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14-07-07 21:02:27)
A.A.A
UX 타츠미야섬 방위 루트 제42화 [찬란한 용의 빛]

이 번역은 루리웹슈코넷SARW와 제 블로그에서 동시 연재 됩니다.

 

오/탈자 지적은 빠른 피드백을 위해 블로그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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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스/수중 전망실

 

 

카즈키: .............

 

마야: 괜찮아, 카즈키.

 

        동화 현상 치료도 많이 진보 했고...

 

        마카베 사령관님도 금방 좋아 지실거야...

 

카즈키: 그럼 좋겠지만...

 

모리츠구: 코어의 성장기라...

 

              하필이면 가장 위험할때를 노려왔군.

 

키라: 그나저나, 하늘에 펼쳐진 저 붉은 오로라는...

 

세리: 저것 때문에 하늘도 안 보이게 됬어...

 

미사오: 우리들의 밀의 힘이야.

 

           저게 이 섬의 코어를 죽이는거지.

 

관우: 쿠루스 미사오...역시 네놈들 페스툼의 짓인게냐!

 

카즈키: 지금당장 너의 밀을 막아!

 

           우리들과 싸우고 싶지 않은거잖아?

 

미사오: 무리야, 나한텐 그런 힘이 없으니까.

 

카즈키; 한번은 막았잖아!

 

미사오: 내가 목적을 이야기하는 사이에만 물러간거야.

 

           밀에게 있어서 나의 존재는, 너희들의 손가락 같은거야.

 

           너의 손가락은 너에게 명령하지 않잖아...?

 

유비: 그럼, 쿠르스.

 

        너희들의 밀은 지금 어디에 있지?

 

미사오: 우리들의 밀을 공격 할 생각이야?

 

신: 이 섬이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야.

 

미사오: 미나시로 소우시가 그렇게 하라 했어?

 

카즈키: 뭐?

 

미사오: 너에게는 미나시로 소우시의 목소리가 들리잖아?


마야: 무슨 소리야?

 

카즈키: .................

 

하자마: 카즈키군은 요 삼개월간 일상적으로 크로싱 상태가 되어 있었단다.

 

사쿠라: !? 이, 일상적이라니...

 

야지마: 그럼 카즈키는 그 전투 이후로 계속 소우시와 이어진 채로...

 

카즈키: .....................

 

미사오: 그의 목소리는 아직도 들려?

 

           나에게는 이제 들리지 않아. 

 

           그의 존재를 없애지 않게 하는 것만으로도 힘들 정도야.

 

카즈키: 소우시는 너에게 있어...윽!

 

           으으...크윽!

 

야지마: 카즈키, 왜 그래!?

 

세츠나: 이건...뇌양자파!?

 

           아니, 아니야...이 감각은!

 

유비: 으, 으아아아아아아!

 

장비: 어, 어이!

 

        갑자기 형마저 왜 그래!

 

        뭐가 어떻게 된거야!?

 

유비: 보, 보인다...!

 

        이건...북극의 핵의 불꽃...!?

 

코이치: 핵의 불꽃!?

 

유비: ..............

 

        불꽃 속에서 페스툼이 뭔가를 지키고 있어...

 

        지금이라도 사라질거 같은 의지...저건...

 

미사오: 너희들에게도 보이는구나.

 

카즈키: 크, 크루스...!

 

           이게 너의 기억이야!?

 

미사오: ...............

 

           계속 찾고 있었어.

 

           나 이외에 하늘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존재를.

 

           그랬더니 그가 있었지.

 

피리스: !? 설마 그게...!

 

미사오: 그래, 미나시로 소우시야.

 

카즈키: 네가...소우시를 지켰다고?

 

미사오: .............

 

 

알비스/의료실

 

 

마카베: 지휘관이 먼저 쓰러지다니, 한심한 이야기군요...

 

           악화 원인은 제가 연방군에 있던 시절의...인간과 싸웠을 때의 후유증 인거죠?

 

토오미: 네, 지금까지는 섬의 밀에 의해 발병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마카베: .............

 

           섬이 구해준 생명...

 

           정말 큰 은혜입니다...

 

토오미: 마카베 사령관님...

 

아니: 이것도, 섬의 코어가 성장기에 들어간 영향인건가요?

 

토오미: 네, 섬의 생명을 담당하는 바이오 스피어 기능이 약해진겁니다.

 

           이대로는 곧 다른 주민들에게도 영향이 나올 염려가 있어요.

 

마카베: 코어도 주민들도 죽게 내버려둘순 없다.

 

           빨리 대책을 마련 해야겠군...

 

토오미: ............

 

           당신이 살아난다면...차라리 그 페스툼이 말한대로 하는 방법도...

 

마카베: ...!

 

토오미: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어떻게라도...

 

아니: 토오미 선생님...

 

마카베: ..............

 

사야: 아뇨, 아직 희망은 남아 있을겁니다.

 

        츠바키씨가 말하셨습니다.

 

        저희들이 고른 운명이, 새로운 분기를 만들어낸다면...

 

        서로 이해하는 길도 하나가 아닐거라고요.

 

토오미: 새로운 분기...

 

마카베: 우리들의 코어의 인도에 따르도록 하죠.

 

           그 끝에 있는 가능성을 믿고서...

 

 

알비스/수중 전망실

 

 

유리안누: 그럼, 그 꼬맹이가 인류군의 핵 공격으로부터 미나시로 소우시를 지켰다는거야?

 

켄지: 카즈키나 유비씨의 말에 따르면 그렇게 되네요.

 

유비: .................

 

알렐루야: 유비, 왜 그래?

 

유비: 아니...왜 나한테만 그렇게 확실히 미사오의 기억이 보인걸까 해서...

 

루나마리아: 하지만, 카즈키나 다른 사람들한테도 보였잖아?

 

관우: 게다가, 지금까지 옥쇄의 목소리나 ELS의 의사 등에도 접촉하지 않았습니까.

 

유비: 그건 그렇지만...

 

        이번 감각은 지금까지와는...

 

공명: 어쩌면, [용옥수]의 영향일지도 모르겠네요.

 

시즈나: 용옥수?

 

           그건 또 뭐야?

 

공명: 유비공의 투구의 이마에 박혀있는 보석을 말하는 겁니다.

 

        저희들의 조국, 미리샤에서는 하늘의 의지를 전하는 신비의 유석으로 칭해지는 물건이죠.

 

사쿠야: 어라? 그건...

 

사마의: 음, 전설에 의하면 옥쇄도 용옥수로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티에리아: 그 옥쇄와 같은 특성이라...

 

도묘지: 그뿐만이 아니에요.

 

           의지를 전한다는 점에선 폴드 쿼처나 오듀사이트도...

 

아스란: 또, 평행세계의 공통점인가...

 

코이치: 하지만, 왜 갑자기 저렇게 힘이 커진거지?

 

공명: 갑자기...는 아닐겁니다.

 

이즈나: 네?

 

공명: 오듀사이트, 폴드 쿼처, 옥쇄, 린의 날개, 뇌양자파...

 

        지금까지 유비공은 이것들을 통해 수많은 [의지]와 접촉해왔습니다.

 

        그것에 의해 용옥수의 힘이 조금씩 증폭한게 아닐까요?

 

레이첼: 의지를 증폭한다라...그래서는 완전히 오듀사이트랑 똑 같은걸.

 

유비: ..............

 

조조: 유비, 네놈은 그 [적벽 전투]를 기억하나?

 

유비: 물론이지.

 

        그 때, 나는 너에게 쓰러져서 장강의 끝에 잠겨...

 

조조: 그렇다.

 

        하지만 네놈은 용의 빛과 함께 부활했다.

 

        그 빛이 의지의 힘이었던게 아니었나?

 

유비: 용의 빛이 의지의 힘...

 

조조: 네놈은 이전부터 이미 자신의 의지를 각성 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네놈만이 아직도 이 세계에 천옥개를 강림 시키지 못했지.

 

        그건 어째선가?

 

유비: 그건....

 

조조: 유비여.

 

        네놈이 뭘 위해 싸워왔는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거라.

 

유비: 조조...

 

야마시타: 조조 장군도 꽤나 분위기가 변하셨네요.

 

손권: 그래?

 

야마시타: 네.

 

              전에는 좀 더 이렇게, 누구도 가까이 가지 못할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뭐라고 할까, 딱딱한 말 속에서 상대를 인정하는 느낌이 있어서...

 

사마의: 그렇다면 역시 이 세계에서의 일이 장군의 내면을 변화 시킨것이겠지.

 

손상향: 우리들도 여러가지 일을 겪었으니까...

 

그라함: 지금의 조조 장군은 이미 우리들이 아는 삼국지의 [난세의 간웅]이 아니다.

 

           패왕의 풍격과 영웅의 공정함을 가진, 무인의 귀감이라 할수 있는 남자지.

 

           우리도 배울게 많다!

 

록온: 그렇다고 이상한 가면을 쓰는건 이제 그만해달라고?

 

그라함: .................

 

유비: ................

 

        모두 변해가는데 나는...

 

장비: 형님...

 

관우: 음...! 적습인가!?

 

카논: 모두, 여기에 있었나!

 

        섬에 페스툼이 다가오고 있다!

 

시즈나: 페스툼!?

 

           또 쿠르스 미사오가 부른건가!?

 

카논: 아니, 소우시는 알비스 내부에 있다.

 

         아마, 녀석이 말한 [다른 무리]라고 추정된다.

 

육손: 알겠습니다.

 

        모두, 긴급 출격합니다!

 

공명: ...............

 

        유비공, 괜찮으신가요?

 

유비; 그래.

 

        조조가 나에게 저런 말을 한건 의외지만...

 

        나 자신의 싸움의 뜻은 잊지 않을거야.

 

공명: 그렇군요. 안심했습니다.

 

유비: (그래. 내 싸움의 끝에 있는 것...)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건...)

 

 

제42화 찬란한 용의 빛

 

 

미조구치: 공폭에 함포...상륙 준비대인가!

 

마카베: 이건 군의 전투 방식이군.

 

           마치 인간 처럼 공격해온다...!

 

페스툼: ..............

 

카나메: 출격 해치를 막았어!?

 

코다테: 우리들을 갇아둘 생각인가!

 

히로타: 으아아아!

 

           이대로 볼수 밖에 없는거냐!

 

미사오: 부탁이야, 투항해!

 

           안 그러면 모두 여기에 있을수 없게 돼!

 

조조: 흥...!

 

        우리를 얕보는게냐, 페스툼!

 

미사오: 뭐...?

 

유비: 우오오오오오! 성룡차아아암!

 

페스툼: ...!?

 

손권: 맹호! 수열패애애애애!

 

조조: 대...! 홍련차아아암!

 

미사오: 고, 고작 세명이서...저런 전투가 가능하다니!

 

사마의: 이것이 병법이니라!

 

           우리들의 허점을 노리기엔 아직 멀었구나, 페스툼!

 

조조: 지금이 호기다!

 

        전군, 출진하라!

 

 

[스메라기 전술지휘]

 

스메라기: 전투가 길어질수록 섬의 코어에 부담이 가!

 

              전투 플랜 B10으로 요격!

 

              가능한 빨리 전투를 끝내야 해!

 

              미션 스타트!

 

 

[그라함 전술지휘]

 

그라함: 대화의 가능성이 생겼다고는 해도, 지금 상황을 관과할순 없다!

 

          코어의 부담을 비하기 위해, 빠르게 페스툼을 격퇴한다!

 

          전군, 산개!

 

 

[공명 전술지휘]

 

공명: (페스툼이 인간의 병법을 배운것이라면 그걸 이용하는것도 가능한가...)

 

        여러분, 빠르게 적을 격퇴해주세요!

 

        코어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니다!

 

 

 

작전목적


승리조건


적의 전멸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파괴


유비, 손권, 조조의 격추

 

 

[일정 수 격파]

 

페스툼: ...!

 

세리: ...!?

 

        역시 저 아이들, 뭐라고 하고 있어...

 

켄지: 마크 츠볼프, 전투에 집중해!

 

세리: 라, 라져...!

 

         (섬을 지켜야만 한다는건 알고 있어...)

 

         (하지만 신경 쓰여. 츠바키는...)

 

 

[일정 수 격파]

 

세리: ..................

 

        아, 알겠어...

 

        뭐라고 하는건지 드디어 알았어!

 

손상향: 알았다니, 뭘!?

 

세리: 페스툼들의 목소리...

 

        아파, 도와줘...아파, 도와줘...!

 

유비: ...!?

 

히로타: 그럼 편하게 해줘.

 

세리: 아니야...그게 아니야!

 

        페스툼에게도 감정이, 생명이 있어...!

 

        우리들 인간 하고 똑같이...!

 

        그런데 우리들은...!

 

        으, 으으으...으아아아앙!

 

히로타: 우, 울지마!

 

유비: 그래...그런 간단한걸 왜 지금까지 알아채지 못한거지!?

 

        페스툼 또한 이 세계에 사는 백성이거늘!

 

미우: 백성...? 저런 괴물이!?

 

사야: 시작은 하나...똑같은 생명...

 

유비: 그런데 서로 싸우고, 상처 입히고...!

 

        같은 생명을 가진 자들끼리, 어째서...!

 

세리: 으으으...으아아아아앙!

 

        파란 하늘이 보고 싶어어어어!

 

???: 하늘이란...스스로의 혼으로 봐야 하는것!

 

세리: ...!?

 

여포: ...............

 

손권: 여포대...!

 

        왜 녀석들이 여기에 있지!?

 

여포: 생명이 시작이라면 죽음 또한 시작...

 

소우비: 죽음이 시작...?

 

여포: 삶이란 죽음으로 인해 빛나게 된다.

 

        그렇다면, 삶과 죽음의 [혼돈]이야말로 하늘로 이어지는 혼의 길...

 

도묘지: (!? 혼돈...!?)

 

아니: 그게 뭐 어쨌다는거냐!?

 

        죽음에게 의미가 있다한들, 싸움을 긍정할 이유는 되지 않아!

 

초선: 훗, 어리석군...

 

        결국 너희들은 생명의 뭣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란거다...

 

손권: 웃기지마!

 

        너희들은 그렇게...!

 

육손: 도련님...!

 

손권: 알고있어.

 

        나는 더 이상 어둠에 물들여지지 않아!

 

        이 몸에 깃든 진정한 용기를 가지고...

 

        여포...네놈의 어둠을 끊겠다!

 

조조: 수라의 눈에 하늘은 비치지 않는다!

 

여포: 훗...호랑이는 이빨을 가졌고 봉황은 날개를 얻었다.

 

        하지만, 용은 아직도 날지 못하는가...!

 

유비: ...!?

 

여포: 자, 오거라!

 

        삼후의 혼을 이은 자들이여!

 

        이 몸에게 생명의 빛을 보여라아아아아!

 

유비: (여포...너의 목적은!)

 


작전목적


승리조건


여포의 격추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파괴


여포, 손권, 조조의 격추


숨겨진 조건


유비로 여포 격추: 여포 톨기스 & 초선 큐베레이 , 스킬파츠 '기력+공격', '서포터'

 

 

[여포 vs 유비]

 

여포: 날지 못하는 용은 나의 적이 못된다!

 

        네놈에게 잠겨진 혼을 보이거라, 유비이이이!

 

유비: 용의 빛...의지의 힘...

 

        이 세계에서 내가 싸우는 의미는...!

 

 

[여포 vs 세리]

 

세리: 누구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를 입는 일은 하고 싶지 않은데...!

 

        어째서야!? 어째서 푸른 하늘도 보지 못한채 이런 식으로 싸워야만 하는거야!?

 

여포: 울면서 휘두르는 검은 통하지 않는다!

 

        하늘이 보고 싶다면, 그 혼을 불태워라!

 

 

[여포 vs 관우(or 장비)]

 

여포: 죽음이 있기에 빛나는 생명...

 

        그 의미를 알려 하지 않는 자는 혼의 길을 걸을수 없다!

 

장비: 뭐가 죽음이 있기에 생명이 빛나는거냐!

 

        그런게 없으면 살아있다고 말 못하는거냐고!

 

관우: 이 세계에 무인만이 있는것이 아니다!

 

        밭을 키울 땅과 함께 살아갈 백성만 있으면 충분하다!

 

 

[여포 vs 카즈키]

 

카즈키: 네놈의 생각에 섬을 말려들게 하진 않아!

 

           여기는 소우시가 돌아올 장소야!

 

여포: 크크크...그렇다!

 

        그 몸이 없는 자에게 향한 의지!

 

        그것이 봉래의 땅으로 이끌어 하늘의 길로 인도하는것이다!

 

 

[여포 vs 세츠나]

 

여포: 전장에 있는 죽음의 늪...

 

        즉, 생명의 극한의 상태에서 혼은 진정한 빛을 보인다!

 

        자, 보여보아라! 네놈의 혼의 빛을!!

 

세츠나: 죽음의 끝에 빛은 존재하지 않는다!

 

           네놈이 세계에 죽음을 가지고 온다면, 그 왜곡을 내가 베어내겠어!

 

 

[여포 vs 신]

 

여포: 운명을 개척하는 자여!

 

        내일을 원하는 네놈의 혼을 이곳에서 보이거라!

 

신: 죽음이 살아있는 생명을 빛나게 한다...

 

     그런게 있을리가 없어!

 

     이 세계의 내일은 모두가 살아있기에 빛나는거야!

 

 

[여포 vs 손권]

 

여포: 흥, 그 눈동자...마음의 어둠에서 벗어나 호랑이의 혼을 각성 시킨 모양이구나.

 

손권: 아버지와 형의 원한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다!

 

        하지만, 나는 이제 사념에 말려들지 않아.

 

        이 몸에 깃든 손가의 용기와 함께 여포 네놈을 쓰러트리겠어!

 

 

[여포 vs 조조]

 

조조: [하늘로 이어지는 혼의 길]...

 

        그 길의 끝에서 네놈은 무얼 봤지?

 

        무엇이 네놈을 바꾼게냐...!

 

여포: 후후후...그걸 알아채다니 과연 봉황이군.

 

         하지만 알고 있을텐데?

 

         알고 싶다면, 나를 쓰러트려야 한다는것 쯤!

 

 

[여포 vs 그라함]

 

그라함: 네놈이 하늘의 길이란걸 노리고 있다는건 이해하마.

 

           하지만, 왜 이 섬을 말려들게 하는거지!?

 

여포: 지금 이 순간, 이 섬이 생명의 상극의 극점...!

 

        나의 혼의 전장이 여기 있는것이다!

 

그라함: 전장의 폭장이여.

 

           자신의 욕망을 위해 수라가 되어간다면...

 

           나는 그 수라 조차 능가 해보이겠다!

 

 

[여포 vs 코이치]

 

여포: 호오...네놈, 오니의 생명에 닿았나.

 

        그렇다면 네놈에게도 나의 혼을 격동시킬 자격이 있겠군.

 

코이치: 오니의 생명? 아마가츠씨를 말하는건가!?

 

           너도 가토도 그렇고 이놈이고 저놈이고 알지도 못할 소리만 떠들기는!

 

 

[여포 vs 아니]

 

여포: 크크크...들려온다.

 

        네놈의 내면에서도 혼의 목소리가...!

 

        그리고 보인다!

 

        죽음에 의해 빛난, 생명의 빛이!

 

아니: 그래, 나의 생명은 사야나 리쳐드 소령님의 생명에 의해 지탱 되온것이다!

 

        하지만, 이건 죽음을 받아들인 빛이 아니야!

 

        내일을 원하는 소망이 겹쳐진, 생명의 빛이다!

 

 

[여포 vs 손상향]

 

여포: 물러나라, 호랑이의 딸이여!

 

        혼의 힘을 알지 못하는 자에겐 관심 없다!

 

손상향: 큭, 지지 않아...지고 싶지 않아!

 

           아버지, 손책 오빠...나에게 힘을 빌려줘!

 

 

[초선 vs 유비(or 조조, 손권)]

 

초선: 후후, 내면의 혼에 귀를 귀울여라.

 

        그 끝에 생명의 답이 존재할터니!

 

 

[초선 vs 손상향]

 

손상향: 지옥의 수라가 죽음의 의미를 풀어놔봐야 웃음 밖에 안나온다고!

 

초선: 수라이기에 아는 것이다.

 

        내면의 혼에 귀를 귀울인 자에게만 주어진 생명의 의미를!

 

 

[여포 HP 50%이하]

 

여포: 으으으...!

 

아키라: 좋아, 우리들이 몰아붙이고 있어.

 

           낙승이네요, 토오미 선배!

 

마야: 전투를 얕보지마.

 

       그들은...이 정도가 아니니까.

 

아키라: 네?

 

여포: 후, 후후후...

 

        왜 그러지? 네놈들의 힘은 고작 이 정도냐?

 

        봉래의 땅에 있는 자들이여...!

 

공명: !?

 

사마의: 여기가..봉래의 땅이라고!?

 

조조: ..............

 

코이치: 보, 봉래가 뭔데!?

 

도묘지: 고대 중국의 전설에 전해지는 불로불사의 선인들이 사는 세계를 말하는거야.

 

           하지만, 녀석이 말하는건 아마...!

 

공명: 그렇습니다...미리샤에도 마찬가지로 봉래전설이 존재하죠!

 

사마의: G기에 써져 있는 상세의 나라...하지만 그래선 여기는...

 

           사후 세계란 말이 되지 않는가!

 

스메라기: 뭐, 뭐라고...!?

 

신: 사후 세계라니...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어딨어!

 

이즈나: 아아! 또, 또 페스툼이!

 

티에리아: 아니야... 그들은!

 

랏세: 페스툼이...여포에게 갔어!?

 

페스툼: 당신은...거기에 있나요?

 

여포: 훗...그렇게나 [답]을 원하느냐!

 

        그럼 알려주마!

 

미사오: 아, 안돼!

 

           그 녀석은...아니야아아아!

 

여포: 폭풍...격렬차아아암!

 

미사오: 아아...아아아아!

 

아키라: 어, 엄청난...힘이다...

 

아니: !? 저, 저 녀석들...아직도 맞설 셈인가!?

 

사야: 그게 아냐...그들은!

 

츠바키: (부탁이야, 사야...멈춰줘)

 

           (그 아이들은...)

 

사야: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세리: 이제 그만해...그만해줘!

 

리나: 세리...!

 

세리: 생명의 답은 거기에 없어!

 

        기쁘고도 슬픈, 생명의 이야기는...!

 

여포: 후후후후...후하하하하하하하!

 

유비: 큭...이제 그만해, 여포오오오오!

 

여포: 유비...!

 

유비: 이런 행위에 무슨 의미가 있지!?

 

        네가 말하는 하늘은 생명을 뺏는 것이냐!?

 

        아픔과 슬픔으로 세계를 물들이는 것이냐!

 

여포: 훗...헛소리를!

 

        그러니까 네놈이 아직도 하늘을 모르는게다!

 

유비: 으, 으아아아악!

 

관우: !? 유, 유비경...!

 

야마시타: 그, 그럴수가...!

 

손상향: 거짓말...이지?

 

장비: 혀, 형...!

 

        혀어어어엉!

 

유비: .............

 

        으, 으으으...나는 어디에 있는거지...?

 

        나는 뭘 하고 있는거야...?

 

???: 유비여...

 

유비: ! 이, 이 목소리는...!

 

 

용의 빛: 유비여, 그대의 소망은 무엇인가?

 

유비: 내가...바라는것...?

 

용의 빛: 소망이 사라지지 않는 한, 용의 빛 또한 사라지지 않는다.

 

            찾거라, 너의 소망을...!

 

유비: 나의 소망...모두의 소망...

 

        그래...생명에게는 의지가 깃들어, 그 빛이 또 새로운 생명을 낳는다...

 

        반복되는 삶과 죽음의 틈에서 생명의 기쁜과 슬픔이...

 

        그 손에 잡은 운명이...하늘이 된다!

 

용의 빛: 유비여, 그대의 소망은 무엇인가!

 

유비: ................

 

       나의 소망은...백성을 위한 내일!

 

       모든 생명들의...백성들의 빛나는 미소다!

 

용의 빛: 그렇다면, 그 혼을 보여라...!

 

유비: 빛이여! 용제여!


      이 혼을 보거라!


      나의 혼은...!


      나의 혼은, 정의와 함께 있을지니!

 

 

미사오: 비, 빛이...저 빛은!

 

유비: 우오오오오오오!

 

관우: 유비경...!

 

아스란: 저 모습은...어떻게 된거지!?

 

사마의: 용의 혼이 각성 할 때...

 

           그 혼은 빛이 되어 하늘을 가른다!

 

공명: 세계를 구한 삼후 중 한명, 용제...

 

        신화의 시대, 사람들은 용제의 혼을 이렇게 칭하였다...

 

        하늘을 달리는 전신, 상열자라고...!

 

알렐루야: 하, 하늘을 달리는 전신...

 

아니: 상열제...유비!

 

장비: 믿고 있었다고, 형!

 

여포: 후, 후후...후하하하하!

 

        드디어 네놈도 혼의 목소리를 들었느냐, 유비이이!

 

유비: 여포...이 혼에 깃든 혼과 함께, 모두의 소망과 함께...!

 

        지금 여기서...너를 쓰러트리겠다!

 

유비: 내일을 지키기 위해, 나는 너를 쓰러트리겠다!


      하늘이, 대지가...내일을 지키라 나를 부른다!


      위대한 힘, 지금 이곳에!


      천옥개 창룡(天玉鎧 創龍)


    천상진룡참(天翔 進龍斬)


      천상 진룡참!

 

여포: 우오오오오!

 

소우비: 저, 저것이...하늘의 힘!

 

세츠나: 생명을 비치는 정의의 빛...

 

           녀석또한 건담인가.

 

여포: 후후...후후후후!

 

        격동한다! 격동해!

 

        혼이여어어어어어!

 

육손: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저 폭장과 결판을 지을 때 입니다!

 

록온: 그래, 여기서 끝내자고!

 

키라: 모두, 가자!

 

유비: 모든...생명을 위하여!

 

 

[유비 전투]

 

유비: 나의 안에서 나오는 힘...

 

        이 천지에 사는 모든 생명이 느껴진다.

 

        이것이 하늘의 의지인가!

 

        들어라! 나의 이름은 상열제 유비!

 

        고대의 전신의 이름을 잇는 자이다아아!

 

 

[여포 격추]

 

여포: 우오오오오오오!

 

히로타: 되, 됬다...!

 

그라함: 아니...아직이다!

 

여포: 후, 후후후...!

 

        역시 나는 틀리지 않았다!

 

모리츠구: 뭐라고...?

 

여포: 천지개벽 이후로 반복되온 생명의 영위...

 

        그 답이...지금!

 

        하늘의 빛이, 나의 혼이 되어 외치고 있다아아아아!

 

손권: 봉...선...

 

유비: 여포!

 

        하늘을 움직이는 자는 너만이 아니다!

 

여포: ...!?

 

유비: 너에게 보이느냐, 이 빛이!

 

        이 몸에 깃든 정의가!

 

조조: 이상이!

 

손권: 용기가...!

 

유비: 모든 의지가, 하늘이라 불러 마땅할 힘을 만드는 것이다아아아!


       고대에서 이어 받은 전신의 이름을 걸고...!

 

조조: 지금이야말로 하늘을 흔들 때이다!


      작순이여, 짐에게 힘을 빌려다오!

 

손권: 호정도에 깃든 혼이여, 나에게 힘을!

 

유비: 하늘이여, 용제여...이 혼을 보거라!


천옥개 염봉


천옥개 창룡


천옥개 노포

 

유비: 우오오오오오오오!

 

여포: 하하하하! 격동한다! 격동한다아아아!

 

        쿠헉!

 

손권: 여포, 각오하라!

 

여포: 으, 으오오오오!

 

초선: !? 보, 봉선...!

 

손권: 뭐, 뭐야...!?

 

초선: 아, 아악...!

 

손권: 으아아아!

 

손상향: 오빠...!

 

손권: 마, 말도 안돼!

 

        왜 초선이...!?

 

여포: .............

 

        왜, 온거냐...

 

여포: 후, 후후후...내가 원한 것이다...

 

여포: 초선...

 

초선: 혼의 목소리에게 귀를 귀울이는 자만이 살아온 증거를 손에 넣을수 있다...

 

        그렇게 알려준건, 봉선, 그대 아닌가...

 

여포: 훗...그랬었지...

 

초선: 여기에 있다, 봉선...

 

        지옥의 끝 까지...나는 너의...혼과 함께...

 

여포: 도달하였다...!

 

        생명의 끝, 하늘에...!

 

사야: 아아...아아아아!

 

조조: (여포, 초선...너희들은...!)

 

키자키: !? 페스툼이...

 

펠트: 후퇴해간다...

 

미사오: .............

 

           (생명의 빛은...)

 

           (기쁨과 슬픔에...)

 

 

알비스/수중전망실

 

 

손권: .............

 

유리안누: 후우...아무리봐도 부모 형제의 원수를 갚아 기쁜 얼굴로는 안보이네.

 

록온: 그야 그렇겠지.

 

        그런 끝을 보여주셨으니...

 

키자키: 결국 그 둘은 뭘 원했던걸까요?

 

아니: 글쎄, 뭐였을까.

 

        죽음이 생명의 답이다. 같이 말했었는데...

 

손권: 그럴리가 없어!

 

         죽기 위해 살아간다니...

 

        그럼 사람은 뭘 위해 태어났단거야!?

 

손상향: 오빠...

 

사야: ................

 

도묘지: 그나저나 여포가 말한것중에 조금 신경쓰이는게 몇개 있는데...

 

피리스: 신경쓰이다니, 뭐가?

 

도묘지: 먼저 [혼돈]이요.

 

           그건 천지개벽...즉, 우주의 시작 이전에 빛도 어둠도 없는 카오스였단 뜻인데...

 

           그 [혼돈]이란건 일본서기의 가장 처음에 나오는 말이에요.

 

           아, 하지만 미리샤는 고대 중국 세계관에 가까우니까 회남자라고 해야하나?

 

코이치: 뭐, 뭐라는건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도묘지: 간단히 말하자면, 그 여포장군이 어떻게 우리들의 세계의 문화나 역사를 알았냐는거지.

 

루나마리아: 확실히 그 폭장이 공부 했을거라곤 생각하기 힘들지.

 

도묘지: 그러면 가능성은 미리샤에 전해지는 G서 쪽인데...

 

공명: G서는 저희들 세계의 신화이자 역사서 입니다만...

 

        저희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읽는 물건은 아닙니다.

 

사마의; 게다가 그 모든게 해석되어 있지도 않지.

 

도묘지: 그렇다면 가령 G서 안에 일본서기나 회남자와 공통되는 기록이 있다 해도...

 

피리스: 그걸 여포가 아는건 부자연 스럽다는 이야기가 되지.

 

도묘지: 그렇죠.

 

           게다가 그 녀석은 [봉래]에 대해서도 말했잖아요?

 

알렐루야: 그래, 사후 세계가 어쩌고...

 

도묘지: 그 때도 말했지만, 고대 중국에서는 봉래란건 동방의 바다에 떠있는 전설의 섬을 말하는거에요.

 

           하지만, 이 전설은 어디까지나 고대 중국의 이야기고, 일본에서는 조금 다르게 이야기 하죠.

 

           미리샤의 봉래 전설은 이 일본의 쪽에 가까운거 같던데...

 

사마의; G서에 써진 봉래란 상세의 나라...

 

           즉, 이 세계가 아닌 이 세계를 의미한다.

 

유리안누: 아아, 그래서 사후 세계라고 하는 거구나.

 

키자키: 기, 기다려주세요!

 

           그건...!

 

코이치: ...바이스톤 웰이랑 비슷하잖아!

 

도묘지: 그래, 그거야.

 

           사람의 혼이 도착하는 곳이 바이스톤 웰이라면 완전히 상세의 나라의 역할을 하는거잖아?

 

아니: 확실히...

 

도묘지; 하지만 여포는 바이스톤 웰이 아니라 우리들의 이 세계를 [봉래의 땅]이라 했어.

 

           즉...

 

손상향: 알겠다!

 

           우리들은 모두 한번 죽었단 소리구나!

 

코이치: 뭐어어어!?

 

육손: 저, 저기...공주님.

 

        여기는 분위기도 있으니 저랑 같이 다른 곳으로 가실까요...

 

손상향: 뭐야, 사람을 바보 취급하고! 육손 주제에!

 

공명: 아뇨아뇨, 공주님의 추론은 정말 중요한걸지도 모릅니다.

 

육손: 네...?

 

공명: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생명이 도달하는 곳은 어디인가?

 

        어쩌면 여포는 그 답을 찾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죠.

 

사야: 생명이 도달하는 곳...

 

사마의: 삶은 짧고, 죽음은 무한.

 

           이 세계를 비추는 것은 모두 허무한것...

 

도묘지: ................

 

           공명 선생님, 괜찮으시면 저에게 G서를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공명: G서를요...?

 

도묘지; 네, 여포가 왜 그런 사상을 얻은건지, 그리고 두 세계의 공통점과 차이점...

 

           G서를 푸는것으로 수많은 수수께끼가 풀릴듯한...그런 생각이 들어요.

 

공명: 흐음...

 

        그렇다면 저보다는 전문가은 사마중달공에게 부탁하는게 좋겠지요.

 

도묘지: 네? 사마중달 선생님이, G서의 전문가에요?

 

사마의: 좋다.

 

           나도 귀공의 지식에게는 흥미가 있으니.

 

           정보 교환이라면 G서에 대해 알려주겠다.

 

도묘지: 감사합니다!

 

사야: .................

 

아니: 사야, 왜 그래?

 

사야: 아, 아뇨...

 

아니: ...?

 

사야: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그 끝에 있는것은...)

 

 

타츠미야 섬/언덕 위

 

 

야지마: 으랏챠!

 

           이런 느낌이면 돼?

 

세리: 네, 고맙습니다.

 

마카베: 놀랍군...

 

           적과의 대화를 원한 자는 알고 있지만, 적의 묘지를 만드는 자는 처음 봤다.

 

소우비: 저희들은 도운거 뿐이에요.

 

           생각하신건 세리양이고요.

 

마카베: 네가...

 

세리: 츠바키는 적에게도 우리들의 마음을 전하려 했어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이런건 이상해요.

 

마카베: 아니...

 

           아군의 죽음은 짊어질수 있지. 하지만, 적의 죽음은 영원히 가슴에 새길수밖에 없어...

 

야지마: 마카베 사령관님...

 

세리: ............

 

마카베: 세리, 부탁하고 싶은게 있다.

 

          아마, 너 외에는 할수 없는 일일거야.

 

세리: 저 외에는...?

 

 

알비스/발큐레의 동굴

 

 

세리: ............

 

히로타: 정말로 괜찮아, 세리?

 

세리: 내가 코어의 대체자가 되는것으로 코어의 부담을 줄일수 있어.

 

        그러면 츠바키가 지켰던 이 섬을 없애는 일은 없어지니까...

 

리나: 세리, 나...

 

세리: 리나...츠바키를 잊으면 안돼.

 

리나: !

 

세리: 츠바키는 싸움을 없애려 했어.

 

       나도 분명 될거라고 믿고 있어...

 

리나: ..............

 

신: 기다릴게, 세리.

 

     모든게 끝나면 거기서 꺼내줄거야.

 

피리스: 이번에야말로 페스툼과의 대화를 성공 시켜서...

 

유비: 약속하마.

 

        네가 보고 싶어했던 푸른 하늘을 반드시...

 

세리: 네, 기대하고 있을게요.

 

토오미: .............

 

          시스템을 기동 시킬게.

 

세리: ..............

 

        (나...무섭지 않아, 츠바키...)

 

츠바키: (고마워, 세리...)

 

세리: (츠바키...)

 

츠바키: (같이, 힘내자...)

 

세리: (응...)

 

리나: 세리...

 

세리: ..............

 

미사오: 밀을 빨리 동화시켰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건데...

 

카논: 네놈, 아직도 모르는거냐?

 

        세리의 의지를...

 

미사오: 저 아이의 의지...?

 

카즈키: 너도 하늘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지?

 

미사오: 응, 너도 그렇잖아?

 

카즈키: 나에게는 이제 하늘이 보이지 않아...

 

미사오: ...!

 

마야: 카즈키군...

 

카즈키: 곧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될거야.

 

           하지만, 그 대신에 내 손가락이 거기에 있는걸 전해주고 있어.

 

미사오: .............

 

           손가락이 전한다...

 

카즈키: 계속 생각했어...소우시가 너에게 원하는게 뭘까?

 

           네가...너희들의 밀에게 전해주길 바라는거 아닐까?

 

미사오: 전하다니...뭘?

 

카즈키: 너희들은 평화를 만들수 없어.

 

           아픔으로부터 도망치고,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정말로 아픔을 없애려곤 생각하지 않고 있어.

 

미사오: 내 목적은...너희들에게 고르게 하는 일이야!

 

카즈키: 너는 뭘 골랐는데?

 

미사오: 뭐...?

 

카즈키: 쿠르스...너는 거기에 있는거야?

 

미사오: .................

 

           나, 나는...

 

 

뉴옥/묘지

 

 

루벤스: ...............

 

추진파 아마가츠: 설마, 네 아버지가 이렇게 빨리 돌아가시다니...

 

                        정말 아쉽게됬어.

 

루벤스: 그런 말을 하려고 일부러 여기까지 오신건가요?

 

추진파: 뭐, 루벤스 재단의 젊은 신당주에게 인사라도 할까해서.

 

루벤스: ................

 

           키자키씨, 미리 말해두겠는데요...

 

           저는 선대들처럼 광대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추진파 아마가츠: ..................

 

                        그 총은 무슨 의미야?

 

루벤스: 저희 루벤스 재단은 긴 세월간 유니온의 픽서로서 두려움을 받아왔죠.

 

          하지만, 그 실태는 진짜 픽서인 당신들 추진파의 겉 모습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선대들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는 모르지만...솔직히, 저는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추진파 아마가츠: 그래서?

 

                        나 한사람을 죽인다고 세계를 손에 넣는것도 아니잖아?

 

루벤스: 하지만, 당신의 머리에 있는 [진실]을 손에 넣을수 있는건 가능하죠.

 

추진파 아마가츠: 진실...?

 

루벤스: 우리들 인류가 정말로 쓰러트려야 하는 적...

 

           그리고 그걸 위한 수단.

 

추진파 아마가츠: .............

 

                        네가 프론티어 선단이나 플랜트에 접촉을 꾀한것도 그게 목적이었던건가...

 

루벤스: 지금부터 루벤스 재단은 진짜 픽서로서 군림합니다.

 

           가토기관과의 관계도 여기까지입니다.

 

추진파: 정말로 유감이야.

 

           크리스토파 루벤스군...

 

루벤스: ..............

 

           ...나다. 마지막 데이터를 회수했다.

 

           이걸로 드디어,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갈수 있다...

 

???: ..............

 

루벤스: 준비는 모두 되었다.

 

           기회는 한번 뿐이다.

 

           잘 하라고, 이시가미...

 

이시가미: ................

 

제1부 IN THE END OF WILDS

분기표










(이상 슈코넷 neosrw님 변역)







 솔레스탈 빙과 합류한다 (우주 루트)

 

제7화 The Trailblazer

 

                                             ↓

 

제8화 On Your Dream

 

 JUDA에 남는다 (지상루트)

 

제7화 정의의 대가

 

 

제8화 내일을 향한 이정표

 















 미국으로 간다(미국루트)

 

제14화 I, ROBOT

 

 

제15화 The INVADERS

 

 

제16화 A LIVE

 

 

제17화 결-친구-별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 -엇갈림- 해

 유럽으로 향한다(유럽 루트)

 

제14화 Search-and-Kill

 

 

제15화 Operation Overload

 

 

제16화 결 -친구- 별

 

 

제17화 Heart of Diva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 -엇갈림- 해

 

 일본에 남는다(일본 루트)

 

제14화 검은 집행자

 

 

제15화 결 -친구- 별

 

 

제16화 다가오는 혼

 

 

제17화 녹아가는 시간

 

 

제18화 흘려낸건 피 잃은것은 눈물

 

 

제19화 황혼의 단죄


 

제20화 분-엇갈림-해

 

 

 

제21화 맹 -어서와- 우

 

 

 제22화 SUPER NOVA -슈퍼 노바-

(1부 完)



제2부 VAGABOND BLUES

분기표


제23화 허공가희 ~거짓의 노래공주~

 

 

제24화 A wakening


 

제25화 생 -각성- 명


 

제26화 THE SHDOW OVER INNSMOUTH

 

 

세번째 분기


 

 

이 배에 동승 하고 있다(지상 루트)

 

제27화 사라지는 아픔

 

 

제28화 순간의 만남

 

 

바이스톤 웰로 날아갔다 (바이스톤 웰 루트)

 

제27화 지상인의 오라파워

 

 

제28화 왕의 간계




제29화 등 -등불- 화 

 

 

제30화 거대한 태동

 

 

제31화 Final Count 

 

 

제32화 BIG "C"

 

 

네번째 분기

 

 

 바쥬라 토벌작전에 참가한다(우주루트)

 

제33화 대화의 시각

 아캄시티 방위작전에 참가한다(지상 루트)

 

제33화 THE CROW

 

 

제34화 시작을 향한 가속

 

 

제35화 선-결의-택

 

 

다섯번째 분기

 

 

 조조가 옳다고 생각한다(조조루트)

 

제36화 하늘에게 선택받은 패자

 손권이 옳다고 생각한다(손권루트)

 

제36화 하늘에게 도전하는 용자

 

 

제37화 생명 있는것

 

 

제38화 막는자들

 

 

제39화 창 -하늘- 궁

 

 

제40화 벚꽃 바람

(2부 完)

 

제3부 SOME DAY, LIFE TOGETHER

분기표


제41화 재 -미사오- 래

 

 

마지막 분기

 

 

 유니온으로 향한다(유니온 루트)

 

제42화 리저렉션

 

 

제43화 THE RETURN OF THE SORCERER

 타츠미야섬 방위로 남는다(타츠미야섬 루트)

 

제42화 찬란한 용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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