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W - Super Art Robot War!!

 

 
 

SARW - Super Art Robot War!!


(2009-02-08 22:16:26)
影熊「kakekuma」
http://blog.paran.com/zzalbang
[SS] 향림당 번성기 - 제 01화
제1화 메이드장과 문지기 씨  

 환상향이라 불리는 폐쇄된 세계가 있다.  

 이 세계하고는 보이지 않는 벽 하날 둔 곳에 있는 이세계.  

 그곳에서는, 인간 뿐만이 아니라 요정이나 유령, 흡혈귀에 요괴, 더불어 우주인이나 사신, 염마님에 신까지도 존재하고 있다.  

 그 환상향의 마법의 숲이라 불리는 습도 높은 원시밀림 입구에, 툭 하고 지어진 한 도구점.  

 내걸려 있는 간판에는 향림당이란 문자.  

 가게 안으로 들어오지 말라는 걸까 ? 가게 밖에도 여러 가지 상품이 난잡하게 쌓여 있다.  

 이곳 향림당은, 환상향에서 유일, 밖의 세계 도구도, 요괴의 도구도, 명계의 도구도, 마법의 도구도 다루고 있는 가게지만, 밖의 세계의 도구에 관해서는 누구 하나도 사용법을 모르기 때문에 남아서 팔리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이라고 할까, 약간이지만 사용 방법을 안 밖의 세계 도구는, 모두 점주인 모리치카·린노스케가 자신의 콜렉션에 가세시켜 버리므로, 장사로가 되질 않는다.  

 뭐, 그런 느낌으로, 이곳 향림당은 오늘도 한가롭게 적당히 장사를 하고 있다.  


 




 

 

 약간 어두운 가게 안.  

 일본식일까 ? 중화식일까 ?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디자인의 의상을 착용한 안경 쓴 청년, 모리치카·린노스케가 카운터 의자에 앉아 따분하게 적당하게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은, 최근 신사 근처에서 주운 루빅큐브라 불리는 밖의 세계 도구다.  

 정육면체의 형태를 띤 도구로, 여러 가지 색을 한 부품이 끼어져 있다.  

 그의 능력은 도구의 이름과 용도를 알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다. 이것이 처음 보는 도구여도, 한번 본 것만으로, 그 도구의 이름이 생각으로 떠올라, 이름을 말한 것만으로 그 용도를 알 수 있다고 하는 매우 도구점 틱한 능력이지만, 한 가지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그건, 도구의 사용 방법을 모른다고 하는 일이다.  

 예를 들면 청소기.  

 이름과 이것이 청소에 사용하기 위한 도구란 건 알지만, 어떻게 청소에 사용하는질 모른다.  

 손잡이에 스위치 같은 것은 있지만, 이것을 만지작거려 봐도 전혀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몰라 밖에 쌓아 두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무엇보다, 환상향에는 전기가 없기 때문에, 사용 방법을 안다고 해도 사용할 수 없을 테지만.  

 여하튼, 이번에 주운 건 루빅큐브이지만, 이름과 용도가 퍼즐적인 장난감인 걸 알기 때문에, 대강의 사용법은 이해 할 수 있었다.  

 이것은 힘으로 한 번 분해시켜, 같은 색의 면이 되도록 조립한다고 하는 완구란 걸 발견한 그는, 경사스럽게도 이 물건을 비매품으로 지정. 이렇게 하여 심심풀이 겸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자, 10시를 지날 쯤에 손님이 왔다.  

 하얀 에이프런과 짙은 감색의 에이프런 드레스, 거기에 레이스의 화이트브림을 머리에 장착한 훌륭한 하녀복에 썬글래스를 하고 마스크로 정체를 가린 여성은,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재빠르게 점내로 뛰어들어왔다.  

 그리고, 카운터 저 편에 있는 린노스케의 모습을 발견하자, 카운터로 가서 그에게 얼굴을 접근해

「……이전, 부탁해 둔 것이 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런 말을 들어도, 상대의 정체를 모르면 부탁 받은 물건도 모른다.  

 하지만, 린노스케는 그녀의 복장으로부터,

「……혹시, 홍마관의 메이드장 씨려나 ?」
 
 환상향이 넓다고 해도, 저런 차림을 할 것 같은 장소는 거기 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말해놓자 처음으로 자신이 정체를 숨기고 있던 걸 생각해 낸 여성은, 마스크와 썬글래스를 벗고서,

「──그래서, 예의 물건은 ?」

 무서운 기백을 보이며, 그렇게 묻는 사람은, 악마가 사는 관이라고도 불리는 홍마관의 메이드장을 맡은 소녀, 이자요이·사쿠야다.  

 그로 인해 린노스케는, 그녀가 뿜는 분위기에 약간 뒷걸음질치면서도 깊게 끄덕이는 걸로 답하며,

「아아, 메이드장 씨에게 부탁 받은 물건 말이지」

 말하면서도 카운터 안쪽에 놓아 둔 물건을 꺼내,

「자, 이거였지」

 미리, 봉투에 넣어 둔 물건을 그녀에게 전해, 내용물의 확인을 받는다.  

 건네 받은 봉투를 신중하게 받아, 살짝 봉투를 들여다 보는 사쿠야.  

 거기에 넣어져 있는 것은, 부드러운 천을 몇 겹이나 겹쳐, 마법의 숲에 사는 인형사에 의한 장인 기술로 의해 정중하게 형태를 정돈시킨 풍부한 가슴용 패드.  

 겉 보기엔 형태엔 문제가 없다.  

 사쿠야는 봉투에 손을 넣고, 물건을 쿡쿡 찔러 본다.  

 그러자 되돌아 오는 감촉은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탄력.  

「이, 이건……」

 마치 진짜와 같은 감촉에, 눈을 크게 뜨고 놀라는 사쿠야.  

 그로 인해 린노스케는,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띄우면서 중지로 안경을 밀어 올리며

「밖의 세계의 실리콘이라 불리는 특수한 소재를 사용한 특주품이니까 말이지.  

 우선, 외형과 감촉으로 들키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

 어딘가 우쭐거리는 것처럼 말하는 린노스케의 손을 강하게 꽉 쥔 사쿠야는, 감사의 생각을 담은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며

「……모리치카 씨. ──당신에게, 최대의 감사를」

 눈물을 배고선 감사의 뜻을 보이는 메이드장에게, 린노스케는 어색한 미소로 답하면서,

「그, 그게……, 그 만큼, 가격은 약간 비교적 비싸게 되는데……」

「예, 그 정도라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말하며, 스커트의 숨겨진 주머니로부터 지갑을 꺼내, 린노스케가 말한 대로의 액수를 지불한다.  

 건네 받은 돈을 확인한 린노스케는,

「네, 확실히 받았습니다」

 제대로 고개를 숙이며, 장사용 미소를 띄운 순간, 그의 눈앞에 사쿠야의 얼굴이 있었다.  

 들어왔을 때보다, 더욱 무서운 기백에 표정인 사쿠야는, 그 근거리에서 입을 연다.  

「부디, 이 일은 은밀히……」

 라 말하며, 입막음 값으로 린노스케에게 약간의 동전을 쥐게 했다.  

 손바닥의 동전을 확인한 린노스케는, 장사용 미소인 채,

「아, 아아, 난 손님 신용이 제일이니까, 안심해도 좋아」

 그렇게 말하는 그의 뒤통수에 땀이 떠올라 있는 건 기분 탓일까 ?  

 여하튼, 그의 말을 신용한 사쿠야가 발을 돌리려고 한 순간, 등뒤에서 말이 들려왔다.  
 

 




 

 

「어라 ? 사쿠야 씨도 오늘 휴식인가요 ?」

 의외라는 표정으로 말을 건 것은, 홍마관에서 문지기를 맡은 소녀.  

 크게 튼 초록 차이나드레스를 착용한 그녀의 이름은 홍·메이린. 

 이라고는 말해도, 그녀는 인간이 아니고 화인소녀라 불리는 종족(?)의 요괴다.  

 무술의 달인이기도 한 그녀에게 있어, 기척을 느끼게 하는 일 없이 점내로 들어 오는 것쯤은 문제없을 것이다.  

 갑자기 들려온 목소리에, 명백하게 당황하면서도, 가까스로 물건이 든 봉투만은 사수해 보인 것은, 완벽하며 세련된 메이드의 진면목이라고 해야 할까 ?  

「메, 메이린 ! ? 다, 당신이야말로, 어째서 ?」

 어딘가 나무라는 것 같은 말투로 질문하는 사쿠야에게, 메이린은 덜렁이 같은 미소를 띄우면서,

「그게 말이죠─, 오늘은 쉬겠습니다 라고 신청했잖아요─」

 오랜만의 휴가로 들뜬 걸까 ? 싱글벙글거리며 미워할 수 없는 미소를 띄우는 메이린.  

「그, 그랬던가 ? 그럼, 뭘 사러 온 거야 ?」

「아, 네. 전에 주문했었던 것이 도착했다고 들어서요」

 그렇게 말하며, 시선을 린노스케에게 재촉 한다.  

 그로 인해 린노스케는, 사쿠야때처럼 카운터 안쪽으로부터 봉투에 넣어져 있는 것을 꺼내 메이린에게 전한다.  

「자, 이거였지」

「와─, 감사합니다」

 예를 전하고 봉투에서 상품을 꺼낸다.  

 그녀가 무엇을 샀을까 ? 신경이 쓰인 사쿠야도 흥미로운 듯이 메이린이 손에 든 것을 훔쳐본다.  

 그리고 봉투에서 나온 것은, 여성용 가슴 가리개였다.  

 단, 그 사이즈는 사쿠야가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크다.  

 메이린은 꺼낸 그것을 옷넘어로 자신의 가슴에 대고

「대강, 맞는 것 같네요」

「아아, 만든 건 마법의 숲에 사는 인형사니깐 말이지. 그녀의 작품이니까 품질은 보증할게」

 게다가,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면, 무료로 보수해 준다라는 것.  

「와아, 고맙습니다. 마을에서 팔고 있는 건, 사이즈가 맞질 않아서요」

 수치심이 적은 걸까 ? 별로 부끄럽지 않게 말하는 메이린.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등뒤, 이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이드장의 존재를, 메이린은 눈치챘을까 ?  

 대답은 아니다. 업무중의 그녀라면, 눈치챘을 것이다.  

 그러나, 오래간만의 휴가로 기분이 해이해진 그녀는 그런 걸 눈치채지 못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사쿠야에게 질문을 해버렸다.  

「그리고 보면, 사쿠야 씬 무얼 사셨나요 ?」

 물어본 순간, 사쿠야가 내뿜는 분위기가, 엄숙하고 무게있는 걸로부터 공격적인 것으로 바뀐 걸로, 간신히 자신이 지뢰를 밟은 걸 알아차린 메이린.  

「저, 저어……, 사쿠야 씨 ?」

「후, 후후후……. 그래, 당신도 큰일이구나 메이린.  

 그렇지만, 괜찮아. 이제 두 번 다시 그런 일로 고민하지 않게 해 줄 테니」

 그렇게 말하는 사쿠야의 손에는, 어느 사이에 꺼낸 걸까 ? 은의 나이프가 제대로 쥐어져 있었다.  

「사, 사쿠야 씨 ?」

「──커서 방해되지 ? 무거워서 어깨가 결리지 ?  

 ……그렇다면, 잘라내면 되는 거야」 

 이미, 그녀를 막는 일을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린노스케는, 한숨을 토하면서,

「탄막 전투라면, 가게 밖에서 해줘」

 말해놓고, 자신은 방치해둔 루빅큐브를 만지기 시작했다.  

「에 ? 에 ? 엣 ?」

 아직도 상황이 이해 가질 않는 메이린을 향해 사쿠야로부터 첫 번째 칼이 던져졌고, 그것을 신호로 환상향을 무대로 한 술래잡기가 개시되었다.  

 남겨진 린노스케는, 몇 개의 조각을 끼어넣은 후, 뭔가를 생각해 낸 것처럼 얼굴을 들고

「……그리고 보면, 문지기 씨로부턴 돈을 받지 않았군」

 하지만 귀찮은 걸까 ? 의자에서 일어나려 하지 않고, 파괴된 문을 바라보고

「……아무튼, 한동안은 비도 내릴 것 같지 않고, 별로 상관없으려나」

 요금 보단, 그 쪽이 그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문제였다.  

 여하튼, 오늘도 환상향은 대체로 평화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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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랖에 번역했던 거 퍼올리는 중…[…응…?]

금서목록은 어쨌냐고요…?

양이 많아서 쉬엄쉬엄 번역중…[…먼산…<?!>]


ps. 사루에 동방의 바람을![…어이…]

슬기사마 (2009/02/08 22:24:13)

오.. 여기도 올리시는군요
 
Zelkid한범 (2009/02/09 23:59:05)

오...재미있네요.
...이제 저도 동방의 늪에 빠진건가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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