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4-07-20 00:05:42)
A.A.A
UX 제46화 [아름다운 디스토피아]

이 번역은 루리웹슈코넷SARW와 제 블로그에서 동시 연재 됩니다.

 

오/탈자 지적은 빠른 피드백을 위해 블로그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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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JUDA/옥상


키리야마: ...........

모리츠구: ...........

키리야마: 레이지, 나는...

모리츠구: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지금의 너를 보면, 이전과 다르다는것 쯤은 알수 있으니까.

              네가 그 날부터 오늘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지도...

키리야마: 레이지...

모리츠구: ..............

              잘 돌아왔다.

              나는 그걸로 충분해.

키리야마: !

              고맙다, 레이지...

              정말로...고맙다...

모리츠구: 하지만, 정말로 괜찮은거야?

              이번 작전은 매우 위험하다고.

키리야마: 이런 나라도 아직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설령 버림말이 된다고 해도 좋아.

              각오는 되있어...

모리츠구: 괜찮아.

              너는 절대로 죽지 않을테니까.

키리야마: 레이지...


구JUDA/레스팅 룸


마사키: .............

록온: 요,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거야?

마사키: .............

           나한테 용무라도 있어...?

손권: 우리들은 지금까지 몇번이고 싸워온 적이었어.

        앞으로는 같이 싸우게 될테니 쌓인게 있다면 풀어두고 싶어.

마사키: 딱히 쌓인건 없어.

           감정을 죽이고, 작전을 수행하는것 뿐.

           나는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티에리아: ..............

마사키: 그렇지만...

손권: 그렇지만?

마사키: ..............

           너희들의 싸움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어.

           덕분에 몇십년 만에 감정이 돌아왔어.

레즈너: 마사키...

티에리아: 하지만, 감정이 돌아오면 지금까지와 같은 전투는 할수 없다는 이야기잖아?

              네 비정함은 전장에서 큰 전력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사키: 감정이 있기에 가능한 전투도, 감정이 있기에 더 강해지는 경우도 있어.

           너희들의 싸움은 언제나 그랬었잖아.

티에리아: 훗, 그것도 그렇지만...

잭: 하야세 코이치이이이이이이이!

유비: ! 뭐, 뭐야!?

잭: 네놈...왜 소자의 우유를 마신게냐!?

루나마리아: 우, 우유...!?

코이치; 왜, 왜냐니 여기는 휴계실 같은 곳이잖아.

           냉장고에 있으니까 그냥 먹어도 되는건가 해서...

잭: 네놈은 이 우유에 붙어 있는 글자도 못 읽는거냐!

     여기에 분명히 [JACK]이라고 이름이 써져 있잖아!

에레보스: J, JACK...

잭: 요, 용서못해!

     죽어라!

코이치: 뭐어어어!?

유리안누: 정말, 시끄럽네!

              그렇게 마시고 싶다면...

              내걸로 참아!

미쉘: !? 오, 오오!

쿠로: 굉장하다...!

알: 어디를 보는게냐, 이 어리석은 놈!

쿠로: 크아아아아악!

유리안누: 후후, 꼬맹이도 보고 싶니?

코이치: 나, 나...!?

키자키: 유리안누씨...!

시즈나: 가라, 에미, 해치워라!

켄지: 이거이거...인간 마키나하고의 최종 결전 직전인데 뭐 하는거야...

미우: ..............

        역시 이런건 이상해...

손상향: 뭐가 이상해?

미우: 저렇게 억지로 밝은 척 하거나, 적이었던 사람들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거나...

이즈나: 그건...다들 긍정적이 될려고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미우: 나는...부자연 스러운건 긍정적인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란카: 쿠죠씨...


인류군기지/의료실


진: 으...여, 여기는?

아율: 다행이다, 정신이 드신 모양이군요, 대위...

진: 그래...콕핏 안에서 정신을 잃었었지...

아율: 죄송합니다, 대위.

        제가 그 사람처럼...

        그 사야라는 사람 처럼 입자 가속로를 완전히 제어 할수 있었다면 이런 일은...

진: 네가 사과할 필요는 없어.

     이건 내가 원해서 스스로 고른 운명이니까...

아율: 하지만...

진: .............

     너는 메멘토 모리라는 말을 알고 있어?

아율: 메멘토 모리?

진: 직역하면 [죽음을 잊지말라]라는 의미야.

아율: !? 그건...

진: 그래, 가토 기관이 전 인류를 향해 한 말이지.

     그 때에는 가토의 진의를 생각할 여유도 없었지만...

     하지만, 지금은 알거 같아.

     우리들 인간은 죽음을 상상 하는것으로 삶을 이해할수 있는거야.

아율: 죽음이 삶을 이해 시킨다...?

쇼트: 쫓아오는 죽음의 운명이 너를 메멘토 모리의 경지에 도달 시켰다는건가.

진: 쇼트 박사님...

쇼트: 죽음, 운명...그리고 신...

        결단코 저항할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와 대치 했을 때, 인간은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지.

        하지만, 그렇기에 인간은 강해질수 있는거다.

        맞서려는 의지, 그걸 뛰어 넘을 힘...

        그것들이 형태가 되어 긍지 높은 생명이 되는 거겠지.

아율: 긍지 높은 생명...

진: ...............

     (타츠미야섬의 코어는 온 힘을 다해 살아 가는 것으로 아니에게 [생명]을 가르쳤어...)

     (그럼, 내가 아율을 위해 해줘야 할 일은...)


엘샹크/브릿지


가메랑: 곧 예정 합류 포인트입니다.

샤프: 이미 달 궤도상에는 연방군 우주함대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신: 연방군이 협력 해주는건가요?

가토: 인간 마키나들의 반항에 대비해, 추진파를 통해 원군을 요청해놨다.

죠우: 그렇구나! 가토 대장이 동료가 됬다는건...

레니: 앞으로는 추진파도 우리들에게 협력해준다는거네.

관우: 지금까지는 계속 방해 받아왔지만, 아군이 되니 든든하군요.

키자키: (추진파...아버지들이...)

가토: ................

육손: 달에 도착하면 키리야마씨의 [프리덴더]에 의한 단독 임무가 시작됩니다.

        괜찮으신거죠?

키리야마: 단기로 인간 마키나의 본거지에 돌입해, 재밍 시설을 파괴한다.

              이 목숨과 바꿔서라도 해내 보이겠습니다.

스컬렛: 돌입후에는 모든 통신기능이 단절되어 이쪽에선 지시를 내릴수 없다.

           만약 작전속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될 경우, 빠르게 후퇴하도록.

키리야마: 네, 알고 있습니다...

미사오: 모두들, 정말로 할거야...?

           이런 말도 안되는 작전이 신에게 거스르는 일인거야?

사마의; 훗, 신에게 거스른다라.

           확실히 그렇기도 하군...

루리: 태고의 시대부터 우리들 인류를 감시해왔던 거짓된 신...

사마의; 이건, 그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류의 존위를 건 싸움이다!

미사오: 하지만...

쉐릴: 저기 사장님. 사장님의 마키나론 미래를 볼수 있는거지?

        그럼, 이 작전이 성공할지 어떨지 모두에게 알려주지 그래?

이시가미: 이 작전은 실패할걸세.

마야: 네...!?

이시가미: ...라고 하면 자네들은 포기할건가?

죠우: 웃기지 말라고. 우리들이 그 정도로 포기할쏘냐!

아오이: 오히려, 불타 오르기까지 하는걸.

이시가미: 훗, 정말로 자네들 다운 대답이군.

              이렇게, 나와 쥬다가 본 미래는 이미 의미를 잃었다네.

              앞으로 일어날 일은 그 누구도 몰라...신 조차도.

미사오: ..............

밀레이나: 여러분, 연방 부대에서 긴급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달의 구멍]에서 대량의 인간 마키나가 출현했다 합니다!

카이도: 칫...역시 나오셨나!

스메라기: 인간 마키나에게는 톨레미와 마크로스 쿼터가 대응할게!

              그쪽은 돌입 준비를 부탁해!

로미나: 알겠습니다!

           키리야마님은, 언제든 출격 할수 있도록 프리덴더에서 대기 해주세요!

키리야마: 라져!


달 궤도 위


연방군 병사: 으아아아아아아악!

연방군 병사: 대, 대장!

                  3번기도 격추 당했습니다!

연방군 병사: 큭...이, 이게 인간 마키나!

                  UX는 이런 녀석들과 싸우는건가...!

인간 마키나: ...............

연방군 병사: 으, 으아아악!

세츠나: 트란잠...라이저어어어어!

연방군 병사: !? 저건...!

                 UX가 와준건가!

오즈마: 스컬 리더로부터 각기로 전달!

           연방군을 호위하며, 인간 마키나를 격퇴한다!

루카: 적 인간 마키나 무리 접근 중!

        공격을 개시 합니다!

록온: 그럼...가자고, 하로!

하로: 라져, 라져!

하로: 라이플 비트, 전개!

        라이플 비트, 전개!

록온: 난사 해주마아아아아!

크랑: 인간 마키나, 젠트란디의 전투를 보여주마!

        네네, 라라미아! 픽시 포메이션이다!

네네: 엑세스, 산개합니다!

라라미아: 죽을쏘냐!

              반드시 살아 돌아가겠어!

인간 마키나: ...!?

네네: 누님, 지금입니다!

크랑: 끝이다, 먹어라아아아아!


엘샹크/격납고


키리야마: ..............

              달의 구멍이라...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

티에리아: 적의 방위 라인을 일점 돌파한다!

              일순간이지만, 진로를 확보 할수 있을거다!

오즈마: 키리야마, 준비는 됬나!?

키리야마: 그래, 언제라도 OK다!

키자키: 캐터팔트, 사출 스탠바이!

           부스터, 점화!

           키리야마씨...조심하세요!

가토: 3, 2, 1...작전 개시!

키리야마: 프리덴더, 갑니다!


제46화 아름다운 디스토피아


키리야마: 큭...크으으윽!

              후우...어, 어떻게든 상륙에 성공했군...

              !?

              뭐야 여긴...!?

              저건 아무리 봐도...
 
              도쿄 타워잖아!

              왜 달 내부에, 폐허가 된 도쿄가...

              게다가 이 도시...지금의 도쿄하고는 모든게 미묘하게...

              큭...!?

              ! 저건 신형 아르마...!?

마키나: ...........

키리야마: 아니...저것도 전뇌를 가진 마키나인가!

              레이더는 쓸수 없지만, 이 지형이라면 눈으로 보면서도 싸울수 있다.

              그리고, 재밍 시설은 아마...

              장소적으로 틀림없어.

              저 도쿄 타워가 타겟이다!

              모두 기다려다오.

              너희들의 돌파구는 반드시 열어보일테니!


작전목적

승리조건

프리덴더(키리야마)가 지정 포인트에 도달

패배조건

프리덴더(키리야마)의 격추


[한턴 경과]

키리야마: 물량 작전이라.

              인간 마키나도 의외로 거전적인 수를 쓰는군.

              하지만, 프리덴더를 기동력을 얕보면 안되지!


엘샹크/격납고


오즈마: 적의 제1파는 대부분 정리했다!

           이쪽은 일단 귀한 한다!

록온: 그쪽 상황은 어때!?

샤프: 키리야마님과의 연락은 아직 되고 있지 않습니다!

리나: 혹시 무슨 일 있었던건...

코이치: ............

           이젠 기다릴수 없어!

           우리들도 달 내부로 돌입 하자!

가토: 안된다!

        지금 돌입 하면, 전력이 분산된다.

        재밍 시설의 파괴를 기다리고, 단숨에 본대 채로 폴드한다!

죠이: 하, 하지만...!

잭: 믿어라.

     그게 지금의 우리들이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코이치: 큭...!

키리야마: 하아, 하아... 도망칠 쏘냐!

              여기서 도망치는건 나에게 있어...

              죽음 그 이상의 일이다!


[목표 지점 도달]

키리야마: 좋아, 도착이다!

인간 마키나: .............

키리야마: !? 뭐라고...!?

              크으윽...!

              하지만, 재밍 시설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갔다!

              앞으로 한발이면...!

              으아아아악!

              이, 이럴수가!

인간 마키나: ..............

키리야마: 설마...녀석들은 모든걸 예측하고, 여기서 기다린건가...!

              그렇다면 이건...처음부터 녀석들의 함정이었던건가...!? 


엘샹크/격납고


???: ..........모...두...들...

코이치: !? 왔다...!

키리야마: 모두...들...리나...

아키라: 키리야마씨!

유우키: 다행이다, 무사하셨군요!

           그쪽 상황은 어떤가요!?

키리야마: 이건...함정이다...

              달 내부에는...대량의...인간 마키나가...

쿠라라: 뭐라고!?

키리야마: 윽...크아악...!

히로타: 키, 키리야마씨...!

코이치: 그럴수가...!

           모리츠구씨! 이래도 참으라는건가요!?

모리츠구: ............

람: 달의 구멍에서 적의 제2파가 출현했습니다!

마가미: 뭐라고!?

사쿠야: 칫, 이럴때에...!

마이크: 어, 어쩌지!?

           다시 한번 기동 부대를 내보내야하나...!?

스메라기: 안돼!

              전원 제1종 전투 배치 상태로 대기야!

              제2파는 연방군에게 맡겨!

사쿠라: 하지만, 상대는 그 인간 마키나잖아!?

코이치: 키리야마씨만 아니라, 연방군 마저 죽게 내버려둘거냐고!

마사키: 이제 적당히 이해 좀 해!

           그들이 무엇에 목숨을 걸고 있는건지 아직도 모르는거냐!

코이치: !?

조조: 모든건 우리들을 달의 내부로 보내기 위한것!

        그것만을 위해 모두 목숨을 걸고 있는것이다!

그라함: 그 마음을...헛수고로 만들 셈인게냐!

코이치; 그, 그렇다고...!

키리야마: ...고맙다...하야세군...

코이치: !? 키리야마씨...!

키리야마: 과거에...그런 심한 짓을 한 나를...

              구하고 싶다고 생각...해준것만으로...나는 충분해...

코이치: 무, 무슨 말을 하는거에요!

키리야마: .............

              레이지...미안하다...역시 무리인거 같아...

모리츠구: 에이지...

키리야마: 하지만...앞으로 한발...!

              어떻게든...재밍시설 만은 내 손을으로..!

에이다: 키리야마씨!

           응답하세요, 키리야마씨!

코이치: 큭...모리츠구씨는 정말로 괜찮은건가요!?

모리츠구: ...........

키자키: 저도...

           저도...이런건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가토: .......

        큰일을 이루기 위해 작은것을 희생한다.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 일이야...

코이치: 그건 당신들의 핑계일 뿐이잖아아아아!

가토: ...!?

키리야마: 크으으윽...!

              아, 아직이야...!

              좋아...좀 더 모여라!

              지금이다...!

              가라아아아아!

              하아,하아...재밍 시설 파괴를 확인...

              해, 해냈다고...레이지...

              크아아악!

              .................

              게임 셋인가...

              하지만, 후회는 없다.

              이런 나라도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니까...

인간 마키나: ............

키리야마: ............

              (잘 있거라, 레이지...)

              !? 뭐, 뭐지...!?

???: 눈 앞의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많은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게 인간(당신들)의 한계라면...

코이치: 나는....인간을 초월해주겠어!

 

키리야마: !? 라, 라인배럴...!

 

              말도 안돼, 왜...네가 여기에!

 

코이치: 왜냐고...?

 

           내가 정의의 아군이니까!

 

           단숨에 끝을 내주겠어!

 

인간 마키나: ...!?

 

코이치: 하아, 하아...

 

키리야마: ............

 

              하, 하야세군...너는 대체!?

 

양산형 버던트: .......

 

코이치: 버던트!?

 

           인간 마키나는 저런것도 가지고 있는건가...!

 

           으아아아아아아!

 

키리야마: 하야세군, 나는 됬으니까 혼자서라도 탈출 해!

 

코이치: 무슨 말을 하는거에요!

 

           여기까지 왔다면...! 

 

           이, 이건...!

 

키리야마: UX...!

 

그라함: 아무래도 늦지 않은 모양이군!

 

코이치: 다들 어째서...?

 

가토: 말하지 않았나?

 

        점이 찍히면 라인이 이어진다.

 

        라인이 이어지면...우리는 날수 있다고!

 

코이치: ...!

 

허리케인: 정말, 무리하기는!

 

켄지: 하지만 하야세가 먼저 날아서 라인을 이어준 덕분에 정확한 위치를 잡을 수 있었어.

 

손상향: 역시 정의의 아군.

 

           나이스한 전개네!

 

코이치: 하, 하하...모두들!

 

시즈나: 그나저나,  왜 달 안에 도시가 있는거야!?

 

에이다: 게다가, 도쿄인거 같은데요?

 

죠니: 하지만, 어딘가 다른것 같기도 하고...

 

에이셉: (이 폐혀,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챰: 저기, 쇼우...이 도시는...

 

쇼우: 그래, 확실히 닮았어...

 

        어떻게 된거지?

 

        왜 인간 마키나의 달 세계에...

 

 

[로미나 전술지휘]

 

로미나: 떨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여기가 인간 마키나의 거점이란건 틀림 없으니까요!

 

           여기를 돌파해서 승기를 얻는겁니다!

 

           주위의 인간 마키나를 격퇴 해주세요!

 

 

작전목적


승리조건


적의 전멸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파괴

라인배럴(코이치)의 격추


빌바인(쇼우)의 격추

 

 

[일정 수 격파]

 

코이치: 역시 틀림없어!

 

           여긴...

 

야지마: 왜 그래?

 

코이치: 여기는 라인배럴의 전뇌 세계에서 본 풍경...

 

           아마가츠씨가 보여준, 미래의 세계야!

 

키키: ! 미, 미래의 세계...!?

 

에이셉: 그래, 떠올랐다!

 

           린의 날개가 보여준 파멸의 미래도 여기였어!

 

엘자: 자, 잠깐 기다려라로보!

 

        미래 세계의 도시가 왜 현실에...

 

웨스트: 그것도 달에 있다는 말이냐~!?

 

덴튼: 미래에서 온 인간 마키나들이 자신들이 있던 세계와 비슷한 도시를 만든건가?

 

쇼우: 아니야...그게 아니야.

 

피리스: ? 뭔가 알아냈어?

 

챰: 그, 그야...이 도시는...

 

쇼우: ............

 

        여기는 내가 아는 도쿄...!

 

        우리들이 있던 [평행 세계]의 도쿄야!

 

코이치: ...!?

 

           그, 그럴수가...!

 

           하지만 여긴는 확실히 그때 본...

 

루카: 어떻게 된거죠!?

 

레니: 달에 미래 세계가 있고, 그 미래 세계는 평행 세계의 도쿄...?

 

장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베베: 으...뭐, 뭐지!?

 

펠트: 오버 라이드 현상 확인!

 

        뭔가가 이곳으로 전이해옵니다!

 

가토: ! 오버라이드!?

 

        설마...!

 

???: ............

 

마가미: ! 저, 저녀석은...!?

 

소우비: 마키나...하지만, 저 모습은!

 

이시가미: 그래...

 

              쥬다의 정보가 바르다면, 저 녀석이야말로 인간 마키나를 통솔하는 존재...

 

              모든것의 원흉이다!

 

아니: !? 그럼 저 녀석이...!

 

야마시타: 인간 마키나의...보스!?

 

알: 그렇다...그야말로 본래라면 존재할리가 없는 사람이 만든 기계의 신...

 

     엑스트라 데우스 마키나...즉!

 

도묘지: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세계의 막을 내리는 신...!

 

데우스 엑스 마키나: ...........

 

유리안누: 그랬던거였구나...

 

              히시타카가 우리들에게 아캄 시티의 조사를 시킨 이유를 알거 같아.

 

사야: [기계의 신(데우스 마키나)]와 [귀계신(데우스 마키나)]...

 

        닮으면서도 다른 존재...

 

데우스 엑스 마키나: ...............

 

                            드디어 여기까지 왔나, 인간들이여...

 

사쿠라: ! 저 녀석...말을 할수 있어!?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 정도의 힘이 있으면서...

 

                            왜 너희들은 자멸의 길을 걷는것이냐.

 

신: 자멸의 길?

 

데우스 엑스 마키나: 상상력을 잃은 씨는 삶을 인정받지 못한다...

 

                            그렇다면 죽음이야말로 상상의 양식...

 

                            죽음이야말로 생명의 시작...

 

사야: ...!?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 양식을 없애면 인류는 멸망의 길을 걸어간다...

 

알토: 무, 무슨 뜻이야!?

 

사마의; 죽음의 양식, 즉 생명의 위기...

 

플래쉬: 기, 기다려!

 

           그건...

 

키라: ..............

 

        세상이 평화로워질수록 우리들은 멸망에 가까워진다는건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렇다.

 

                            인류를 멸하는건 우리가 아니다.

 

                            여기까지 온 너희들이야말로 멸망의 원흉인것이다.

 

아니: !? 뭐, 뭐라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하나, 또 하나...

 

                            너희들은 아무것도 포기 하지 않은채...

 

공명: 인류의 위협과 싸움에서 평화를 얻어온것이...

 

모리츠구: 자멸 스위치를 향한 카운트 다운이었단건가...

 

가토: ..............

 

알렐루야: 그럴수가...그럼 우리들은...

 

피리스: 지금까지 뭘 위해 싸운거지...?

 

조조: 궤변이다!

 

        모두, 저 녀석의 궤변에 속지 말거라!

 

손권: 조, 조조...!

 

카즈키: 그래...평화로워지는게 뭐가 나쁘지!?

 

세츠나: 우리들의 비원은 전쟁의 근절이었다!

 

미우: 하, 하지만...자멸 스위치에 대한건 사실이잖아!?

 

       그렇다면...!

 

알: 큭...어떻게 된거냐!

 

     그 정도의 각오를 가지고 싸움에 임한 자들이...

 

스컬렛: 녀석의 한마디에 이렇게나 동요 할 줄이야...!

 

스메라기: 그야말로, 멸망의 계시네...

 

아니: 이런 상황에서 녀석과 싸울수 있는건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 자, 인간들이여 오거라.

 

                            너희들에게 다시 한번 상상의 양식을 줄터이니...

 

 

작전목적


승리조건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격추


패배조건


아군전함의 격추


라인배럴(코이치)의 격추


빌바인(쇼우)의 격추

 

 

[데우스 엑스 마키나 HP 70% 이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이 힘...

 

                            이런 힘을 가져버렸기에 인류가 멸망하는 것인가...

 

장비: !? 뭐, 뭐야...!

 

마이크: 데미지가 저렇게 순식간에 사라졌어!?

 

레이첼: 저 수복력...나노 머신 레벨이 아냐!

 

알: 그야말로...신의 영역!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사람은 왜 사람으로 있으려 하지 않는것이냐...

 

                            주어진 낙원을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냐...

 

사쿠야: 크아아아아악!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살고 싶나?

 

                            죽음이 무섭나?

 

                            그게 상상이다...그게 생명이다.

 

라이카: 꺄아아아아악!

 

미사오: 이제 그만해!

 

           그들의 존재를 없애지마!

 

           이, 이런 아픔이...이런 괴로움이 생명이란거야!?

 

           이런 아픈 기억을 하면서까지...왜 신에게 거슬러야만 하는건데!

 

코이치: 쿠, 쿠르스...닥쳐!

 

미사오: ...!?

 

코이치: 뭐가...주어진 낙원이야!

 

           죽음의 공포에 떨면서, 끊이없이 싸우고 땅에서 기는...그런 세계의 어디가 낙원이란거냐고!

 

미사오: 하, 하지만...!

 

쇼우: 그래...우리들은 인형이 아냐!

 

        인간이야!

 

        평화가 멸망을 향한 길이라고!?

 

        그런게...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디 있어어어어!

 

 

 

마벨: !? 쇼우...!

 

데우스 엑스 마키나: 오라 파워...사람의 상념이 가져온 업인가.

 

챰: 그래!

 

     죽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생명이라면,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다는것도 생명이잖아!

 

     그러니까 죠우에게는...인간에게는 그 마음을 형태로 만드는 힘이 있어!

 

데우스 엑스 마키나: ........

 

                            마음을...형태로...

 

쇼우: 그러니까 우리는 절대 질수 없어!

 

데우스 엑스 마키나: 오는게냐, 인간...!

 

                            헛된 일이다...

 

쇼우: 크아아아악!

 

에이셉: 쇼우씨...!

 

마사키: 녀석의 저 힘은...압축 전송 필드인가!

 

아마루간: 성전사의 오라 파워로도 뚫지 못하다니...!

 

코이치: 아니, 아직 방법은 남아있어!

 

야지마: !? 코이치...!

 

코이치: 쇼우씨!

 

           제가 녀석의 품 안으로 들어가겠어요!

 

           녀석이 압축 전송 필드를 쓴다면, 같은 힘으로...!

 

유우키: ! 같은 힘!?

 

           하지만 그래선 대소멸이...!

 

덴튼: 아니...그거야!

 

        필드를 죽이는 한순간의 틈을...

 

        그 틈을 노려, 다른 에너지를 주면...!

 

페이: 그런게 가능한거야!?

 

쇼우: 해내겠어!

 

        질것만 생각하면 정말로 지고 말아!

 

        그렇지, 코이치!

 

코이치: 그래!

 

           할수 있을까가 아냐!

 

           반드시 해내보이는거지!

 

쇼우: 우오오오오오!

 

챰: 가라!

 

     해치워버려~!

 

코이치: 아마가츠씨와의 약속을 지금 이뤄내겠어!


        우오오오오오!


        빼앗아라! 라인배럴!

 

데우스 엑스 마키나: 쓸데없는 짓이다, 하야세 코이치!

 

쇼우: 뒷 일은 나한테 맡겨!


       봐주진 않아!


       챰의 오라 파워도 빌려줘!

 

챰: 가라아아!


    필살 하이퍼 오라 베기다!

 

쇼우: 떨어져라아아아아!

 

데우스 엑스 마키나: 으오오오오!

 

카나리아: 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밀렸다고...!?

 

코이치: 하아, 하아...다들 봤지!

 

           이게 인간의 힘이야!

 

           우리들이 못하는건 아무것도 없어!

 

도묘지: 하야세...!

 

죠이: 그래...우리들은 지금까지 뭘 위해 싸워왔죠!?

 

아니: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고 싶으니까...!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갈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 싶었으니까...!

 

카이도: 그럼 답은 하나잖아!

 

쇼우: 두려워하지마, 슬퍼하지마!

 

        믿는 힘이...정의가 되는거야!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이, 이게 인간의 힘...!

 

                            이게 인간의 가능성!

 

코이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우리가 가르쳐주겠어!

 

           정의는...반드시 이긴다는것을!

 

 

작전목적


승리조건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격추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파괴


라인배럴(코이치)의 격추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코이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인간의 가능성...

 

                            그게 인간에게 내려진 멸망을 끊어낸다는것인가...

 

코이치: 미래에 이어지는 생명을 지켜내간다...

 

           스케일이 큰 이야기지.

 

           그래도...

 

           나이스한 전개야.

 

           세계를 구하고, 인류를 지킨다...나쁘지 않다고!

 

키자키: 코이치군, 보여주세요!

 

           현실은 상상을 능가한다는것을!

 

코이치; 자, 라인배럴!

 

           너의 한계를 보여봐!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카즈키]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삶과 죽음의 윤회...그건 우주가 만든 불변의 진리다.

 

카즈키: 그래, 그러니까 사람은 온 힘을 다해 살고 있어!

 

           하지만, 그건 죽음에게서 도망치기 위한게 아냐...!

 

           모두와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하기에 사람은 여기에 있는 거라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쇼우]

 

쇼우: 신이라 자칭하는 너도 결국은 사람의 상념에게서 태어난거에 지나지 않아!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럼, 그 사람의 마음이 인류를 멸망시키는것이다.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쇼우: 그렇다고해도!

 

        그걸 거부하는것도, 미래를 원하는 것도 지금을 살아가는 인간의 의지야!

 

챰: 그래. 살아가는 의지를 받은 오라 머신은 절대로 지지 않아!

 

      쇼우, 해치워버려~!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키라(or 아스란, 신)]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정해진 운명에 변화를 준다.

 

                            그건 인간의 세계에서도 반복되어온 업의 하나다.

 

키라: 그래도 우리들은 다같이 고민하고, 걸어왔어!

          

        그렇기에 같은 미래를 꿈꾸는거야...!

 

아스란: 사람을 구하는건 신의 조정 같은게 아냐!

 

           서로 의지할수 있는 동료가 있으면 운명조차 바꿀수 있어!

 

신: 우리들은 너를 쓰러트리고 손에 넣겠어!

 

     운명의 끝에 있는 내일을!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키리야마]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인간이 되지 못한 마키나가 여기까지 해내다니...

 

                            그게 죽음을 각오한 사람의 힘인가...

 

키리야마: 확실히...사명만 이루면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정의의 아군군이 그걸 용서해줄거 같지가 않아.

 

              그래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지옥 콤비]

 

데우스 엑스 마키나: 무에서 삶을 손에 넣으려하는 강한 의지.

 

                            그 상상이 사람을 멸망에서 회피 시키는 것이다.

 

마가미: 훗, 일일히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거 같나!

 

카이도: 우리는 싸우고 싶으니까 싸우고, 뭉개고 싶으니까 뭉개는거 뿐이야!

 

           그래서 싸우는 상대가 없어진다면...

 

           그때는 신이나 악마에게도 싸움을 걸어주겠다 이거다아아아!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세츠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죽음의 양식을 제거하는 자여...

 

                            네놈이야말로 세계의 왜곡, 세계를 절망으로 이끄는 파괴자다.

 

세츠나: 분쟁이 없어져도 다른 삼과의 대화가 있는 한, 사람은 상상력을 잃지 않아!

 

           전쟁을 근절한 끝에 보이는 미래...나는 그걸 믿는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아니(or 사야)]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 몸에 깃든 빛도 사람에게 새겨진 멸망의 앞에서 사라질 뿐이다.

 

사야: 우리들은 수많은 싸움 속에서 사람의 살려는 의지의 힘을 봐왔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우리들은 확실히 말할수 있어!

 

        인류는 절망을 선택하진 않는다고...!

 

        보거라, 데우스 엑스 마키나!

 

        네놈의 절망조차도 사라질, 우리들의 생명의 빛을!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에이셉]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사람은 스스로의 미래를 포기하지 못하는 법이구나...

 

에이셉: 나는 린의 날개가 날려보낸 시공에서 생명의 빛에 닿았어!

 

           생명은 죽음을 상상하지 않으면 절멸 할정도로 간단하지 않아!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가토]

 

가토: 나는 뭘 무서워 했던 것이냐.

 

        녀석또한 이 세계에 존재하는 것임은 틀림 없거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죽음을 상상하는거다...

 

                            영겁의 시간으로 생명을 자아내기 위해.

 

가토: 희망은 두려움을 능가한다.

 

        그리고 두려움을 넘은 자에게만 깃드는 힘.

 

        그걸 너에게 가르쳐주마...!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쿠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 닫혀진 고리 안에 있으면서, 절망에 물들지 않는 자...

 

                            허나, 곧 물들게 될것이다. 형태없는 존재의 뜻에 의해.

 

쿠로: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아!

 

알: 녀석에게 그대의 힘을 보여주거라, 데몬베인!

 

     인간에 의해 태어난, 존재하지 않는 또 하나의 귀계신이여!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죠이]

 

죠이: 히어로맨이 정말로 지구의 의지에 의해 태어난거라면, 분명 멸망의 운명이라도 막아낼수 있을거야...

 

        아니, 막아내야만 해!

 

        우리들 모두의 힘으로...!

 

히어로맨: 우움...!

 

데우스 엑스 마키나: 지구의 의지라...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유비(or 조조, 손권)]

 

데우스 엑스 마키나: 죽음의 양식을 잃으면, 사람은 삶을 방치하고 멸망의 길을 걷는다...

 

                            이건 하늘의 의지다.

 

유비: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생명을 자아내기 위한 싸움이, 틀렸을리가 없어!

 

손권: 그리고, 내일을 얻어낸 백성들의 의지도 멸망에 다가갈정도로 약하지 않아!

 

조조: 내일을 살려하는 승고로운 의지!

 

        무기를 가지지 않은 자의 강인한 뜻!

 

        그것은 영원을 만들 길이 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아오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인간은 멸망의 저항하기 위해 미래를 자아내는 상상을 손에 넣는다...

 

쿠라라: 그러고보니, 이 단쿠가도 그 수단 중 하나였지.

 

죠니: 결국, 사용 방식은 당초와는 완전 다른 형태가 되었지만요.

 

사쿠야: 당연하지!

 

           살기 위해 도망치다니, 사양이라고!

 

아오이: 지금도 그때랑 똑같아...!

 

           싸워서 살아날 찬스를 손에 넣겠어!

 

           해치워주겠다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알토]

 

데우스 엑스 마키나: 죽음의 상상을 잃으면 언젠간 감정의 발산이나 표현도 잃게 된다.

 

알토: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사람이 가진 마음은...!

 

        혼이 담긴 노래는 모든 벽을 넘을 힘이 있다고, 나는 믿고 있어!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이시가미]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인간이라는 종이 멸종하는 미래를 알고 있었으면서 어째서...

 

이시가미: 아니, 내가 여기에 서 있는 시점에서 그런건 의미를 잃었지.

 

              사람이 살아가는 의지는 정해진 미래조차 넘는다...

 

              이번에는 자네가 그걸 알 때일세!

 

 

[데우스 엑스 마키나 vs 마사키(or 잭, 유리안누]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사람의 손으론 멸망을 막을수 없다...

 

                            설령 우리에게 가까운 존재를 사용한다해도.

 

레즈너: 훗, 자신감이 넘치시나보네...

 

잭: 그렇다면, 그 몸에 새기거라, 기계장치의 신이여!

 

유리안누: 인간의 범주 안에 속해있는 우리들의 힘을!

 

마사키: 네놈을 쓰러트리는건 우리들이 조종하는 기계의 힘이 아냐!

 

           지금을 살아가는 인간의 의지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격추]

 

데우스 엑스 마키나: 큭...으으윽!

 

                            말도 안돼...이게 문 WILL조차 쓰러트린 인간의 가능성인가...!

 

아스란: 문 WILL이라고...?

 

아오이: 그러고보니 그 녀석도 마치 신이라도 된양 인간을 깔봤었지.

 

쿠라라: 우리들 인간이 불안전하네, 스스로를 컨트롤 못하는 생물이니하면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 말이 옳은것은 아니지만, 멸망으로 향하는 길을 걷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스스로를 바꾸려 하지 않는건 사실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사쿠야: 적당히 죽음의 공포란걸 주고, 상자 안에서 살게 해주겠다는거냐!

 

           웃기지마!

 

아오이: 기계의 신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너희들이 개입한 삶을 사는건 질색이거든!

 

데우스 엑스 마키나: 어리석도다...!

 

                            너희들은 어찌 그리도 어리석은것이냐.

 

                            그런 생각이 이윽고 사람이란 씨 그 자체를...


 

코이치: 그럼, 우리들이 바꿔주겠어!

 

데우스 엑스 마키나: ! 뭐라고...?

 

코이치: ..............

 

           시작은 정말 작은 가능성이었을지도 몰라...

 

           하나 하나의 마음은 작은 [점]에 지나지 않았어...

 

아니: 하지만, 사람은 점을 이어 라인을 그릴수 있다...

 

사야: 라인을 겹치는것으로...그 마음은 형태가 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

 

유비: 그리고 그 형태는 무한히 진화해서...

 

쿠로: 이윽고, 운명조차 바꿀 의지가 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라인...

 

                            다수의 라인을 겹친 형태...

 

                            라인...배럴...!

 

키자키: 이 의지가 있는 한, 우리들은 결단코 지지 않습니다!

 

코이치: 그게...미래에 증명할 우리들의 정의다아아아아!

 

           그게 네 한계라면, 나는 마키나도 초월해주겠어!


         오버 라이드...가자, 라인배럴!


         데야아아아앗!


         자, 라인배럴!


         네 한계를 보여봐!


         데에에에에잇!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럼...미래에 증명해보이거라.


                       계속해서 [인간]으로 있겠다는걸...

 

코이치: 이게, 정의의 힘이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

 

                            생명에 새겨진 운명조차 의지의 힘으로 바꿔보이겠다...

 

                            그게 너희들의 답인가...

 

웨스트: 으...무, 무슨 일이란 말이냐~!?

 

모니카: 시공왜곡 확인!

 

           현재 에리어가 붕괴하기 시작했습니다!

 

호리: 뭐, 뭐라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

 

                            가거라, 인간들이여.

 

                            우리들에게 보인 그 힘으로 [유가]의 종언에 맞서거라.

 

사야: ([유가]의 종언...?)

 

사이: 으, 으아아아아아!

 

제프리: 긴급회피다!

 

           전원, 즉시 귀한하도록!

 

코이치: ..............

 

           설령 어떤 미래가 기다린다 해도...

 

           우리들은 반드시...

 

데우스 엑스 마키나: ..............

 

                            미래에 증명한다라...

 

                            하야세...코이치...

 

 

엘샹크/브리핑 룸

 

 

샤프: 달의 구멍의 붕괴가 확인되었습니다.

 

        내부 상황은 불명입니다만...

 

아스란: 그 정도 규모의 시공왜곡에 말려들었어.

 

           아무리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 해도...

 

죠우: 그럼, 우리들은 그 신에게 이긴건가!?

 

이시가미: 글쎄, 어떨까...

 

               다만, 적어도 인정 받는것 정도는 해낸거 아니겠나?

 

켄지: 하하...그렇게나 필사로 싸우고도 인정 받는게 고작이냐...

 

모리츠구: 에이지, 고맙다.

 

              네 결사의 각오가 없었다면, 이번 결과는 없었을거다.

 

키리야마: 그만해.

 

              너희들의 노력에 비교하면 내 각오 같은건 한없이 작은거니까.

 

윙필드: 하지만, 그 작은 각오가 곂쳐저 큰 힘이 생긴겁니다.

 

루리: 물론, 앞으로도 우리들과 함께 싸워주실거겠죠?

 

키리야마: 내, 내가...!?

 

호리: 무슨 소리하는거야.

 

        옛날에 네가 한 일은 이제와선 아무래도 좋은일이잖아?

 

야지마: 중요한건 어떻게 해야할지가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하고싶은가에요.

 

키리야마: ...........

 

              모두, 고맙다...

 

마가미: 하지만, 인간 마키나의 위협이 사라졌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건 아니다.

 

알토: 이러니저러니해도 인간의 안에 자멸 스위치가 있는것도 변하지 않는거고.

 

카논: 평화로워질수록 멸망에 가까워진다라...

 

쿠로: 그만하자고.

 

        그렇게 생각하면 끝도 없어져.

 

        무슨일이 있어도, 이겨내겠다고 정했잖아.

 

        지금은 그걸로 충분해.

 

루나마리아: 그럴지도 모르지만...

 

쇼우: 하지만, 역시 달 세계에 있던 도쿄는 신경이 쓰이네

 

에레보스: 그러고보니 그 폐허는 쇼우가 있던 도시라고 했었지.

 

미스티: 그럼, 쇼우의 고향은 벌써 사라졌다는건가?

 

쇼우: 설마.

 

        건물의 느낌이나 배치가 우리들의 도쿄하고 똑같은거 뿐이야.

 

죠니: [평행세계]의 도쿄...확실히 저희들이 아는 도쿄와는 조금 달랐습니다만...

 

신: 하지만, 코이치나 에이셉이 본 미래 세계도 그 도시였던거잖아?

 

에이셉: 네...

 

히로타: 그럼, 쇼우씨는 평행 세계가 아니라, 미래에서 온건가?

 

리나: 무슨 말이야.

 

        그럼 쇼우씨의 세계가 멸망했다는 뜻이잖아.

 

히로타: 아, 그런가...어라?

 

           그럼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야?

 

공명: 답은 아마...

 

        평행 세계도, 미래 세계도 아닐겁니다...

 

아키라: 네...!?

 

공명: 아닌가요? 이시가미 사장님...

 

이시가미: 훗...역시 대단하십니다, 공명 선생님...

 

이즈나: 무, 무슨 뜻인가요!?

 

이시가미; 말 그대로의 의미라네.

 

             지금 공명 선생께서 내신 견해가 맞아. 

 

             저 도시는 평행 세계도, 미래의 도쿄도 아닌거지.

 

죠이: 그럼, 저 달의 도시는...

 

이시가미: 저건, 이 우주가 시작되기 전의 세계...

 

              흔히 말하는 [전세]의 도쿄지.

 

아니: ...!?

 

류크스: 뭐, 뭐라고요!?

 

코이치; 저, 전세라니...말도 안돼!

 

사야: ...........

 

        이 세계 자체가 이미...한번 멸망한 후의...

 

도묘지: 그, 그렇구나...!

 

           그러니까 여포 장군이 그 때...!

 

           이 세게를 [봉래의 땅]이라고...!

 

           멸망의...죽음의 끝이 있는 사후세계라고 한거야!

 

나이아: 후후, 후후후...

 

           아무래도 그들도 드디어 [진리]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양이네...

 

           인과는 돌고 돌아, 윤회의 끝에서 결실을 맺는다...

 

          자, 보여다오!

 

          끝과 시작의 앞에 있는 [유가]의 저편을...!

 


알비스/제2CDC

 

 

카나메: 마카베 사령관님, UX에서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달에서의 작전을 종료하고, 이쪽과 합류한다고 합니다.

 

마카베: 그런가.

 

           그럼 어떻게든 맞출수 있을거 같군.

 

니시오: 타츠미야 섬에 다가오는 밀이 어떻게든 이쪽의 밀을 동화시키고 싶은 모양이군.

 

코다테; 하지만, 쿠르스 미사오가 돌아온다고 해도, 순수히 우리들에게 따라줄것 같진 않군요.

 

미조구치: 이제는 미나시로 소우시도, 츠바키도...아카네씨도 없어.

 

              마카베, 어떻게 녀석들의 밀과 대화를 할 생각이야?

 

마카베: ................

 

           섬에 태어난 희망.

 

           그녀의 말로 우리들의 마지막...

 

하자마: !? 설마...!

 

토오미: ...........

 

 

타츠미야 섬/히노가

 

 

미와: 저기 엄마.

 

        미와는 아픈곳이 없는데 왜 알비스의 병원에 가는거야?

 

유미코: 왤까요~?

 

미와: 우...

 

유미코: ...........

 

           (괜찮아, 미와. 너는 내가 반드시 지켜 보일테니까...)

 

 

제1부 IN THE END OF WILDS

분기표










(이상 슈코넷 neosrw님 변역)







 솔레스탈 빙과 합류한다 (우주 루트)

 

제7화 The Trailblazer

 

                                             ↓

 

제8화 On Your Dream

 

 JUDA에 남는다 (지상루트)

 

제7화 정의의 대가

 

 

제8화 내일을 향한 이정표

 















 미국으로 간다(미국루트)

 

제14화 I, ROBOT

 

 

제15화 The INVADERS

 

 

제16화 A LIVE

 

 

제17화 결-친구-별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 -엇갈림- 해

 유럽으로 향한다(유럽 루트)

 

제14화 Search-and-Kill

 

 

제15화 Operation Overload

 

 

제16화 결 -친구- 별

 

 

제17화 Heart of Diva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 -엇갈림- 해

 

 일본에 남는다(일본 루트)

 

제14화 검은 집행자

 

 

제15화 결 -친구- 별

 

 

제16화 다가오는 혼

 

 

제17화 녹아가는 시간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엇갈림-해

 

 

 

제21화 맹 -어서와- 우

 

 

 제22화 SUPER NOVA -슈퍼 노바-

(1부 完)



제2부 VAGABOND BLUES

분기표


제23화 허공가희 ~거짓의 노래공주~

 

 

제24화 A wakening


 

제25화 생 -각성- 명


 

제26화 THE SHDOW OVER INNSMOUTH

 

 

세번째 분기


 

 

이 배에 동승 하고 있다(지상 루트)

 

제27화 사라지는 아픔

 

 

제28화 순간의 만남

 

 

바이스톤 웰로 날아갔다 (바이스톤 웰 루트)

 

제27화 지상인의 오라파워

 

 

제28화 왕의 간계




제29화 등 -등불- 화 

 

 

제30화 거대한 태동

 

 

제31화 Final Count 

 

 

제32화 BIG "C"

 

 

네번째 분기

 

 

 바쥬라 토벌작전에 참가한다(우주루트)

 

제33화 대화의 시각

 아캄시티 방위작전에 참가한다(지상 루트)

 

제33화 THE CROW

 

 

제34화 시작을 향한 가속

 

 

제35화 선-결의-택

 

 

다섯번째 분기

 

 

 조조가 옳다고 생각한다(조조루트)

 

제36화 하늘에게 선택받은 패자

 손권이 옳다고 생각한다(손권루트)

 

제36화 하늘에게 도전하는 용자

 

 

제37화 생명 있는것

 

 

제38화 막는자들

 

 

제39화 창 -하늘- 궁

 

 

제40화 벚꽃 바람

(2부 完)

 

제3부 SOME DAY, LIFE TOGETHER

분기표


제41화 재 -미사오- 래

 

 

마지막 분기

 

 

 유니온으로 향한다(유니온 루트)

 

제42화 리저렉션

 

 

제43화 THE RETURN OF THE SORCERER

 타츠미야섬 방위로 남는다(타츠미야섬 루트)

 

제42화 찬란한 용의 빛

 

 

제43화 특이점





 

 

 

 

 

 



   

notice   [공지] UX의 번역이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109]  남두비겁성 04/02/07 13435 
1058   [UX] BX 제3화 [5]  jj 15/11/23 1436 
1057   [UX] BX 제2화 결의! 이어지는 의지 [6]  A.A.A 15/09/17 1103 
1056   [UX] BX 제1화 움직이기 시작하는 운명 [2]  A.A.A 15/08/28 1085 
1055   [UX] BX 프롤로그 [7]  A.A.A 15/08/21 1458 
1054   [K] K -타츠미야 섬 루트 제 31화 : 창궁 ~ 하늘- 파프너 생존 루트  Initium 15/04/08 1039 
1053   [K] K -타츠미야 섬 루트 제 31화 : 창궁 ~ 하늘-  Initium 15/04/07 622 
1052   [K] K -타츠미야 섬 루트 제 30화 : 정애 ~ 안녕히 ・ 후편-  Initium 15/04/06 553 
1051   [K] K -타츠미야 섬 루트 제 30화 : 정애 ~ 안녕히 ・ 전편- [3]  Initium 15/04/04 773 
1050   [UX] UX 최종화 [생명의 시작] [10]  A.A.A 14/08/02 2092 
1049   [UX] UX 제51화 [STANGE EONS]  A.A.A 14/07/31 1142 
1048   [UX] UX 제50화 [연리비익 ~작별의 날개~]  A.A.A 14/07/29 977 
1047   [UX] UX 제49화 [침략의 종언]  A.A.A 14/07/27 833 
1046   [UX] UX 제48화 [찾아 올 대화]  A.A.A 14/07/24 952 
1045   [UX] UX 제47화 [HEAVEN AND EARTH] [1]  A.A.A 14/07/21 936 
  [UX] UX 제46화 [아름다운 디스토피아]  A.A.A 14/07/20 808 
1043   [UX] UX 제45화 [유다]  A.A.A 14/07/17 847 
1042   [UX] UX 제44화 [페이스]  A.A.A 14/07/15 872 
1041   [UX] UX 타츠미야섬 방위루트 제43화 [특이점]  A.A.A 14/07/12 728 
1040   [UX] UX 타츠미야섬 방위 루트 제42화 [찬란한 용의 빛]  A.A.A 14/07/07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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