 밖에 알지 못한거야.


사야: 생명의 절반...


        죽음 또한 생명...?


아율: ...........

 

        꼭 그 사람들과 싸워야만 하는걸까요.

 

진: ............

 

     우리들은 아직 [시작]에 도달하지 못했어.

 

아율: 하지만...

 

        그 사야라는 사람도 어머니가 만드신거죠?

 

        그렇다면 그 사람은 제 언니가 되는거 아닌가요?

 

        같은 사람에게서 만들어진 사람들끼리 목숨을 걸고 싸워야만 하다니...

 

진: .......

 

아율: 게다가, 어머니가 말하셨어요.

 

        곧 우주가 끝날지도 모르니까, 이게 마지막 찬스라고...

 

        그런데 저는 아직 아무것도 할 수 없죠...

 

진: 괜찮아.

 

     네 운명은 반드시 내가 손에 넣어보이겠어.

 

     설령 이 몸이 사라지더라도, 네가 생명에 눈을 뜰수 있다면...

 

아율: 그런 생명은 필요하지 않아요!

 

진: !? 아율...

 

아율: ............

 

        대위를 잃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도 계속 대위와 함께 하고 싶어요!

 

진: ..........

 

     고마워, 아율.

 

     그 말을 듣는것만으로 내가 사는 의미가 있었어.

 

아율: 진...

 

진: 하지만, 눈을 돌려선 안돼.

 

     모든게 헛수고란걸 알아도, 절망에 맞서는것...

      

     그게 인간의 힘이야.

 

     긍지 높은 생명의 권위야...

 

아율: .........

 

진; 가자, 아율.

 

     우리들의 시작으로...

 

 

엘샹크/브릿지

 

 

루리: 가토 사령관님, 잠깐 괜찮으신가요?

 

가토: 저한테 무슨 용무가 있으신가요?

 

루리: 마스터 테리온과의 결전 전에 듣고 싶은게 있어서요.

 

        제 조부, 하도우 코조에 대해서...

 

가토: ..........

 

루리: 태평양전생 시대부터 세계와 대치해온 사령관님이시라면 알고 계실거라 생각했어요.

 

        할아버지가 어떤 식으로 살으셨고, 뭘 원하셨는지...듣고 싶습니다.

 

가토: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는 절망을 모르는 남자였습니다.

 

루리: 절망을 모르는 남자...?

 

가토: 이오리아 슈헨베르그, 키자키 아마가츠, 그리고 하도우 코조.

 

        모두 인류의 미래를 예견하고, 멸망에 맞서려 했던 자들입니다.

 

루리: 역시 할아버지께서도 미래에 대해 아셨던거네요...

 

가토: 네, 그리고 그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세계의 수많은 절망과 싸워왔습니다.

 

        덕분에 아캄 시티는 추진파조차 손을 뻣지 못하는 장소로 변해버렸죠.

 

루리: 그럼, 가토 사령관님은 할아버님과 직접 만나신적이 있으신가요...?

 

가토: 없습니다.

 

        아니...어쩌면, 다른 의미로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루리: ...?

 

가토: 어찌됬든, 가토 코조의 뜻은 틀림없이, 데몬 베인의 안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루리: 데몬베인이 할아버님의 뜻을...?

 

가토: 이 세계가 과거와 미래를 반복하여, 그 때마다 가능성을 중첩해왔다면...

 

        데몬베인또한 몇번이나 하도우 코조의 혼을 그 몸에 깃들게 하지 않았을까요?

 

루리: ...!

 

가토: 그리고 그 마음은 사령관님이나 다이쥬지 쿠로의 안에도 살아 있습니다...

 

        생명을 얻은 인간 마키나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면...

 

        다이쥬조 쿠로나, 사령관님의 혼이 잠든 데몬 베인 또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

 

        신이란 사람의 혼의 결창이다...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루리: ..............

 

       네, 저도 동의해요...

 

 

엘샹크/격납고

 

 

알: (용서해라, 쿠로...)

 

     (사신과의 싸움은 소첩의 사명이다.)

 

     (이 유구한 싸움에 그대들을 말려들게 할순 없다.)

 

     ............

 

     가자꾸나, 데몬베인.

 

     그대와 소첩을 기다리는 전투장으로.

 

쿠로: 혼자서 싸우러 갈 생각이야, 쿠로?

 

알: !? 쿠로...게다가 그대들까지, 여기서 뭐 하는게냐!

 

죠우: 물론, 너와 함께 싸우기 위해서지.

 

록온: 혼자 가기는 없다고, 알.

 

알: .........

 

     이형과 싸우는건 같은 이형인 소첩이면 충분하다.

 

     그대들의 힘은 불필요하다.

 

쿠로: 그래...완전히 마움을 굳혔구나, 하지만...

 

        그럼 너는 왜 울고있는거야.

 

알: ...!?

 

     소첩은...울고 있지 않다...

 

     울고 있지 않단 말이다!

 

쿠로; 얼버무리지마, 바보!

 

        너를 혼자 둘수 없다는 그 정도의 이유로 내가 따라가는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알: 그렇지 않다!

 

      어차피 그대는 소첩 혼자서는 그 녀석들에게 이기지 못할거라고 생각한거겠지!

 

      믿음직스럽지 못한 마도서라 미안하다!

 

      하지만, 그래도 소첩은...!

 

쿠로: 그런 이유로 싸우러 가는 녀석이 어딨어!

 

알: ...!

 

     .......

 

     어리석은놈...

 

     마도서한테 홀리는 어리석은 놈이 대체 어디있단 말이냐...

 

쿠로: 눈 앞에 있잖아, 여기.

 

루나마리아: 알, 쿠로씨는 자신의 마음을 전했어.

 

                 이제 네 마음을 전할 차례 아닐까?

 

알: ...........

 

     소, 소첩도...

 

     소첩도 쿠로가 소중하다!

 

쿠로: 알...

 

알: 이 세상에 태어난지 천년간, 이렇게 격한 마음을 품은 적이 없느니라!

 

     주인으로서도, 전우로서도 아니다, 소첩은 다이쥬지 쿠로를 사랑한다!

 

알렐루야: 여기에 있는 모두, 너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알: ...!?

 

아스란: 너나 쿠로 처럼 우리들에게도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어.

 

키라: 지키고 싶은 세계가 있고, 부셔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

 

카즈키: 그러니까 모두가 여기에 있는거야.

 

알토: 우리들의 각오도, 우리들이 원하는것도 단 하나뿐이야.

 

알: .............

 

     그래, 그 말이 맞도다.

 

     그럼 함께 싸우자, 쿠로.

 

     그리고 나의 전우들이여!

 

시즈나: 귀찮은 소리 말고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면 좋았잖아!

 

아니; 모두, 가자.

 

        모든것의 결착을 짓기 위해.

 

쿠로: 그래, 마지막까지 싸워주자고!

 

        저 문의 끝에 어떤 세계가...영겁의 시간이 가디라고 있더라도!

 

 

제51화 STANGE EONS

 

 

마벨: 여기가 요그=소토스의 안...

 

야마시타: 이 공간자체가 꽤나 위험해보이네요.

 

키키: 이 말로 하기 힘든 감각은 뭐지...

 

???: 기다리고 있었다, UX!

 

사야: ...!

 

아니: ............

 

        역시 왔나...진!

 

진: 아니, 나는...

 

아니: ..........

 

죠우: (분명 저 녀석들도 일보라나 나와 같은 마음으로 싸우고 있는거겠지.)

 

아니: 진, 나는 이제 아무 말도 하지 않겠어.

 

        네 각오를 받아서, 전력으로 싸울거다!

 

진: 훗, 그래야 너 답지...

 

아율: 언니, 저는 절대로 질수 없어요!

 

        진의 생명도...저 자신의 운명도 손에 넣겠습니다!

 

사야: 아율, 나와 같은 존재...

 

        생명을 알고, 생명에 눈 뜨려하는 자...

 

        하지만, 저희들도 물러나지 않습니다!

 

        저희들의 등에는 우주의 미래가 있으니까요!

 

 

[로미나 전술지휘]

 

로미나: 여러분, 어떤 장해가 있더라도 사신을 쓰러트릴때까지 무릎 꿇을 수 없습니다!

 

           이 우주에 승리를 가져다주는겁니다!

 

 

작전목적

 

승리조건

 

적의 전멸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파괴

 

아니, 사야기의 격추

 

데몬베인(쿠로, 알)의 격추

 

 

[진 vs 아니]

 

진: 나는 손에 넣겠어!

 

     모든 생명의 끝에 있는 단 하나의 존재를!

 

아니: 이젠 망설이지 않아...!

 

        생명의 시작을 손에 넣기 위해 나는 모든 과거와 결별하겠어!

 

 

[진 vs 사야]

 

사야: 다른 방식으로 만났다면, 당신과 함께 길을 걸었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진: 지금은 이렇게 대치하는게 운명이라는거다...!

 

     나의 생명이 될 존재는 아율 뿐이다!

 

     네 미래는 여기서 끝난다!

 

 

[진 vs 신(or 키라, 아스란)]

 

키라: 사는건 어려운 일이네...

 

        너희들도 우리들도 서로 같은 곳을 향하고 있을텐데.

 

진: 하지만, 알고 있을거다.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선 생명의 교착이 필요하단걸!

 

아스란: 그래, 그렇기에 우리들은 다시 한번 검을 잡았어!

 

           정말로 원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신: 우리들은 짊어지겠어, 너희들의 생명도, 내일도!

 

     그리고 운명을 개척하는거야!

 

 

[진 vs 죠이]

 

진: 지켜야 하는것과 쓰러트려야 하는것의 경계선은 아주 사소하지...!

 

     마음의 지계에 따라, 나는 네놈을 쏘겠다!

 

죠이: 사람에겐 각자의 각오가 있고, 그 각오를 위해 싸운다는걸 나는 알고 있어!

 

        싸우는데 망설임은 없어, 나는 모두를 지키는 히어로니까!

 

 

 [진 vs 카즈키]

 

진: 많은걸 버리고, 선택하여 나는 여기에 서있어...!

 

     모든건 시작으로 이끌기 위한 일이다!

 

카즈키: 존재를 위한 선택...

 

           하지만, 우리들도 여기에 있는걸...다 같이 싸우는걸 선택했어!

 

           질수는 없어!

 

 

[진 vs 쇼우]

 

진: 나는 이기 겠어...

 

     끝까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지 못한 동료나 부하를 위해서도.

 

     그리고 아율을 위해서!

 

쇼우: 모든 마음을 담긴 오라...

 

        이게 저 녀석의 각오!

 

        하지만, 우리들도!

 

쇼우: 질수는 없어!

 

        쇼우, 해치워버려~!

 

 

[진 vs 알토]

 

진: 나는 이긴다...!

 

     설령 이 몸의 생명과 긍지가 불타 사라지더라도, 그게 세계에 빛이 되어 남는다면!

 

알토: 저 녀석또한 자신의 모든걸 걸고 누군가의 마음을 담아 날고 있어...

 

        하지만,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쉐릴과 란카의 마음을 날개로 삼아, 나는 반드시 살아 돌아가겠어!

 

 

[진 vs 페이]

 

진: 나는 싸우겠어...너의 의지가 그 어떤 존재라고 하더라도!

 

페이: 나는 그런 발상은 잘 이해가 안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까, 어울려줄게.

 

        지금의 너로서는 주위 사람들을 계속 상처 입히고 말아...

 

        그런건 봐줄수 없거든!

 

 

[진 vs 코이치]

 

진: 특이점...

 

     사람과 인류의 분수령, 네놈은 그걸 알고 있겠지.

 

코이치: 알더라도, 모르더라도 내가 할 일은 같아.

 

           그건, 지금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가...!

 

           그래, 나는 지금 모두를 지키고 싶어...!

 

           그걸 방해한다면 용서하지 않아!

 

 

[진 vs 유비(or 조조, 손권)]

 

진: 생명의 수만큼 꼬아진 인과의 끝에서 미래가 주어주는건 단 하나...

 

     그래, 우리들 중 한쪽만이 시작으로 도달한다!

 

손권: 군웅할거의 사이에서 하나의 나라만 남는 일은 있어...전투 중엔 언제나 있는 일이야!

 

조조: 물러나지 않겠다면, 네놈의 패도를 보여보거라!

 

유비; 서로의 정의가 있는 이상, 하늘의 가는 자를 정하는건 각자의 의지!

 

        간다, 진 스펜서!

 

 

[진 vs 가토]

 

가토: 너 또한 또 하나의 특이점이었던건가...

 

        하지만 그 가능성은, 내 상상 안에 없다!

 

진: 하지만, 제 가능성도 끊어져서는 안됩니다.

 

     갑니다, 가토 사령관님.

 

     아니, 가토 히시타카...!

 

 

[진 vs 죠우]

 

죠우: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야...모든걸 알면서도 나아가야 할 때가...

 

        그게 지금 인거지...?

 

        와봐...! 서로의 의지를 건 승부다!

 

진: 그래, 나는 넘어 가겠어!

 

     우주의 끝을 넘어서, 시작에 도달하는거야!

 

 

[진 vs 에이셉]

 

에이셉: 이 싸움 또한 린의 날개가 이끄는거라면, 나도 나의 의지를 걸고 싸우겠어!

 

진: 린의 날개...사람의 의지에 의해 나타난 생명의 날개.

 

     하지만, 시작으로 이끄는건 우리들의 생명이다!

 

 

[진 vs 지옥콤비]

 

진: 눈 앞을 가로막는게 지옥이라고 하더라도, 생명의 울음 소리를 울려보이겠어!

 

마가미: 훗, 막아서는 자에게 자신의 의지를 표한다...

 

           그렇게 살아가는걸 부정할 생각은 없다.

 

카이도: 하지만, 지옥에 서버린 이상, 네놈의 이름은 염라대왕님의 수첩에 적힌거나 마찬가지라고!

 

 

[진 vs 세츠나]

 

진: 말이 필요 없다면, 서로가 나눌껀 칼날 하나!

 

     세계의 미래를 바꾸는건 나와, 아율의 생명이다!

 

세츠나: 너의 대화가 그것밖에 없다면 받아주겠다!

 

           세츠나 F 세이에이, 이 검으로 네 아집을 베어낸다!

 

 

[진 vs 아오이]

 

진: 가능성은 사상의 연쇄로 태어난다...

 

     가거엔 세계를 바꿔왔던 존재도, 지금은 쓰러진 야수에 지나지 않아!

 

사쿠야: 말 잘하잖아, 할수 있으면 해보라고!

 

쿠라라: 우리는 갑자기 쓰러졌니 뭐니 하는 소리에 납득할 정도로 착한 사람이 아니라서 말야!

 

죠니: 당신이 어떤 마음을 품고 있던, 저희들은 그 위를 향하겠습니다!

 

아오이: 잘 봐두라고!

 

           인간이 가진 야수의 힘을 너한테 새겨줄테니까!

 

 

[진 vs 쿠로]

 

알: 쿠로, 저 녀석또한 상응하는 각오를 가지고 소첩들에게 도전하는게다!

 

     방심 해선 아니된다!

 

쿠로: 그래, 알고 있어.

 

        이 녀석들도 절망에 맞서려 하고 있는거야.

 

        그렇기에, 서로 부딫힐수 밖에 없어!

 

        서로를 쓰러트리는거 외에는 희망이 없으니까!

 

진: 운명을 선택하는 기신...

 

     녀석들을 넘어서 그 끝에 있는 미래를 손에 넣겠어!

 

 

[아율 vs 아니]

 

아율: 당신과 진, 동시에 존재하지 못하는 존재...

 

        나는 진과 함께 미래로 향하겠어!

 

        당신들에게 질수 없어!

 

아니; 리쳐드 소령님이 맡긴, 사야의 생명의 가능성...

 

        그걸 시작으로 승화 시키기 위해, 너희들의 가능성을 여기서 제거하겠다!

 

 

[아율 vs 사야]

 

사야: 또 하나의 나...

 

        다수의 가능성 안에서 당신과 저는 하나의 존재였던거군요.

 

아율: 하지만 길은 갈라지고, 우리들은 서로 되돌아갈수 없는 곳까지 와버렸습니다...

 

        당신을 쓰러트리고, 제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갑니다...언니!

 

 

[진 격추]

 

진: 크아아아악...!

 

아율: 대위!

 

아니: 지금이다!

 

        렙튼 벡틀러, 최대 출력...!

 

        이걸로 끝이다!

 

진: 으아아아아아악!

 

아율: 대, 대위...!

 

진: 오지마...!

 

아율: ...!?

 

진: 와선...안돼...

 

아율: 진...!

 

진: 자, 잘 봐둬, 아율...

 

     이게 나의...생명의 답이다!

 

아니: 진...역시, 너는!

 

진: 우오오오오오오!

 

사야: 소위, 또 그가...!

 

아니: 괜찮아, 사야.

 

        방심할 생각도, 봐줄 생각도 없어!

 

        사야...우리들의 생명을 중첩시키는거다!

 

사야: 느껴주세요, 소위!

 

        저의...생명의 고동을!

 

아니: 하아아아아앗!

 

아율: 도망쳐요, 진!

 

아니: 하나!

 

        둘!

 

아율: 으으, 으아아아아아아!

 

        아, 아아...!

 

진: 아, 아율...!?

 

아니: 이럴수가...어째서!

 

아율: 드, 드디어...도착했어!

 

        삶이 생명이라면 죽음 또한 생명...!

 

        진, 이게...[생명]인거군요...

 

진: 아유우우우우우울!

 

아니: 이, 이럴수가...

 

사야: 아율...

 

진: ...........

 

아니: !? 진...!

 

진: 이젠 사명도 운명도 필요 없어...

 

     한 사람의 남자로서...인간으로서!

 

     너에게 마지막 싸움을 신청한다, 아니!

 

아니: 받아들이겠다...진!

 

진: 간다아아아아아!

 

 

작전목적


승리조건


비쟈이야(진)의 격추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파괴


아니, 사야기의 격추


데몬베인(쿠로, 알)의 격추

 

 

[진 격추]

 

진: 아직이야!

 

아니: 진...

 

진: 왜 그러냐, 아니!

 

     나, 나는...여기에 있다!

 

아니: .........

 

        가자, 사야!

 

사야: 네...!

 

진: 보이냐, 아율!

 

     나에게 잠든 생명의 빛이!

 

     나의 피가, 긍지가, 혼이!

 

     너화 함께 이렇게나 빛나고 있다!

 

아니: 그래, 진!

 

        너 또한 운명을 손에 넣어...시작의 곁으로 가는거다!

 

진: 아니!

 

아니: 지이이이인!

 

진: 네놈에게 보이느냐!?

 

     우리들의 생명의 빛이...!

 

     아율...너의 [각성], 나는 확실히 보았어!

 

     이젠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다음은 나의, 생명을 보여줄 때야!

 

아니: 아직이야...아직 죽지 않아!

 

        간다, 진! 이 일격에 나의 모든걸 담아 가겠어!

 

        사야, 헬스트링거다!

 

사야: 라져, 라이라스를 분리합니다!

 

        압력고정, 세이프티 록 해제!

 

아니: 하아아아아아!

 

        우오오!

 

사야: 지금입니다, 소위!

 

아니: 들어라! 지옥의 울림을!

 

진: 기다려, 아율...지금 네 곁으로...

 

아니: 살아도 지옥, 죽어도 지옥인가...

 

진: 후, 후후...

 

     후회는...하지 않아...

 

아니: ........

 

진: 분명 이게...

 

     우리들의...시작...

 

아니: ..........

 

        잘 가라, 진...

 

???: 그 자를 꺽어냈나...

 

알: ...!?

 

쿠로: 마스터 테리온...!

 

아니: 드디오 모습을 드러냈나!

 

마스터 테리온: 서로의 존재를 부딫히며 결단코 양보하지 않는 의지의 격돌.

 

                    귀공들 또한, 음과 양, 표리의 존재였다.

 

                    짐과 다이쥬지 쿠로와 같이.

 

아니: 표리일체...그런걸지도 몰라...

 

        하지만, 진에게는 긍지가...혼의 빛이 있었어!

 

        악의의 결정체인 네놈과는 전혀 다른 존재다!

 

카이도: 느릿느릿 기어나오신 덕분에 찾을 수고도 줄었구만!

 

관우: 이 우주를 구하기 위해...네놈의 목숨을 받아가마!

 

마스터 테리온: 후후...그렇게 나와야 재미있지.

 

                     허나, 아무리 만신창이라 해도 짐의 흥이 사라질만한 싸움은 해서 아니된다.

 

                     이 빛에게 멸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지.

 

사이: !? 저, 저건...!

 

크랑: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알: 어째서 그대가 그것을 쓸수 있는게냐...!?

 

에셀드레다: 본인들만의 오의라고 생각했어? 

 

코이치: 그렇게나 강한 필살기를 저 녀석도 쓸수 있는거야!?

 

알: (아니, 저건 동시에 두개나 존재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 이 세계에 둘...반복되는 윤회...)

 

     (뭐지? 이 말로 하기 힘든 초조함은...)

 

마스터 테리온: 요그=소토스를 현세에 머물게 하는건 이 리벨 레기스의 동력에 잠재된 술법이다.

 

                     즉, 세계를 구하고 싶다면, 이 리벨 레기스를 파괴 해야만 하는거다!

 

사쿠야: 또 이상한것들이 튀어나왔어!

 

다미안: 이쯤되면 완전히 대 바겐세일이구만!

 

마스터 테리온: 사악한 신의 권족을 물리치고, 짐의 아래까지 와보거라!

 

쿠로: 안 그래도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어!

 

        결판을 내자고, 마스터 테리온!

 

나니아: 드디어...드디어, 드디어!

 

           무대가 완성되었어!

 

           사람의 정(正)의 극한, 절망을 모르는 영웅.

 

           사람의 부(不)의 극한, 절망을 안 마인.

 

           자, 싸워라!

 

           위대한 해방을 향한 시작을 짜내는거야!

 

 

작전목적


승리조건


리벨 레기스(마스터 테리온)의 격추


패배조건


아군전함의 파괴


데몬베인(쿠로, 알)의 격추

 

 

[마스터 테리온 vs 쿠로]

 

마스터 테리온: 드디어...드디어, 짐은 이 무한의 절망과 공포에서 해방된다...

 

쿠로: 마스터 테리온...

 

마스터 테리온: 하지만, 그냥 끝나서는 부족하지!

 

                     영겁의 시간을 보내며 쌓아온 나의 사념!

 

                     네놈들에게 짐의 모든것을 보여주겠다!

 

알: 휘몰아 치는 증오...아니, 저건 증오의 화신이다.

 

     사람의 형태를 버린게냐, 마스터 테리온!

 

쿠로: 그렇다면 우리들이 해야 할일은 하나야!

 

        눈 앞에 있는 사악을 멸한다!

 

        외도의 힘으로 외도를 사냥한다!

 

        마를 베는 검이자, 신을 죽이는 칼날인 다이쥬지 쿠로와 알 아지프가!
 

 

[마스터 테리온 HP 70% 이하]

 

마스터 테리온: 증오스럽다...

 

                     증오스럽다, 다이쥬지 쿠로!

 

쿠로: 뭐라고...!?

 

마스터 테리온: 끊임 없이 내 앞을 갈아막는 그 모습.

 

                     몇번이고 윤회를 거듭해도 변하지 않는 그 순수함이 증오스럽다!

 

에셀드레다: 미워...또 너희들에게 마스터를 빼앗겼어...

 

                 이 세계에서 마스터의 증오를 받아들일수 있는건 너희들 뿐.

 

                 내가 아닌 너희들 뿐...!

 

쇼우: 모든 의지가 사념으로 물들어 있어...

 

        이게 윤회의 안에서 새겨져온 절망인가!?

 

알: 녀석을 쓰러트리지 않는 한, 소첩들은 미래 영겁, 과거 영겁 이 싸움을 계속하게 된다.

 

사쿠야: 이렇게 된 이상 윤회를 베어낼 때 까지 싸울수 밖에 없어!

 

쿠로: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으로 녀석의 존재 그 자체를 부정하겠어!

 

유우키: 다이쥬지씨!?

 

마스터 테리온: 그래.

 

                     우리들의 혈전에 결판을 낼수 있는 무기는 그것 밖에 없도다.

 

                     두개의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의 격돌의 끝에, 짐과 귀공 중 하는 이 우주에서 거절 당한다.

 

쿠로: 그래, 나도 알고 있어.

 

        마치 이렇게 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알: (당연하다는 듯이...확실히 소첩도 알고 있는거 같다.)

 

     (허나, 이 초조함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쿠로: 알, 가자!

 

알: 거칠은 나선에 새겨진, 신들의 원죄의 끝에 있는 땅에서...

 

에셀드레다: 피로 물들고, 썩어간

 

마스터 테리온: 성자의 길의 끝에 있는 땅에서

 

쿠로: 우리들은 지금, 성약을 이룬다.

 

알: (뭐인지 알아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되돌리수 없는 일이 일어나...)

 

     (떠올려라, 알 아지프!)

 

     (막는게 용서되지 않는, 이 순간의 사이에서!)

 

에셀드레다: 깊고 어두운 원수를 가슴에 품고

 

알: 그 절실한 생명의 외침을 가슴에 품고...

 

마스터 테리온: 매장의 꽃에 맹세하여

 

쿠로: 축복의 꽃에 맹세하여

 

        나는 세계를 짜는 자가 될지니!

 

???: 때가 되었다...

 

알: !? 그, 그래...!

 

     쏘면 안된다, 쿠로...!

 

     모든건...사신의 모략이다!

 

쿠로: 뭐...!?

 

티에리아: 크으윽....뭐지, 이 사념의 급류는...!?

 

에레보스: 무서운게 계속 끓어오르고 있어...

 

              이대로는 이 우주는...!

 

키리야마: 이건 트라페조헤드론에서 나오는건가!?

 

              설마 이게 저 남자의...

 

나이아: 아니, 모든건 이 나...!

 

쿠로: 나이아씨...!?

 

알: 아니다! 저 녀석은...!

 

나이아: 니알라토텝의 의지에 의한것.

 

쿠로: !? 

 

나이아: 반복되는 윤회의 안에서 만들어진 두개의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나는 이 격돌을 기다리고 있었다!

 

           두개의 같은 힘, 혹은 상반되는 힘...

 

           그 충돌에 의지가 더해져 생명을 만든다면, 그 반대 또한 있는 법!

 

           마이너스 에너지의 급류는 아자토스의 정원의 해방이 된다!

 

도묘지: 아자토스의 정원...!?

 

나이아: 우주여, 지금이야 말로...바른 모습으로 돌아가라!

 

쿠로: 으, 으아아아아아!

 

 

아캄시티/시가지

 

 

쿠로: ...........

 

???: ...고...요?

 

쿠로: 응...으응...?

 

루리: 듣고 계시는거에요, 다이쥬지씨!?

 

쿠로: 아, 아아...미안, 잠깐 정신이 빠졌나봐.

 

루리: 지치신건가요?

 

        제대로 쉬고 있는거에요?

 

아니: 어쩔수 없죠.

 

        다이쥬지씨는 바쁘신 분이시잖아요.

 

리나: 저번에도 테레비에서 봤어요.

 

       또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셨다면서요!?

 

죠이: 지금은 다이쥬지씨도 아캄시티의 명탐정.

 

        이름을 듣지 못하는 날이 없을 정도에요.

 

윌: 그건 너도 마찬가지잖아, 죠이?

 

닉: 센터 시티의 히어로, 죠세프 커터 죤즈!

 

     우리들의 코도 덩달아 높아졌다고!

 

죠이: 윌도 닉도, 놀리지 마.

 

        나는 아직 멀었대두!

 

쿠로: ........

 

        너희들...언제부터 그렇게 사이가 좋았냐?

 

윌: 무슨 말씀이세요.

 

     저와 죠이가 옛날부터 친구란거 알고 계시잖아요?

 

쿠로: 응? 아, 그랬지...

 

리쳐드: 이거이거, 천하의 명탐정이 그래서는 팬이 울어버린다고?

 

쿠로; 리쳐드씨!

 

        왜 여기 계신거에요!?

 

리쳐드: 사야와 브로드웨이에서 만담을 하게 됬어.

 

           오늘은 겸사겸사해서 와본거고.

 

쿠로: 브로드웨이에서 만담...

 

사야: 아버지와 이인삼각으로 노력해서, 드디어 꿈이 이뤄졌습니다.

 

        게다가 내용은 제가 좋아하는 [시바하마]에요.

 

쿠로: 시바하마...?

 

리쳐드: 주정뱅이에 글러먹은 남자가 큰 돈을 주워 좋아 죽다가, 아내가 꿈이라고 일러주는거야.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진지하게 일했더니, 이번엔 그건 역시 현실이었어요 하고 아내가 고백을 한거지.

 

사야: 아내는 남자를 갱생시키기 위해 큰 돈을 주은건 꿈이라고 거짓말을 한거죠.

 

쿠로: 그래서?

 

사야: 건실한 인간이 된 남자의 아내는 이제 좋아하는 술을 마셔도 좋다고 했지만...

 

        남자는 조금 생각을 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리쳐드: [아니, 그만둘래. 또 꿈이 되면 안되잖아.]

 

쿠로: ...........

 

        또, 꿈이 되다...

 

진: 리쳐드씨도 사야씨도 완전히 인기 만담가가 됬네.

 

     나도 노력해야지!

 

아니: 무슨 소리야.

 

        진도 이제는 아이들이 동경하는 슈퍼 에이스잖아.

 

닉: 들었어요!

 

     스펜서 소령님의 자서전이 영화화 된다면서요!?

 

리나: 죠이, 우리들도 같이 보러가자!

 

죠이: 응!

 

진: 하하, 고마워.

 

     하지만, 내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건 전부 아율 덕분이야.

 

아율: 진...

 

진: 지금까지 계속 나를 지탱해줬어.

 

     네가 있었기에 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거야.

 

     고마워, 아율...

 

아율: 저야말로...앞으로도 계속 같이 있어요, 진...

 

쿠로: ...........

 

루리: 모두 행복해보이네요.

 

쿠로: 으, 응...

 

        (공주님의 말대로, 모든게 채워져있어...)

 

        (하지만, 뭐지...)

 

        (뭔가가 달라...뭔가가 부족해...)

 

        (나에게 중요한 무언가가...)

 

나이아: 뭘 망설이는거야, 쿠로군.

 

쿠로: 나이아씨...

 

나이아: 후후...여긴 너의 영원, 죽음조차도 종언을 맞이한 영원.

 

           빠지는 것도 부시는 것도 네가 원하는 만큼 할수 있어...

 

쿠로: 그래...여긴...나의...

 

         나이...아...씨...

 

나이아: 그래, 그대로 빠지면 되는거야.

 

           함께 영원을 지내보자.

 

           이 쾌락과 함께...

 

쿠로: .........

 

나이아: 이리 오렴, 나의 신부.

 

           영원의 시간을 들여 너를 사랑해줄...

 

           !? 커헉...!

 

쿠로: 미안해...나이아씨.

 

나이아: 쿠로...뭘 하는거야...?

 

쿠로: 나, 당신을 싫어한건 아니었어...

 

        하지만, 들려오고 있거든.

 

        모두의...그 녀석의 목소리가...

 

나이아: 목소리...?

 

 

???: ...을...떠...라...

 

나이아: 말도 안돼! 이 목소리는...!

 

쿠로: 지금까지라면 나는 또 이 꿈에 빠졌을지도 몰라.

 

        하지만, 우리들은 이제 알아버렸어.

 

        반복되는 윤회의 끝에서, 도달한 답을...!

 

나이아: 윤호의 끝의 답...!?

 

쿠로: 당신한테도 들릴텐데!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 울보 마도서의 목소리가...!

 

알: 눈을 떠라...쿠로!

 

     내가 사랑하는 자여!

 

나이아: 어, 어떻게 된거지!?

 

           쿠로군의 의식은 완전히 닫혔을텐데!

 

           너희들의 목소리가 전해질리가...

 

세츠나: 아직도 모르는건가?

 

           우리들이 뭘 짊어지고 있는지!

 

나이아: !? 설마...!

 

마스터 테리온: 이 공간이...

 

에셀드레다: 새로 써졌다!?

 

나이아: 게다가 저건...지구잖아!

 

쿠로: 그래...우리들이 저 별을 지킨게 아냐...

 

        저 별이 우리들을 지켰던거야!

 

유비: 지구에 사는 모든 백성들의 마음...바램이!

 

쉐릴: 우리들을 이 세계로 되돌려준거야!

 

나이아: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이제 조금만 있으면 아자토스의 정원을 해방할수 있었는데!

 

쿠로: 유감이야, 사신 니알라토텝!

 

        역시 마지막엔 [정의]가 이겨야, 관객분들이 납득하지 않겠어!?

 

마스터 테리온: 훗, 재미있군.

 

                     그럼 이겨보거라!

 

                     윤회를 넘어 새겨진 짐의 절망에, 귀공들이 말하는 사람의 의지란걸로!

 

알: 아직 할수 있느냐, 쿠로?

 

쿠로: 당연하지!

 

        이제부터가 진짜인데!

 

        각오하라고, 마스터 테리온, 사신 니알라토텝!

 

 

[마스터 테리온 vs 유비(or 조조, 손권)]

 

마스터 테리온: 불러진 이방인들이여!

 

                     귀공들이 여기에 있는 의미는 짐에의해 도채되어 승화된다는 뜻이다!

 

손권: 사는 이유도 죽음의 의미도 누군가에게 부여받는게 아냐!

 

조조: 이상을 가슴에 품을때, 그 삶과 죽음에 사람의 마음이 남는다!

 

유비: 전력으로 사는 것으로 스스로 빛을 뿜어낸다...
 

        그게 생명의 빛이다!

 

        어둠보다 깊은 그 사악한 암운...

 

        우리들의 빛으로 사라지게 해보이겠다!

 

        사라져라, 절망의 마인이여!

 

 

[마스터 테리온 vs 죠우]

 

마스터 테리온: 귀공, 반복되는 인과의 섭리 안에서 전설이 되어 승화되었는가!

 

                     하하하하하하!

 

                     유쾌하다, 실로 유쾌하다!

 

                     이번 세계는 뭐가 일어날지 모르겠구나!

 

죠우: 그럼, 좀 더 보여줄게.

 

        네가 보지 못한 전개를!

 

        아캄시티에서 이어진 너와의 인연도 여기까지다, 마스터 테리온!

 

 

[마스터 테리온 vs 아니]

 

마스터 테리온: 차원을 도약하는 기체...

 

                     하지만 그것도 짐을 막을수는 없다.

 

                     이미 정해진 운명의 끝에 귀공들을 기다리는건 영원의 한탄 뿐이다!

 

사야: 우리들은 어떠한 운명도 넘어왔습니다...

 

        소령이 이어준 의지와, 소위의 의사로!

 

아니: 그것만이 아니다, 지금까지 싸워온 모든 생명을 우리들은 등에 지고 살아가고 있다!

 

        너의 존재...그 흔적도 남김없이 이 세상에서 없애주마!

 

 

[마스터 테리온 vs 에이셉]

 

마스터 테리온: 다른 세계를 왕복하면서 인과의 실타레에 말려든 자여...

 

                     귀공의 명운이 여기서 끝나는것도 운명이었던것이다.

 

에이셉: 린의 날개의 인도는 관계없어!

 

           내가 여기에 있는건, 나 자신...에이셉 스즈키의 의지에 의한것이다!

 

 

[마스터 테리온 vs 세츠나]

 

마스터 테리온: 운명이 이어준 만남도 신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이끌어준것...

 

                     이 세계의 섭리는 모두 신에 의한것이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저항해도 정해진 운명은 변하지 않는다...!

 

세츠나; 사람은 변한다...변할수 있다...!

 

           약하고 작은 힘이라도 강한 의지가 있으면 혁신할수 있다!

 

           세계는 간단하니까!

 

 

[마스터 테리온 vs 코이치]

 

코이치: 정말로 나이스한 전개야...!

 

           진정한 사신의 아이와 이런 곳에서 싸울수 있다니...!

 

마스터 테리온: 그것도 젊기 때문에 가능한것이겠지만,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말은 몸에 해를 끼친다.

 

                     짐의 힘에 굴복하여, 깨달아보거라.

 

코이치: 이제와서 그런 말을 겁낼까보냐!

 

           게다가, 여기가 모든 시공이 이어져 있다면...

 

           우리들은 여기서 너를 쓰러트리겠어!

 

           그리고, 우리들의 정의를 미래에 증명해보일거야!

 

 

[마스터 테리온 vs 신(or 키라, 아스란)]

 

마스터 테리온: 운명의 결실은 정해져있고, 윤회는 몇번이고 반복된다.

 

                     그랬을터인데...

 

나이아: 결실은 드디어 변화했다...!

 

           그런데, 왜 이런 형태가 된것이지!?

 

아스란: 꽃이 씨를 품고, 그 씨앗이 피더라도, 그건 예전의 그 꽃이 아냐...

 

키라;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길러도, 태어나는 모습을 정하는 일은 불가능해...

 

        하지만, 그렇기에 생명인거야!

 

신: 세계를 원하는 형태로 정하고 움직이는 방법은 처음부터 잘못된거라고!

 

     미래를 정하는건 운명이 아니니까!

 

 

[마스터 테리온 vs 지옥콤비]

 

카이도: 절망에 빠지는것도 슬슬 지치지 않았어, 마인씨!?

 

마가미: 사양할거 없다.

 

           이제 편히 쉬거라...우리들의 지옥에서!

 

마스터 테리온: 마의 거신과, 혼돈으로 태어난 사신...

 

                     어느쪽이 영구의 세계에 상응하는지, 귀공들의 죽음으로 알려주겠노라!

 

 

[마스터 테리온 vs 페이]

 

나이아: 너인건가...?

 

           결정적인 불확정 요소가!

 

           가능성의 집약이 낳은 이세계의 개입이!

 

페이: 너에게는 상정외였나보네!

 

        하지만, 내 존재는 관계없어.

 

        모두의 상냥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거야.

 

        네 계획은 이미 엉망진창이라고!

 

마스터 테리온: 하하하, 하하하하하!

 

                     설마 이런 전개가 될줄이야.

 

                     허나, 귀공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다 한들 짐의 절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페이: 절망? 얕보지마!

 

       내가 전력을 다하면 너도 희망으로 빛날수 있어!

 


[마스터 테리온 vs 알토]

 

나이아: 노래의 힘 같은건, 내가 만들어낸 피날레를 띄우기 위한 서막에 지나지 않았거늘!

 

알토: 간단한거야!

 

        네가 만들어낸게 상상이상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은거지!

 

        그래서, 잡아먹힌거다!

    

        서막이라고 치부했던 쉐릴과 란카의 노래에!

 

마스터 테리온: 하하하, 하하하하!

 

                     그렇다면 들려다오!

 

                     짐의 절망조차 사라지게할 은하의 성가를!

 

 

[마스터 테리온 vs 아오이]

 

마스터 테리온: 용맹한 야수의 포효여...

 

                     섭리에 저항하는 것만이 존재를 표현하는 방법이라면, 그건 헛된 울음소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사쿠야: 헷, 저 자식, 아직 만족 못한 모양인데!

 

죠니: 사람의 의지가 우주를 바꿔낸다...

 

        이만한 사건으로 만족하지 못하다니, 욕심히 과하시군요!

 

쿠라라: 그만큼 윤회로 쌓아온 절망이 깊다는거겠지!

 

아오이: 그럼, 들려줄까.

 

           혼의 저 안쪽까지 격동할 신을 위한 포효를!

 

 

[마스터 테리온 vs 카즈키]

 

마스터 테리온: 짐에게 베어져 죽을것인가, 아니면 종언의 세계를 눈 앞에 두고 절망에 익사할것인가...

 

                     귀공에게 두개의 선택지를 주마.

 

카즈키: 내가 고르는건 나 자신이 정한 선택지야!

 

           너를 쓰러트리고, 모두와 함께 살아간다는 선택지다!

 

 

[마스터 테리온 vs 죠이]

 

나이아: 설마 이 아이도 그런건가?

 

           인과의 섭리 안에서 쌓아져 겹쳐진 의지란건가?

 

           그게 영웅의 화신을 만들어냈다고!?

 

죠이: 그래!

 

        히어로라는건 많은 사람들에게 지탱받아 존재하는거야!

 

        그러니까, 우리들은 여기까지 올수 있었어!

 

        모두의 희망이 데려다 준거야!

 

히어로맨: 우우우우움!

 

마스터 테리온: 오거라, 하얀 거인이여.

 

                     그 순진한 몸을 짐의 절망으로 칠해줄터니!

 

 

[마스터 테리온 vs 쇼우]

 

마스터 테리온: 후후후...인간치고는 재미있는 힘을 가지고 있구나.

 

                     그것도 반복되는 인과의 안에서 얻은건가.

 

쇼우: 그렇게, 인간을 원반 위의 말 처럼 취급하지마!

 

        하지만, 그것도 오늘로 끝이야!

 

        세계의 종말을 가져오고, 생명을 모함하는 사신을 내가 베어내겠어!

 

 

[마스터 테리온 vs 쿠로]

 

알: 기어오는 혼돈이여!

 

     소첩의 기록을 검열해온 모양이지만, 그것도 모두 헛수고가 되었구나!

 

나이아: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운명읜 아직 내 손 안에 있다!

 

           자, 절망의 마인이여!

 

           세계가 만들어낸 최대의 증오여!

 

           아자토스의 정원을 해방하는거다!

 

마스터 테리온: 가자, 에셀드레다.

 

에셀드레다: YES, 마스터...

 

쿠로: 나는 이제 절망에 굴하지 않아!

 

        나에게는 알이 있어!

 

        데몬베인이 있어!

 

        그리고, 모두가 있어!

 

        소중한걸 지키는 힘이 우리들에게 있어!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사용시 전용대사

데몬베인 → 리벨 레기스

 

쿠로: 마스터 테리온!

 

        그 절실한 생명을 가슴에 품고!

 

알: 축복의 꽃에 맹세하여!

 

     나는 세계를 짜는 자가 될지니!

 

쿠로: 우오오오오...!

 

쿠로&알: 리벨...레기스!

 리벨 레기스 → 데몬베인

 

마스터 테리온: 다이쥬지 쿠로, 귀공의 힘을 보여보거라!

 

                     깊고 어두운 원수를 가슴에 품고

 

에셀드레다: 매장의 꽃에 맹세하여!

 

마스터 테리온: 나는 세계를 짜는 자가 될지니!

 

마스터 테리온&에셀드레다: 데몬...베이이인!

 

[마스터 테리온 격추]

 

나이아: 포기할거 같느냐!

 

           내가 영겁의 시간을 들여 만들어낸걸 이런 곳에서!

 

모니카: !? 리벨 레기스가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을 사용합니다!

 

마스터 테리온: 자, 다이쥬지 쿠로!

 

                     귀공들도 함께 춤추자!

 

                     이 무한히 지속되는 윤무를!

 

쿠로: 거절한다!

 

마스터 테리온: 뭐...!?

 

 

루리: 데몬베인이...!

 

마스터 테리온: 짐의 트라페조헤드론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아니, 드라페조헤드론 자체를 융합시키고 있는건가?

 

에셀드레다: 인간한테 그런 일이 가능 할리가 없어!

 

쿠로: 인간이니까, 가능한거다!

 

나이아: ...!?

 

쿠로: 우리들은 지금까지 어쩔도리도 없이 사악에게 탐해져왔어...

 

        이유 없이, 무의미하게 유린 당해왔어...

 

        미래로 이어지는 일 없이, 죽어갔어!

 

소우시: 그건, 아이의 내일을 빼앗긴 어머니의 한탄...

 

손권: 그건, 아이의 내일을 지키지 못했던 아버지의 분노...!

 

마사키: 그건 모독 받아온 세계의 무력한 증오...

 

쇼우: 하지만...그래도 그건 사념이 아냐!

 

쿠로: 그건 바른 정의와 증오!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리고, 그래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

 

        언젠간 희망을 손에 넣겠다는 생명의 치열한 외침!

 

        모든 분노와 증오를 씻어내고, 아이에게 미래를 보여주고 싶다는 부모들의 상냥한 바램!

 

나이아: 모른다...

 

           나는 그런 결말 같은거 몰라!

 

아오이: 그건 네가 그린 결말이잖아!

 

           너 혼자서만 좋은 결말!

 

죠이: 당신이 어떤 수를 쓰더라도, 저희들은 그 모든걸 넘어보이겠습니다!

 

이시가미: 이 세계에 일어날수 잇는 사상은 무한.

 

              그걸 모두 예측하려는 주제넘은 짓이라네.

 

가토: 신이라 해도, 상상이 부족했던 모양이군!

 

쿠로: 옆에 있어줘, 알.

 

        너와 함께라면...뭐든지 할수 있어!

 

알: 우리들은 연리의 지팡이, 비익의 새!

 

     함께 가자, 소첩이 사랑하는 자여!

 

에이다: 오망성...!

 

도묘지: 구신의 문장, 엘더 사인!

 

나이아: 어, 어째서냐...!?

 

           여긴 내가 만든 크라인의 항아리다!

 

           구신의 개입이 있을리 없어!

 

           !? 서, 설마...!

 

쿠로: 인간을 얕보지 말라고!

 

        신・​님・​아...!​

 

알: 이걸로 끝이다, 사신 니알라토텝...!

 

쿠로; 자, 결판을 내자고, 마스터 테리온!

 

        이걸로 모든걸 베어낸다!

 

알: 지금의 그대와 소첩이라면 써낼수 있을게다!

 

     최종 필멸 병기,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쿠로: 우오오오오!

 

        알, 옆에 있어줘, 너와 함께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알: 물론이다, 소첩이 사랑하는자여.

 

쿠로&알: 바램의 하늘에서 내려와, 간절한 기도를 가슴에 품고!

 

             우리들은 내일을 향한 길을 연다!

 

             그대, 무구한 날개!

 

             데몬베인!

 

마스터 테리온: 훌룽하다, 멋지게 짐을 물리쳤다.

 

나이아: 설마...너또한 나와 [같았]던건가?

 

           그렇다면...나도 모르는사이에 스스로를 거대한 운명의 고리에 넣어버린건가.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에셀드레다: 그, 그렇게...두지 않아!

 

                 마스터를...멸하게 두지 않아!

 

마스터 테리온: 이제 됬다, 너는 훌륭했다, 에셀드레다.

 

                     이것 또한 짐이 찾던 끝.

 

                     무한의 주박에서의 해방이다.

 

에셀드레다: 마스터어어어어...!

 

 

???

 

 

마스터 테리온: .........

 

                     그런가...짐 또한 오게 된건가.

 

                     그 자들의 [유가]의 저편으로...

 

                     하지만, 이 별들의 빛은 뭐지?

 

                     내가 알지 못했구나, 별이 이렇게나 아름다웠던 것인줄은...

 

                     설령 혼자라도...이 빛의 안에서...

 

에셀드레다: 아뇨, 혼자가 아닙니다.

 

마스터 테리온: 에셀드레다...너도 온것인가.

 

에셀드레다; YES, 마스터.

 

                 제가 마스터를 혼자 둘리가 없지 않습니까...

 

마스터 테리온: 그래...혼자 있는건 가끔 쓸쓸한 법이다.

 

                     곁에 있어주겠나, 에셀드레다?

 

에셀드레다: 네...언제까지고 여기서 세계를 봐가면서...

 

                 아무것도 부시지 않고, 누구도 상처입히지 않고...


                 그저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생명들을 비웃으면서, 동경하면서 이 영원을 함께...


                 그것만이...

 

마스터 테리온: 그래, 그것만이...우리들에게 주어진 구제겠지.

 

                     에셀드레다...

 

에셀드레다: YES, 마스터...

 

 

엘샹크/브리핑 룸

 

 

유리안누: 끝났네...

 

루리: 네, 모든게...

 

챰: 그럼, 이제 지구로 돌아가는것만 남은거네!

 

웨스트: 유감이지만, 그렇게 간단히는 되지 않는단 말이다~

 

소우비: 네? 저희들은 원래 세계로 돌아온거 아니었나요?

 

공명: 아뇨, 요그=소토스의 문의 저편은 모든 시간과 공간이 이어진 세계.

 

        즉...

 

덴튼: 저 지구가 우리가 아는 지구인지 아닌지 모른다는거지...

 

로미나: 그럼, 저 지구는 라도리야 별이나 미리샤...

 

미쉘: 아니면, 우리들이 있던 프론티어 선단의 지구일수도 있는건가...

 

레이첼: 그 뿐만이 아니야.

 

           시대도 모르니까 공룡 세계일수도 있어.

 

히로타: 네에!? 그럴수가...

 

신: 각오했다고는 해도, 막상 때가되니 역시 괴롭네...

 

모리츠구: 두번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영원한 방랑자라...

 

???: 아니, 아직 가능성이 남아있어...

 

아니: !? 이, 이 목소리는...!

 

모여라, 시작의 곁으로─────

 

 

 

 

제1부 IN THE END OF WILDS 

분기표










(이상 슈코넷 neosrw님 변역)







 솔레스탈 빙과 합류한다 (우주 루트)

 

제7화 The Trailblazer

 

                                             ↓

 

제8화 On Your Dream

 

 JUDA에 남는다 (지상루트)

 

제7화 정의의 대가

 

 

제8화 내일을 향한 이정표

 















 미국으로 간다(미국루트)

 

제14화 I, ROBOT

 

 

제15화 The INVADERS

 

 

제16화 A LIVE

 

 

제17화 결-친구-별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 -엇갈림- 해

 유럽으로 향한다(유럽 루트)

 

제14화 Search-and-Kill

 

 

제15화 Operation Overload

 

 

제16화 결 -친구- 별

 

 

제17화 Heart of Diva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 -엇갈림- 해

 

 일본에 남는다(일본 루트)

 

제14화 검은 집행자

 

 

제15화 결 -친구- 별

 

 

제16화 다가오는 혼

 

 

제17화 녹아가는 시간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엇갈림-해

 

 

 

제21화 맹 -어서와- 우

 

 

 제22화 SUPER NOVA -슈퍼 노바-

(1부 完)



제2부 VAGABOND BLUES

분기표


제23화 허공가희 ~거짓의 노래공주~

 

 

제24화 A wakening


 

제25화 생 -각성- 명


 

제26화 THE SHDOW OVER INNSMOUTH

 

 

세번째 분기


 

 

이 배에 동승 하고 있다(지상 루트)

 

제27화 사라지는 아픔

 

 

제28화 순간의 만남

 

 

바이스톤 웰로 날아갔다 (바이스톤 웰 루트)

 

제27화 지상인의 오라파워

 

 

제28화 왕의 간계




제29화 등 -등불- 화 

 

 

제30화 거대한 태동

 

 

제31화 Final Count 

 

 

제32화 BIG "C"

 

 

네번째 분기

 

 

 바쥬라 토벌작전에 참가한다(우주루트)

 

제33화 대화의 시각

 아캄시티 방위작전에 참가한다(지상 루트)

 

제33화 THE CROW

 

 

제34화 시작을 향한 가속

 

 

제35화 선-결의-택

 

 

다섯번째 분기

 

 

 조조가 옳다고 생각한다(조조루트)

 

제36화 하늘에게 선택받은 패자

 손권이 옳다고 생각한다(손권루트)

 

제36화 하늘에게 도전하는 용자

 

 

제37화 생명 있는것

 

 

제38화 막는자들

 

 

제39화 창 -하늘- 궁

 

 

제40화 벚꽃 바람

(2부 完)

 

제3부 SOME DAY, LIFE TOGETHER

분기표


제41화 재 -미사오- 래

 

 

마지막 분기

 

 

 유니온으로 향한다(유니온 루트)

 

제42화 리저렉션

 

 

제43화 THE RETURN OF THE SORCERER

 타츠미야섬 방위로 남는다(타츠미야섬 루트)

 

제42화 찬란한 용의 빛

 

 

제43화 특이점






 

 

 

제47화 HEAVEN AND EARTH 

 

 

제48화 찾아 올 대화

 

 

제49화 침략의 종언​

 

 

제50화 연리비익 ~작별의 날개~



   

notice   [공지] UX의 번역이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109]  남두비겁성 04/02/07 13692 
1058   [UX] BX 제3화 [5]  jj 15/11/23 1850 
1057   [UX] BX 제2화 결의! 이어지는 의지 [6]  A.A.A 15/09/17 1545 
1056   [UX] BX 제1화 움직이기 시작하는 운명 [2]  A.A.A 15/08/28 1486 
1055   [UX] BX 프롤로그 [7]  A.A.A 15/08/21 1875 
1054   [K] K -타츠미야 섬 루트 제 31화 : 창궁 ~ 하늘- 파프너 생존 루트  Initium 15/04/08 1441 
1053   [K] K -타츠미야 섬 루트 제 31화 : 창궁 ~ 하늘-  Initium 15/04/07 850 
1052   [K] K -타츠미야 섬 루트 제 30화 : 정애 ~ 안녕히 ・ 후편-  Initium 15/04/06 757 
1051   [K] K -타츠미야 섬 루트 제 30화 : 정애 ~ 안녕히 ・ 전편- [3]  Initium 15/04/04 1004 
1050   [UX] UX 최종화 [생명의 시작] [10]  A.A.A 14/08/02 2416 
  [UX] UX 제51화 [STANGE EONS]  A.A.A 14/07/31 1381 
1048   [UX] UX 제50화 [연리비익 ~작별의 날개~]  A.A.A 14/07/29 1218 
1047   [UX] UX 제49화 [침략의 종언]  A.A.A 14/07/27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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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UX] UX 제47화 [HEAVEN AND EARTH] [1]  A.A.A 14/07/21 1216 
1044   [UX] UX 제46화 [아름다운 디스토피아]  A.A.A 14/07/20 1060 
1043   [UX] UX 제45화 [유다]  A.A.A 14/07/17 1084 
1042   [UX] UX 제44화 [페이스]  A.A.A 14/07/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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